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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한여름 법공부

글/ 법자(法子)

한여름의 법공부

모두들 나무그늘 아래에서 부채질에 여념이 없건만
대법제자는 초라한 집에서 보서[金篇]를 읽네
글자마다 마음속에 단비처럼 스며들어
마치 시원한 바람이 폭염을 몰아내는 것 같네

원문발표: 2018년 8월 12일
문장분류: 시 음악 글 그림>시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8/12/3723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