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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괴사성 췌장염에서 살아난 딸

글/ 중국 수련생

[밍후이왕] 2014년 1월 31일 음력 설날, 딸이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다가 급성 괴사성 췌장염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위독하다는 통지를 두 번이나 했다. 그때쯤 아들과 다른 친척들이 모두 왔다. 나는 당황하지 않았다.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때문에 가족들에게 좋은 일이 있을 거라 생각했다.

수술을 받기 전에 나는 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진언을 외우라고 부탁하며 파룬따파의 창시자 리(李) 사부님께서 너를 지켜주실 거라고 했다. 주위의 친척들도 모두 딸을 위해 9자진언을 외우고 있었다.

수술은 순조롭게 진행됐으며, 제거된 딸의 췌장 부분은 숯처럼 검었다. 내가 딸의 상태를 묻자 의사는 고개를 저었다.

딸은 여전히 혼수상태였고 그런 딸을 보니 마음이 아팠다. 하지만 나는 딸이 괜찮을 거라고 확신했다. 나는 딸을 위해 사부님의 설법을 틀어주고 쉬지 않고 9자진언을 외웠는데, 이후 딸이 깨어나자 모두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수술 후 약 한 달 뒤, 딸이 꿈 이야기를 했다. 자신이 막 잠들기 시작했을 때 작은 사람 두 명이 자기 몸을 떠나갔는데, 하나는 검은색이고 다른 하나는 흰색이었으며 그들이 떠나면서 몸을 돌려 자신을 바라보기도 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이것이 딸이 죽음에서 벗어났다는 의미로 받아들였다.

급성 괴사성 췌장염 환자는 일반적으로 생존율이 매우 낮다. 그러나 딸이 무척 빨리 회복되자 의사와 간호사도 놀랐다. 딸을 수술한 외과 의사는 빠른 회복속도에 놀라며 간호사에게 물었다. “그녀가 내가 수술한 사람 맞나?”

간호사들도 딸에 대해 듣고 부처님의 보호를 받았다고 했다.

딸은 퇴원한 후에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고 나는 정말 기뻤다.

사실, 그녀의 외손자 다좡(大壯)도 몇 년 전에 비슷한 경험을 했다.

다좡은 2011년 새해 연휴 동안 응급실에 입원했다. 병원에서는 심장마비가 와서 수술이 필요하다고 했다. 의사는 수술 전에 가족 중 한 명만 함께 있도록 허용했는데, 손자는 나를 원했다. 나는 손자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 신의 보호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자가 수술실에 들어갈 때까지 우리도 계속 9자진언을 외웠다. 40분 후 의사는 혈관이 막힌 것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수술을 취소했고, 우리 모두는 매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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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法輪大法)의 신기함과 수승함 그리고 법력(法力)은 거대한 곳에서 미시적인 곳에 이르기까지 곳곳에 널리 퍼져있다. 이 글에서 말하는 사례는 단지 대법(파룬따파)의 위력이 세속적인 방면에서 작디작게 체현된 것에 불과하다. 대법은 인류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으며, 대법의 신기함과 수승함은 사람이 반본귀진(返本歸真)하기 위한 것이다.

원문발표: 2022년 7월 16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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