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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은 임산부까지 잔혹하게 박해

글/페이바오

【밍후이왕2010년 6월29일】부녀자에 대한 관심과 사랑, 특히 정상 사회에서 임산부에 대한 관심은 최소한의 사회적 보장이며, 모든 사회의 인류의 문화를 나타내는 것이다. 중국 법률에서도 일반적인 상황에서 임산부에 대해서는 구류, 체포의 강제적 조치를 취하지 않고 보증을 세워 소환하지 않거나 주거를 감시하는 비교적 느슨한 조치를 취한다고 규정했다. 그러나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데 대해서 중공은 전혀 한 치의 도덕적 최저선이 없는데 모든 법률 규정을 망각했다. 더욱 잔인한 것은 중공의 악도들이 부녀의 임신한 몸을 이용해 야만적인 고통을 가한다는 것이다.

허베시(河北) 한단시(邯郸市)의 파룬궁수련생 우쥔펀은, 2008년 7월 위독한 부친을 만나러 갔다고 현지 파출소 경찰이 구치소로 납치했다. 그 당시 그녀는 임신 4개월의 몸이라 구치소에서는 감히 받지 않았다. 파출소 경찰들은 가족계획사무실 불법 인원과 함께 우쥔펀을 병원에 끌고 가 그녀의 손과 발을 묶은 후 강제로 약물을 주입하고는 낙태 주사를 놓았다. 낙태한지 4일이 되자 우쥔펀을 구치소에 데려갔고, 10일 후 그녀는 허베이성 여자노교소로 납치돼 불법 노동교양 2년 형을 받았다.

허베이(河北) 챈안시(迁安市) 양탄바오중학교 교사 장리친은 수업 중 국보대대의 경찰에 납치되어 불법 수감 당하던 중이었다. 어느 날 장리친이 물을 마시려 할 때 “610”(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설립한 불법 조직으로 공, 검, 법 위에 강림하고 있음)의 두목 양위린이 그녀를 불렀는데, 돌아 온 후 장리친은 다시 컵을 들고 물을 마셨다. 양위린은 간사하게 웃으며 말하기를 ”물에 무슨 냄새가 없는가?”고 했다. 장리친은 “아무 냄새가 없다.”고 답했다. 양위린은 또 악독하게 말했다. “당신이 임신했다고 해서 내가 당신을 돌려보낼 줄 아는가? 어림도 없다! 당신은 나를 이기지 못해.” 그리고는 너털웃음을 지었다. 이튿날 양리친은 배가 극심하게 아프다가 바로 하혈을 했는데 수일간 하혈을 했다. 이 기간 악인들은 또 장리친에게 모래 한 포대를 들고 마당을 뛰도록 압박했다. 뛰고 나서 그녀더러 찬물로 옷을 씻게 했는데 결국 그녀는 유산하고 말았다.

예전에 농구단에서 명성을 떨치고 현재 캐나다에 거주하는 파룬궁수련생 왕진쥐는 올해 62세이다. 그녀가 직접 들은 사례이다. “저는 베이징의 수련생 한 분을 알고 있는데 그 당시 임신한 지 7개월 되는 몸이었습니다. 4명의 경찰이 문짝으로 그녀의 몸을 마구 짓눌러서 ‘전향’하라고 핍박했습니다!”

법률적으로 임산부에 대해 비교적 인성적인 규정이 있지만 중공은 파룬궁수련생에게는 오히려 아무런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음에도 법률적 절차를 밟지 않고 강제로 낙태시키고 불법 수감한다. 인간성이 없는 악경들이 파룬궁수련생을 낙태시키는 목적과 행위는 극도로 비열하게 그녀들을 괴롭히는 동시에 또 제멋대로 능욕을 가한다.

허난(河南) 멍저우시(孟州市)의 경찰은 겅쥐잉을 노동 개조시키기 위해 강제로 낙태 주사를 주입했다. 겅쥐잉은 병상에서 통증을 참기 어려웠고 몇몇 남자 악경들은 현장에서 구경만 하더니 음탕하게 웃으며 말했다. “너는 예쁘지 않는가? 우리는 네가 낙태하는 것을 보고 있겠다.” 바로 이렇게 겅쥐잉은 몇몇 악경의 눈 밑에서 인공 유산을 당한 뒤 곧장 지오줘시의 세뇌반에 보내졌다.

헤이룽장성 (黑龙江省) 푸진시(富锦市) 베이장옌의 파룬궁수련생 가오위민은 2007년 9월 19일 오빠의 집에 어머니를 만나러 갔다가 아무 이유 없이 푸진시 국보대대와 공안국의 경찰들에게 3사람이 납치당했다. 당시 가오위민은 임신 3개월로 구치소에서 28일간 박해 당한 후 건강이 점점 나빠졌다. 두 눈으로 아무 것도 볼 수 없을 만큼 엄중한 빈혈이 생겼다. 정신을 잃은 후 푸진 철로병원에 보내져 수혈을 했지만 의사는 그녀의 맥박이 없고 심장이 멈춘 것을 보았다. 의사는 급히 수술을 했는데 가오위민의 복강 내에는 전부 어혈이고 자궁 내에 죽어가는 태아가 있었다. 가오위민은 병원에서 8일간 있으면서 1만위안의 돈을 썼는데 치료비 전액을 그녀가 부담해야 했다.

이 뿐만 아니라 그들은 애기를 곧 출산하는 임산부조차 가만두지 않았는데 수단 역시 더욱 잔인했다. 더욱 심한 것은 유산시킨 일부 태아들이 살아 있어도 액운을 면치 못했다.

2001년 3월 산시(陕西) 한중시(汉中市) 공안분국 정보과 과장 마핑안은 베이관사무처와 장완잉마을 위원회에서 파룬궁수련생 장한윈을 납치하려다 실패했다. 마핑안은 화가 난 김에 뤄양현으로 달려가 장한윈 부친이 근무하던 공사현장을 봉쇄했다. 그리고 장한윈의 남편을 자링강의 교두(다리 앞)에 수갑을 채워놓고는 장한윈을 내놓으라고 협박했다. 인간성이 없는 이 한 무리 망나니들은 장한윈을 납치한 후 그녀를 한중이시의 모병원에 끌고 가서 낙태시켰다. 그때 장한윈은 임신 8개월의 몸이었으며 생육지표도 갖고 있었다. 망나니들은 이를 상관하지 않고 낙태를 시켰다. 태아가 너무 커서 난산이었는데 그들은 잔인무도하게 태아의 사지를 잘라서 꺼냈다. 생명을 잔혹하게 해치는 수단은 현장에 있던 사람들조차 눈 뜨고 보지 못할 지경이었다.

인추안공전국 전력설비공장의 파룬궁수련생 궈원옌은 납치되어 강제로 낙태당할 때 태아가 너무 커서 의사는 사고날까봐 망설였다. 악인들은 그녀의 가족에게 사인을 하도록 협박했는데, 아이는 유산될 때까지 살아 있어서 울음소리를 냈다. 그녀의 시어머니는 “아직 살아있다! 우리가 데려가겠다.”고 했지만 인간성이 전혀 없는 의사는 아이의 울음소리를 듣자 단번에 아기의 목을 졸라 산채로 죽여 버렸다.

이러한 예는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을 11년간 박해하는 중에도 수없이 발생해 왔다. 이는 인류 문명과 여성의 존엄에 대한 최대의 모독이다! 임산부들의 비참한 처지는 바로 중공이 인간성이라고는 전혀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자고로 인류는 문명이래 정상적인 사회에서 누가 임산부를 폭행하는가. 인류의 번영와 발전은 여성과 떨어질 수 없는데, 임신 중인 여성들은 모든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야 한다. 어느 누가 어머니의 생육을 거치지 않았는가? 그가 장래에 어떻게 발전 하든 지간에, 나중에 그가 악인이 된다고 할지라도 그는 어머니의 배 속에 있을 때 세인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중국에서 중공은 파룬궁수련자에 대해 칼을 휘두르고 있을 때 이런 살인자들은 인간성이 전혀 없다. 임산부에 대해서도 이렇게 잔인하게 대하는데 중공이 파룬궁수련자를 타격하는 게 얼마나 잔인하고 인간성이라곤 눈곱만큼도 없는 도덕성이 어느 정도 임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

임산부에 대한 인류의 관심은 한 각도에서 말하면 자기의 모친에 대한 관심과 사랑, 보답이다. 양지가 있는 모든 사람은 중공이 임산부에게 저지르는 잔인한 박해에 침묵할 권리가 없다. 이는 당신이 사람으로서 최소한 갖춰야 할 부분이기 때문이다!

문장완성: 2019년 06월28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6/29/22618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