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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암송하여 신기하게도 몸이 회복된 수감자

글/ 네이멍구(內蒙古)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4년 저는 불법적으로 구금되어 사악의 감옥에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한 죄수가 수감되어 왔는데, 그녀는 어느 부문의 과장으로서, 경제 사건으로 징역 7년 형을 선고받아 들어왔습니다. 그녀 개인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저는 그녀에게 샤오레이(小蕾)라는 가명을 지어줬습니다. 샤오레이는 몸이 좋지 않았습니다. 병이 지나치게 심각하여 보석으로 치료를 받았고, 감옥 의사들은 그녀가 죽었을 거라 여겨 그녀가 살아 있다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다시 돌아와 수감된 것입니다.

저는 노예노동을 거부했기에 장기간 감옥에 감금당하여 바오자(包夾-수감자로 구성된 감시자)가 감시를 했습니다. 죄수들이 매일 노동하러 간 후 그들은 샤오레이를 제가 있는 감옥 쪽으로 보내왔는데, 당시 저는 3층에 있었고 그녀는 1층에 있었습니다. 죄수들이 매일 노동하러 간 후 감옥 경찰은 모두 1, 2층의 노약자와 병자를 3층으로 모아 각 감실로 나눴고, 샤오레이는 매번 1층에서 3층으로 오를 때마다 몇 번이나 쉬어야 했습니다. 저는 그녀의 안색이 창백해지고 입술이 파랗게 되어 얼굴에 땀을 흘리며 숨을 헐떡이면서 문으로 들어온 후, 급히 창문을 열고 얼굴을 창밖으로 내밀어 심호흡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녀가 몹시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고 저는 다가가 무슨 일인지 물었습니다. 그녀는 건강 상태를 말해주며 몸의 여러 가지 병 기관지염, 기관지 확장증, 심장병, 고혈압에 혈압강하제를 장기간 복용한 것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어려서부터 대장이 건조해지는 병이 있어서 열흘이나 보름만에 한 번 대변을 보고, 밖에 있을 때는 늘 장을 세척해야 했어요. 병을 치료하기 위해 전국 각지의 유명한 큰 병원을 다 돌아다녔는데, 전문가는 기관지 확장이 이미 다 변형되어 전혀 치료할 수 없다며, 암을 없앨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집에 몇 가지 장비가 있는데, 자주 산소를 공급하며 주사를 맞고 약을 먹고 링거를 맞으며 장기간 호르몬제를 복용해서 조절해야 했어요.”

​밤이면 샤오레이는 누워서 잠을 잘 수 없었는데, 누우면 숨이 막혀 숨을 쉴 수 없어서 앉아서 이불과 요를 네모나게 개어 쌓고 베개를 얹어 높게 받치고 그 위에 기대어 잠깐 잠들 뿐이었습니다. 때로는 얼마 되지 않아 잠에서 깨어 화장실에 가서 기침할 뿐이었습니다.

​어느 날 샤오레이가 기절하여 응급처치를 받고 와 눈물을 흘리며 저에게 말했습니다. “큰언니 이번에 나 못 견디겠어요, 살지도 못 하겠는데, 여전히 10개월의 기한이 남아 있어요.” 제가 “구할 방법이 있어요, 샤오레이가 믿을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하자 그녀는 “큰언니에게 무슨 방법이 있다면 빨리 말해줘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파룬궁의 진상과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려주었고, 사악한 공산당(이하 사당)의 살인 역사를 폭로하기 시작했습니다. 당·단·대(중공의 3대 조직 공산당·공청단·소선대)에서 탈퇴하고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전화위복으로 재난을 만나도 상서로움으로 변해 기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해주자 그녀는 “효과 있을까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아직 10개월의 기한이 있으니 사실인지 아닌지 자신이 진심으로 외워 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녀는 기뻐하며 동의하고 당·단·대를 모두 탈퇴했습니다. “나는 큰언니를 믿으니까 진심으로 외워 볼게요!” 그 이후로 그녀의 몸 상태는 하루가 다르게 좋아졌고, 매우 기뻐하여 저는 그녀에게 진심으로 외워야 할 뿐만 아니라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해야 한다고 말해주며 “감옥의 많은 죄수가 밥을 먹을 때, 만터우 겉면을 전부 벗겨버리는 것을 봤는데, 나는 보면서 너무 아까웠어요. 나는 그들에게 그렇게 양식을 낭비하는 것이 그들에게 좋지 않다고 말해주었는데 그들은 듣지도 않았어요. 샤오레이는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겠죠?” 그녀는 이후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겠다고 했습니다.

다시 2~3개월이 지난 어느 날, 그녀는 흥분하여 제 두 손을 잡으며 말했습니다. “큰언니 너무 고마워요. 내 병이 나았어요!” 저는 그녀에게 “내게 감사하지 말고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려요! 사부님께서 구해주신 거에요”라고 말해주었고, 그녀는 급히 양손으로 합장하며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하며 감사드렸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나는 너무 운이 좋아요, 이번 감옥에 괜히 들어온 것이 아니었어요! 전국 유명한 큰 병원에서도 내 병을 치료하지 못 했는데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니까 내 병이 나았고, 정말로 불가사의하고 너무 신기해요! 남편과 아들이 나를 보러 와서 놀라며 내 몸 상태가 갈수록 좋아지고 있는 걸 발견했다고 해서 나는 웃으면서 ”이건 비밀인데, 지금은 말할 수 없고 집에 돌아가서 알려 줄게“라고 말했어요.

​“큰언니, 나의 이전과 지금이 어떤 모습인지 봐요. 이전에 호르몬제를 먹어 얼굴도 변형되고 입술이 푸르죽죽했는데, 지금 내 얼굴이 정상으로 회복됐고 입술도 붉게 됐어요. 어릴 적부터 있던 대장의 건조증도 없어졌고, 몸 전체가 정상으로 회복되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어요. 내가 집에 돌아가 첫 번째로 할 일은, 언니네 파룬궁 연마하는 사람을 찾아 파룬궁 책을 보고 싶어요.”

 

원문발표: 2022년 7월 23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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