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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 악경들이 인성을 잃게 되었는가?(편집문장)

[명혜망 2005년 12월22일] 오늘 명혜망에 2005년 12월 19일자로 오른 ‘스바리허 여자노교소의 여성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비열한 박해’란 글을 읽었다. 글에서 수련생은 그곳의 여 악경들의 극히 저급한 건달행위와 악독하고 무치한 행동을 폭로하였다. 문장은 마지막에 이렇게 썼다. ‘이런 악경들은 무슨 마음으로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다. 이 여 악경들은 왜 같은 여인들을 짓밟으며 능욕하는가. 그래 자기 자신도 여인이라는 사실을 모른단 말인가?’

이 마지막 물음이 나의 한 단락 경력을 회상시켰다. 2001년 봄 선양시 사법국은 610사무실과 결탁하여 선양 룽산 교양원에 갇혀있는 견정한 여 파룬궁수련생 30여명을 강박으로 썬양 장스 교양원으로 보내어 강제 세뇌를 시켰다. 첫날 저녁 악명이 자자한 ‘장스저택’에서 농업대학의 젊은 여 파룬궁수련생이 박해에 항의하여 단식을 하였고, ‘방교’요원들에게 매를 맞았다. 그들은 여 수련생의 머리채를 거머쥐고 벽에 박다가 나중에는 그녀를 땅바닥에 눌러앉히고는 두 다리 사이에 머리를 눌러넣고 땅바닥에 내리 박는 것이었다. 그 여 수련생이 큰 소리를 질러서야 폭도들은 행패를 그만두었다. 잇따라 룽산의 한 여 악경이 방안에 들어와 그 상황을 안 후에도 조금도 놀라지 않았다. 그 여 수련생은 그녀에게 물었다. “우린 모두 여인인데 여인은 응당 착해야 한다. 당신은 무엇때문에 같은 여인을 해치는가?” 여 악경은 “이는 나의 일이다.”라고 말하고는 방에서 나가버렸다.

그 후, 한동안 장스 교양원에는 또 마산쟈교양원으로부터 10명의 가장 견정한 파룬궁수련생들이 왔는데 그들은 그 ‘장스저택’에서 박해를 받았다. 하루는 강제세뇌를 받은 수련생이 자기의 바지가랭이를 걷어올리고 악인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들은 더는 속임수에 들지말라. ‘감화’는 기실 사람을 속이는 것이다. 당신들은 내 다리를 보라.” 그녀의 허벅다리 내측에는 살이 썩어서 남긴 깊은 흉터들이 수두룩하였다. 이런 흉터들은 여 악경과 매음범, 마약범들이 집게로 살을 짚어서 악독하게 비틀어 놓은 것이라고 한다. 마산쟈 여2소 소장인 쑤징은 TV에 나와 ‘전향’이라는 가짜뉴스를 크게 만들어내며 눈물로 관중을 미혹시킨 적도 있었다. 그러나 오직 그녀 자신만이 이 모든 것이 중공 공안부가 그녀에게 준 ‘살인수 고용금’ 5만원을 위해서 이런 일을 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녀가 잃은 것은 그녀의 사납고 악렬함을 싫어하는 남편과 자식, 행복한 가정이며 사람다운 사람으로서의 모든 미덕과 양심이다. 그리하여 사람마다 침을 뱉는 중공 사악정권의 사악한 공구로 되어버렸다.

명혜망에 각 곳에서 파룬궁 여 수련생들을 불법 박해하는 사악한 장소와 악경의 악행들이 끊임없이 폭로되고 있는데 공통적인 특징이 하나 있다. 그런 여 악경들은 모두가 다 주동적으로 박해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그 수단 역시 아주 잔인하여 전부가 여인으로서 응당 있어야 할 선량과 동정심은 추호도 없다. 맹목적으로 박해에 배합한 여 악경, 그녀들이 그래 어렸을적부터 ‘경찰 쿠이 차이차이는 건달처럼 경복을 벗어 버리고 브래지어만 입은 채, 지금 나는 경찰이 아니다 .나는 너를 때리겠다'(>명혜망 2005년12월19일)에서의 그런사람이 되려 했겠는가?

‘사람이란 태어나면서부터 착하다.’ 나는 사람이란 태어나자마자 곧 마귀라고 믿지 않는다.그녀들도 어렸을 때는 아주 사랑스러웠을 것이다. 혹은 늘 근심에 잠기고 감상적이였거나, 혹은 장난이 심한 장난꾸러기였을 수도 있다. 경찰학교의 학생들과 한담할 때 그들은 실습할 때 이런 일을 보았다고 말했다. 즉 사람을 때려 죽인 후 둘둘 말아서 묻어 버리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내가 물었다. “당신들은 이렇게 하는 것이 너무나 잔인하다고 느껴지지 않습니까?” 그들은 이렇게 대답했다. “상관할 수가 없어요. 시간이 오래되니 습관이 돼어 버렸어요. 경찰학교 선생님은 이 사업을 하려면 마음이 약해서는 안되며 너의 목적을 이루려면 수단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고 했어요.”

이 악당이 납치한 나라에서 변태적인 교육은 이 여자애들의 선량하고 사랑스런 본성을 개변시켜 그녀들로 하여금 사당(邪黨)의 말을 듣고 사당에 복종하는 기계적인 사람으로 되게 하였다. 경찰학교에서 받은 게쉬타포식 이론의 대 세뇌는 또 그녀들이 주동적으로 자아를 버리게 한 후 순수한 기계로 만들어 버렸다. 바로 이런 중국식 경찰학교 교육은 그런 여자애들을 자아의 순진함을 포기한 ‘쑤징’이 되게 하고 ‘쿠이 차이차이’가 되게 하였다. 그러나 이런 변태적인 경찰학교 교육은 중공이란 이 사령(邪靈)이 자기의 사악한 정권을 공고히 하기 위하여서는 반드시 실행해야 할 교육방식이 되었다. 박해를 멈추게 하려면 발정념과 진상알리기를 중시하여야 하며 더욱 많은 사람들이 악당의 사악을 똑똑히 알게 하여 사악을 없애버리게 해야 한다.

문장완성 : 2005년12월21일
문장분류 : 시사평론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2/22/1170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