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파룬궁을 비방하는 각종 거짓말에 대한 해석

글/ 수쩐 (舒真)

[명혜망2007년 8월 3일] (명혜평론) 파군궁을 박해하는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면서 의존하고 있는 것은 오로지 거짓말과 폭력이다. 박해진상이 끊임없이 폭로됨에 따라 폭력은 점차 암암리에 옮겨져 가고 있으나, 거짓말은 도리어 끊임없이 변화되면서 강화 되었다. 중공의 거짓말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지금까지도 박해를 정시하여 파룬따파를 인식하는 데 장애가 되고 있다. 중공의 거짓말을 겨냥성에 근거하여 분석해 보니 7가지 부류로 나눌 수 있었다.

–극도의 속임수인 “구원류” (挽救类).

중공은 정부 차원에서 “파룬궁 수련생을 구원” 한다는 명목으로 수련생에 대한 탄압을 자행하고 있다. 대면적으로 잔혹하게 박해하는 것을 두고 도리어 파룽궁 수련생을 “구원하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이 같은 거짓말로 대량의 중국 사람을 속여 왔는데 예를 들면, 무슨 “미신” 이요, “병이 있어도 약을 먹지 않는다”느니. ” 자살 ” 등은 모두 전형적인 속임수 수법이다. 중공의 본질을 꿰뚫어 볼 줄 모르는 사람이라면 이런 거짓말에 쉽게 속을 수 있다.

— 사람을 위협하는 “위해류” (危害类)

사악한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을 좋아지게 하기 위해” 탄압한다는 논리는,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아마 이 사실을 중시하지 않고 상관하지 않을 수 있다. 이럴 경우 박해를 유지하기 위한 사회적 환경을 만들기가 무척 어려울 것이다. 그러므로 중공은 많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 위해 “파룬궁을 연마하면 남을 해친다” 는 거짓말을 만들어 냄으로써 수련생을 탄압하는 것에 대해 대중으로부터 승인받으려 한다. 마치 파룬궁을 “금지”(取缔)하는 것은, 수련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점” 이 있고, “보호받을 수 있고” ,” 수련자가 위해를 가하는 것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고 생각하게 한다. 이른바 ” 살인“, “독약을 넣다”, ”사회 치안을 어지럽힌다 ” 등의 거짓말은 이런 부류에 속하는 거짓말이다.

— 사람을 미혹시키는 “조종류” (操纵类).

파룬궁 수련생과 접촉하여 진상이 명백해진 사람에게는 그들이 본 파룬궁 수련생은 모두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1, 2류의 거짓말로는 효과를 보기 아주 어렵다. 그래서 중공은 파룬궁을 “조종 받는 단체”로 먹칠하고는, 수련생들을 “남에게 조종 받고 있다”면서 모욕한다. 즉, 중공은 파룬궁 수련생이 “남에게 마음대로 조종당하는” 사람들이라서 곧 위험하게 변할 것이라며 사람을 미혹하는 작용을 일으켰다. 이른바 “신문사를 포위공격”, “중남해를 포위 공격 “, “다른 심보를 품었다 “, ” 치안을 어지럽혔다” 등등은 모두 이런 거짓말에 해당한다.

— 자아공포적인 “정권 보위류 “(保权类).

파룬궁 진상에 진정으로 명백해진 사람에 대해서는 앞의 3가지 종류의 거짓말로는 여전히 작용하지 못한다. 그래서 중공은 거짓말의 심도를 “더 깊게” 해야 했다. 당 문화에 몇 십 년 동안 길들여진 중국의 많은 사람들은 모두 습관적으로 “중공 정권은 누구도 건드리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중공이 “정권 위기를 가져 올 수 있다” 고 인정하는 그 어떤 행위와 사상이든 모두 “필연”적으로 억제해야 할 대상으로 여긴다. 군중들의 이와 같은 “사상기초”를 바탕으로,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이 하도 많기에 중공은 “당과 군중을 쟁탈” 한다는 커다란 정치 모자를 가볍게 들고 나올 수 있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은 “자각적”으로 중공 정권을 수호하는 각도에서 “중공을 이해” 한 것이다. 이러한 거짓말은 또 ” 반당”, ” 반 사회주의” 등을 포함하고 있다.

민족의식을 이용한 “반화류 ” (反华类)

파룬궁 수련생들이 전 세계적인 범위로 진상을 알리다 보니, 전 세계가 파룬궁 반박해를 지지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중공은 이를 해석할 방법이 없게 되었다. 박해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그것들은 중국인들에게 이유를 만들어 주어야 했다. 그리하여 그것들은 파룬궁을 지지하고, 박해를 질책하는 모든 역량을 모두 “반화세력”이라고 모욕하면서 “도리어 반화 세력의 공구로 타락했다” 는 따위의 모자를 파룬궁에게 씌웠다. 특히 >으로 일어난 “3퇴” 대 조류로 인하여 중공이 해체되어 멸망하는 추세가 뚜렷해진 지금, 이런 “반화” 거짓말은 “중공” 과 ” 중국 ” 을 똑똑히 가릴 줄 모르는 사람들을 속이려는 것이다.

–부인할 수 없는 “거짓말 류”(谎言类).

점점 박해 진상이 더 많이 폭로되고 있음에 따라, 파룬궁 박해 죄행을 이젠 더 이상 감출 수 없게 된 중공은, 이미 두 손에 무고한 피해자의 선혈이 가득 묻은 흉수가 되어 있다. 그럼에도 그것들은 발뺌하려 하는데, 가장 직접적인 방법으로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폭로한 죄행에 대해 “거짓말” 이라고 한다. 예를 들면 참혹하고도 생생한 박해 사례 “가오룽룽 얼굴훼손 피해안건 “, ” 툐 왠화 혹형 재현 안건 “, ” 웨이 싱앤 강간 안건 “, “파룬궁 수련생 생체 장기 적출 안건 ” 등에 대해 중공은 모두 ” 거짓말”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런 식의 발뺌은 이미 아무런 쓸모도 없다.

— 대중 심리에 영합한 ” 부패류 “(腐败类).

중공의 각 층 각류의 부패는 이미 “관습”이 되어있어, 사람들은 부패에 대해 극도로 증오하며 원망하고 있다. 이렇듯 전면적으로 부패된 것은 중공에 의해 도덕이 패괴된 후 나타난 객관적인 표현이다. 이런 상태에서 사람이 가장 얻기 어려운 한점은 바로 인류 도덕을 승화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파룬궁은 이 방면에서 기이한 효과를 보았는데 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파룬궁이 환영받는 원인 중의 하나이다. 이는 도덕이 제고된 수련인들 모두 심각한 체험이 있을 것이다. 파룬궁 수련생은 사부님의 가르침과 도덕적인 역량에 진심으로 감동하면서 자아를 개변할 수 있기에 파룬궁을 더욱더 소중히 여긴다. 그런데도 중공은 “파룬궁의 명예를 더럽히기 위하여, 재산을 모으고, 죽는 사람을 보고도 구하지 않는다”고 누명을 씌웠다. 또 “호화로운 주택에 살며, 좋은 차를 몬다” 는 등등의 거짓말을 파룬궁 창시인의 머리에 씌웠다. 그리하여 극도로 부패를 미워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특별히 원한을 만들어 냄으로써 박해를 허락하도록 한다.

사실 사람들이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모든 거짓말을 타파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구원류”에서처럼, 만약 파룬궁 수련생을 구원하기 위해서라면 왜 수련생들의 집을 망하게 하고, 수련생들을 죽이면서 유리걸식하게 만드는가 ? 그리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파룬궁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할 수 없게 만드는가 ?

” 위해류”에서처럼, 파룬궁이 사회에 해를 끼친다고 하는데 “백가지가 이롭고 한 가지도 해로운 점이 없는 ” 파룬궁을 향해 어떻게 군중을 동원하여 서명하게 할 수 있는가 ? 중공은 오히려 국민들에게 위해한 치안, 부패, 위해식품 등등에 대해서는 언제쯤 힘있게 다스리겠는가?

“조종류”에서, 어떻게 억 명이 넘는 파룬궁 수련생을 조종할 수 있단 말인가? 파룬궁에 관련된 책과 연공 모두 공개적이며, 파룬궁 수련생 모두가 ” 진, 선. 인” 에 따라 수련하여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데, 이를 두고 소위 중공은 조종당하고 있다고 하는가? 합법적으로 연공할 수 있는 권리를 무리하게 빼앗긴 채 이렇듯 수련인이 무리하게 박해받는 상황에서, 이성적으로 합법적 권리를 평화적으로 쟁취하려는 것을 두고 중공의 말대로 “조종되었다”고 한다면, 중국 사람은 자신의 권리조차 찾으려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인가 ?

“정권 보위류”에서, 중공은 왜 연공을 통해 좋은 사람이 되려는 수련생을 두고 중공과 군중을 “쟁탈” 한다고 하는가? 파룬궁 수련은 완전히 자원적으로 수련하는 것으로 강제적인 것은 없는데 무슨 “쟁탈”이란 말인가? 수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수련하여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 게 파룬궁의 공로인가 아니면 잘못인가?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는 두고 군중을 “쟁탈”하는 것이라 한다면, 그것은 공산당이 인심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을 드러내는 것으로, 도리어 파룬궁이 좋은 게 분명하지 않은가 ?

“반화류” 에 대해서도, 역대로 공산당이 무슨 운동을 통해 중국인을 박해하는 것에 대해 반대해 온 사람이 있었다. 그러나 그들 모두 탄압 당했으며, 모두가 중공에게 보복을 실컷 당한 뒤에야 중지되었다. 중공 통치 이후 8천만 중국인이 중공에게 살해 되었다. 하지만 여러 사람 모두가 이를 반대했더라면 박해는 더 이상 진행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데도 중공이 지금처럼 사람들을 마음대로 죽이게 하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각종 방식으로 박해를 폭로하고, 박해를 반대하여 더 이상의 손실을 감소시키는 것이 좋은가?

“거짓말류” 에 대해서도, 지금까지 줄곧 중상, 살인하고 있는 중공이 도리어 피해자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한다 ! 정말로 그렇다고 한다면 국제 사회에 진상을 조사하게 하면 될 것이다. 하지만 중공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폭로한 박해진상에 대해 거짓말을 한다고 하면서도 도리어 국제 사회가 나서서 진상을 조사하지 못하게 한다. 중공이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박해의 흉악한 정도를 확대하는 것이며, 이와 관련된 사람들을 협박하여 가짜를 만들거나 살인멸구 (杀人灭口)하는 것이다.

“부패류”에 대해서도, ” >을 좀 읽어보거나, 파룬궁 수련생과 이야기만 해 보아도 진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억 명이 넘는 사람들의 도덕을 제고시킬 수 있는 사람이라면 오직 숭고한 사람만이 비로소 해 낼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부패한 중공은 왜 도덕성을 올리지 못하는가? 이것만 보더라도 아주 간단명료한 도리가 아닌가 ?

문장발표 : 2007년 8월 3일
문장분류 : [시사논평]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7/8/3/1601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