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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이웃 아주머니가 복을 받다

[밍후이왕]

정의로운 이웃 아주머니가 복을 받다

[중국에서 기고] 중공(중국공산당)의 파룬궁(法輪功) 박해 초기 어느 날 현(縣) ‘610’과 공안국 경찰이 갑자기 집에 들이닥쳐 소란을 피웠다. 당시 내가 집에 없는 것을 안 그들은 나의 행방을 물었다. 그때 이웃집 아주머니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왜 파룬궁 수련자를 체포하나?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모두 도량이 넓고, 모두 나쁜 일을 안 하는 착한 사람이다. 그런데 당신들은 왜 붙잡는가?” 주민들의 비판적인 말을 들은 경찰과 ‘610’ 사람들은 그 자리를 뜰 수밖에 없었다.

2009년 시(市) 중공사당 감옥에서 감금된 파룬궁 수련자를 강제로 소위 ‘전향’시키려고 고문박해를 가했는데, 전향을 거부한 한 대법제자가 고문박해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시신이 온통 상처로 덮여 있었지만, 감옥 측은 ‘정상 사망’이라고 주장했다. 그래서 대법제자 가족은 대중을 상대로 정의의 호소를 했다. 당시 이웃의 한 아주머니가 그 소식을 듣고 온가족이 솔선해서 감옥의 사악함을 규탄하는 정의로운 서명에 동참했다.

2017년 남편이 진상자료를 배포했다는 이유로 경찰에 납치되었을 때, 이웃집 아주머니는 또 전 가족과 함께 석방청원서에 서명한 후 나에게 말했다. “나도 함께 하겠어요, 핵심 인물을 만나야죠!”

정의로운 행동을 한 이웃집 아주머니는 지난 몇 년 동안 잇달아 복을 받았다. 그 아주머니는 당시 집안형편이 넉넉지 못한데다가 작은 아들이 간질병을 앓고 있어서 무척 어려운 생활을 했다. 두 아들이 곧 30세가 되어도 결혼을 시키지 못해 몹시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그 아주머니가 대법제자들을 위해 용감하게 정의로운 언행을 한 후 두 아들이 연이어 결혼을 했으며 건강한 손자도 2명이나 얻었다.

어느 날 이웃집 아주머니는 남편과 둘째 아들이 함께 빌린 논가에 있던 오래된 헌집을 허무는 작업을 했다. 남편은 집 안에서 일했고 그녀와 둘째 아들은 바깥에서 집을 뜯어내고 있을 때 갑자기 벽이 무너지면서 안에 있던 남편을 덮쳤다. 벽은 흙벽돌이고 지붕은 목조에 세 겹의 플라스틱 시트를 덮은 것이었다. 무너져 내린 지붕위로 달려가서 남편을 불렀지만 대답이 없었다. 순간 아주머니는 내가 아홉 글자 진언을 외우면 곤경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해 준 것이 떠올라 그 자리에 꿇어 앉아 대법 사부님께서 남편을 구해주시기를 바라며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 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본 아들이 “아빠를 빨리 찾지 않고 거기 앉아 무엇을 외우냐!”고 나무랐다. 그때 바로 그녀 옆 플라스틱 시트 밑에서 “끙”하는 남편의 목소리가 들렸다. 급히 아들을 불러 “바로 이 밑에 아버지가 있다!”고 말해주었고, 아들이 세 겹의 플라스틱 시트를 찢어냈다. 평소에는 한 겹도 찢기 어려운데 단번에 세 겹을 찢고 보니 돌과 큰 통나무 사이에 남편이 있었고, 몸을 조금도 다치지 않은 상태였다.

마을로 돌아온 아주머니는 나를 보자, “남편을 보호해 주신 리(李) 대사님께 감사드린다”며 “온 가족이 대법과 대법 사부님께 이루 말할 수 없는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그녀는 설날에 대법 사부님께 드리는 축하 메시지를 보내 달라고 했다. “리 대사님 명절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리 대사님의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선악의 응보는 천리라는 것을 깨달은 오빠 부부

[중국에서 투고] 나는 남편과 함께 파룬따파를 수련하고부터 늘 오빠 부부에게 “파룬따파는 좋다, 머리 석 자 위에 신령이 있다. 선악에는 반드시 응보가 있다.”는 등 진실한 말을 해주었다. 오빠와 올케는 그 말에 동의했다.

중공의 파룬궁 박해가 시작된 후 경찰은 몇 년 동안 늘 우리 마을의 대법제자를 괴롭히며 납치했다. 오빠는 거리에서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말했다.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 좋은 사람이다. 그들은 길에 떨어진 돈도 줍지도 않고 가지지도 않는다. 탐관오리의 부패한 자들은 모두 공산당원이다!”

재물에 대한 욕심이 넘쳐나고 배금사상이 성행하며 선악이 불분명한 현 중국사회에서 그들은 무슨 문제에 부딪치든지 스스로 자신을 되돌아보고 바로 잡을 수 있다.

어느 날 오빠가 몇 명의 친구를 차에 태우고 시내 백화점으로 쇼핑하러 갔는데, 친구들이 모두 바지를 고르고 있었다. 당시 오빠는 물건을 사고 싶지 않았지만 함께 어울린다는 생각에 한 벌을 꺼내어 살펴보다가 많은 사람에 떠밀리는 바람에 옆으로 밀려나왔다. 그때 마침 보는 사람도 없는 것 같아 바지를 그대로 들고 건물 밖으로 빠져나와 차를 몰고 나갔다. 그러다가 차를 몰고 얼마 가지 않아 다른 자가용차를 긁는 바람에 8백여 위안의 수리비를 물었다. 그 바지는 겨우 8십여 위안에 불과했다.

그는 선악에 응보가 있음은 천리이고 정말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올케언니에게 “이건 사부님께서 오빠의 양심을 일깨워 주신 거예요. 사람이 진상을 깨닫고, 천리를 알고도 다시 나쁜 일을 저지르는 것은 바로 법을 알면서도 법을 어긴 거나 마찬가지에요”라고 말했다.

​올케도 과거에는 재물에 대한 욕심이 매우 큰 사람이었다. 어느 해 1백 위안짜리 돈을 갖고 상점에서 설맞이 물품을 사왔는데, 집에 돌아와 확인해보니 거스름돈이 백 위안짜리 외에 수십 위안의 돈이 더 있는 것을 발견했다. 당시 그녀는 그것도 자신의 능력이라고 생각해서 사람만 보면 자랑을 했다. 우리가 올케에게 “잃는 것이 있으면 얻는 것이 있고,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이 있다”는 법리를 알려주자, 그 후부터 자신의 행동을 단속하기 시작했다.

어느 날 올케언니가 우리 집에 와서 “너희 부부는 나를 칭찬해야 해”라고 말했다. 그날 장에서 한 장사꾼이 손님에게 줄 거스름돈을 찾다가 주머니 안에 있던 돈 묶음을 바로 올케언니 옆에 떨어뜨렸는데, 장사꾼은 알아채지 못했다. 전에 그런 일이 있었다면 올케언니는 당연히 주워 가졌을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우리들이 말해준 실과 득의 관계가 생각나서 곧바로 장사꾼에게 돈이 땅에 떨어졌다고 알려주었다. 장사꾼은 기뻐하며 고맙다고 말했다. 올케언니는 스스로 이익을 추구하는 마음을 내려놓은 것을 매우 기뻐했다.

그해 10월 올케언니는 사위가 운전하는 화물차를 타고 곡식을 운반하기 위해 마을에 들어서자마자 차의 속도를 높여 빨리 달렸다. 농촌 도로는 폭이 좁은데다가 마침 앞에 소형 승용차가 달리고 있었고, 맞은 편 도로 가게 옆에 소형 승용차 1대가 주차해 있었다. 그런데 앞에서 달리던 차가 갑자기 도로변의 차와 나란히 정차하는 바람에 차 2대가 길을 완전히 막아버렸다. 순간 올케언니의 사위는 달리던 차를 미처 세우지 못하고 곧장 길가에 정차해 있던 빈 차를 들이 받아 빈 차가 튕겨 나가 가게 벽에 부딪힌 뒤 미끄러지며 바닥에 떨어졌고, 올케언니 사위의 차도 뒤집어지며 가게 2층 바깥계단에 걸쳐졌다. 조수석에 앉아 있던 올케언니는 앞 유리창 밖으로 튕겨져 날아가서 2층 계단 아래에 떨어져 실신했는데, 바깥계단에 뒤집힌 채 걸쳐 있는 차는 금방이라도 밑으로 떨어질 것만 같았다. 만약 차가 떨어지면 올케언니를 곧바로 덮치게 되어 있었다. 기절했던 언니가 잠시 후 정신이 들 때 어떤 사람이 언니를 부르며 죽었을 지도 모른다고 했다. 올케언니가 천천히 일어섰지만 머리카락 속에는 온통 유리 조각이었고, 얼굴에서는 피가 낭자하게 흐르고 있었다. 깨진 유리에 상처를 입은 것이다. 움직여 보니 심하게 아픈 곳은 없는 듯했다. 그때 손에 뭔가 있다는 느낌이 들어 살펴보니 대법 호신부였던 것이다.

당시 그녀는 내가 준 호신부를 분명 다운재킷 팔 주머니에 넣고 있었는데 어떻게 손에 쥐고 있게 됐는지 정말 알 수가 없었다. 참으로 신기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대법 사부님께서 자신을 보호하고 구해주셨다는 것을 알았다. 마을 가게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파룬따파가 자신을 구해주었다고 말했다. 그 후 올케언니는 조카며느리에게 우리 집에 가서 호신부를 얻으라고 말해주었다.

한번은 오빠가 화물차에 소를 가득 싣고 올케언니와 친구 2명까지 태우고 고속도로를 운행하고 있었다. 오르막길에서 전속력으로 올라가 정상에 도착했을 때 많은 차들이 정차하여 길을 막고 있었다. 그때 오빠가 차를 정차시키려고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말을 듣지 않았다. 순간 오빠는 ‘어떻게 하지? 망가진 차를 치자’라고 생각했다. 위급한 상황에서 올케언니가 “파룬궁! 파룬궁!”하고 외치자, 몇 미터 더 달렸을 때 갑자기 소형 승용차 2대가 동시에 움직이기 시작했고, 오빠는 두 차 사이의 공간을 통과하여 사고를 면했다. 차에 타고 있던 사람들이 모두 “파룬궁은 정말 좋다! 정말 신기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곤란이 닥칠 때마다 9자 진언을 외운다

[중국에서 기고] 어느 날 저녁 우리 뒷집 룽(榮)이 우리 집에 찾아와서 “우리 아들이 아침에 두통이 있고 열이 났다. 오전에 시내 병원에 가서 검사했지만 병이 없다고 해서 그냥 돌아왔다. 하루가 지나도록 별 이상은 없는 것 같았는데 아이 상태가 나빠진 것 같아 다시 시내 병원으로 가려고 하는데 밤에 집에 혼자 있을 딸애가 무서워한다. 그러니 우리 집에 와서 딸하고 같이 있어 달라”고 했다. 나는 “빨리 온 가족이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워야 한다”고 말해주고, 그의 집에서 가서 그 집 아들에게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워”라고 말하자, 아들은 곧바로 외우기 시작했다. 그는 이미 삼퇴를 했다.

그날 밤 시내 병원에 가서 진찰한 결과 의사가 뇌염이라는 진단을 내리며 상태가 심각하다고 말했다. 가족은 계속해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웠다. 아들의 상태는 나날이 좋아졌고, 7일 만에 완전히 나아 대단히 빠른 날짜에 퇴원하게 되었다. 같은 병실에 그 보다 15일 먼저 입원한 환자가 있었는데 심각하지는 않아도 완전히 낫지 않아 퇴원하지 못하고 있었다. 룽은 대법이 자신의 아들을 보호해서 구했다고 말했다.

어느 날 룽이 집에서 옥수수를 손질하고 있을 때 마을의 한 여자가 급히 달려와 말했다. “룽, 마을 옆 옥수수 밭에 불이 났어. 곧 너희 밭으로 닥칠 거야!” 룽은 즉시 대법 사부님께 자기 집 옥수수 밭이 타지 않게 해달라고 간청하며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계속 외웠다. 결국 불은 그녀의 밭 근처에서 그쳤다.

그 후로 룽은 파룬따파를 더욱 믿게 되었고, 무슨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9자 진언을 외웠다. 그녀가 복을 받은 사례는 많지만 더 언급하지 않겠다. 한번은 내가 룽과 함께 일하러 갈 때 그녀의 친척을 만났다. 친척이 우리를 보고 “넌 파룬궁에 엮여 있어!”라며 농담을 했다. 그러자 룽은 “우리는 한 무리야!”라고 자랑스럽게 대답했다.

현재는 마을 주민 모두가 깨어나 파룬따파는 좋으며, 파룬궁 박해는 억울하다는 것을 안다. 수많은 사람이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 외우기를 하며 공산사당의 위선, 거짓말, 기만, 독재, 폭정 등을 모두 알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공산사당이 망하지 않으면 사람들에게 좋은 날이 없을 것이라고 모두 인식하고 있다. 진상을 아는 사람들은 파룬궁의 억울함이 하루 빨리 깨끗이 사라지고, 환경이 변하기를 갈망하고 있다. 그들도 환경이 바뀌면 모두 파룬궁을 수련할 것이다!

원문발표: 2022년 4월 21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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