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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작품] 마음속에서 우러난 외침

글 :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 문장 ‘스위스 명승지에서 홍법의 짧은 이야기’에 근거하여 그렀다.

工笔画:发自心底的呼声
그림 : 마음속으로부터 우러나는 외침

스위스 대법제자들은 스위스의 유명한 명승지 루체른에서 매주 5일 동안 교대로 돌아가면서 중국대륙 관광객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공의 당,단,대를 탈퇴)를 권했다.

하루는 루체른의 호수에 대형 관광버스가 왔는데, 전부 중국대륙 관광객이었다. 대법제자는 열정적으로 다가가서 ‘9평’과 진상자료를 나누어 주었다.

이때 한 관광객이 갑자기 우렁차게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쳤다. 잇따라 다른 차의 관광객도 외쳤다. 관광객들은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외침 속에서 대부분 진상자료를 받았다.

(명혜망 파룬따파 홍전 20주년 원고모집 등재)

발표시간: 2012년5월 16일

문장분류: 시 음악 글 그림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5/16/2561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