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중공의 제도성적인 망나니 강간활동

글 / 린잔샹

【명혜망 2005년 12월2일】금년 11월24일 저녁, 허베이성 줘저우시 둥청팡진 파출소 경찰들은 중공의 박해정책 추동하에 둥청팡진 시퇀촌의 여성 파룬궁수련생 류지즈(여, 51세)와 한위즈(여, 42세)를 집에서 납치했다. 25일 오후 2시가 넘어 둥청팡진 파출소가 피해자에 대해 불법으로 심문 압송하는 과정 중에 경찰 허쉐잰은 공연히 류지즈와 한위즈를 강간하여 피해자와 그녀들의 가족들에게 중대한 피해를 주었다. 사실 이는 개별 사건이 아니다.

6년이 넘도록 파룬궁수련생들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장기간 박해에 대해 폭로함을 통해, 우리는 장(江)씨 망나니 집단의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계통적이고 제도성적인 박해가 아주 가슴 떨리게 잔인함을 보았다. 그 중 여수련생에 대해 진행한 조직적인 성학대는 더욱더 사람으로 하여금 치를 떨리게 한다. 망나니같은 강간행위 등등 짐승행위는 일찍이 공안 경찰들이 법을 집행하면서 죄를 자행하는 중요한 일부분으로 되었다.

예를들어 충칭경찰은 사람들 앞에서 충칭대학 여 연구생이자 파룬궁수련생인 웨이싱옌을 강간했고, 랴오닝성 마싼자교양원에서는 18명의 여성 파룬궁수련생들의 옷을 발가벗겨 남자감방에 집어넣었다. 랴오닝 다롄교양원 경찰은 마약중독자더러 망나니수단으로 여성 파룬궁수련생을 괴롭히게 하였는데 옷을 발가벗기고 손과 발을 大자로 묶은 다음 음도 속에 고추를 집어넣고 걸레로 쑤시며 칫솔 세개의 칫솔모가 밖을 향하게 묶어서 음도 속을 긁게 하였다. 하여 피해자로 하여금 피가 끊임없이 흐르고 고통으로 거의 숨이 끊어지게 만들었으며 허리통증의 후유증을 남겼다. 더욱 양심을 모조리 잃을 정도로 한심한 것은 어린 여자애마저 가만 놔두지 않는 것이다… …

수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장쩌민이 홍콩 여기자를 욕할 때의 그 망나니 몰골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랴오닝성 선양시 룽산교양원 2대대의 대대장 탕위바오는 자신에 대해 말하기를,이 몸의 가죽(경찰복을 가리킴)을 벗으면 곧 망나니라고 했다. 사실 이 인간 쓰레기들은 사람가죽을 뒤집어 쓴 늑대이다. 중공 박해집단은 이러한 망나니 인간쓰레기들이 필요한데, 장쩌민의 ‘명예상에서 더럽히고 경제상에서 무너뜨리고 육체상에서 소멸한다’는 말살적인 방침을 실시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각종 망나니수단과 혹형수단으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 사람들은 늘 이렇게 말한다. ‘과거에 토비가 깊은 산 속에 있다고 했는데 지금 토비가 바로 공안이다.’ 사실 과거 토비의 폭행은 중공 공안경찰 앞에서 작은 귀신이 염라대왕을 만나는 격이다. 과거의 토비에게 없던 것은, 중공이 이 망나니 인간쓰레기들에게 입힌 경찰복, 합법적인 신분, 국고를 강탈하여 그들에게 주는 월급들이다. 그들더러 일하게 하는 ‘일’이 바로 각종 망나니 수단과 사악한 수단(강간 포함)으로 조직적으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것이며 또한 보너스를 받는다.

랴오닝성 마싼자교양원 여2소의 소장 수징은 파룬궁 박해에 공을 세운 공로가 있다고 하여 상금 5만위안을 받았다. 또한 2001년 말에는 선양시 룽산교양원이 파룬궁박해에 공이 있다하여 40만위안의 상금을 받았으며, 서양시 장스교양원은 50만위안을 받았다. 이는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진실한 기록들인 바 중공 사악한 폭정 아래의 국민들의 큰 불행인 것이다.

이것이 바로 경찰 허쉐잰이 강간하는 과정 중에 같은 방의 옆 침대에 누워있던 경찰이 단지 몸을 몇 번 뒤척이며 구경하면서 왜 말하지 않고 또한 제지하지 않았는가이다. 왜냐하면 중공이 뒤에서 지탱해주고 종용하기 때문이며 사실 이것 역시 장씨집단이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어떻게 다스려도 지나치지’ 않다고 밀령을 내려 구체적으로 실시하였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중공 장씨집단의 조직적인 망나니 강간 활동에서 허쉐잰과 같이 경찰복을 입었지만 짐승만도 못한 수많은 강간범이 나타났다. 만약 인간성이 전혀 없는 이런 행위에 대해 본척도 하지 않는다면 이는 인류의 막대한 치욕이다.

파룬궁 박해를 멈추고 강간범 허쉐잰들을 엄벌하라, 장쩌민, 뤄간, 류징, 저어융캉과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모든 죄범들을 법에 따라 처벌하라. 이는 하루빨리 이번의 인성 재난을 하루 빨리 결속 짓기를 바라는 정의롭고 선량한 인사들의 공동의 염원이다.

문장완성 : 2005년 12월 01일
문장발표 : 2005년 12월 02일
문장갱신 : 2005년 12월 02일 01:00:38
문장분류 : [시사평론]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2/2/11562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