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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병으로 사망한 것 같지만 사실 ‘분신자살’ 불에 타 죽어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사촌 언니는 통찰력이 뛰어나고 냉철한 사람이다. 2001년 초, ‘톈안먼 분신자살’이라는 거짓 사건이 중국중앙TV(CCTV)에서 방송되자마자 사촌 언니는 “거짓이야!”라고 말했다. 그 이유는 ‘분신자살자’를 제외하고는 광장에 관광객이 없는 것은 매우 비정상적이었기 때문이다. 사촌 언니는 또한 “‘분신자살’한 어린 소녀[류쓰잉(劉思穎)]가 파룬궁(수련생)이 아니라면 곧 죽을 거야. 왜냐하면 어린아이를 산 증인으로 남길 수 없기 때문이지”라고 말했다. 이후 소녀가 퇴원 후 이유 없이 사망하면서 사촌 언니의 말이 맞는다는 것이 밝혀졌다.​

2001년 11월 20일, 갑자기 중국공산당(중공)을 극도로 긴장하게 한 일이 일어났다. 여러 나라에서 온 36명의 서양인 수련생이 톈안먼 광장에서 ‘진선인(真·善·忍)’이라고 쓰인 현수막을 펼치고 중공의 파룬궁 박해에 항의하고, 중국인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들의 평화 시위는 중공의 파룬궁 박해에 대한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사촌 언니도 이 사건이 명혜망에 보도된 것을 보았다. 그녀는 “봐, 이번엔 (신화통신은) 녹화 영상도 없고 (광장 경찰은) 소화기나 방화 담요도 없었어. 경찰은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외치는 외국인들이 진짜 파룬궁(수련생)이라는 이유로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찼어”라고 말했다.

사촌 언니는 또 “분명히 ‘톈안먼 분신자살’ 영화는 촬영 소품은 완비되어 있었지만 감독이 잘못된 장소를 선택했어. 자금성에서 찍었다면 사람들을 속이기 쉬웠을 거야. 왜냐하면 그곳에는 소화기가 필요하기 때문이지”라고 말했다.

얼마 전 사촌 언니와 나는 수년간 다양한 재난으로 사망한 중국인, 특히 전염병으로 사망한 4억 명에 관해 이야기하던 중 사촌 언니는 “이 사람 중 많은 사람이 표면적으로는 전염병으로 사망했지만, 실제로는 ‘톈안먼 분신자살’의 불에 타 죽은 거야. 왜냐하면 그 불이 속임수에 걸린 자에게 증오에 불을 지폈기 때문이지”라고 예리하게 해석했다.

나는 사촌 언니의 말이 정말 맞다고 생각했다.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다. 파룬궁 진상을 분명히 알고 있는 사람들은 재난이 닥쳤을 때 당연히 신의 보호를 받게 될 것이다. 반면에 불법을 증오하는 사람은 재난이 닥쳤을 때 그들을 보호해줄 신이 없을 것이다.

증오의 불길에 휩싸여 옳고 그름을 구별하는 능력을 잃은 사람들은 결국 중공이 말하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파룬궁을 없애라”라는 그 ‘대가’가 되어버렸다. 당시 중공에 의해 ‘불’에 타 죽은 류춘링(劉春玲, 실제로는 군경이 뒤에서 공격해 사망)과 살인멸구당한 소녀 류쓰잉은 중공의 ‘대가’였고, 이번 전염병과 기타 재난으로 사망한 많은 사람도 중공의 분신자살 불길의 ‘대가’였다.(중공이 연출한 ‘톈안먼 분신자살’은 너무 많은 중국인을 속였으며 결국 중공 자체도 이 불에 타 죽을 것임)

다행히도 나는 파룬궁수련생이기에 가족들은 일찍이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파룬궁의 위덕(威德)과 기적을 보았기에 중공의 선전에 속지 않았다. 그래서 2003년 ‘사스’ 발생과 이번 중공 바이러스 전염병에서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모두 무사했다. 사람들에게 진상은 생사가 걸린 중요한 일이다.

 

원문발표: 2023년 9월 2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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