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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기적은 실제로 존재한다

글/ 롄룽(蓮蓉)

[밍후이왕] 현재 교과서에서는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했다는 무신론을 가르치고 있다. 과연 신이 실제로 존재하는가? 나의 경험으로 설명하려 한다.

1. 소년 시절에 본 것들

부모님이 나와 동생을 데리고 고향에 갈 때면 베이징에서 차를 갈아타게 된다. 이 틈을 이용해 우리는 베이징의 대공원이나 동물원에 갔었는데 나는 늙은 원숭이와 크고 작은 원숭이들을 보았다. 서북의 고향 집에서, 지금 사는 곳의 구도시에서도 부모님은 우리를 데리고 대공원과 동물원에 갔었다. 나는 지금까지 사람같이 생긴 원숭이를 본 적이 없으므로 학교에서 사람은 원숭이에서 진화했다고 해도 나는 믿지 않았지만, 사람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 수 없었다.

그때 나는 밤마다 온돌에 누워 눈을 감기만 하면 이마에서 머리 안쪽으로 내가 달려가는 것을 보았다. 큰길은 아주 길었고 끝이 없었다. 길 양쪽에 산과 물이 있고, 용봉(龍鳳)이 새겨진 아름다운 정자와 높은 누각도 있었다. 또 내 팔의 땀구멍에도 이런 광경이 있어 나는 즐겨 봤다. 그런데 이런 것은 어디서 온 것들인지 알 수 없었다.

이런 현상은 14살 후 점차 사라졌다.

2. 중학교 때의 미스터리

나는 외할머니 집에서 공부하다가 중학교 1학년 때 부모의 곁으로 돌아왔다. 한 번은 중간고사를 치르러 학교에 도착하자 장 씨 여학생이 엊저녁 꿈에 시험의 작문 제목과 어떤 요구인지 보았다고 했다. 모두 그가 잠꼬대한다고 놀렸다. 뜻밖에 시험지를 받아보니 작문 제목이 장 씨 여학생이 말한 것과 같았고 요구도 마찬가지였다.

그 여학생의 부모는 모두 농사꾼이고 또 선생님과 같은 마을에 살지 않는다. 그녀의 꿈이 왜 이렇게 정확하지? 모두 정말 어찌 된 영문인지 이해할 수 없었다.

3. 엄마가 들려준 신기한 일

우리 엄마는 젊었을 때 코피를 늘 흘리셨는데 매번 한 대접 정도 되었다고 한다. 여러 가지 약을 먹고 온갖 처방을 써보았으나 소용이 없었다. 아버지가 여덟 살 때 할머니가 돌아가셨고 할아버지는 첩을 얻어 살고 계셨다. 아버지는 어릴 때 큰아버지 집에서 자랐고 결혼 후에 어머니와 같이 할아버지와 합가해 살게 되었다. 할아버지 집은 전형적인 구식 구조로 방안은 남북 온돌로 되어 있어 가운데 휘장을 치고 아버지는 북쪽 온돌에 살았다.

어느 날 밤, 어머니는 꿈에 옷깃이 넓은 검은 옷을 입고 머리에 낭자를 올린 할머니가 방 중간에 서서 남쪽 온돌에 있는 의붓할머니를 가리키며 “자식이 이렇게 코피를 흘리는데 당신은 상관하지 않는가? 내가 상관하겠다.”라고 말한 후 사라지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그 후 어머니는 다시 코피를 흘린 적이 없다고 하신다.

어머니가 꿈 이야기를 집안의 어르신들께 하자 그들은 10여 년 전에 돌아가신 친할머니가 오신 것이라고 했다. 이 일이 신기하지 않은가? 사람이 죽으면 마치 등불이 꺼지듯이 사라진다고 할 수 있는가? 현대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

4. 대법수련 후 신불을 확실히 보았다

1998년 늦가을의 어느 날 아침, 새벽 연공을 마치자 보도원이 오늘 밤에 사부님의 전수반에 참가했던 노부부의 집에서 국무원의 한 노간부가 사람들을 인솔해 각지 연공장을 인터뷰한 영상을 보자고 했다. 저녁이 되어 영상을 틀어 놓자 나는 황색 가사를 입고 가부좌를 한 부처들이 하늘에서 대법제자의 연공장 상공으로 줄줄이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 또 크고 작은 수많은 파룬이 눈송이처럼 내리고 있고 많은 천녀가 꽃을 뿌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어떤 수련생 뒤에는 하늘로 치솟은 큰 기둥이 있었고 어떤 수련생의 정수리에는 세 개의 꽃이 달린 큰 기둥이 회전하면서 강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었는데 정말 장관이었다.

5. 2001년 발정념을 할 때 신인(神人)을 보다

2001년 가을, 나는 구치소에서 박해받고 있었다. 내가 연공을 견지하자 간수소의 경찰은 나를 강제로 철제 의자에 묶은 후 자물쇠를 채웠다. 철제 의자의 가운데가 빈 것이 마치 좌변기 시트 같았고 가슴과 발에 자물쇠를 잠그고 두 손은 의자 등받이로 돌려 수갑을 채웠다. 가슴 앞에 작은 철판이 있어 식사할 때 그릇을 놓게 되었다. 이것은 매우 사악한 혹형이었다.

나는 단식 항의했다. 소장이 당직 서는 어느 날 저녁이었다. 그가 복도에서 수련생에게 대법을 비방하는 말을 하는 것을 듣고 나는 옆에 있는 수련생에게 “저 사람이 이렇게 말하게 해서는 안 돼요. 진상편지를 써야 해요.”라고 말했다. 수련생이 “우리가 모두 썼으나 소용없어요. 당신이 한 번 써보세요.”라고 했다. 내가 종이와 펜이 없다고 말하자 수련생이 펜과 편지지를 꺼냈다.

경찰이 쉬는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 사이에 진상 편지를 써야 했다. 나는 철제 의자에 앉아 수갑에서 오른손을 빼낸 후 진상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와 선악유보(善惡有報)의 천리를 알려 주었고 마지막에 엄숙하게 알렸다. “어떤 혹형을 가해도 대법제자의 마음을 흔들 수 없다. 박해로 죽는다고 해도 나는 견결히 대법수련을 할 것이다.”

다 쓴 후 수련생에게 보여 주었다. 수련생은 보고 나서 방장에게 주면서 다음날 출근하는 경찰에게 넘기라고 했다. 방장이 사람들에게 편지를 읽어 준 후 말했다. “편지를 잘 썼는데 철 의자에서 내려올 수 없군요.” 그때 나는 이미 철제 의자에 앉혀진 지 2주가 지나 두 다리가 모두 부어있었다.

나는 아무 생각도 하지 않았다. 저녁 6시가 되어 발정념을 시작하자 몸이 하늘로 솟아오르는 것을 느꼈고 무개차에 앉은 한 남자가 천군만마를 지휘하여 적을 무찌르는 것을 보았다. 이분이 ‘제갈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내색을 하지 않고 계속 눈을 감고 정념으로 악을 제거했다. 눈을 떠보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사람들이 다 아는 ‘신인’ 제갈량도 대법제자들을 도와 악을 척결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다음 날 경찰은 편지를 받아 읽고 나서 들고 나갔다. 한참 후 소장이 남자 수감자 몇 명을 데리고 우리 감방문 어구에 나타났다. 그는 나를 쳐다보면서 불쌍하니 내려오라고 하면서 한 사람을 시켜 사무실에 가 열쇠 꾸러미를 가져오게 했다. 그는 문을 열고 들어와 철제 의자의 자물쇠를 모두 열고 나를 내리게 한 후 수감자들을 시켜 철의자를 들고 나가 감방문을 잠그고 가버렸다. 이때부터 내가 매일 연공을 해도 더는 간섭하는 사람이 없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지와 정념으로 나는 얼마 뒤 구치소를 나왔다.

6. 맺음말

이상과 같은 신기한 일을 누가 설명할 수 있는가? 이것이 바로 기적이 아닌가!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는가?! 우리 중국에는 5천 년의 문명 역사와 신전문화가 있는데, 이것은 모두 주지하고 있는 바이다. 오직 공산사당이 나타나자 신적을 궤멸시키고 사람은 원숭이에서 변했다고 하면서 자신의 선조를 동물이라고 욕한다.

중국에는 “잎이 떨어지면 뿌리로 돌아간다(落葉歸根)”, “조상을 인정하고 본래의 부모에게로 돌아간다(認祖歸宗)”라는 말이 있다. 중국인의 선조는 염황(炎黃)이고 공산당의 시조는 마르크스이다. 그렇다면 진정한 중국인은 염황의 자손이어야 한다. 빨리 마르크스를 멀리해야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고, 진정하게 온 가족이 모여야 밝은 미래를 가질 수 있다.

여러분 모두 하루빨리 진리를 깨달아 공산사당의 당·단·대 조직에서 탈퇴하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9자진언(九字真言)을 명심하시라. 이는 만고 불변의 천리로서 진정으로 사람을 보호해 아름다운 미래로 가게 할 것이다. 인연이 있는 분 모두 무사히 유행병의 이 대겁난을 잘 넘기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2년 5월 24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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