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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낭떠러지 끝 15센티미터 앞에서 갑자기 서다

글 / 중국대륙 대법수련생

[명혜망]

* 차가 낭떠러지 끝 15센티미터 앞에서 갑자기 서다

허베이성 츠청현의 한 대법수련생이 택시기사 한 명에게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진상하면서 그에게 호신부를 하나 주며 위험에 직면할 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말하면 보호받을 수 있다고 말해주었다.

택시기사가 베이징에서 돌아오는 도중에 헤이위커우 산길에서 그만 브레이크가 갑자기 고장났다. 차가 굽이굽이 산길을 질주해 내려갔다. 차 안에 있던 네 명의 승객은 겁에 질려 백지장이 되어버렸다. 이 위험천만의 상황에서 기사는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소리쳤다. 그는 반복해서 ‘나는 대법 호신부를 갖고 있습니다! 나는 대법 호신부를 갖고 있습니다!’ 달려가던 차가 갑자기 멈춰 섰다.

공포에서 벗어난 기사가 차에서 내려 보니, 앞바퀴가 절벽 가장자리 반 발자국 떨어진 곳에 멈춰 있었다. 차바퀴가 단단한 흙더미에 걸려던 것이다. 운전기사와 차 안의 승객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우리의 생명을 구해주신 분은 파룬따파의 스승님이시다. 이건 정말 기적이다.” 차안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파룬따파의 진상을 믿었다.

집에 돌아온 기사는 만나는 사람마다 그의 기적적인 체험을 말했다. 지금 그의 모든 친척들과 친구들이 파룬따파를 믿는다. 일부는 자진해서 중공과 그것의 관련기관에서 탈퇴했다. 일부는 수련생들에게 호신부를 요청하기도 했다.

* 각성한 경찰

허베이성 한 현에서, 한 수련생이 그가 아는 경찰 한 명을 만났다. 그는 경찰에게 물었다. “최근 어떻게 지내세요?” 경찰이 말했다. “최근 아주 바쁩니다. 매일 지방에 내려가 통합관리를 합니다.” 수련생이 물었다. “무슨 일을 관리합니까?” 경찰이 말했다. “일체를 다 관리합니다. 우리가 다루지 않는 것이 없어요. 하지만 우리가 하지 않는 것이 하나 있는데, 파룬궁을 통제하지 않는 것입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모두가 선량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보아도 상관하지 않아요!”

발표일자: 2007년 2월 21일
원문일자: 2007년 2월 21일
문장분류: [사회지지]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7/2/12/148795.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2/21/828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