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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한 ‘9자 진언’

글/ 중국 수련자

[명혜망] 예전에 인터넷에서 수련생들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 진언(眞言)을 성심껏 외워 복을 받은 신기한 일을 자주 접했다. 오늘 나도 주변에서 일어난 신기한 일 두 가지를 공유하려 한다!

몇 년 전, 한 신수련생의 딸이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는 했지만 대법의 신기함은 100% 믿지 않았다. 그 신수련생은 평소 운전을 많이 하는 딸의 안전을 고려해 딸에게 매일 틈틈이 9자 진언을 외우라고 했다. 어느 날, 딸이 운전하면서 9자 진언을 외우자 차 앞에서 큰 파룬(法輪)이 회전했는데 그녀는 그 신비한 광경에 크게 놀랐다.

삼퇴한 일반인 친구 A가 얼마 전 밤에 나에게 전화를 했다. 그때 그의 기분이 매우 좋지 않았는데 그날 우울증에 걸린 그의 친구 B가 수면제를 먹고 자살을 시도했기 때문이다. A는 당시 현장에 가서 120(응급 전화)에 전화를 걸어 B를 병원으로 옮겼다. 이후에 B가 온몸에 튜브가 삽입돼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고 자신이 잘못한 것이 아닌지 생각했다. 이전에 B는 그에게 만약 어느 날 자신이 사는 것이 귀찮다고 하면 절대 자기를 구하지 말고 편하게 떠나게 해달라고 말했다고 했는데, 당시 A는 농담으로만 여겼다. 이후 병원에서는 B가 살아날 희망이 없다며 가족에게 장례를 준비하라고 했다.​

A는 친구를 편하게 떠날 수 없게 만들어 불안하다며 자기가 잘못한 게 아니냐고 나에게 물었다. 나는 120에 알려 사람을 구한 건 잘한 것이고, 옛말에 한 사람을 살리는 것이 7층 불탑을 짓는 것보다 낫다고 했다. 다만 B가 나와 인연이 없어 아쉬웠다. 만약 이전에 그 A가 나와 함께 B의 집에 놀러 가 그와 이야기를 나누었다면, 아마 그가 자살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나는 A를 달래고 나서 전화를 끊었다.

다음 날 A에게서 신기한 소식이 왔다. 그날 밤 그는 B를 생각하며 잠을 이루지 못하다가 이런 경우 9자 진언을 많이 외워야 한다는 내 말이 생각나, 진언을 외우면서 친구를 살리고 싶다고 생각하다가 잠이 들었다. 다음 날 아침 B의 가족이 B가 새벽녘에 깨어나는 영상을 보내왔고 가족들은 기적이라고 했다.

A는 나에게 연락해 감격해했다. 나는 말했다. “이것은 기적이 아니라 신의 위력이야. 네가 진심으로 9자 진언을 외우고, 그가 살아나기를 간절히 바랐기에 대법 사부님께서 친구를 살려주신 거야.” 그도 신의 위력이라고 했다.

이 두 가지 사건은 다시 한번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9자 진언의 신기함을 증명했다. 대법 진상을 알지 못했거나 아직 이해하지 못한 더 많은 인연 있는 분들이 하루빨리 삼퇴해 짐승의 표를 지우고, 전염병이 극심한 상황에서 9자 진언을 성심껏 외워 대도태를 면하고 밝은 미래가 있기를 희망한다.

 

원문발표: 2024년 1월 21일
문장분류: 천인(天人)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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