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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가 펑크 난 이야기

글/ 허베이(河北)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65세) 소도시의 대법제자이며 1998년에 대법 수련으로 걸어 들어왔습니다. 법을 얻기 전 온몸에 병이 있었으나 대법 수련으로 걸어 들어온 후부터 병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신체가 건강해졌으며 20여 년 동안 약 한 알도 먹은 적이 없습니다.

파룬따파하오를 염하여 행복해지다

재작년 어느 날 오후, 저는 한 마을에 가서 진상 자료를 나눠주다가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 의해 신고를 당해 현 구치소에 감금됐습니다.

저는 어떤 아주머니와 같은 감방에 있었습니다. 아주머니의 이름은 젠핑(가명, 50대)이었는데 가슴 아픈 일 로 고통스러워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저는 아주머니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고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또한 “잠을 이루지 못할 때, 성심껏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해보세요. 그러면 잠이 잘 올 거에요.”라고 알려줬습니다. 다음 날 아침 저는 “어젯밤에 코를 골며 주무셨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아주머니는 “처음에 저도 잠을 이루지 못하다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했어요, 염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잠들어 있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매일 아주머니에게 진상을 많이 알렸고 아주머니도 완전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주머니는 “우리는 인연이 있어요. 저를 구하러 여기에 오셨군요.”라고 말했습니다. 아주머니는 많은 진상을 알게 됐고 사상도 해탈되어 행복해졌습니다.

대법에 불경하여, 갑자기 타이어가 펑크 나다

아주머니가 나온 후, 저는 아주머니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아주머니는 제게 “제가 나오던 그 날 한 가지 신비로운 일이 일어났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무슨 신비로운 일인지 물어보았습니다.

아주머니는 감옥에서 나오던 날, 남편이 삼륜차를 몰고 데리러 왔다가 아주머니가 차에 오른 후, 저와 함께 있던 일을 말하면서 파룬궁이 어떠어떠하게 좋다는 일을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주머니의 남편은 중공(중국공산당)의 거짓 선전을 믿고 “파룬궁을 타도한다고 했잖아요?”라고 한 마디 말했는데 말이 떨어지자마자 “팍”하는 소리와 함께 타이어가 펑크나 삼륜차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아주머니는 남편에게 “당신은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허튼소리 하지 말라고 했는데 기어코 하더니, 보세요. 문제가 생겼잖아요?”라고 나무랐습니다.

파룬따파하오를 성심껏 염하자 차를 수리해주는 봉사자가 나타나다

그들은 이미 도시를 벗어나 주변에 타이어를 수리할 데가 없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방법이 없어서 두 사람은 차를 밀면서 앞으로 나아갔는데 매우 힘들었습니다.

아주머니는 ‘집까지 아직 7~8리 길이나 더 있는데 어느 세월에 집까지 밀고 가는가?’라는 생각이 들어, 한 편으로 차를 밀면서 한 편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끊임없이 염했습니다.

잠시 후, 뒤에서 자전거를 타고 한 젊은이가 와서 그들에게 “차가 고장이 났어요?”라고 물었습니다. 아주머니는 “예, 고장이 났어요.”라고 말했습니다. 타이어가 펑크나 큰 구멍이 생긴 것을 보고 그는 “제가 수리해드릴게요.”라고 말했습니다. 아주머니가 젊은이를 살펴보니 호리호리하고 키가 크며 고상해 보였습니다. 바지는 통이 좀 넓었고 영화나 드라마의 신선 같았습니다. 아주머니는 그에게 “타이어를 수리할 줄 알아요?”라고 묻자 그는 “해볼게요.”라고 답했습니다.

그가 자전거 도구함에서 타이어를 수리하는 도구를 꺼내는 모습만 보았을 뿐인데 모두 갖추고 있었습니다. 젊은이가 타이어를 수리하는 모습을 보고 아주머니는 “어디 분이세요?”라고 묻자 그는 “저는 광시(廣西) 사람이에요.”라고 답했습니다. 아주머니는 “어디로 가세요?”라고 묻자 그는 “저는 베이징으로 여행가요.”라고 말했습니다. 젊은이는 타이어를 다 수리한 후 “다. 수리했어요. 이제 가셔도 돼요.”라고 말했습니다. 아주머니는 “갈 수 있는지 볼까요?”라고 말하자 그는 “해보세요. 당신들의 운에 달렸어요.”라고 말했습니다. 한 번 시도해보니 차는 갈 수 있었습니다. 아주머니는 “젊은이 감사해요! 돈을 얼마 드리면 될까요?”라고 말하자 그는 “돈은 필요 없어요. 가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아주머니는 제게 “우리는 차를 타고 다시 고개를 돌려보니 길에는 사람 그림자조차 없었어요. 저는 또 사방을 두리번거렸으나 사람 그림자조차 안 보였어요. 정말 너무 신비로워요.”라고 말했습니다.

이때 저는 말을 이어서 “우리 사부님께서 여러분들을 도와주셨군요. 우리 사부님께서 당신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성심껏 염하고 대법을 믿는 모습을 보셨기 때문에 당신들에게 이런 뜻밖의 만남이 있게 된 거에요.”라고 말했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구도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중생에게 자비로운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 절을 올려 인사 올립니다!

허스

 

원문발표: 2022년 5월 16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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