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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법제자들이 새해에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리다

[밍후이왕] 2022년 새해를 맞이하며, 프랑스 파룬궁 수련생들이 위대하신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은혜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안고 파리 개선문 아래에 모여 사부님께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축원했다. “사부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부님 감사드립니다!”

프랑스 대법제자들은 사부님의 정법노정을 따라 중생을 구하면서 책임이 중대함을 깊이 느꼈다. 그들은 서로 격려하고, 자신을 잘 수련하고 더 많은 사람을 구하며, 서약을 이행하고 사명을 완수해 사부님을 기쁘게 해 드리기를 희망했다.

'图1:二零二一年岁末,法国部份大法弟子聚集在巴黎凯旋门下,恭祝师尊新年快乐!'
20121년 연말, 프랑스 일부 대법제자가 파리 개선문 아래에 모여 사존께 새해 문안 인사를 드렸다.
'图2:巴黎市中心弘法讲真相小组恭祝师尊新年快乐。'
파리 도심 속에서 홍법팀과 진상팀이 사존께 새해 문안 인사를 드렸다.

생화학 엔지니어 “인생을 떠돌다가 방향을 잡았습니다”

'图3:修炼法轮功后,赛德里克感到生活有了目标,他在这个世界上的生存有了意义。'
파룬궁을 수련한 뒤 세드릭의 삶에는 목표가 생겼고, 사는 의미가 생겼다.

세드릭 아미랄(Cederic Amiral)은 제약 진단 산업 연구 분야에서 일하는 생화학 엔지니어다. 오랜 세월 정신수련에 관심을 가졌던 그는 어린 시절 불교에 매료되었다. 그는 줄곧 생명에 대한 과학적 해석을 찾고 있었고, 사람 정신의 가장 깊은 곳과 우주의 바깥 부분은 일종 연계가 있다고 믿었다.

2006년, 그는 수련에 관심이 있는 친구를 만나 함께 스페인으로 여행을 갔다. 친구는 세드릭에게 파룬따파를 소개했다. 그는 파룬궁 공법을 보여주었고 ‘전법륜(轉法輪)’을 읽어보라고 했다.

그는 ‘전법륜’에서 책 속의 법리가 간단명료하고, 간단한 몇 마디 말로 심오한 일들을 설명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불교에서는 매우 복잡했던 문제를 파룬따파의 진선인(真·善·忍)이라는 간단한 세 글자에서 인생의 해답을 찾았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뒤로는 이전에 있던 신체의 질병이 모두 사라졌다. 그는 더 이상 이 때문에 골머리를 앓지 않는다.

그는 수련을 하기 전에는 마치 키 없는 배가 바다 위를 떠다니는 것처럼 삶에 목표가 없었다. 파룬궁을 수련한 뒤 세드릭의 삶에는 목표가 생겼고, 이 세상에 사는 의미가 생겼다. 그는 말했다. “파룬따파가 저에게 힘을 주었습니다. 제 인생을 새로운 시각으로 대하고 있습니다.”

그는 사부님께 대한 감사의 마음은 표현할 길이 없다면서 “제자로 받아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사부님이 계시다는 느낌은 그가 상상했던 것과는 전혀 달랐는데, 교편을 들고 있는 장자도 아니고, 나무 방망이를 들고 방할하는 주지스님도 아니었다. “대법 사부님은 사실 제자들에게 가장 좋은 사부님이십니다. 항상 제 옆에 계시면서 저를 인도해 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무술교사에서 대법제자로

'图4:贝阿丽斯(Béatrice Poujois)恭祝师尊新年快乐。'
베아트리체 푸조아(Béatrice Poujois)는 사존께 새해 문안 인사를 드렸다.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 베아트리체 푸조아(Béatrice Poujois)는 태극권을 가르치는 무술 교사였다.

파룬따파는 그녀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매번 ‘전법륜’을 읽을 때마다 사부님의 가르침은 글자 하나하나, 한마디 한마디가 자신을 향상시키는 기회이며, 자신의 사상과 행동 방식에 있어서 올바르지 않은 점을 깨닫게 했다. 법 공부는 그녀에게 더 많은 법리를 깨닫게 했고, 더 깊이 그녀의 마음에 와 닿았다.

최근 그녀는 비록 ‘전법륜’을 여러 번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새 책을 읽는 것과 같다는 사실에 놀랐다. 그녀는 말했다. “이 법을 가르쳐주시고 마음을 정화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사부님께 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때 저는 좋지 않게 변해 신(神)과의 연계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녀는 사부님만이 인류를 구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그녀는 배운 법리를 일상생활에 적용하며, 진정으로 진선인에 녹아들고 있다.

 

원문발표: 2021년 12월 30일
문장분류: 새해문안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1/12/30/4358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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