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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의 피비린내나는 “폭력 해외수출”은 스스로 망신을 당하게 할 뿐

글 / 진정홍

[명혜망 2008년 9월 11일] 2008년 9월 7일, 롱쉔(Rong Shen)이라고 하는 중공의 하수인이 또다시 뉴욕 플러싱 거리에서 파룬궁수련생인 정 선생을 폭력으로 공격하였다. 그 악인은 스스로 제 몸을 상해하는 음험한 수작을 부리고는(즉, 자신의 몸에 상처자국을 내고는) 경찰에게 파룬궁수련생이 그를 공격했다고 모함하였다. 경찰은 두 사람 모두를 경찰서로 데려갔는데, 나중에는 무고한 파룬궁수련생을 정 선생을 석방하였다. 그러나 그 중공의 하수인은 “2급 소란죄(Second Degree Harassment)”, “3급 공격시도죄(Third Degree Attempted Assault)”로 검찰에 의해 기소되어, 지금까지도 여전히 수감되어 있다. 그 하수인이 자신을 상해하고 파룬궁수련생을 모함하는 장면들은 현장에 있었던 한 신당인 기자에 의해 전부 녹화되었다. 중공의 하수인이 적나라하게 자유의 땅인 미국에서 이렇듯 음험하고 깡패들이 하는 것과 같은 수단으로 파룬궁수련생을 모해하려고 시도한 것은, 국제사회에 추악함을 보여주는 중공의 행동이 이미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음을 선포한 것이다.

금년 5월 17일 이래, 중공의 플러싱에서의 비방과 먹칠은 진작 시장을 잃었는데, 뉴욕 경찰은 지금껏 16명의 이 사건과 관련된 자들을 체포하였다. 이에 8월부터 중공 하수인들은 작전을 바꾸기 시작하였는데, 거리에 책상을 늘어놓고 서명을 받는 형식으로 파룬궁을 모욕하였다. 그러나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 파룬궁수련생들이 보여준 상화한 풍채와 도량은 플러싱 시민들에게 알려졌다. 몇 주일이 지나도 절대 다수 민중들이 기만당하지 않자 절망에 빠진 중공 하수인들은 새로운 수작을 또 내 놓았지만 결국 폭력과 거짓말은 다만 스스로 망신을 당하게 하였고 갖가지 추태를 다 보였다.

1999년 7월, 장쩌민의 질투심에 의해 파룬궁 탄압이 발동되었다. 뤄간, 쩡칭훙, 쩌우융캉, 류징 등 일당에 의해 사당(邪黨)의 탄압 의지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진행되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통제하에 있는 공검법 계통과 국안 계통을 이용하여, 전반 국가기구를 강력한 탄압진행 상태로 내몰았다. 각종 불법적이고 잔혹한 수단에 의해 오늘날까지 이미 적어도 3,176 명의 “쩐(眞)”, “싼(善)”, “런(忍)”을 수련하던 수련생들이 고문치사 당했다. 또한 불법(不法)적인 판결에 의해 노동교양을 받고 있는 파룬궁수련생들의 수는 알 길이 없다.

중공의 수 십 년에 걸친 공포정치, 특히 파룬궁에 대한 9년 남짓한 동족말살적인 탄압은 오늘날 세계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공산 범죄행위의 극치임은 의심할 바 없다. 그것은 중국 국내에서 미친듯이 선량한 인민을 살해할 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끊임없이 탄압의 마수(魔手)를 뻗고 있다. 최근 플러싱에서 발생한 악행 역시 독립적으로 우연히 발생한 일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중공 마수(魔手)가 또다시 해외로 뻗친 하나의 실증이다. 우리는 최근 중공이 해외에서 파룬궁수련생을 탄압한 황당무계한 행위에 대한 한 두 가지 사례를 들겠다.

2004년 6월 28일, 청칭훙이 남아프리카 방문 시, 살인수를 고용하여 파룬궁수련생 량따웨이를 총으로 쏘았다. 2005년 12월 9일부터 15일까지 기간에 중공 주재 해외 대사관은 태국 경찰과 아르헨티나 친공 폭도를 교사하여 연속 폭력으로 파룬궁수련생을 습격하였다. 2006년 2월 8일 파룬궁수련생 리왠 박사는 미국 애틀란타에 있는 자기집에서 총을 지닌 중공 특무의 폭력 습격을 받았는데, 묶어놓고 때렸으며 집의 컴퓨터 및 문건을 빼앗아 갔다. 이웃집에서 경찰에 신고해서야 리왠은 병원에 보내졌고 얼굴 15곳을 바늘로 꼬맸다.

중공 및 장씨 집단의 깡패 본질은 그가 폭력적인 테러수단을 쓰는 것으로 최후발악을 하도록 결정하였다. 이번에 중공 하수인의 이지를 잃은 변태적인 미친듯한 거동은 중공이 이미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다는 것을 충분히 설명한다. 그것이 공공연히 남의 나라의 법치를 무시하고, 행패를 부리고 죄를 남에게 전가한 것은 또다시 국제사회에 중공 국안 및 그 깡패 특무의 해외에서의 테러활동을 스스로 폭로한 것이며, 해외 파룬궁 수련생에 대해 기존에 위협공갈하고, 블랙 리스트를 수집하며, 인신 소란을 피우고, 차량을 불 태우고 물건을 빼앗고 하던 등으로부터 백주 대낮에 자신을 상해하고 모함하는 무뢰한 짓을 하는 데로 변화 발전시켰다.

이 사건은 쟁론할 여지가 없는 하나의 사실을 뚜렷이 나타내었다. 중공의 파룬궁 박해가 연관된 지역은 이미 중국 대륙 본토 뿐만이 아니며, 그가 각 나라에서 파룬궁 박해사건을 제조하고, 이런 국가의 법률을 엄중히 침범함에 따라 중공은 이미 가장 큰 국제 테러범죄 집단이 되었다. 이 사건은 또 한 번 세계에 중공은 확실히 오늘 날 전 세계적인 공산죄악의 최대 근원이며, 그는 바로 사악과 테러의 직접적인 제조자란 사실을 실증하였다. 그에 대한 경시와 기대는 어떠한 이유로 나왔던지를 막론하고 모두 사악을 방종하고 제멋대로 하게 놔둔 것으로 될 것이며, 나중엔 더욱 큰 해로움을 야기시킬 것이다.

2004년 말에 “9평 공산당”, 이 책이 신주대륙에 널리 퍼지기 시작하자 중공 악당 본질을 분명히 인식한 사람들은 점차적으로 이성적이고도 청성하게 중공을 버렸다. 지금 4천 2백만 사람들이 중공에서 퇴출한다고 성명하였고, 공산사령을 버리는 이 한 갈래 조류는 중공을 안절부절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천멸중공의 대세는 이미 나타났고 박해도 마무리에 이르렀다. 폭력으로 세워졌고, 피값이 기득한 중공은 붕괴가 눈앞에 다가왔다. 사악과 한데 어울려 양지와 정의를 등진 어떠한 선택이든, 그것들을 기다리는 것은 필연코 인간 법률의 공정한 심판과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천리에 따른 징벌일 것이다.

표면적으로 박해는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 장씨 집단 등 잔여 세력은 다만 중공이 해체 멸망될 전야를 이용하여 망나니 폭도들을 지시하여 흉악하게 나쁜 짓을 하게 하고 있을 뿐이다. 거짓말에 미혹된 사람들이여, 이제 곧 해체될 중공에 이용당하지 말라. 허황한 위장에 미혹되지 말라. 시비를 분명히 가릴 줄 아는 혜안으로 이번의 추잡한 연극을 통찰하라! 이번 플러싱 사건은 비단 중공의 깡패 본질을 또 한 번 뚜렷이 나타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사당의 멸망 전의 최후 발악을 폭로하였다.

중공이 어려운 형세를 만회할 힘이 없는 이 때, 플러싱의 몇몇 하수인들은 악인방에 그들의 죄악을 더 적어 넣었을 뿐이다. 아직도 중공을 따라 나쁜 짓을 하고 있는 그런 사람들은 마땅히 “9평”을 읽어보고, 가급적 빨리 사악을 벗어나 광명을 찾아야할 것이다. 중공과 장씨가 실행한 파룬궁 박해멸종 정책은 죄악이 하늘에 사무쳐 현명한 천리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민중의 도덕 양지가 회복되는 분위기 속에서 중공은 해체되기 전, 개가 급하면 담장을 뛰어넘는 격이 되었다. 지금 얼마 안 되는 보잘 것 없는 악도들이 풍파를 일으키고 있는데, 이는 진상을 분명히 알고 있는 사람과 국제사회로 하여금 더욱 정의의 역량을 집중하여 사악을 겨냥하여 더욱 절실하고 효력있게 징벌하게 할 뿐이다. 십몇 년 전, 동유럽 공산국가 체제의 해체 붕괴는 하룻밤 사이의 일에 불과하였다. 중공이 악독한 여러 가지 수단으로 파룬궁을 박해하여 두 손에는 피가 가득 묻었고, 악습이 넘쳐나는데, 그 오만하게 날뛸 수 있는 날이 얼마나 오래갈 수 있을 것인가?

문장발표 : 2008년 9월 11일
문장분류 : [시사평론]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