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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안 사람들은 전염병으로부터 보호를 받는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재작년 연말, 내가 사는 지역은 전염병이 매우 심각해 거리와 아파트를 드나드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그러나 전염병이 아무리 심각하더라도 나는 법공부를 잊지 않고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일을 했다. 그래서 집 가까운 곳에 갈 때는 걷거나 자전거를 탔고, 먼 곳으로 갈 때는 남편이 날 삼륜차로 태워다 줬다. 남편은 수련생은 아니지만 내가 사람을 구원하는 일을 지지한다. 더 먼 곳에 가고 싶으면 딸(수련생)이 퇴근 후 데려다준다. 나는 친구, 가족, 동창, 오랜 친구를 찾으려고 노력했으며 때로는 점심을 먹지 않고 여러 집에 가기도 한다. 하루에 몇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든 상관없이 나는 계속 견지했다.

그 기간 많은 사람이 코로나에 걸렸지만 우리 가족은 걸리지 않았다. 어느 날, 남편만 몸이 좋지 않았는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 진언을 계속 외우자 몸이 좋아졌다.

또 한번은 집에서 인터넷 수업을 듣고 있던 손자가 수업이 끝나자마자 머리가 아프다고 했다. 머리를 만져보니 조금 열이 나는 것 같아 9자 진언을 외우라고 했다. 아이는 침대에 누워 외우다 잠이 들었고, 깨어나서 “할머니, 이제 괜찮아요. 머리가 전혀 아프지 않아요. 300번 외웠어요”라고 말했다. 머리를 만져보니 뜨겁지 않았다. 나는 “사부님 감사합니다. 네 몸을 정화해주신 분은 사부님이시다”라고 말했고 아이는 법상으로 가서 사부님께 절을 올렸다.

하루는 친한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그녀 가족 모두 확진됐다고 했다. 전신이 고통스럽고 약을 먹어도 나아지지 않아 며칠째 외출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나는 통화를 끝내고 나서 자전거를 타고 아침 시장에 가서 고기, 달걀, 각종 채소를 사서 친구에게 가져다줬다. 그녀는 문을 열고 “들어오지 마, 빨리 가! 우리집에 바이러스가 있어”라고 말했다. 나는 파룬궁수련생이기에 두렵지 않다고 하면서 “너희는 모두 사악한 공산당 조직을 탈퇴했으니 두려워 마. 내가 비법을 알려줄게.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기만 하면 곧 괜찮아질 거야. 약을 먹는 것보다 더 효과적일 거야”라고 말했다. 그녀는 기억하겠다고 했고 다음 날 아침 전화로 회복됐다면서 “고마워, 네가 알려준 비법은 정말 신기하구나”라고 말했다. 나는 나에게 감사하지 말고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리라고 했다.

딸이 출근했을 때 사무실의 모든 사람이 확진됐지만 딸만 유일하게 확진되지 않아서 매일 출근할 수 있었고 여러 사람 몫의 일을 해 모두가 탄복했다. 딸은 이 기회를 통해 대법 진상과 신기함을 알렸다. 이전에 믿지 않던 사람들도 이번에는 믿었고, 모두 악당 조직을 탈퇴해 구원을 받았다.

봄에 남편과 나는 남편 이모 댁에 노인들을 방문하러 갔는데, 집에 들어가자마자 어린 사촌이 큰 소리로 말했다. “한 가지 말씀드릴게요. 이곳 운전학원 차량 한 대가 대형 트럭에 치였는데 차에 탔던 5명 중 4명이 사망했어요. 그런데 파룬궁수련자 한 명만 살아남았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이젠 정말 믿어요!” 내가 예전에 진상을 알리기 위해 그녀 집에 갔을 때 온 가족이 믿고 악당 조직을 탈퇴했지만 그녀만은 믿지 않았다. 이제 그녀가 정말로 믿었기에 나는 그녀에게 대법이 일으킨 많은 기적적인 사례를 들고 공산당 조직 탈퇴를 도와줬다. 악당의 거짓말을 듣지 말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라고 했다.

대법의 기적을 보여준 일은 또 있다. 며칠 전 정오에 요리하고 있는데 갑자기 ‘쿵’ 소리가 들려서 즉시 불을 끄고 “무슨 소리야, 무슨 일이야?”라고 소리쳤다. 주방에서 달려 나와보니 손자가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 남편과 함께 이름을 부르면서 끌어 올리려 했지만 손자 몸에 힘이 하나도 없어 끌어 올릴 수 없었고 엄지로 세게 꼬집어 보았지만 소용없었다. 나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사부님, 이 아이를 구해주세요!”라고 외쳤다. 이때 남편은 120(응급 전화)에 전화하려 했지만 내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치는 것을 보자마자 바로 따라 했다. 딸도 방에서 소리를 듣고 즉시 나와서 아이의 이름을 부르면서 아이의 귀를 잡아당겼지만, 여전히 아이는 아무 소리도 내지 못했다. 이때 우리 셋은 모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쳤다. 한참 외치자 아이는 큰 숨을 몰아쉬더니 깨어났다.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엄마 목소리가 들려서 대답하려 해도 소리를 내지 못하고 입도 열 수 없었다고 했다. 아이를 일으켜 몇 걸음 걷게 했더니 아무 문제도 없었다. 딸은 아이에게 널 구해준 분은 사부님이시고 항상 사부님과 대법에 감사하며 나쁜 일을 하지 말고 좋은 일을 해야 한다고 했다. 아이는 동의했고 온 가족이 무릎 꿇고 사부님께 큰절을 올리며 구원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렸다.

이 사건은 파룬따파의 기적과 사부님의 대​​자비심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원문발표: 2024년 2월 21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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