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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성에서 중공을 탈퇴하는 이야기

[명혜망] 2004년 11월 대기원시보 웹사이트에 《9평 공산당》이 출간된 후, 후난성 북쪽 한 작은 마을의 수련생들은 《9평》을 전하고 삼퇴를 권장하여 많은 사람들이 청성해졌다.

한 수련생의 아들은 그의 대학 교우 26명을 설득하여 삼퇴하도록 도왔다. 과일 행상 한 명은 《9평》을 읽은 후 진상을 알고 3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삼퇴하도록 설득했다. 중국약초를 파는 다른 한 사람은 즉시 《전법륜》을 빌려본 다음 法輪大法(파룬따파)의 진상을 알고 수련을 시작했다. 그는 매우 정진하면서 자신의 돈을 들여 진상자료를 만들고, 약초를 수집하러 가는 길인 윈난과 구이저우성에 배부한다.

중공 공안정치과의 한 경찰은 그의 악행이 인터넷에 폭로된 후 양심의 가책을 느껴 각성하기 시작했다. 작년 어느 날 그는 한 찻집에서 파룬따파 수련생에게 말을 걸었다. “나는 당신들 모두가 선량하다는 것을 안다. 고위층으로부터 명령을 받더라도 이제 나는 더 이상 파룬궁 일을 취급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해서 업을 적게 쌓겠다.”

이 현에는 인구가 약 6만 명이 되는데, 2만이 넘는 사람들이 대기원시보에 삼퇴를 발표했다.

발표일자: 2007년 2월 21일
원문일자: 2007년 2월 21일
문장분류: [사회지지]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7/2/9/148597.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2/21/828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