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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나는 누구인가”

공산당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젊은이들[小粉紅]에게 보내는 말

글/ 명심(明心)

[명혜망] 사랑스러운 젊은 친구 여러분의 씩씩한 모습을 보면 정말 사랑스럽지만 마음이 아픕니다. 아름다운 시절을 보내고 있다는 점은 사랑스럽지만 중국공산당(중공)이 만들어 놓은 함정에 빠져 스스로 모르고 있다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오늘 이 글을 쓰면서 진심으로 여러분이 미혹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가면서 진정으로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인생에는 세 가지 수수께끼가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나는 어디로 갈 것인가.” 우리는 이 세 가지 수수께끼에서 출발해 하나씩 실마리를 풀어가며 악마의 속임수를 간파하고 인생의 함정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 봅시다.

첫 번째 문제, 나는 누구인가?

1) 무엇이 염황(炎黃)의 자손인가?

많은 젊은이들은 이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 사람은 바보이거나 기억을 잃은 사람일 것입니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가장 간단한 문제 하나, 우리는 모두 염황(중국인의 시조인 염제와 황제)의 자손이라는 점은 모두가 인정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중화민족이 5천 년 동안 이어온 문명이 오늘날 중국에 얼마나 남아 있을까요? 고대 문화의 핵심 내용은 유교, 불교, 도교 사상의 3대 사상 유파인데, 지금 중국의 젊은이 중에 유불도 사상의 핵심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우리 중화민족은 예로부터 ‘예의지국’으로 불렸는데, 왜 외부인들은 중국 젊은이들이 갈수록 천박해지고 포악해진다고 말할까요? 중국과 같은 뿌리를 가진 대만의 젊은이들은 중국의 전통을 더 많이 보존하고 있어 온화하고 평화로우며 조용합니다.

우리는 평소 “우리는 염황의 자손”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단지 피부색과 언어 때문만은 아닙니다. 그보다는 내면의 문화적 정체성 때문입니다. 만약 이런 문화의 뿌리를 잃어버린다면 당신을 진정한 염황의 자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어릴 때부터 받은 교육을 돌이켜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의 교과서에는 마르크스-레닌주의의 투쟁 철학이 가득합니다. 사회 발전은 계급투쟁의 결과이고, ‘뒤처지면’ 맞고, 약하면 당연히 괴롭힘 당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강해지려 하고 인류 사회는 정글의 법칙이 적용되는 세계일 뿐이며, 인간의 생명은 단백질이 일정한 법칙에 따라 화학 변화를 일으키는 것에 불과합니다. 일단 단백질의 화학 변화가 멈추면 생명은 존재하지 않게 되는데, 그래서 생명의 모든 의미는 살아있다는 것 자체에 있고, 잘 산다는 것은 더 큰 권력을 갖고 더 많은 재산을 차지하며 사회에서 더 큰 발언권을 가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간의 도덕은 약자를 속박하는 정신적 족쇄일 뿐, 터무니없는 농담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머릿속이 온통 이런 생각으로 가득 찬 사람을 어찌 ‘염황의 자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10년간의 ‘문화대혁명’이 중국의 전통문화를 거의 멸망시켰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중국은 전통문화를 복원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모두 구호일 뿐입니다. 중국공산당이 얼마나 무형 문화유산 보호를 외치는지 보세요. 실제로 복원된 것은 과거의 형식일 뿐 내용은 이미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당신이 읽은 고대 경전은 원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였는데, 오히려 반봉건 예법과 도덕의 반면교사로 해석됩니다. 홍루몽의 주인공 가보옥과 임대옥조차 봉건 예법과 윤리의 반역자가 되었습니다. 현재의 사찰과 도관에는 반드시 공산당 깃발을 꽂아야 하고, 승려와 도사는 반드시 공산당 지도자를 옹호해야 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이것이 진정한 전통문화의 회복입니까? 중공은 전통문화의 껍데기를 빌려 그들의 투쟁 철학을 판매할 뿐입니다. 이것이야말로 가장 음험한 속셈이며 착하고 순수한 우리 젊은이들을 모두 ‘서쪽에서 온 유령’인 공산당의 사악하고 포악한 후손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2) 애국자란 무엇인가?

많은 젊은이들이 중국인이라면 ‘애국’해야 하며 애국주의가 지고무상다고 생각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저도 인정합니다. 자기 나라조차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예로부터 애국자들은 나라와 백성을 걱정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노래를 불러서 애국한 사람이 몇이나 됩니까? 외국을 욕해서 애국한 사람은 또 몇이나 됩니까?

진정한 애국자라면 자신이 사랑하는 민족의 어느 부분이 깨끗하지 않고 개선이 필요한지 쉽게 알아차릴 수 있듯이, 국가의 문제점도 더 잘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중공은 자신을 비판하는 모든 사람을 애국자가 아니라고 몰아세우고 있으니 이게 무슨 이치입니까? 만약 한 부동산 회사가 입주자들의 관리 비판을 허용하지 않고, 누군가 비판하면 자기 동네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당신은 이런 부동산 회사를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왜 국가를 통치하는 정당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다고 여기는 것일까요?

3) 여러분은 마르크스-레닌의 후손이 아닙니다

젊은 친구 여러분은 반드시 자신이 염황의 자손이지 마르크스-레닌의 후손이 아님을 이해해야 합니다. 마르크스-레닌주의는 서양에서 전해진 이미 오래전에 폐기된 사악한 이론입니다. 그 모든 이론과 실천이 이미 사악하다는 것이 증명되었고, 인류에게 가져다준 것은 가난과 살육, 재난뿐입니다. 중공은 정권을 빼앗은 이후 토지개혁, ‘삼반’, ‘오반’, ‘반우파’, ‘문화대혁명’, ‘톈안먼 사태’를 거쳐 파룬궁수련자에 대한 피비린내 나는 탄압, 전염병 기간의 야만적인 봉쇄와 해제 후 전염병 상황 은폐에 이르기까지, 그들은 결코 국민들의 생사를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끊임없이 공포를 조성해 모두가 그들을 두려워하고 그들의 지시에 따르게 만드는 것이며, 심지어 사람들이 모르는 사이에 그들의 사고방식을 따르게 하는 것입니다. 빈곤에서 벗어났다고요? 그들이 빈곤에서 벗어났다고 하면 반드시 그래야 하며, 수억 명의 월수입이 1천 위안도 안 된다는 건 상관없습니다. 전염병이요? 그들이 있다고 하면 반드시 있어야 하고 봉쇄해도 문제없습니다. 그들이 없다고 하면 절대 있어서는 안 됩니다. 당신이 어떻게 죽든 상관없지만 코로나로 죽으면 안 됩니다. 그들은 영원히 위대하고 영광스러우며 정확하기에 모든 중국인은 그들의 지도에 복종해야 합니다. 모든 중국인은 그들을 사랑하고 찬양해야 합니다. 이런 사악한 조직은 역사의 쓰레기통에 처넣어야 마땅한데, 여러분은 왜 이런 사악한 조직을 따라다니고 있습니까?

두 번째 문제,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이 문제에 대해 젊은이들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사람은 모두 어머니의 뱃속에서 온 것 아닙니까? 정말 그렇게 간단하다면 이것이 인류 3대 수수께끼 중 하나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한 사람의 몸이 아니라 인간의 몸과 영혼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윈의 진화론에 따르면 인간은 원숭이에서 진화했다고 하는데 이것은 가설일 뿐입니다. 진화론의 이론에 따르면 생명은 우연한 상황에서 한 무더기의 분자가 생겨났고, 또 우연한 조건에서 자연선택을 거쳐 여러 다른 종으로 진화했다는 것입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이 주장은 모두 터무니없는 것들입니다. 마치 무작위로 한 무더기의 자동차 부품을 끌어모으고 나서 한바탕 큰바람이 불자 이 부품들이 뜻밖에 무작위로 자동차 한 대를 구성했고, 이 자동차는 또 큰 바람 속에서 비틀거리고 넘어지면서 점점 더 정교해지고 발전한다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모두 이 확률이 ‘0’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람이 원숭이에서 진화한 것이 아니라면 어디에서 왔을까요? 이 세상에 왜 갑자기 사람이 생겨났을까요?

세계의 다양한 고대 문명에는 여러 가지 신화 전설이 있습니다. 이런 신화는 처음에는 서로 아무런 관련이 없었지만 놀랍게도 몇 가지 일치하는 점이 있습니다. 첫째, 신이 흙으로 사람을 만들었다는 것, 둘째, 대홍수의 전설, 셋째, 인류가 종말의 대심판에 직면한다는 것, 넷째, 신이 다시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신화나 전설을 혹독한 현실에 대한 고대인의 왜곡된 이해로 해석할 것입니다. 그러나 왜 멀리 떨어져 있는 고대인들은 모두 같은 상상을 했을까요?

그렇다면 신은 존재하는 걸까요, 존재하지 않는 걸까요?

미국 국적의 일본계 물리학자 미키오 카쿠는 일찍이 ‘물리학자의 교육 과정’이라는 글을 쓴 적이 있으며 이는 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렸습니다. 다음은 일부를 발췌한 것입니다

“저는 물속의 물고기 무리 중에 잉어 ‘과학자’들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잉어 ‘과학자’가 수련(睡蓮) 외에 다른 세계가 있다고 말하는 물고기를 비웃을 거라고 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볼 수 있는 것만이 실존하는 사물이라고 생각할 것이고, 연못이 전부라고 여길 것입니다. 연못 밖에 보이지 않는 세상은 과학적 의미가 없다고 할 것입니다.”

저는 연못에서 잉어 ‘과학자’를 한 마리 잡으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봤습니다. 연못에 다시 넣기 전에 그것은 미친 듯이 발버둥 칠 것입니다. 다른 잉어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들에겐 정말 끔찍한 일일 것입니다. 그들은 처음으로 한 잉어 ‘과학자’가 그들의 세계에서 사라진 사실을 깨달을 것입니다. 흔적도 없이 사라졌는데 아주 간단합니다. 그들의 우주에서 아무리 찾아도 이 잉어의 흔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몇 초 만에 제가 그것을 연못에 다시 넣자 그 잉어 ‘과학자’가 불쑥 나타났습니다. 다른 잉어들에겐 기적과 같은 일입니다.

정신이 진정되면 이 잉어 ‘과학자’는 정말 놀라운 전설 같은 이야기를 들려줄 것입니다. ‘갑자기 나는 어찌 된 일인지 우리의 우주(연못)에서 끌려 나와 신비로운 세계로 던져졌는데, 거기에는 눈부신 강한 빛과 내가 본 적 없는 기괴한 모양의 물체가 있었어. 이상한 것은 날 붙잡고 있던 그 생물이 전혀 물고기 같지 않았다는 거야. 더 충격적인 건 그것은 지느러미가 없었는데도 움직일 수 있었다는 거야. 나에게 익숙한 자연의 법칙이 더 이상 이 신비로운 세계에 적용되지 않는다는 걸 느꼈어. 조금 뒤, 갑자기 우리 세계로 내던져진 나를 발견했지.'(물론 우주 밖에서의 이야기는 잉어들에게는 터무니없는 이야기이고, 대부분의 물고기는 허튼 소리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이것은 잉어의 논리에 완전히 부합되는 것입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우리 우주에 사는 인간과 연못에 사는 잉어의 질적인 차이는 무엇일까요? 현재 인류가 우주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는 것보다 훨씬 못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 밖에 더 고급적인 생명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어떻게 부인할 수 있겠습니까? 만약 그렇게 생각한다면, 오만하거나 무식한 것입니다.

사실 과학과 신학은 철천지원수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많은 과학자들이 신의 존재를 믿고 있습니다. 수년 전 유엔은 국제적으로 유명한 조사 방법으로 최근 300년간 가장 뛰어난 과학자 300명이 신을 믿는지를 조사한 바 있습니다. 이 중 신앙이 밝혀지지 않은 38명을 제외한 262명의 과학자 중 신을 믿는 사람은 92.4%인 242명인 반면, 신을 믿지 않는 사람은 7.6%인 20명에 불과했습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코페르니쿠스, 뉴턴, 아인슈타인 같은 유명한 과학자들은 신의 존재를 믿었습니다.

우리 중화민족의 전통문화는 더욱 신성이 충만합니다. 삼교 중 도가사상과 불가사상은 바로 수련 문화로서, 사람이 수련을 통해 고급 생명이 되는 방법을 지도하는 것입니다. 유가사상은 세속의 윤리에 주목하지만, 유가의 최고 경지도 도가가 제창하는 ‘천인합일(天人合一)’의 경지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왜 ‘만물의 영장’이라고 불릴까요? 인간은 신이 자신의 모습대로 만들었기에 마음속 깊은 곳에는 ‘신성(神性)’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양심이 사라지지 않는 한 사람들은 보편적으로 ‘반본귀진(返本歸眞, 진정한 자신의 본원으로 돌아감)’은 매우 아름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늘의 뜻에 순응하면 복을 받고, 하늘의 뜻을 거역하면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진선인(真·善·忍)은 우주의 법칙으로, 사람이 어떤 신앙을 가지고 있든 이 세상의 법칙을 어기지 않고 우주의 법칙에 순응한다면 인생은 순조로울 것이고 점점 더 좋아질 것입니다.

마르크스-레닌주의를 지도사상으로 하는 공산당은 ‘진화론’, ‘무신론’으로 인민을 세뇌시켜 눈앞의 이익만 믿고 현실의 권력만 믿게 하며, 인생의 행복은 투쟁에 의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우며 사람과 싸워야 한다는 것이죠. 이렇게 하는 사악한 목적은 인간과 신의 연결을 끊어서 사람들이 신의 보호를 잃고, 그들에게 충성하며 마음대로 썰어버릴 수 있는 ‘부추’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이 신을 믿지 않는 순수한 유물론자이며 과학적이고 냉정한 현자라고 생각하지만, 이것이 바로 편집증이고 우매하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신이 거시적으로 우주의 안전을 지키고 인류를 보호하는 것은 인간이 아직 천국으로 돌아갈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일단 신을 믿지 않게 되면 바로 인류가 진정한 재앙을 당할 때가 된 것입니다.

현재의 천재지변과 사건사고, 특히 중국의 전염병은 사실 공산당이 고위험군이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경고하는 것입니다. 악마와 함께 춤추면 미래가 없게 됩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청명절을 앞두고 2024년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나흘 동안 장리슝 소장, 한더차이 전 난징군구 공군 부사령관, 쑹원한 중장, 궈링 중장 등 장군 4명이 사망했습니다. 불완전한 통계로도, 2023년 하반기 이후 최소 40명 이상의 중공 고위 장성이 사망했으며 모두 중공 당원이었습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아직도 많은 사람에게 기회가 있고 희망과 미래가 있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 문제, 인류는 앞으로 어디로 갈 것인가?

유물론에 따르면 사람의 귀결은 무덤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육체는 죽었어도 영혼은 실제로 죽지 않고 환생합니다. 후난성과 광시의 경계에 있는 샹시 지역의 핑양향에는 동족(侗族) 7,800여 명이 살고 있는데, 그중 110명이 전생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미국 버지니아대학 정신의학과 교수인 짐 B. 터커 박사는 이 분야를 수년간 연구해 왔습니다. 2,600건의 사례 중에서 모두 각기 다른 정도로 전생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사례는 세계 각지에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인간의 육체는 매장하는데 영혼은 어디에 둘까요? 영혼이 더 나은 곳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있습니다. 지금부터 좋은 사람이 되면 됩니다. 서양의 종교는 모두 사람에게 착한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며 그럼 죽은 후에 영혼이 천국으로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의 전통적인 불가와 도가 문화에서도 마음을 닦고 천인합일을 이루면 부처와 도(道)로 수련성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마 여러분은 이 모든 것이 우리의 삶과는 너무 멀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가장 가깝고 쉬운 길은 먼저 사악한 것을 멀리하는 것입니다. 대기원 탈당 사이트에 가서 중공 악당 조직에서 탈퇴하는 성명을 발표해 (파룬궁수련자에게 도움을 청할 수도 있습니다.) 중공이 여러분에게 강요한 노예 계약서를 없애고, 사악한 공산당을 따라 마구 날뛰지 마십시오. 조건이 허락하면 해외로 나가 좀 둘러보고, 조건이 안 된다면 인터넷 검열을 뚫고 보십시오. 공산당은 인터넷 검열을 뚫는 것을 불법이라고 규정하지만, 인터넷 검열을 뚫어야만 사람들은 진실한 정보와 사상의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디에 있든 진선인의 원칙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된다면 큰 재난이 닥칠 때 자연스럽게 평안해질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여러분이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법을 배우시길 바랍니다.

(명혜망 5.13 세계 파룬따파의 날 응모작)

 

원문발표: 2024년 5월 11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4/5/11/4759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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