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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장위전

장위전(張玉珍), 여, 46세, 헤이룽장(黑龍江)성 허강(鶴崗)시 대법제자. 지방정부 경찰은 베이징에 가서 청원할까 두려워 2000년 2월초, 그녀를 강제로 허강시 루린산(鹿林山) 구치소에 감금했다. 4월 초에 허강시 제1수감소에 감금했으며, 그녀가 단식을 5일째 하자 심한 구타를 당했다. 약 5월초에 풀려났고, 박해를 심하게 받아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했으며, 2000년 6월 20일에 불행하게 사망했다.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32.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