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중공 탈당 후 시력을 되찾다

[명혜망]

* 중공 탈당 후의 변화

탕산시 펑룬 지구에 70여 세의 은퇴한 당서기가 있었는데 그는 백내장으로 오른쪽 시력을 잃었다. 신수련생인 그의 아내가 그에게 파룬궁을 수련해 보도록 권했지만 그는 당원이었다면서 수련하려 하지 않았다. 동수들이 그에게 진상을 한 후 그는 《전법륜》을 읽게 되었다. 제7장을 읽는 동안 그의 오른쪽 눈의 시력이 다시 돌아왔는데, 그는 너무나 행복했으며 이것은 기적이라고 생각했다. 그의 시력이 회복된 것을 본 그의 아내는 그에게 탈당을 하라고 다시 권하기 시작했다. 그는 처음에는 두려워 감히 탈당을 하지 못했지만 많은 생각 끝에 마침내 중공탈당에 동의했다. 동수들이 그의 탈퇴 선언을 도왔다.

석 달 후 현의 당서기가 그의 집으로 당비를 걷으러 왔을 때 그는 비밀리에 3원을 내게 되었다. 그런데 며칠 후 그는 다시 오른쪽 눈의 시력을 잃게 되었던바 그의 아내는 다시 한 번 탈퇴서를 쓰고 견정하게 파룬궁을 수련해 보라고 남편을 설득했다. 그렇게 수련을 시작한지 2주 후 그의 눈은 완전히 회복되었다.

* 사람들이 진상 글이 쓰여진 중국지폐를 모으고 있다.

진상하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중국지폐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 효과적이다. 일부 중국지폐는 “파룬따파 하오”같은 문장이 쓰여 있거나, 어떤 것에는 “탈당은 안전을 보장한다”가 쓰여 있다. 우리 아이반의 급우들 중 한 명이 “파룬따파 하오”라고 쓰인 1원짜리 돈을 받게 되어 다른 급우들과 이를 교류한 후 그 돈을 수집 종목으로 저장해 놓았다고 한다. 그런 뒤 수련생인 다른 반친구와 교류한 후에 그 학생은 그것을 수집 종목으로 정하여 보관했다고 한다.

발표일자: 2007년 1월 18일
원문일자: 2007년 1월 18일
문장분류: [사회지지]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1/6/146264.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1/18/817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