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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9자 진언 외워 복 받은 말기 폐암 환자

글/ 중국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정리

[명혜망] 샤오민은 대법제자다. 그녀는 동서 샤오원이 폐암 말기라는 소식을 듣고 선물을 준비해 샤오원을 만나러 갔다.

샤오원은 글을 모르는 시골 여성이고 60여 세다. 샤오민은 그녀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좋은 점과 진상을 알리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진언을 염하면 복을 얻고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줬다. 샤오민은 또 샤오원에게 대법 호신부(護身符)를 주었고 사부님 설법이 녹음 돼 있는 MP3 플레이어도 주었다. 샤오원은 샤오민이 진심으로 자신을 위한다는 걸 느껴 대법 진상을 받아들였다. 그 후 그녀는 자주 9자진언을 염했고 대법 사부님의 녹음도 자주 들었다. 샤오윈은 점차 건강이 좋아져 이후에 완전히 회복했다.

샤오윈은 몸이 좋아지자 더는 9자진언을 염하지 않고 설법도 듣지 않았다. 그녀가 모르는 사이에 가족은 호신부와 사부님의 설법이 담긴 MP3 플레이어도 버렸다.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 몸은 또 불편해졌고 증상이 다시 악화됐다. 여러 차례 항암치료를 했고 머리카락이 모두 빠져 보름간 입원한 후에야 비로소 열이 내렸다.

샤오민은 그녀의 소식을 듣고 또다시 그녀를 만나러 갔다. 그녀는 샤오원에게 말했다. “MP3 플레이어를 버린 것은 당신이 대법을 버린 것과 같아요. 내가 하나 더 줄 테니 계속 들어요. 이번엔 소중히 여기고 더는 버리면 안 돼요. 이것은 생명을 구하는 거예요!” 샤오민은 또 그녀에게 진상 호신부를 주었다.

이때부터 샤오윈은 호신부를 아주 소중히 여겼다. 가족이 버리지 못하게 호신부를 자신의 베개에 꿰매 놓았고 매일 9자진언을 염했다. MP3 플레이어도 잘 지켰고 매일 사부님 설법을 들었다. 신기하게도 샤오윈의 병은 점차 나아졌고 몸도 튼튼해졌다. 얼마 전 가족과 친황다오(秦皇島)에 여행도 다녀왔다. 샤오윈은 파룬따파에 감사했고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대법 사부님께서 그녀에게 건강한 몸을 주신 것이다.

파룬따파는 사람을 구하고 대법 사부님은 중생을 사랑하시고 중생에 무한한 자비심이 있으시다! 더욱 많은 사람이 파룬따파의 진상을 알고 파룬따파가 준 복을 받기를 희망한다.

 

원문발표: 2023년 9월 19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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