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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자진언 정성껏 외우자 사촌의 당뇨병 합병증 완쾌

글/ 랴오닝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1998년 7월에 대법(파룬궁)을 얻었고 현재 62세다. 대법을 얻기 전에 집안이 가난해서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농사일을 하면서, 두통, 어지럼증, 요추디스크, 다리 통증, 팔 통증, 갑상선항진증 등 여러 질병을 얻었다. 약을 먹었지만 모두 낫지 않았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파룬궁을 수련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모든 질병이 사라졌고 정말 병이 없고 온몸이 가벼운 느낌을 경험했다. 20년이 넘도록 나는 약을 한 알도 먹지 않았고 가족과 주변 사람들은 대법의 기적을 목격했다.

남편의 고모는 헤이룽장성에 살고 있으며 8명의 아들이 있다. 그중 막내아들이자 남편의 사촌은 36살에 당뇨병 합병증이 생겼는데, 베이징의 대형 병원에서도 치료할 수 없었고 의사들은 가족에게 장례를 준비하라고 했다. 가족은 그를 며칠 더 살리기 위해 지역 현(縣) 소재지 작은 병원으로 그를 데리고 갔다. 남편의 조카가 병원 주치의였기에 그는 사촌에게 진통제를 쓸 수 있었다.

이 소식을 들은 남편은 “마지막으로 사촌을 보러 병원에 갑시다”라고 말했다.

병원에 도착했을 때 남편은 함께 있던 20여 명 가족에게 “여러분은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제 아내가 말하게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제자가 사람을 구할 수 있도록 안배하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함께한 20여 명 가족에게 “여러분도 병원에서 그를 치료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오직 대법 사부님만이 그를 살릴 수 있으니, 여러분 모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워주세요”라고 말했다.

가족들은 이런 좋은 일이 있다는 말을 듣고 진심으로 이 9자진언(九字真言)을 외웠다. 외우고 2분도 채 안 되는 시간에 기적이 일어났다!

사촌이 갑자기 침대에서 일어나 “저 배고파요!”라고 말했다. 모두들 흥분한 목소리로 말했다. “대법은 대단해, 정말 대단해!” 우리 가족은 즉시 사촌에게 좁쌀죽 한 그릇과 따삥(중국 북방의 주식 중 하나) 두 개를 사줬고, 그는 모두 먹고 즉시 기운을 차렸다.

그리고 나는 가족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는데 가족 중 두 명은 공산당 조직에 가입한 적이 없고 나머지 20여 명은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했다.

이 가족들은 우리와 멀리 떨어진 헤이룽장성에 살고 있어서 진상을 알려주기 위해 그들을 찾아가기가 평소에 매우 어려웠는데, 사부님께서는 이런 형식으로 그들을 구하게 하셨다.

사촌은 44일간 병원에 더 머물렀고, 검은 고름이 흐르고 짓무른 허벅지가 정상으로 회복됐다. 당뇨병 합병증은 세계 의학계에서도 극복하기 어려운 것으로, 이는 파룬따파의 기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원문발표: 2023년 9월 2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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