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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경험, 모두 봐야”… 션윈무대, 전 세계 관객 사로잡아

[밍후이왕] 7개 공연단이 동시에 월드 투어 중인 미국 션윈(神韻)예술단은 지난 4월 19일부터 5월 15일까지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호주 및 유럽의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등 33개 도시에서 총 128회 공연을 펼쳤다.

​‘전통문화 복원’을 사명으로 2006년 뉴욕에서 설립된 션윈예술단(Shen Yun Performing Art)은 세계 최정상의 중국 고전무용 및 음악 예술단체로, 화려한 의상과 최첨단 무대 배경, 독창적인 라이브 오케스트라를 접목해 공연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공산주의 이전의 잃어버린 옛 중국 문화를 되살려내고 있다.

션윈‘순회’예술단(Shen Yun Touring Company)은 4월 23~24일, 캐나다 에드먼턴의 주빌리 오디토리움(Northern Alberta Jubilee Auditorium)에서 올린 3회 공연을 끝으로 올해 캐나다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은 4월 24일 마지막 회 공연 커튼콜 장면이다.
션윈‘글로벌’예술단(Shen Yun Global Company)은 4월 21~24일, 미국 뉴저지주 뉴왁 소재 뉴저지 공연예술센터에서 5회 만석 공연을 선보였다.
션윈‘뉴욕’예술단(Shen Yun New York Company)은 4월 28~30일, 오스트리아 그라츠의 그라츠 오페라(Graz Opera) 극장에서 4회 공연을 펼쳤다.
션윈‘세계’예술단(Shen Yun World Company)은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독일 베를린의 포츠다머플라츠 극장(the Theatre am Potsdamer Platz)에서 총 12회 공연을 선보였다.
션윈‘순회’예술단은 5월 6~8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공연장(Conjunto Santande Artes Escenicas, Universidad de Guadalajara)에서 5회 만석 공연을 펼쳤다.
션윈‘글로벌’예술단이 5월 3~4일, 미국 노스리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의 공연예술센터(Younes and Soraya Nazarian Center for Performing Arts)에서 선보인 2회 공연은 모두 전석 매진되었다.
션윈‘글로벌’예술단이 5월 7~8일, 캘리포니아 롱비치의 테라스 극장(Terrace Theater)에서 펼친 3회 공연도 모두 전석 매진되었다.
션윈‘뉴욕’예술단은 5월 5~13일, 올해 세 번째로 프랑스 파리의 팔레 데 콩그레 드 파리(Palais des Congrès de Paris) 극장을 방문해 총 7회 공연을 펼쳤다. 앞서 션윈예술단은 올해 초 1월 14~16일의 파리 첫 방문에서 4회 공연을 선보인 데에 이어, 3월 1~5일의 두 번째 방문에서도 추가로 7회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션윈‘국제’예술단(Shen Yun International Company)은 5월 10~15일, 호주 애들레이드의 페스티벌 극장(Festival Theatre)에서 펼친 5회 공연을 마감으로 올 시즌 호주 투어를 모두 원만히 마쳤다.

션윈 뉴왁 공연, 주지사·시장·의회·국회의원 축하 

션윈‘글로벌’예술단은 지난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뉴저지주 뉴왁의 뉴저지 공연예술센터에서 5회 공연을 펼쳤다. 공연에 앞서 뉴저지 주지사, 뉴왁 시장, 뉴왁 시의회 의장, 지역구 국회의원 등 현지 정부 고위인사들이 표창장과 축하 서신을 보내 예술단 방문을 환영했다.

4월 21~24일의 션윈 뉴왁 공연에 앞서, 뉴저지 주지사, 뉴왁 시장 등 현지 정부 고위인사들이 축하 서신을 보내 예술단 방문을 환영했다. 위 줄(왼쪽부터): 필 머피(Phil Murphy) 뉴저지 주지사, 도널드 페인(Donald M. Payne Jr) 연방하원의원, 조셉 디빈센조(Joseph N. DiVincenzo) 에식스 카운티 행정 집행관. 아래 줄(왼쪽부터): 라스 바라카(Ras J. Baraka) 뉴왁 시장, 웨인 리처드슨(Wayne L. Richardson) 에식스 카운티 위원 이사회 회장, 루이스 퀸타나(Luis A. Quintana) 뉴왁 시의회 의장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축하 서신에서 “션윈 예술가들은 믿을 수 없는 재능을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라면서 “관객들에게 용기와 지혜, 희망을 가져다준 모든 션윈 공연 제작자분들께 박수를 보낸다”라고 적었다.

라스 바라카 뉴왁 시장은 축하 서신에서 “션윈은 독특한 방식과 에너지로 고대 예술을 부활시켰고 전 세계 관객들에게 힘을 불어넣었다”라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2022년 션윈 투어의 성공을 기원한다”라고 적었다.

디트로이트 시장, ‘션윈의 날’ 선포

마이크 더건(Mike Duggan) 디트로이트 시장이 션윈예술단에 보낸 표창서신

션윈‘북미’예술단(Shen Yun North America Company)은 지난 4월 21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를 방문해 4일간 5회 공연을 펼쳤다. 올해로 15년째인 션윈의 디트로이트 방문을 기념해 마이크 더건 디트로이트 시장은 특별히 4월 20일부터 24일까지를 ‘디트로이트 션윈의 날’로 선포하고 “우리 도시에 활력과 희망을 불어넣은 션윈의 예술적 성취와 문화적 공헌을 체험하기 위해 모든 주민이 공연을 직접 감상할 것”을 독려했다.

호주 통신예술부 장관 및 멜버른 시장, 축사 보내 션윈 환영

4월 22~26일, 멜버른 션윈 공연을 맞이하여 폴 플레처(Paul Fletcher) 호주 통신예술부 장관은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션윈을 칭송하며 예술단의 방문을 환영하는 축하 서신을 보냈다.

폴 플레처 호주 통신예술부 장관은 멜버른 션윈 공연에 앞서 션윈예술단에 보낸 축하 서신에서 “정교한 안무와 화려한 의상, 중국과 서양 악기가 어우러진 전통 교향악단의 라이브 연주의 무대를 보여주는 션윈 공연이 원만한 성공을 거두길 기원한다”라며 성원했다.

티나 류(Tina Liu) 멜버른 시장도 축하 서신을 보내 션윈의 멜버른 방문을 환영했다.

켄터키주 주지사와 상·하원 의장, 션윈 성공 기원

5월 7~8에 열린 켄터키주의 리치몬드 션윈 공연에 앞서 션윈예술단은 켄터키주 주지사와 부주지사, 주 상·하원 의장 등 현지 정부 고위인사들로부터 방문을 환영하고 공로를 칭송하는 내용을 담은 축하 서신을 받았다.

켄터키주의 앤디 베시어(Andy Beshear) 주지사와 재클린 콜먼(Jacqueline Coleman) 부주지사가 션윈 공연의 성공을 기원하며 보내온 축하 서신

​켄터키주 앤디 베시어 주지사와 재클린 콜먼 부주지사는 축하 서신에서 “고대 전설에 생명을 불어넣은 션윈예술단의 15년 여정을 축하한다”라며 “이 놀라운 공연은 중국을 비롯한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것으로, 션윈은 전염병으로부터 천천히 그리고 안전하게 일상적인 활동으로 돌아가는 과정 중에 우리 주가 꼭 필요한 문화 부흥을 위해 활력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로버트 스티버스(Robert Stivers) 켄터키주 상원의장

로버트 스티버스 켄터키주 상원의장은 축하 서신에서 “션윈예술단은 음악과 무용 등 예술 형식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는 미덕과 연민, 용기 등 정서를 불러일으킨다. 션윈 예술가들이 켄터키 주민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우리 주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펼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적었다.

데이비드 오스본(David Osborne) 켄터키주 하원의장은 제41 선거구의 아티카 스콧(Attica Scott) 연방하원의원과 함께 연명으로 션윈예술단을 환영하는 서신을 보냈다.

데이비드 오스본 켄터키주 하원의장은 제41 선거구의 아티카 스콧 연방하원의원과 함께 연명으로 보낸 축하 서신에서 “켄터키 관객들은 모처럼 찾아온 이 기회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션윈예술단의 예술가와 무용가, 음악가들의 특별한 공연을 즐기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가슴 벅차고 고무적인 공연”

미국의 천체 물리학자이자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조지프 후튼 테일러(Joseph H. Taylor, Jr) 박사는 부인과 함께 4월 23일 뉴웍의 뉴저지 공연예술센터에서 션윈을 관람했다.

“매우 고무적인 공연이다. 모든 프로그램이 좋았고 정말 가슴 벅찬 경험이었다!” 자신의 제자인 러셀 앨런 헐스(Russell A. Hulse) 물리학 박사와 함께 ‘최초의 이중 펄서 발견 및 중력 물리학에 큰 영향을 준 중력파 발견의 공로’로 1993년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한 미국의 천체 물리학자 조지프 후튼 테일러 박사가 전한 션윈 관람평이다.

부인과 함께 오케스트라 피트에서 동서양 악기를 결합한 션윈 심포니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를 특히 감명 깊게 봤다는 테일러 박사는 “연주자들의 연주가 모두 매우 훌륭했다”라고 덧붙였다.

5차례 에미상 수상자, “예술가들의 재능에 놀라, 모든 이들에게 션윈 추천”

4월 30일, 캘리포니아 팜데저트에서 션윈을 관람한 켄 달퀴스트(Ken Dahlquist) 촬영사

프리랜서 카메라 오퍼레이터이자 은퇴 전, 헐리우드에서 50년을 일하며 에미상을 다섯 번이나 수상한 켄 달퀴스트 촬영사는 션윈 공연 관람 후 “안무가 너무 좋았다”라며 “과거 많은 댄스 공연을 촬영했는데 션윈예술가들의 천부적인 재능과 노력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라고 감탄했다.

그러면서 “무용가들이 항상 한마음으로 모든 동작을 일치하게 완성하는 데다 한 치의 실수도 없다는 것이 정말 놀랍고 인상적이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션윈은 정말로 절묘한 공연”이라고 칭찬하며 “예술가들의 미소가 너무나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모두에게 션윈을 추천할 것이다. 손자 손녀들과 함께 즐기기에도 아주 적합한 공연이다”라고 전했다.

독일 수상 경력 영화제작자, “공연의 탁월한 예술적 수준에 감탄”

독일의 영화감독이자 프로듀서이며 배급자인 로버트 시비스(Robert Cibis)는 4월 29일 저녁, 베를린에서 션윈을 관람했다.

다큐멘터리 “피아노 매니아”를 릴리언 프랭크 감독과 공동 감독하여 제61회(2011) 독일 영화상 및 제53회(2010) 샌프란시스코 국제 영화제 금문상(Golden Gate Awards) 등을 공동 수상한 로버트 시비스 감독은 4월 29일, 베를린에서 션윈을 관람하고 나서 션윈 공연의 뛰어난 예술적 수준에 감탄했다.

“전체 공연의 예술적 표현이 매우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 전반 연출 수준은 물론 무용수들의 예술적 수준도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특히 나를 놀라게 한 것은 무용수들 동작의 정확성이었다. 10~11명이 함께 춤을 추면서 이렇게 정확하면서도 조화로움을 잃지 않는다는 것은 믿을 수 없는 성과이다.”

그는 또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무대를 무한히 확장한 션윈의 특허기술이기도 한 디지털 프로젝션을 언급하며 “무대와 배경을 통합하는 이런 기술은 정말 대단하다. 애니메이션 장면과 실제 무대 장면이 완전히 합쳐질 정도로 매끄러웠다. 이것은 나에게 매우 흥미로운 제작 방식이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독일 국회의원, “웅장하고 위대한 공연”

4월 28일, 독일 베를린에서 부인과 함께 션윈을 관람한 독일 국회 인권위원회 의장인 위르겐 브라운(Jürgen Braun) 의원

위르겐 브라운 독일 국회의원은 “무용수들의 수준 높은 예술적 표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웅장하고 위대하며 아름다운 공연을 만들기 위해 예술가들이 그들의 열정과 뛰어난 기량을 모두 쏟아부었다고 생각한다. 예술가들의 연기에서 삶의 희열도 느낄 수 있었다. 정말로 너무나 출중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특히 션윈 무대에서 펼쳐 보인 고대 중국의 모습을 언급하며 “공산주의 이전의 중국 역사는 길고도 유구하다. 그 위대한 고대 중국에 얼마나 다양한 삶이 있었는지 엿볼 수 있었다. 중국 공산당은 많은 훌륭한 문화를 파괴했다. 그때의 그 자유로운 중국의 모습으로 돌아가 다시 흥성하고 발전하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말했다. 또한 국회 인권위원회 의장으로서 션윈 프로그램에 묘사된, 전통을 수호하는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인들이 중국 내에서 박해받고 있는 현실에 대해 매우 안타까워하며, “우리는 그들의 이야기를 알아야 하고 그들을 격려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공연 개최도시 시장들, “평생 잊지 못할 경험, 모든 이들에게 추천”

4월 27일 일리노이주 유니버시티 파크에서 열린 션윈 공연을 관람한 조셉 루데스 3세(Joseph E. Roudez III) 유니버시티 파크 시장

4월 27일, 션윈 공연을 직접 관람한 조셉 루데스 3세 미국 일리노이주 유니버시티 파크 시장은 “오늘 밤 정말 들뜬 기분”이라며 “예술과 색채, 음악이 서로 어우러진 아름답고 환상적인 무대이다. 걸출하고 위대한 공연이다. 정말 마음에 와닿았고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다. 꼭 와서 봐야 하는 공연이다”라고 연신 극찬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유니버시티 파크에서 션윈 공연이 계속 열리길 희망했다.

한편, 이번이 두 번째 션윈 관람인 루데스 시장은 션윈 공연 개막에 앞서 션윈예술단에 보낸 축하 서신에서 “전통문화의 가치를 숭상하는 션윈은 진(真), 선(善), 인(忍), 충(忠), 효(孝), 자유 및 신에 대한 경외심 등 보편적 가치관을 담은 무대로 많은 사람의 지지를 얻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4월 30일 미국 앨라배마주 모바일에서 열린 션윈 공연을 관람한 샌디 스팀프슨(Sandy Stimpson) 모바일 시장과 진 밀러(Jean Miller) 시장 부인

샌디 스팀프슨 미국 앨라배마주 모바일 시장은 공연 관람 후 “한마디로 션윈은 장관이다!”라며 첫 장면에서 막이 오르는 순간부터 굉장하다고 느꼈고, 그 장면에 압도당해 “숨이 멎을 정도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정말 훌륭하고 감동적이다. 아름다운 의상과 멋진 춤, 그야말로 즐겁고 유쾌한 경험이었다. 모든 이들이 션윈을 관람하도록 격려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션윈 예술가들을 향해 “이렇게 멋진 공연을 성공적으로 치르게 된 것을 축하한다”라며 “당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시장으로서 션윈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여러분이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갖길 바란다. 아울러 여러분 모두에게 신의 축복이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5월 3일, 호주 투움바에서 열린 션윈 공연을 관람한 폴 안토니오(Paul Antonio) 투움바 시장

“우리는 션윈의 방문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밝힌 폴 안토니오 호주 투움바 시장은 이어서 “오늘 밤 공연의 수준은 굉장히 높았고 게다가 매우 재미있었다. 이는 오늘 밤 이 극장이 관객으로 꽉 찬 이유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션윈은 너무나 멋진 공연이며, 모든 요소가 대단하다”라면서 “모든 이들에게 션윈을 적극 추천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오늘날 거의 잃어버린 중국 전통문화를 되살리는 션윈의 사명을 언급하며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희망, 영감을 준다”라고 했다.

프랑스 작곡가, “대단한 프로젝트, 행복과 선함을 전하는 완벽한 모델”

5월 11일, 파리에서 션윈을 관람한 오보이스트이자 작곡가인 조나단 어윈 맬누리(Jonathan‧Erwin Malnoury)

프랑스 오보이스트 겸 작곡가인 조나단 어윈 맬누리는 공연 관람 중 자신이 직접 체험한 믿을 수 없는 감동적인 순간들을 이렇게 표현했다. “오늘 밤 공연은 매우 수준급이었다. 세심하게 디자인된 대단한 프로젝트였다. 우리도 배우들과 함께 하늘을 나는 느낌이었다. (어려운 테크닉 동작을) 그렇듯 간단하고 쉽게 해내는 걸 보고 정말 놀라웠다! 공연자들이 무대에서 이것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관객들이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정말 믿을 수 없는 일이다. 모든 것을 간단하고 쉽게, 가볍고도 매끄럽게 해냈다. 이 공연은 나에게 매우 감동적이다.”

“내 느낌은 무척 강했다. 무대에서 음악가들과 함께 연주하는 느낌이었다. 물론 그들처럼 할 수는 없지만, 그들과 연결돼 있음을 느꼈다. 신성한 존재가 함께하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너무 아름답고 묘했다. 극장을 나오면서도 몸이 아주 가벼웠다.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이런 무대를 보고 우리도 가장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사람들에게 행복과 선함을 가져다줌에 있어 이 공연은 그야말로 완벽한 모델이다. 사람들에게 모방하고 싶고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느끼게 한다. 이는 너무나 중요하다.”

멕시코 뉴스 앵커,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 공연”

5월 15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션윈 공연을 관람한 아드리아나 페레스 카네도(Adriana Pérez Cañedo) 멕시코 포커스 뉴스(Focus News) 앵커

아드리아나 페레스 카네도(Adriana Pérez Cañedo) 멕시코 포커스 뉴스 앵커는 이렇게 관람평을 전했다.

“션윈은 예술적 퍼포먼스 이상으로 나를 감동케 하였다. 그들이 전하는 정신에 감동했다. 그 내면의 감정은 예술과 무용의 테크닉을 넘어선 것이었다.”

“중국의 수천 년 고대 역사를 즐기는 것 외에도, 나를 위한 인생 수업을 받은 느낌이다. ‘진선인(真·善·忍)’의 가치를 알게 되었고, 이것이야말로 21세기 오늘날 인류에게 부족한 품성임을 알게 되었다.”

“정말 예술적인 공연 그 이상이었다. 더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해 우리 자신의 내면을 더 가까이 들여다볼 수 있게 하는 그런 공연이었다.”

카네도 앵커는 마지막으로 션윈이 멕시코에서 공연한 것에 감사를 표하며 매년 멕시코 관객에게 공연 관람 기회가 주어지길 희망했다.

 

원문발표: 2022년 5월 1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션윈(神韻)예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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