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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자 진언’ 외워 일어난 기적들

글/ 산둥성 대법제자 정련(淨蓮)

[명혜망] 지난 몇 년간 파룬궁 진상을 알리면서 9자 진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한 많은 사람에게 기적이 일어난 걸 직접 목격했다. 그들은 절망 상태에서 살아나거나 불행한 가정이 화목한 가정으로 변했다.

2024년 설날 전, 70대 노인 A는 갑자기 심근경색을 일으켜 병원에 입원했는데 의사가 ‘심장우회술’을 해야 한다고 했다. 수술 전, 나는 노인과 그 가족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정성껏 염하라고 했다. 며칠 후, 그 노인의 가족으로부터 수술할 필요가 없게 됐다는 말을 듣고 병문안을 갔는데, 노인은 날 보자마자 기뻐하며 말했다. 내가 일러준 대로 수술 예정일까지 계속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고, 수술 당일 수술실로 들어가면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9자 진언을 외웠는데, 수술대에서 수술 전 수술 부위를 검사하던 의사가 갑자기 “수술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링거를 맞으며 안정을 취하시면 됩니다”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녀는 기뻐하며 “파룬궁 감사합니다. 리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1년여 전, B는 암 말기 진단을 받았는데 전신으로 전이되어 3개월밖에 살지 못한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았다. 나는 그녀를 찾아가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지만 처음에는 믿지 않았다. 마지막에 ‘9자 진언’을 염해 기적이 일어난 몇 가지 사례를 말해줬다. “당신의 병은 병원에서는 치료할 수 없어요. ‘9자 진언’을 염하는 건 어렵지도 않고 돈 한 푼 안 드는데 얼마나 좋아요?”라고 말해주고, 중국공산당의 사악함을 말해주자 B는 삼퇴에 동의한 후 9자 진언을 염하겠다고 했다. 1년이 지난 지금도 B는 살아 있을 뿐만 아니라 정상적으로 일할 수 있다. 그녀 가족도 대법의 기적을 보았고 대법이 좋다는 걸 알게 됐다.

C는 공무원 시험 응시자다. 중국에서 공무원 시험은 대학 입시보다 어렵다고 할 만큼 경쟁이 치열하다. C는 필기시험을 치르고 나서 만족스럽지 못했다. 그녀가 면접시험을 보기 전, 나는 그녀에게 대법 진상을 말해줬다. 흔쾌히 삼퇴에 응한 그녀는 내가 일러준 대로 9자 진언을 염해 기적이 일어났다. 그녀의 시험 성적은 3등이었는데, 알 수 없는 이유로 1, 2위가 탈락하는 바람에 그녀가 합격했다.

중국의 모든 사람은 중공의 사악함을 똑바로 인식하고 모든 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하기 바란다. 대법 진상 자료를 보면 소중히 여기고, 누군가가 파룬궁 진상을 말해주면 귀 기울여 듣길 바란다. 파룬궁수련자가 박해의 위험을 무릅쓰고 진상을 알려주는 것은 전적으로 여러분을 위해서다.

 

원문발표: 2024년 3월 18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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