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수련생
[밍후이왕] 나는 1998년에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지난 20년 동안 놀라운 일을 많이 겪고 목격했다. 나는 대법의 경이로움과 사부님의 무한한 자비를 확인하기 위해 여기에 몇 가지 이야기를 나누려 한다.
남동생이 말기 림프종에서 회복
동생은 겨드랑이 아래에 달걀 크기의 림프종양이 세 개 있었다. 암세포는 이미 간, 폐, 관절, 혈액을 포함한 그의 몸 전체에 퍼졌다. 의사는 동생이 2~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고 했다.
나는 대법이 그를 구할 수 있음을 알기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강력히 권했다.
“난 누나를 믿어.” 그가 말했다.
그 이후로 그는 할 수 있을 때마다 상서로운 구절을 암송하기 시작했다. 그는 거리를 걸으면서도 큰 소리로 외웠다.
그의 증상은 며칠 후 사라졌고 안색도 좋아졌다. 그는 의사가 예상했던 3개월간의 기간을 이겨내고 완전히 회복되었다. 모든 친척과 이웃은 대법의 치유력에 놀랐다.
12년 후, 그는 병원에서 정기 검진을 받았다. 의사가 과거 병력을 물을 때 그는 과거에 말기 림프종이 있었다고 말했다.
“어떻게 나았지요?”라고 의사가 궁금해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서 나았어요.”
“오 놀랍군요! 그럼 계속하세요.”
사부님께서 손녀를 보호
내 손녀가 6살이었을 때, 어느 날 내가 손녀를 유치원에서 데려온 후 사고를 당했다. 손녀는 우리 아파트 건물의 계단을 오르면서 나보다 앞서 뛰고 있었다. “할머니, 할머니!” 손녀는 행복하게 소리쳤다. 올려다보니 균형을 잃고 6층에서 5층으로 떨어졌다! 나는 즉시 큰 소리로 말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우리는 괜찮을 거야. 사부님이 계신다!”
아이는 일어났다. 나는 가까이에서 확인했다. 계단의 날카로운 모서리에 부딪혔을 때 갈비뼈 부위에 생긴 작은 빨간 자국을 제외하고 다친 곳은 없었다.
축복받은 아기
며느리가 피임 시술을 했는데 실수로 임신을 했다. 의사는 매우 걱정하며 말했다. “피임 고리가 떨어져 나오지 않아 아기가 어디에서 자라게 될지 확실하지 않으므로 그대로 두면 안 됩니다. 낙태해야 합니다.”
며느리도 파룬따파를 수련한다. 낙태는 생명을 죽이는 것이 아닌가? 나는 그녀에게 내 생각을 말했고 그녀는 아기를 낙태하지 않기로 했다. 심지어 내 아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는 아기를 지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며느리가 임신 8개월에 출산했을 때 의사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라고 경고했다. 나는 바로 그 생각을 부정했다. “걱정하지 마세요, 아기는 괜찮을 거예요.”
우리 손녀는 아무런 합병증 없이 태어났다. 단지 조금 작았을 뿐이다. 아기는 빠르게 자랐고 지금은 키가 크고 행복하고 건강한 아이가 되었다.
원문발표: 2022년 7월 2일
문장분류 :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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