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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후이 포커스 ‘610에서 7.20까지’

00:08
[나레이션]

2천 년 전 고대 로마의 폭군 네로는
의도적으로 성에 불을 지른 후 기독교도들에게 책임을 전가했다
아울러 기독교 신자들이 사람을 죽이고 아이들의 피를
마시며 인육을 먹는다는 등의 거짓말을 퍼뜨려
당시 전체 로마인들로 하여금 기독교 신자들에 대한 증오와
광적인 박해에 빠져들게 했다
선량한 기독교 신자들은 콜로세움에 던져져 사자의 밥이 되거나
산채로 불에 태워지는 화형을 당했다
거짓말에 속은 로마인들은 가장 참혹한 장면 앞에서
오히려 큰 소리를 지르며 즐거워했다
00:54
석가모니의 제자들도 마찬가지로
잔혹한 박해를 받았다
그의 십대제자 중 하나인 목건련은 심지어
불법(佛法)을 적대시하는 사람이 산위에서 굴린
바윗돌에 맞아 죽었다
석가모니가 열반한 수백 년 후에도
불교는 여러 차례 법난을 겪어
탑이 파괴되거나 승려들이 환속 당했다
중국불교 역사에서는 3무(武) 1종(宗) 네 명의 제왕이
불교를 훼멸한 이야기가 있다
01:23
하지만, 지난 2천년 역사를 되돌아보면
바른 믿음을 박해한 서양의 로마제국이나
동양의 왕조들은 이미 흙먼지로 변해버렸다
반면 초기의 독실한 신도들이 권력과 폭력 거짓 앞에서 체현한
불후의 정신은 오히려 대를 이어가며 전해지고 있다
수천 년간 정의와 사악의 대결은
이렇게 늘 인류와 함께 존재해왔지만
역사상 바른 믿음에 대한 박해가 성공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01:58
[사회자 신밍(欣明)]
2천년 후 바른 믿음에 대한 박해가
다시 한 번 인류 사회에 나타났습니다
불행한 것은 이번에는 재난이 중국대륙에
내려왔다는 점입니다
1999년 7월 20일 중공은 파룬궁에 대한
전면적인 박해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시사평론가 허빈(賀賓)선생님을 모시고
파룬궁을 박해한 중공의 잔인함과
현재 발생 중인 박해 그리고 중공의 파룬궁 박해가
모든 사람과 관련된 문제임을 토론해보고자 합니다
02:26
[자막: 610에서 7.20까지 (상)]
02:31
[사회자 ]
허빈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허빈]
안녕하세요!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회자]
중공의 파룬궁 박해는 2010년 7월 20일까지
장장 11년을 지속해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이번 박해가 얼마나 잔인한지
아직 잘 모르고 있습니다
중국 대륙의 일부 사람들은 심지어
중공이 지난 10여 년간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잔인무도한 박해를 가했다는 것마저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02:51
[허빈]
지금 사람들은 아마 과거 나치가 유대인들을 학살할 때
당시 모든 사람들이 사실을 알고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 사건이 발생할 당시 외부에서는
몰랐으며 또 믿지도 않았습니다
바로 지금 중공의 파룬궁 박해에 대해
사람들이 느끼는 것과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03:10
나치 역시 많은 진실을 은폐했습니다
가령 유대인들을 몰아내는 것을
나치 문서에선 ‘철수’라고 표현했고
유대인 살해를 ‘특별대우’라고 표현했습니다
최후에 또 대량학살이 있지 않았습니까?
대량학살을 자행할 당시 나치의 암호는
‘최후의 방안’이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모든 것을 잘 은폐했습니다
나치는 또 이런 증거를 은폐하기 위해
‘악티온(Aktion) 1005’라는 특별 소조팀을 꾸렸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전문적으로 유대인 학살의 증거를
없애고 덮어 감추는 일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많은 사람들이 나치의 유대인 학살을
누구나 다 아는 일로 여기지만
당시에는 사실 많은 사람들이 모두 믿지 않았습니다
당시 한 폴란드 외교관이
나치의 강제수용소에서 탈출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루즈벨트 대통령에게
나치의 유대인 학살 소식을 알리고자 했습니다
그는 또 따로 루즈벨트 대통령 주변의
유대인들을 찾아가 그들에게 알렸습니다
하지만 유대인인 그 고관들조차 전부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사실상 이런 은폐와
엄혹한 박해는 늘 연관되어 있으며
서로 모순되지 않습니다
사실은 바로 진상을 은폐시켰기 때문에
아무런 거리낌 없이 박해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박해는 아주 잔혹하고
나쁜 일을 많이 저지르기 때문에 외부에서 박해
진상을 알까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두 가지는 서로 모순되지 않습니다
04:42
[사회자]
말하자면 현재 중국에서 파룬궁 문제는
아주 민감한 화제입니다
파룬궁 박해를 직접 목격했든 목격하지 않았든
많은 사람들은 이 문제가 아주 민감해서 함부로 언급할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민감성과 감히 언급하지 못하는 두려움은
사실상 파룬궁 박해가 아직도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05:03
[허빈]
이번 박해에는 세 가지 큰 특징이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바로 체계적이고 은폐적이며 전 국민이 참여했다는 것입니다

우선 파룬궁 박해의 체계성은 당시 장쩌민은 박해를 시작할 때
전문적으로 파룬궁탄압을 위한 영도소조를 설립한 것에서
잘 드러납니다
1999년 6월 10일에 설립했기 때문에 흔히
‘610 사무실’이라 부르는데 모든 박해 정책을 구체적으로
실시한 것이 바로 이 ‘610’입니다
이 조직은 중앙에서 지방에 이르기까지
정부의 각급 조직에 모두 기구를 설치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박해의 체계성을 설명해줍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따로 언급하겠습니다
둘째, 많은 사람들이 이번 박해를 잘 모르는 것 같고
잘 믿으려 하도 않는 것은 바로 중공 박해의
세 가지 특징 중 은폐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05:53
[사회자]
사람들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체포 납치되거나
불법감금된 기간에 각종 혹형과 고문을 당하는 것을
직접 목격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 박해의 참혹성을 제기해도
상상도 하지 못합니다

06:12
[자막]
2010년 7월까지 밍후이왕에서 확인된 박해 사망 안건만 3391건에 달한다
06:20
[나레이션]
허베이성 장자커우(張家口)시 화이라이(懷來)현
베이신바오(北辛堡)향 찬팡잉(蠶房營)촌
천윈촨(陳運川) 노인의 가족은 온가족이 파룬궁을 수련했다
‘진선인(眞善忍)’에 대한 믿음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일곱 식구 중 네 사람이 중공의 박해로 사망했고
한명은 아직도 불법 감금 중이며
10대인 외손녀는 행방을 알 수 없다
큰아들 천아이중(陳愛忠)은 30만 볼트가 넘는
고압 전기충격기의 고문을 받아 두 팔과 다리가 불구로 되었다
2001년 9월 20일 탕산(唐山)시 허화컹(荷花坑) 노동교양소에서
음식물 강제주입 및 고문에 시달리다 33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둘째아들 천아이리(陳愛立)는 탕산시 지둥(冀東)감옥에
불법 감금되어 심한 박해를 받은 후 체중이
겨우 25Kg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그가 받은 잔혹한 고문은 필설로는 다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나중에 그는 또 세뇌반에 끌려가 신체적으로
심한 박해를 받은 후 2004년 11월 5일 세상을 떠났다
작은딸 천훙핑(陳洪平)은 아무런 법률 절차도 없이
가오양(高陽) 노동교양소로 끌려갔다
수십 명으로부터 24시간 돌아가며
세뇌를 받았고 심한 구타와 정체불명의
약물주사를 받다가 2003년 3월 5일 박해로 사망했다
모친인 왕롄룽(王連榮) 역시 체포와 구타 및
세뇌반에 감금된 적이 있다
그 후 다시 납치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집을 떠나 떠돌며 7년이나 고생을 겪다가
2006년 8월 4일 객지에서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부친인 천윈촨은 2009년 1월 11일
정체를 알 수 없는 뺑소니 차량에 치어 사망했다
현재 이들 일곱 식구 중 남은 가족이라곤
아직도 베이징 톈탕허(天堂河) 여자감옥에
불법 감금되어 박해를 받고 있는 천수란(陳淑蘭)과
아직 행방조차 알 수 없는 그녀의 딸
리잉(李穎)뿐이다
천윈촨 가족이 겪은 불행은 UN의 관심을 끌었을 뿐만 아니라
진선인(眞善忍)신앙을 견지하다 중공의 박해를 받은
수많은 대륙 대법제자들의 축소판이다
08:29
류즈메이(柳志梅)는 산둥성 라이양(萊陽)시
퇀왕(團旺)진 싼칭(三青)촌에서 출생했으며
칭화대학 화공과 97학번이다
당시 17세였던 그녀는 대학입시에서
산둥성 최고의 성적을 올려 명문 칭화대학 입학을 보장받았다
하지만 파룬궁 박해가 시작되자 칭화대학에서 제적 당했다
2001년 불법으로 12년 판결을 받아
산둥성 여자감옥에 감금되었다
이때 그녀의 나이는 겨우 21세였다
장기간 비인간적인 고문에 시달리고
중추신경을 파괴하는 정체불명의 약물을
강제로 주사당한 후 정신을 잃은 적도 있다
더욱 악랄한 것은 2008년 11월 출소를 앞두고
감옥에서 강제로 독극물 주사를 주입해
석방 후 3일 후 갑자기 정신착란이 발생했다
그 후 증상이 갈수록 악화되어 말에
조리가 없어졌고 기억도 상실했다
심지어 자신이 감옥에서 어떤 고문을 받았는지조차
기억을 잃어 억울함을 하소연하고자 해도 할 수 없게 되었다
09:30
스잉춘(史迎春 60대)은 랴오닝성 후루다오(葫蘆島)시
롄산(連山)구에 거주하며 랴오닝성 여자감옥에
불법 감금되었다
2010 년 3월 17일 감옥 경찰은 그녀가 진선인 신앙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구실로 죄수들을 사주해 그녀를 강제로 ‘전향’시켜
파룬궁 수련을 포기하게 했다
이날 저녁 8명의 죄수들이 새벽 2시까지 심하게 사람을 때려
끝내 사람을 죽이고 말았다
10:02
[허빈]
밍후이왕에서 파룬궁 박해 관련 자료를 찾아보니
지금까지 확인된 박해사망 건수만
2010년 7월 현재 3,391명입니다
또 강제노동수용소에 불법으로 수감된 사람도
10만 명이 넘습니다
2008년 미국 정부에서 발행한 연례
‘종교자유보고서’에 중국 노동수용소에 관한 내용을 보면
수감자의 절반 이상이 불법으로 감금된 파룬궁 수련자들입니다
중공의 박해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또 많은 사람들을 정신병원에 감금해
정체불명의 약물을 강제로 주입합니다
또 많은 파룬궁 수련생들은 신앙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구실로 직장에서 쫓겨나거나
취업은 물론, 진급이나 출국 등 여러 방면에서
불공정한 대우를 받습니다
이런 징벌은 또 아주 심각합니다
11:00
[사회자]
하지만, 아시다시피 중공은 파룬궁 박해에 관련 일들을
‘국가기밀’로 취급해 엄격하게 비밀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밍후이왕에 나오는 박해로 사망한 것이 확인된
수련생수 3,391명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11:22
[허빈]
맞습니다 중공 ‘610’ 내부통계에 따르면
이미 2001년 10월에 박해로 사망한
파룬궁 수련생들의 수가 1,600명을 넘었습니다
그러니 10년이 지난 지금 3,391명이란 자료는
정말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이번 박해가 너무나도 엄혹하기 때문에
많은 소식이 전해질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중공의 봉쇄가 아주 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실제 상황은 당연히 훨씬 더 심각합니다
가령 2006년에 내막을 아는 사람이 폭로한 바에 따르면
중공은 대대적으로 파룬궁 수련생들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했습니다
그러나 외부에서는 이 일을 믿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바로 이렇게 충분히 은폐할 수 있는
상황에서만 이런 사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생체장기적출 문제에 관해서는 나중에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12:14
[사회자]
그러고 보니 또 한 가지 현상이 있습니다
박해 초기에는 큰 소리로 거짓과 비방을 일삼다
나중에는 톤을 낮췄습니다
이렇게 되자 돈벌이에 바쁜 지금 사람들에게
파룬궁 박해를 보지 못했다는 가상을 만들어 냈습니다
사실 이것 역시 중공이 진실을 은폐하는 일에서
소기의 목적을 도달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주지하다시피 2008년 올림픽에서 2010년 세계박람회에 이르기까지
중공은 계속해서 파룬궁 수련생들을 불법으로 체포했습니다
이는 박해 강도가 전혀 줄어들지 않았음을 보여줍니다
12:45
[허빈]
그렇습니다
장쩌민이 권좌에서 물러난 후
과거 그를 따라 파룬궁 박해에 적극적으로
가담했던 몇몇 인물들이 모두 정치국 상무위원이 되었습니다
때문에 파룬궁 박해그룹은 그대로 남았습니다
1999년 파룬궁 박해가 처음 시작된 후
중공은 애초 문화혁명식의 고조된 목소리로
파룬궁을 박해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파룬궁을 적발하고 비판하는 관문을
넘어야 했고 태도를 표명해야 했는데 마치 1989년 ‘64’ 때와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정치운동은 곧 민중들의
반감을 불러일으켰고 박해를 계속 진행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그러자 중공은 2003년부터 공개에서 비공개로
‘안으로는 조이고 밖으로는 느슨히’ 하는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
그들의 말로 하자면 파룬궁과의 투쟁은
‘연기 없는 전쟁’입니다
때문에 겉으로는 마치 파룬궁 탄압에서
‘승리’를 거둔 것처럼 보이게 하고
또한 ‘태평성세’의 가상을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사실 배후에서는 음흉하고 악독한 파룬궁 박해를
전혀 중단하지 않았습니다
방금 올림픽과 세계박람회를 말씀하셨지만
중공은 매번 명절이나 휴일 때만 되면
늘 불법으로 파룬궁 수련생들을
대량 체포하는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13:57
[사회자]
그렇게 말씀하시니 또 한 가지 생각이 떠오르는데
중공의 은폐성과 관련된 것입니다
중공의 정보 봉쇄는 아주 심한데
특히 파룬궁에 대한 긍정적인 보도는
봉쇄와 필터링이 극심해 일반인들이 박해관련
정보를 얻기란 아주 어렵습니다
이 역시 사람들이 파룬궁 박해를 모르거나
혹은 믿기 어려워하는 중요한 원인의 하나입니다
14:18
[나레이션]
2005년 미국 하버드 법대의 존 팰프리 교수가
발표한 중국의 인터넷봉쇄에 관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에서 64 내용이 포함된 사이트가 봉쇄될
확률은 48%, 반공 주장이 포함된 사이트가 봉쇄될 확률이 60%인 반면
파룬궁을 긍정적으로 보도하는 사이트의 봉쇄율은 100%였다
2009년 각계의 논란을 야기했던 중공의
‘그림 댐’이란 검열 프로그램은 대외적으로 색정적인 내용을
여과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선전했다
하지만 209년 6월 11일 발표된 미국 미시간 대학 컴퓨터과 전문가들의
보고서에 따르면 ‘그린 댐’ 프로그램을 분석한 결과
여과된 내용의 상당 부분이 바로 파룬궁과 관련된 것이었다
필터링에 이용된 키워드 목록 중에는
‘파룬궁 단어 목록’이란 제목도 있었다
15:08
[허빈]
중공은 거액을 들여 외국의 중문 매체를
매수하거나 침투하는 동시에 경제적인 이익을 이용해
서방매체를 유혹하거나 협박합니다
이로 인해 국제적인 정치인이나 정부를 포함해
서양사회에서 중공에 반대하는 강력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게 했습니다
중공은 또 히틀러를 모방했습니다
히틀러가 유대인을 박해할 때도 많은 가상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는 외국기자들을 초청해 ‘강제수용소’에서
유대인들이 모여 축구를 하고 편하게 사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중공 역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중공은 많은 서방기자들을 초청해
기자들은 아주 엄밀하게 감시되는 감옥에
가서 참관하게 합니다
그리고는 서방기자들에게 중공 감옥이 마치 모두
‘문명적이고’ ‘아주 좋은’ 것처럼 보이게 하는데
이것을 이용해 국제사회를 기만하고 있습니다
서양인들은 비록 이것이 중공의 연출임을 알지만
장기적으로 이렇게 한다면 결국 진상을 알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것은 또 좋지 않은 작용을 일으킵니다
즉 다른 사람들을 중독 시키는데 바로
“거짓말을 천 번 반복하면 진짜가 된다”는 것입니다
중공은 또 술책을 잘 부립니다
중공은 국제적으로 많은 인권수작을 꾸미는데
가령 유엔에서 거액을 들여 작은 국가들을 매수해
중국 인권에 관한 안건이 통과하지 못하게 합니다
중공은 또 다른 술책도 부리는데
바로 ‘잡았다 풀어주기’입니다
가령 인권에 대한 서방의 압력이 커지면 몇 명을
시범적으로 풀어줍니다
우선 민주인사나 인권운동가 몇 명을 잡아들인
다음 압력이 거세지면 몇 명을 풀어줍니다
중공이 몇 명을 풀어주면 국제사회에서는
중국의 인권문제가 “다소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중공이 석방한 사람들 중 아직까지
파룬궁 수련생은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중공은 석방의 한계를 잘 알고 있는데
다른 단체는 좀 느슨히 대할 수 있지만
파룬궁은 반드시 단호히 타격할 대상으로 봅니다
중공은 국제적으로 인권에 대해 매우 많은
억지 논리를 만들어 냈습니다
몇 년 전엔 당신이 만약 왜 파룬궁을 박해해야 하느냐고
물었다면 중공은 중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먹고사는 문제’이며
사람이 배불리 먹는 것이 중요하지
배가 고픈데 무슨 인권을 말하느냐고 합니다
또 몇 년이 지나 당신이 다시 질문하면
중공은 경제가 발전했고 경제발전이 가장 큰 인권인데
신앙을 말해서 무얼 하는가?
발전과 먹고사는 문제는 본래 모순적인데
우리가 발전했으니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한 것이 아닌가? 라고 합니다
하지만, 과거의 ‘먹고사는 문제’거나 지금의 ‘경제발전’이거나
상관없이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들의 인권을
박탈하기 위해 둘러댄 구실에 불과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앞서 이야기했던
중공 박해의 세 가지 특징 중 하나인
‘은폐성’인데 이것 자체도 매우 체계적입니다
17:29
[사회자]
아까 언급하신 이번 박해의 3대 특징 중
체계성과 은폐성 외에 전 국민이 관련된 것에
대해 말씀해주실 수 있습니까?
17:40
[허빈]
제가 보기에 이번 박해가 처음 시작되었을 때 중국인들에게
주는 인상이 아주 강했습니다
왜냐하면 박해 초기 직장마다 모두 사람들을 조직해
CCTV의 파룬궁 비방프로를 시청하게 했고
사람마다 태도를 표명하고 서명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즉, 사람마다 모두 관을 넘어야 했고
학교에서도 많은 활동을 조직해 초중고교 학생들을
독해 시켰습니다
심지어 교과서에서 파룬궁을 비방하는
내용도 아직까지 남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 국민성’은 중공이 일반인들을
억지로 파룬궁 박해에 끌어들인 것에서 드러납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파룬궁에 반대하는
서명을 하는 것이 아무 의미도 없고
그저 형식에 불과하다고 여겼을 것입니다
하지만, 중공은 사람들의 이런 심리를 이용해
‘전 국민이 파룬궁을 반대’한다는
분위기와 형세를 만들었고 이를 통해 파룬궁에 대한
공격의 강도를 강화시켰습니다
그러므로 사실 방금 말씀드린 ‘전 국민성’이란
중공이 전체 중국인들을 이번 파룬궁 박해에
끌어들였다는 뜻입니다
또 역으로 말하자면 사실 일반 국민들은 역시
모두 피해자입니다
가령 당신의 아이가 학교에 다닌다면
그들이 아이를 핍박해 파룬궁을 비방하는 문장을
읽게 합니다
당신이 직장에 다닌다면 직장에서 당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서명과 태도표명을 강요합니다
당신은 물론 이것이 형식에 불과하다고 여기겠지만
사실 이것은 인권을 박탈한 것입니다
18:51
[사회자]
사람마다 태도를 표명하는 예를 들자면
학교 교과서나 시험문제에 파룬궁에 관한
문제가 나오고 학생은 반드시 중공의 박해정책이 원하는
답안을 적어야만 점수를 딸 수 있습니다
이런 시험문제와 교과서 내용은 아직도 존재합니다
19:13
[허빈]
그렇습니다 일반인들은 피동적으로 파룬궁
박해 속으로 끌려 들어갔습니다
사실상 매 사람이 모두 피해자가 된 것입니다
가령 당신이 직장에 다닌다면 직장에서는 심사, 승진, 출국
등 많은 일이 있습니다
이런 일들을 할 때 반드시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는다는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최근에 제가 들은 한 가지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대학원생이 시험을 보는데
중간에 시험감독이 나타나 그에게
“자네 파룬궁 수련생인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인가?”
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매우 이상한 생각이 들어 시험이 끝난 후
다른 학생들에게 물어보니 모두들 유사한 질문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중공은 파룬궁 박해에서 수련생들을 겨냥했을 뿐만아니라
모든 국민들을 대상으로 했으며 이 문제를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사실상 모두를 박해한 것입니다
19:58
[사회자]
그러니까 중공이 학교 시험, 진학, 취업 등
각종 기회를 이용해 다양한 사람들을 납치한 후
마음을 어기는 말을 억지로 강요하는 방식으로
박해에 참여하게 했다는 거군요
그렇다면 이런 강요 역시 매 사람에 대한 일종의 박해입니다
20:18
[허빈]
그렇습니다 저는 중국에서 해외로 출장오거나
혹은 여행 온 사람들을 만나곤 하는데
그들이 출국하기 전에 따로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거기서는 외국에 나가면 절대 파룬궁 전단지를 받지 말라는
등의 내용이 있습니다
여하튼 이것은 일종의 세뇌입니다
이는 정말이지 사람의 기본권에 대한 도전입니다
중공이 파룬궁 박해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사용한
또 다른 중요한 술책은 바로 연좌제입니다
고대에는 9족을 연좌하는 제도가 있었지만 중공은
이보다 한 가지 연좌가 더 있습니다
바로 직장과 각급 지방정부까지 연좌시킨 것입니다
중국인들은 모두 직장이 있고 지방정부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중공은 이런 연좌제를 통해 위에서부터 아래에 이르기까지
사회의 모든 방면과 모든 영역을 연루시킨 것입니다
만약 어떤 파룬궁 수련생이 상방(上訪)하러 갔다거나
혹은 어떤 지방에서 파룬궁 세뇌반의 전향율이 낮다면
‘전향율’을 지방정부와 직장의
‘정치업적’으로 연결해 놓습니다
중공이 이런 방법을 이용하기 때문에
원래 파룬궁을 매우 동정했던 사람들도
그가 직장 간부거나 혹은 지방정부 간부라 해도
어쩔 수 없이 파룬궁 박해에 가담하도록 강요받게 됩니다
그가 원래 매우 동정적이었을지라도
중공은 파룬궁 탄압을 그의 ‘정치업적’과 연계시켜
그의 증오심을 선동합니다
또 특별한 한 가지가 있는데 바로 직장에서
전 직원의 보너스와 연계하는 것입니다
이는 그야말로 직장의 모든 사람들을
선동해 파룬궁을 증오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중공의 악독한 술책인데
중공은 ‘10족(族) 연좌’라는 이런 방식을 통해
파룬궁 박해를 전 국민에 관련되도록 확장했습니다
22:03
[사회자]
말씀 감사합니다
시청자 여러분 방금 우리는 허빈 선생님과
중공의 파룬궁 박해에 3가지 특징
즉 체계적이고 은폐적이며 전 국민이 관련된다는 것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주로 은폐성과 전 국민성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주로 중공 박해의 체계성과 파룬궁 박해가 우리 사회에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에 다시 뵙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