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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을 저버리고 선량한 사람을 박해한 母子 응보를 당해 저승에 가다

[밍후이왕] (밍후이기자 산둥(山东) 보도) 산둥성 자오위안(招遠)시의 한 시골 마을에 한 모자가 살고 있다. 어머니 루구이팡(路桂芳)은 자오위안시 뤼거좡(呂格莊)촌 부녀 주임을 지냈고, 아들 리스위(李世玉)는 정부 무장부에서 근무했다.

1999년 7월 중공(중국공산당) 장쩌민 범죄 집단이 파룬궁에 대해 미친 듯이 날뛰며 박해하자 루구이팡은 파룬궁 박해에 적극 가담하고, 파룬궁을 적대시하도록 사람들을 협박해 끝없는 죄업을 빚었다.

루구이팡은 대법을 공개적으로 모독했다. ‘톈안먼(天安門) 분신’ 허위 사건 방송 후 그녀는 대법을 비방하는 가짜 뉴스를 마을 위원회 메가폰으로 늘 공개 방송했다. 그녀는 파룬궁을 공개적으로 비방하고, 유언비어를 퍼뜨려 대법을 모독했으며, 악인을 도와 나쁜 일을 했다. 집마다 다니며 마을 사람들을 핍박해 이른바 ‘사교 거부’ 서명을 하게 함으로써 무고한 마을 사람들을 불법(佛法)을 적대시하는 위험한 지경으로 몰아넣었다.

응보는 그림자처럼 따라다녀 그녀는 2020년 5~6월, 암에 걸려 고통 속에서 사망했고, 사망 당시 74세였다.

아들 리스위는 어머니 루구이팡처럼 장쩌민의 파룬궁 박해를 열성적으로 추종했다. 한번은 대법제자를 심하게 때려 기절시켰고, 또 물을 끼얹어 깨워 그의 치아를 부러뜨렸다.

리스위가 나쁜 짓을 한 것은 결국 자신을 해롭게 해 그는 2017년에 암에 걸려 3년여 화학 치료를 했으나 2020년 5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리스위가 사망했을 때 그의 어머니 구루이팡은 ‘소(烧)57’[주:전통장례 의식으로 7일에 한 번씩 제사를 지내는데 다섯 번째 7일이면 고인의 영혼이 이 세상을 떠난다고 하여 상주들이 산소에 가서 지전을 태우고 제사를 올린다.]이 되기 전에, 그러니까 35일도 안 되어 모자가 함께 암으로 사망하는 현세의 응보를 받았다.

이들 모자가 병을 앓는 동안 파룬궁을 수련하는 친척이 그들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리고 선(善)을 권했으나 안타깝게도 두 모자는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리고 뉘우칠 줄을 몰라 응보가 눈앞에 처해 죽어서 저승으로 가게 됐다.

법륜불법(法輪佛法)은 고덕대법(高德大法)으로 불법을 경외하며,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는 것이 오늘날 인류가 큰 재난을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다. 대역병이 눈앞에 닥쳤는데, 대법 제자들이 계속해서 진상 알리는 것을 견지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마지막 구도(救度)의 기회를 주는 것이다.

아직도 장쩌민의 파룬궁 박해를 추종하는 자들은 어서 각성하여 벼랑 끝에서 말고삐를 당기기 바란다. 파룬궁 박해를 멈추고, 진심으로 참회하며 사악한 당을 탈퇴해야만 자신의 미래를 되찾을 수 있다. 더 깨닫지 못하고 응보가 도래하면 후회해도 소용없다.

 

원문발표: 2021년 10월 6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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