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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터무니 없고 사악한 사망 이유

글/ 이주(一竹)

[밍후이왕 2010년 5월 12일] 밍후이왕 보도에 의하면 2009년 2월 랴오닝성(遼寧省) 파룬궁수련생 루광린(盧廣林)은 팡진(盤錦)감옥에서 단식하고 항의하는 기간에 온 몸 여러 곳을 화상을 입고 이가 맞아 부러졌으며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다가 사망했다. 감옥측에서는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루광린의 체온을 높이기 위해 간호하다가 주의하지 않아 화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간호할 때 주의하지 않아 생긴 화상으로 죽을 수 있을까? 간호를 했다면 마땅히 보호해야 하며 상해를 입히지 말아야한다. 주의하지 않아 화상을 입혔다면 생명에 위험을 주지 말아야한다. 이런 황당하고 가소로운 이유는 역시 중공만이 꾸며낼 수 있다.

밍후이왕 자료가 나타낸 중공은 파룬궁에 대해 10여 년간의 박해 중에서 지금까지 이미 3370명의 대륙 대법수련생의 박해사망 사례가 밝혔졌다. 이것은 또 대량으로 실종된 파룬궁 수련생들을 포함하지 않으며 또한 불법 수감돼 비밀 수용소에서 중공에 의해 생체장기 적출을 당한 후 소각돼 버린 수련생 건은 포함되지 않는다.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가 이와 같지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제멋대로 감행한 것은 장쩌민이 당초 “3개월 간에 파룬궁을 소멸하겠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명예 상에서 더럽히고, 경제상에서 무너뜨리고 육체상에서 소멸하라”는 소멸 정책으로 “구타로 죽어도 자살로 간주한다”는 광적인 잔혹한 지령 하에 박해로 사망한 것은 이유가 필요 없었다. 그러나 사악한 중공도 스스로 여러 가지 나쁜 짓을 많이 한 것을 알고 자신의 죄악을 숨기기 위해 늘 이유를 내놓았다. 그리하여 각종 황당하고 뻔뻔한 이유가 나타났다.

아래의 사례들을 보도하도록 하자

베이징 파룬궁 수련생 둥추이(董翠)(의학 연구생)는 베이징 다싱(大興) 여자감옥에 이전되어 근 8일 만에 박해 당해 죽었다. 연령은 29세였다. 사건이 폭로된 후 여자 감옥측은 ‘자연사’라고 말했다.

구이저우 파룬궁 수련생 정딩허(鄭定和)는 박해를 당해 사망했다. 가족이 병원에 갔을 때 그의 귀, 입, 코는 솜으로 막혀 있었고 신체는 여위어 뼈에 가죽만 남았으며 체구은 작아졌고 두 주먹은 꽉 쥐고 있었으며 오른쪽발가락은 검고 이미 썩어서 뼈가 보였다. 의사는 ‘심근경색’으로 죽었다고 말했다.

쓰촨성 파룬궁 수련생 저우중링(趙忠玲)과 황민(黃敏)은 각각 2007년 5월 8일, 8월 15일 에 박해를 당해 사망했다. 경찰 측과 병원에서는 그들이 모두 ‘장기기능 쇠약’으로 죽었다고 선고했다. 황민은 죽을 때 구강 안에 혈액이 있었고 입을 벌리니 아랫니 한 대가 보이지 않았으며 눈은 크게 떠 있었다. 손가락은 완전히 꼬아 있고 아래로 꽉 잡고 있었으며 두 팔에는 강하게 붙들린 자국이 많았다.

내몽고(內蒙古) 츠펑(赤峰) 파룬궁 수련생 순민(孫敏)은 박해를 당해 죽었는데 악경은 건물에서 뛰어내려 죽었다고 했다. 하지만 가족이 그의 시체를 보았을 때 몸, 머리, 어깨, 목, 손목, 손은 모두 형틀에 상한 흔적이 있었다.

더 많은 실례를 들 필요는 없다. 이것도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으로 놓고 말하면 ‘쩐싼런(眞善忍)’을 수련의 표준으로 삼고 우선 성실, 선량, 관용, 온화하게 변하는 동시에 병을 제거하고 몸이 건강하게 되는 것이다. 박해가 발생하기 전 1998년 9월, 의학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은 1만2천 명이 넘는 파룬궁수련생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다. 결국 병을 제거하고 몸이 건강해진 효과는 97.9%였다. 그러므로 파룬궁 수련생의 신체는 건강하다는 것을 중공도 명백히 알고 있다.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할 때 그것은 이점을 이용해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장기 적출로 폭리를 도모했다. 이것은 역사적으로 전례없고 천인공노할 일이다. 다른 방면으로 그것은 독주사를 놓고 정신병원에 보내는 등 수단으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했다. 일단 박해를 당해 죽으면 무슨 병이라는 구실로 얼버무린다.

당초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했을 때 파룬궁은 무슨 일인지 완전히 알고 있었다. 이번 박해를 발동하기 위해 더욱 ‘천안문 분신’, ‘살인’ 등 온갖 사건을 조작해 끊임없이 진상을 모르는 민중과 세상 사람을 속여 파룬궁에 대한 분노를 일으켰다. 아울러 진짜로 살인한 그들은 오히려 “빌딩에서 뛰어 내렸다”, “자살했다” 등 거짓말로 모함했다. 하지만 파룬궁 서적에서는 분명히 “연공인은 살생할 수 없다”, “자살은 죄가 있다”고 말했다.

자신의 죄행을 덮어 감추기 위해 중공은 항상 가족들이 박해당한 사람의 시신을 보는 것을 꺼려했다. 그것들이 내놓은 이유는 예를 들면 심장병, 자연사 등인데 폭력으로 인한 온 몸의 상처는 감추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매번 이런 일에 봉착하면 그것들의 수작은 강제 화장이다. 가족들이 시신이 접근하는 것을 금지하거나 핍박하고 돈으로 유혹해 가족들이 박해당한 사람이 “죄가 있다”는 강제로 인정하고 서명하게 한다. 이것은 완전히 깡패 행위일 뿐만 아니라 극히 사악하고 살인과 거짓말에 습관된 행위다.

사실 중공의 거짓말은 뛰어나지 못하다. 예를 들면 근 몇 년간에 구치소의 각종 기괴한 사망 사건을 “쥐를 피하다 죽었다”, “악몽을 꾸다가 죽었다”, “자는 자세가 잘못 돼 죽었다”, “끓인 물을 마시다 죽었다” 등등이다. 중공이 내놓은 황당한 사망 원인은 비록 머리가 있는 사람들은 모두 믿지 않지만 여전히 가소로운 이유를 내놓아 조작한다. 무엇 때문인가? 사실 원인은 아주 간단한데 이것은 그들의 본성이고 그 본성은 사악하고 악독한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그에게 사람을 해치지 말라고 해도 그것들은 할 수 없다. 그것이 이런 황당하고 사악하고 후안무치한 이유를 내놓은 것은 사람들에게 나는 깡패인데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내가 어쨌다면 곧 무엇이라는 것을 알릴뿐이다. 이것은 정말 지록위마(指鹿爲馬)가 정상이 달한 표현이다. 하지만 아무리 사슴을 말이라고 주장해도 모든 당사자들은 결국 ‘앞수레가 뒤집히는 것을 보고 뒷수레가 교훈으로 삼듯’ 명백히 이해할 것이다. 누구도 선악은 보응이 있다는 천리를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주) 이상의 사례는 밍후이왕에서 선별한 것이고 모두 근거가 있다.

문장발표: 2010년 5월 12일
문장분류: 평론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5/12/2234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