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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이 찾아와 진상자료를 요구

어느 날 나는 농촌에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하였다. 한 단층집에 배포하고 있을 때 뒤에서 말하는 사람이 있었다. “앞으로 더 나가지 마십시요. 더 가면 바로 화장실입니다. 나는 놀라서 뒤를 돌아 보았더니 한 중년 농민이었다. 그가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모두 진상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들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들입니다. 나에게도 호신부를 하나 주세요!”

또 한번은 집에 있는데 바깥에서 겨울에 먹을 사과를 판다고 소리치기에 나도 나가서 한 광주리를 샀다. 돈을 치를 때 사과파는 사람이 물었다. “당신 손에 든 것이 뭔데요?” 나는 대법 호신부라고 말했다. “나 좀 주세요!” 그가 말했다. 내가 그에게 주자 그는 읽는 것이었다.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 바로 읽고 있는데 그의 친구가 와서 그와 함께 읽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물었다. “또 있어요? 나에게도 하나 주세요.” 나는 하나밖에 없다고 말하였다. “더 찾아보세요.” 나는 찾아보았다. 어찌된 일인지 또 하나를 찾아냈고, 그가 냉큼 가져가면서 몹시 기뻐하였다. “당신에게 다른 자료가 또 있나요? 무슨 시디롬 같은거 말이예요. 우린 정말 보기 좋아해요!” 나는 집안에 들어가 시디롬 하나와 진상자료 책자 두 개를 가져다가 그에게 주었다. 그들은 말하기를 며칠후에 다시 올테니 그들이 볼 수 있도록 다른 자료들을 준비해 놓으라는 것이었다.

나는 내가 잘하지 못하여 세인들이 모두 진상자료를 가지러 찾아오게한 것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꼈다. 금후 나는 사부님의 말씀을 꼭 잘 들어 세 가지 일을 잘하여 중생을 구도할 것이다.

문장발표 : 2007년 11월14일
문장분류 : [사회지지]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7/11/14/1665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