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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진상 알리기를 희망하면서 한 상점 주인이 1천부의 “9평”을 인쇄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9평 공산당”과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폭로하는 진상자료를 읽은 후, 한 상점 주인이 “삼퇴” 성명(퇴당, 퇴단, 퇴대)을 발표했다. 그리고는 자주 “파룬따파(法輪大法) 하오” 그리고 “쩐싼런(眞善忍) 하오”를 말했다.

이로 인해 이 상점 주인은 福을 받았는데, 최근 몇 달 동안 그의 상점이 설립된 이후 처음으로 총 20만원의 순이익을 냈다.

어느 날, 상점 주인이 한 지역 파룬궁수련생을 찾아가서 말했다. “부디 이 5만원을 받고 “9평”을 더 많이 인쇄하여 내가 한 것처럼 더욱 많은 중국인들이 진상을 알고 하루 빨리 사악한 중공기관에서 탈퇴하도록 해주시오. 이것이 진정한 애국이고 내 마음의 뜻이오.”

파룬궁수련생은 그에게 돈은 받을 수 없지만 그 남자의 선의만은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상인은 그가 돈을 기증하는 것은 그가 받은 축복에 대한 진지한 보답이라고 강조했다.

수련생이 여전히 돈을 받지 않자, 상인은 자신이 인쇄하기로 결심했고, “9평” 1천부를 가져와서는 그의 중국동포들에게 자신의 선의를 전했다.

발표일자 : 2007년 10월8일
원문일자 : 2007년 10월7일
문장분류 : [사회지지]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10/8/90266.html
중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9/24/1632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