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화 (神 話)

[명혜망] 신화(神話)는 신께서 하신 말슴이다, 무슨 미신이라는 것이 없다. 인간의 옛이야기는 모두 신께서 쓰신 것이며 사람은 그러한 능력이 없다.

나의 친구 아라마쯔가 이전에 머리 아픈 지병이 있었는데 현재 더욱 심하여 아색이 창백하기로 더 말할 나위없이 온종일 기진맥진한 모양을 하고 있다 그곳의 큰 병원에서 검사하니 머리에 암 같은 종양이 있었는데 모스코바 한 병원에 가 검진을 받아 보라고 하였다. 그는 기분이 상하여 나에게 말하기를 “나는 겨우 29살인데 설마 인생의 여정이 곧 끝난단 말인가!?

아라미쯔는 한 컴퓨터 회사의 사장이며, 영국 유한을 한 석사고, 젊고 사업수완이 뛰어난 사람이었다. 이전에 나는 그에게 “법륜공”을 소개한 적이 있으며 그는 아주 빨리 받아 들였으며 정말 인연이 있어 강택민이 법륜공 박해하는 데 대하여 반감이 크게있었다. 그러나 그는 후천의 교육과 속인의 이익 미혹에 깊이 빠져 시종 참답게 “법륜공”을 사고(思考)하지못했다. 나는 또 이번에 그와 참답게 “법륜공”이야기를 나누었다. 아라마쯔 넌 내가 대법 제자인 것을 알지? 나는병에 걸리지 않는다. 나는과히 알려 주겼는데

나는 3년 넘게 약을 먹지 않았다. 동시에 나는 너도 지금부터 병에 대한 마음과 병 치료에 대한 집착을 놓고 수련을 시작하면 너의 병도 온데 간데 없어질 질 것을 믿는다.

“만약 나는 병이 나으면 나는 곧 연공 하겠다.”

“수련은 자기자신의 일이며 조건을 말하면 안된다. 수련은 병치료 하는 것이 아니며 그러나 니가 병있는 몸으로 수련을 못하기에 사부님께서 너의 몸을 정화 시켜주며, 너의 몸속의 나쁜 물질을 전부 제거하여 주어 너는 간접적으로 하나의 건강한 신체를 얻게 된다. 사부께서 이렇게 하는 것은 네가 수련하려하기 때문이며 이 한마음은 아주 진귀 하기 때문에 이 마음이 있기에 비로서 사부께서 도와준다.”

“그럼 내가 지금부터 시작하여 수련 하겟으니 나의 병이 능히 좋아질수 있는가？”

“관건은 너 자신이다 네가 능히 대법의 요구에 따라 할 수 있는가 없는가. 대법의 요구에 따라 하지 못하면 병이 있으면 당연히 병원에 가야한다. 내가 사이트에서 뽑아준 전법륜(러시아어)을 네가 보았는가 못보았는가？”

“보았다 그러나 전부 보지 못했다.”

“네가 현재 다 이러하니 다른 데 신경쓸 마음이 없는 것이다. 바라건대 마음을 조용히 하고 참답게《전법륜》을 한번 읽어보라”

“좋다, 의사도 말하기를 모스크바에 가기 전에 입원하여 관찰하라고 하니 때마침 내가 책을 볼 수 있다.”

내가 또 사이트에서 기타 대법 자료를 뽑아서 아라마쯔 주었는데 그는 호기심에 다 보았다.

본 다음 그는 아주 기뻐하면서, 마치 보물섬을 찾은 것처럼 생각하였다. 병원에 입원하고 일주일 후 그는 아주 흥분하여 나에게 전화 오기를,

“의사가 말하기를 내가 암이 아닌데 그래도 머리를 가르고 수술은 해야한다.”

“최소한 생명 위험은 없는 것이다.”나도 아주 기뻣다.

“나는 대법 책을 읽었으며 네가 내게 보낸 자료도 다 보았는데 의사가 말하기를 23일 수술하는데 아직도 한주일이 있다.

23일이 지나갔다, 수술은 또 새해로 밀렸다.

새해 2002년 1월 7일 밤 그에게서 전화가 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