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나의 수련이야기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1월 15일]

존경하시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들 안녕하십니까!

상편: 수련―수련 중 연마

기쁘게도 대법을 얻어 새로 태어나다

나는 어려서부터 어떤 광경이나 장면을 접하면 슬퍼하고 특별히 가을에 제비들이 남쪽으로 날아가는 것과 가을바람에 나뭇잎이 떨어지는 것만 보아도 은근히 맥이 빠졌다. 어둠 속에서의 이 세계는 나에 속하지 않고 나는 마땅히 돌아가야 할 다른 곳이 있으며 나이를 먹음에 따라 생활상의 불행까지 더해져 이런 심정은 더 심해질 뿐 줄어들지 않았다. 대법에 들어서서야 이런 감각이 깨끗이 사라졌다.

나는 96년 말에 선생님의 인도하에 법을 얻었다. 처음 내가『전법륜(轉法輪)』을 손에 들고서 제1절 ‘진정하게 고층차(高層次)로 사람을 이끌다’를 읽은 후 나는 땅에 뛰어 내려서며 선생님에게 말했다. “빨리 저에게 가르쳐 주세요, 이것이야말로 바로 제가 찾는 것입니다“ 나는 끝내 내가 왜 이 세상에 왔는지 알았다. 나는 곧 대법을 얻기 위해 온 것이다. 나의 마음속에는 무한한 희망이 자라났으며 대법을 얻은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행운아라고 느꼈다. 나는 맹세했다. ”누가 진수하지 않아도 나는 진수하겠다. 누가 원만하지 않는다 해도 나는 원만하겠다“ 그날 저녁에 나는 가부좌를 반시간이나 하자 선생님은 다른 눈으로 나를 보았다. 그는 곧 나를 데리고 보도원 집에 가서 사부님의 설법 CD을 보여주었으며 나는 이렇게 진정으로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가부좌 연공으로 업력을 제거하다

내 대법수련은 병을 제거하기 위함이 아니다. 사부님의 이전에 이미 나의 신체를 정화해 주셨기 때문에 수련하기에 비교적 수월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德(더)가 많은 사람은 오성이 높아 몸을 고달프게 하고(勞其筋骨) 마음을 괴롭게 하는(苦其心志) 고통도 이겨낼 수 있는데, 가령 신체 이 방면에서 좀 더 감당하고, 정신적으로 좀 적게 감당하더라도 공이 자랄 수 있다.”(『전법륜』「업력의 전화」) 깨달은 후 나는 곧 부단히 가부좌 시간을 증가했으며 99년에 와서는 매일 가부좌를 세시간 반 견지했다. 진정 굳게 견지를 하니 사부님께서는 곧 나의 무수한 업력을 제거해 주셨는데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전법륜』)이기 때문이다. 그 업력은 정말로 한 덩이 한 덩이, 한 무리 한 무리씩 발바닥으로 빠져나갔다. 나는 가부좌 하면 입정이 되며 기본상 매일 모두 계란 속에 앉아 있는 것처럼 미묘했으며 오직 한 가지 의념으로 자신이 연공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그런 상태도 나타났다. 사부님께선 시시각각 나를 지켜주고 계셨다. 선생님은 사부님께서 베란다에서 내가 가부좌 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을 보았으며 한번은 내가 가부좌 할 때 사부님과 시간을 관하는 신이 날아왔는데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보시오, 나의 제자가 수련하고 있소”라고 하시는 것을 보았다.

법공부하며 정진하니 수확이 크다

나는 법공부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법공부를 했을 뿐만 아니라 법을 외우기도 했다. 98년도에 매일 『전법륜』을 세 강 읽었으며 법공부 소조에서 법공부를 하는 등이다. 특히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대륙에 가져온 후 제고가 더욱 빠르다는 것을 느꼈으며 법에 대한 이해가 정말로 매일 모두 새로운 인식과 수확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예를 들면 정부(正負) 두 가지 물질의 존재 형식, 씬씽(心性)과 공(功)의 관계 등등을 나는 보았다. 어느 한번은 단체 법공부할 때 였다. “동시에 그가 반대쪽(반시계방향)으로 돌 때에는 에너지를 방출할 수 있어 폐기물질을 쳐서 내보낸 후, 신체 주위에서 흩어져 버리게 한다”를 읽었을 때 어떤 사람이 이 ‘폐기물질’이 다른 사람을 해치지 않느냐고 물었고 여러 사람들도 이해하지 못했다. 사부님께선 나를 통해 표현하게 하셨다. 나는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폐기물질’은 다른 사람을 해치지 않는다는 것을 나에게 보여주셨는데 신체주위에는 원형 고리가 있기 때문에 원형 고리 안에서만 흩어집니다.” 동수들은 크게 깨달았다. 여러 사람 모두가 수련의 신심이 더욱 증가됐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천목을 열고 수련하게 했기 때문에 나는 다른 공간을 볼 수 있었다. 97년도에 내가 매 경지에 도달했을 때 위로부터 천문(天門)이 자동으로 열리는 것을 보았으며 나는 세 번이나 그곳에 걸어 들어갔다. 98년도에 매 경지가 제고될 때 나는 백색의 부드러운 하늘사다리에 앉아서 손은 양쪽을 붙잡았고 하늘사다리는 자동으로 날아올랐다. 그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위로 올려주시는 것이었다. 나는 자신의 공기둥을 보았으며 사부님께선 이미 나를 원만의 위치로 밀어 주셨으며 나를 정법수련 중에서 걸어나올 수 있도록 튼튼한 기초를 닦아주셨다.

하편: 연마―연마 중에서 수련

세 차례 베이징에 가서 법을 실증

제1차 베이징행 상방

사악이 가장 발광하는 나날에 나는 무섭지 않았고 여전히 법공부하고 연공했으며 동수들과 교류했다. 베이징에 가려는 마음도 있었지만 몸을 움직이지 않았다. 9월 어느날 나는 법공부하며 ‘숙명통공능’ 읽었을 때 반드시 베이징에 가서 법을 실증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는데 나의 생명 중 곧 이러한 사명이 있었기 때문이다. 나의 의식 중에는 곧 사부님의 가르침이 있었다. “생사를 놓으면 당신은 신이고 생사를 놓지 못하면 당신은 사람이다.”(『미국법회설법 』「뉴욕법회설법 」). 나는 꿈속에서 나의 앞길을 보았다. 영하 90도의 차가운 철 사다리가 있었으며 매 다리에는 가늘고 긴 헝겊이 어수선하게 흩어져 있다. 그러나 나는 아무리 험난해도 나는 이 길을 끝까지 걸어갈 것이며 생명을 희생한다고 해도 아까울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

나와 다른 두 동수는 간단한 옷을 갖고 택시를 타고 기차역에 갔다. 우리는 모두 이번에 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때 나는 차의 앞뒤 좌우에 무수한 파룬을 보았으며 사부님께서 우리를 고무격려해 주신다는 것을 알았다. 마음은 순식간에 밝아졌다.

층층의 저애를 물리치고 상방(上訪)했다. 사복 경찰 두 사람이 내가 상방 기록표를 기록할 때 나를 둘러쌌다. 나는 웃으면서 말했다. “당신들은 먼저 나를 가두지 마세요, 내가 기록표를 다 쓸 때까지 기다리세요.” 나는 순수하고 선한 심태로 수련 후의 심신의 변화를 썼으며 정부에서 민심을 통찰하고 사부님에 대한 체포령을 취소할 것을 간곡히 요구했으며 우리에게 수련 환경을 제공할 것을 요구했다. 나의 순정과 선량함에 경찰들을 감동했는지 나에게 말했다. “당신을 붙잡지 않겠으니 빨리 가시오.” 내가 기록표를 상부에 보낼 것을 견지 했으나 막는 사람이 없었다. 그들은 세 번이나 나에게 가라고 했으나 나는 고집스럽게 들어가려했으며 나의 손으로 베낀 책 『전법륜』을 줄곧 나의 몸에 갖고 있었으나 내 짐을 들추는 사람도 없었다. 그때 나는 그들에게 체포 당하는 것은 곧 철저히 생사를 내려놓는 것이라고 여겼으며 사부님이 나를 떠나라고 한다는 것을 깨달지 못했으며 오히려 이 일체는 사부님의 배치라고 여겼다 .

그날 150여 명이 체포됐다. 모두 계속 각지 베이징주재 사무소 직원이 와서 데러갔으며 그 두 동수도 데려갔다. 그러나 우리 지역 베이징주재 사무소 직원은 화를 내면서 나를 데려가지 않았다. 날이 어두워지자 성(省) 베이징주재 사무소 주임이 나를 접수했다. 내가 진상을 말하니 그는 이해했다. 두 가지 일이 있었는데 그는 아주 감동했다. 한 가지는 그가 일이 있어서 잠시 나갔는데 나에게 절대 나가지 말라고 신신당부 했다. 나는 그에게 알려 주었는데 파룬궁 수련은 정정당당하며 또 법을 어기지 않았으니 나는 나가지 않겠다고 말했다.(당시에는 구세력을 부정하는 것을 몰랐다) 한 시간 후 그는 돌아와서 믿을 수 없어 했다. 그는 파룬궁 수련생이 신용을 지키는 것 보고 놀란 것이다. 다른 한 가지 일은 그가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나에게 밥값을 낼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우리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우주 중에는, 잃지 않는 자는 얻지 못한다는 이치가 있다”(『전법륜』)라고 알려 주셨으며 때문에 나는 공짜로 밥을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주방 요리사와 말했다.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정말로 좋소, 이득을 보려하지 않소.” 그들은 내부 가격으로 값을 받았다. 식당 사람들은 모두 나와서 내가 말하는 진상을 들었다. 그들은 어떤 일이라는 것을 빠르게 알게 됐다. 현(縣) 직원이 와서 나를 접수할 때 그 성(省) 주임은 또 말했다. “이 선생을 가두지 마시오, 이렇게 좋은 사람은 가두지 말아야 합니다.” 그의 선념은 이미 그의 위치를 배치해 놓았다.

또 한 가지 일이 있었는데 고향에서 나를 접수하는 사람이 나의 친척이었다. 그는 나를 데리고 그의 친척집으로 갔다. 그 친척은 장교였다. 나는 그에게 나의 상방 이유를 말했다. 그는 나에게 수많은 문제를 물었고 나는 하나하나 대답해주었다. 그는 물었다. “마지막 한 문제를 대답해주세요, 만약에 당신들이 사부가 체포되어 돌아온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겁니까?” 나는 그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말했다 “만약에 만약이라면 당신들은 어떻게 할 겁니까?” 나는 말했다 “만약 그렇다면 우리 전체 제자들은 모두 나와 같이 총부리 앞에서 사부님을 보호할 겁니다!” (그때 나는 마치도 총부리 앞에 있는듯 했다.) 그는 놀라면서 눈을 크게 떴다. “대단합니다, 정말 대단해요, 파룬궁 사람들은 마음이 너무나 일치합니다!” 그는 파룬궁은 인심을 얻고 공산사당은 민심을 잃었다는 것을 명백히 알았다.

고향으로 돌아오자 당국은 나를 구치소에 가뒀다. 정보과장이 내 친척이기에 월급이 한 단계가 내려갔으며 반성문을 썼다. 위로는 현위원회 서기부터 아래로 학교 교장까지 모두 반성문을 썼다. 지위(地委)서기는 화를 내며 직접 나의 이름을 지적해 노동교양소로 보내라고 했다. 원인은 내가 상방하는 그날에 그는 성(省)에서 회의를 열어 파룬궁을 박해하는 경험을 소개하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전화가 와서 내가 상방한 사실을 들은 것이다.

선생님은 나를 구하기 위해 그가 아는 지인을 총동원했지만 조건은 ‘회개서’를 써야 한다는 것이었다. 선생님은 내가 죽어도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알았기에 정보과장을 찾아 어떻게 할 것인지 물었다. 정보과장은 대책을 내놓았다. 누가 회개서를 요구하면 “공안국이 (회개서를) 서류로 남겼다”고 말하라고 했다. 사실 나는 노동교양소에 가는 것은 무섭지 않았으나 다른 사람을 연루시키지 않으려 했다. 내가 나오기 며칠 전 회의실에서 나는 여덟 사람을 보았으며 나는 그들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수련 후 나의 심신 변화를 말했다. 그리고 나의 상방은 잘못한 것이 아니며 나는 절대 수련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나 나 때문에 당신들을 연루시키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들은 말했다. “선생, 우리는 모두 당신이 아주 진실하고 너그럽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모두는 매 개인마다 반성문을 썼으며 당신이 또 다시 상방하면 우리 모두는 옷을 벗어야 합니다!” 나는 상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선생님은 나를 위해 성시(省市) ‘임시거주증’을 발급 받았으며 2개월 후 나는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천안문에서 가부좌를 하다

돌아온 후 나는 동수들과 계속 교류했고 걸어 나오는 동수들도 잇달아 생겼다. 나는 오직 여러 사람 모두가 걸어 나와야만 이 일을 끝낼 수 있다고 깨달았다. 『원만으로 나가다』 경문이 발표 후 나는 마땅히 다시 생사를 내려놓고 베이징에 가서 법을 실증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일념이 나오자 그 즉시 천국 세계에 있는 것 같았으며 그것은 아주 미묘하고 장엄했다. 이런 상태가 20여분 동안이나 지속됐다. 나는 동수에게 전화를 걸어 그도 함께 이러한 기쁨을 맛보게 하려 했으며 이후에 그 동수도 이 같은 경지를 체험했다. 우리는 함께 천안문에 가서 가부좌하고 법을 실증했으며 경찰은 우리를 천안문 파출소로 끌어갔다. 우리가 주소와 성명을 말하지 않으니 한 경찰이 나를 때렸다. 그는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지” 보겠다고 했다. 나는 눈을 감고 사부님께서 내 곁에 있다고 생각하니 두려움이 없었다. 그는 또 내 가슴을 두 주먹으로 때렸으나 옆에서 누군가 그를 제지시켰다. 나는 이후 구치소로 보내졌다.

구치소에서 예심과장이 나를 찾아 대화했으며 나에게 성명과 주소를 알려달라고 했다. 나는 주소와 성명을 알려주지 못하는 원인을 말했다. 첫 번째 상방으로 그렇게 많은 사람이 연루됐기 때문에 나는 정말로 그들을 다시 연루되게 하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상방하지 않을 수도 없으며 대법이 나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었기 때문에 보통 속인도 은혜를 갚을 줄 아는데 하물며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그럴 수 없다고 말했다. 나는 갇히는 것이 무섭지 않았다. “나를 여기에 가두시오!” 그는 말했다. “당신을 여기에 가둘 수 없으니 내가 방법을 찾아 당신의 고향 사람이 와서 당신을 접수하게 하고 당신이 전에 다니던 직장은 연루되지 않게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나는 내가 있던 성시(省市)를 말했으며 관할지역 향(鄕)지도자가 나를 접수해 돌아갔다. 돌아가는 길에서 그들에게 진상을 말하자 그들은 듣기 좋아했다. 한 여성은 배가 아파서 매우 괴로웠는데 내가 말하니 아프지 않자 내가 공을 발해 그녀의 병을 치료했느냐고 물었다. 나는 그녀에게 공을 발하지 않았으며 대신 나의 사부님이 말씀하시기를, 파룬이 안으로 돌 때에는 자신을 제도하고 밖으로 돌때에는 다른 사람을 제도하며, 밖으로 돌 때에는 다른 사람이 이득을 받고 다른 사람의 신체를 조절해 준다고 말했다. 내가 한 말은 원말씀이 아닐 수도 있지만 나의 사부님이 당신의 병을 치료해 준 것이라고 말하자 그들은 모두 아주 기뻐했다. 그들은 “우리도 돌아가서『전법륜』을 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들 손엔 한 권씩 있었는데 모두 파룬궁을 적발하고 비판하기 위해 상급에서 나누어 준 것이라고 말했다. 시 구역에 오자 한 간부가 공안국에 전화해 나를 집으로 돌려보낼 것인지 물었다. 공안국은 동의하지 않았고 나는 분국으로 보내졌다. 다른 한 여사는 줄곧 나를 따라왔으며 심문이 끝난 다음에 나를 집으로 보내려 했다. 그녀의 선념에 나는 매우 감동했다. 이것은 세인이 각성하고 있는 것이다 .

구치소에서 많은 동수들은 한 방에 같이 있었으며 여럿이 함께 법을 외우고 연공했으며 교류했다. 어느날 아침에 내가 2장 공법을 하고 있을 때 백색 옷을 입은 사부님을 보았으며 내 귀에 대고 알려 주시기를 “당신의 큰 언니를 깨워서 연공하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즉시 나보다 연세가 많은 동수를 깨웠으며 나는 그에게 사부님께서 나에게 언니를 깨워서 연공하라고 했다고 알려주었다. 이때부터 모두 더욱 정진했으며 우리는 함께 『논어』, 경문, 『홍음』을 암송했다. 끊임없이 들어오는 동수가 있어 신경문을 가져왔으며 우리는 즉시 외우기 시작했다. 나는 매일 세시간반 가부좌 했고 조금의 게으름이 없었다. 시간은 나에게 매우 소중한 것이었다.

나는 불법적으로 1개월 감금됐다. 이후 정보과장은 “당신의 호구(戶口)가 여기에 없으니 당신은 연공하지 않을 것과 상방하지 않을 것을 보증해야 하며 그러지 않으면 노동교양을 받아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이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단지 여기에서 연공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집에 가서 어떻게 하던 나는 상관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내가 닦는 것은 쩐싼런(眞善忍)인데 내가 거짓말하면 나는 곧 사부님을 속이는 것이며 정부를 속이고 나 자신을 속이는 것입니다.” 그는 보증서를 쓰지 않으면 노동교양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나는 노동교양에 가면 갔지 보증서를 쓰지 않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에 그들은 나에게 ‘상방 경과’를 쓰라고 했다. 이튿날 선생님이 나를 데려와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계단을 오를 때 나는 ‘두 번이나 베이징에 가서 모두 돌아오려 하지 않았는데 왜 또 돌아왔을까’하고 생각하면서 마음속으로 아주 막연했다. 이때 내 앞에는 수많은 파룬과 법선(法船)이 나타났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돌아오게 하셨다는 것을 알았다.

세번 째로 베이징에 가서 현수막을 걸다

돌아온 후 전면적으로 진상을 말하고 중생을 구도했으며 시간이 긴박하므로 가부좌 시간을 한 시간으로 수정했다. 담당구역 경찰이 계속 소란을 피우고 전화를 걸며 소식을 전하고 문을 두드렸다. 나와 선생님은 내 아들의 도움으로 경찰을 피해 집을 떠나 유랑 생활을 했다, 조건은 아주 간고했고 가부좌 할 때면 손등으로 들쥐가 기어 올라왔다. 나는 매일 모두 자신을 다그쳤다. ‘반드시 법공부를 많이 할 것이며 오늘 노동교양을 가지 않았다면 곧 대법을 볼 기회가 있다. 마음속에 법이 있으면 전향되지 않을 것이다.’ 그 한 시기에 진상도 매우 많이 했고 동수와의 교류도 많았으며 자신도 모르게 협조사업을 하게 됐다.

사부님께서 『북미 대호구법회 설법』을 발표하신 후 나는 반복적으로 읽었다. “수련생들은 생사존망(生死存亡) 앞에서 과감히 걸어 나왔고, 최대한도로 일체를 잃는 중에서 걸어 나와,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위대한 일체를 하였다”를 읽었을 때 나는 마땅히 다시 베이징에서 가서 법을 실증해야 한다고 깨달았다. 이번에는 체포된다는 개념이 없었다. 이는 사부님의 배치가 아니고 낡은 세력의 배치이며 사부님께선 우리에게 대법을 실증하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선생님을 포함한 우리 동수 다섯 명의 원래 계획은 천안문에 가서 현수막을 걸려 했지만 천안문은 이미 계엄령이 내려져 우리는 베이징 거리에 현수막을 걸고 풀로 붙이기로 결정했다.

우리의 일행 다섯 명은 2001년 1월 1일 베이징 남부역에 도착해 천안문까지 걸었다. 길에서 우리는 서로 협조하며 큰 현수막은 벽에 붙였고 작은 현수막은 가로수에 걸었으며 금빛 찬란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는 전신주, 나무에 붙이며 계속 천안문 인근까지 붙여나갔다. 당시는 아침 8시였으며 우리는 세 시간 넘게 걸었다. 그런 후 우리는 곧 갈라졌고 나와 선생님은 중산공원에 가서 세 개의 작은 현수막을 걸었다. 공원에는 사복 경찰이 아주 많았으며 경찰차도 있었다. 그 때 우리는 한 폭의 거대한 현수막이 두 그루 큰 나무 위에 걸려 있는 것을 보았다. ‘파룬따파하오’ 다섯 글자는 눈부신 금빛을 발했으며 유력하게 사악을 진동했으며 정말 사람의 마음을 고무시켰다! 그렇게 많은 사복 경찰들도 그 현수막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날 천안문광장에는 전부 계엄 상태였고 동쪽 끝부터 서쪽 끝까지 창안가(長安街) 전부 경찰차가 깔렸으며 경비가 매우 삼엄했다. 경찰들의 복장은 다 같지 않았으며 황색이나 회색이었다. 관광객은 없었으며 절반은 대법제자였고 절반은 사복 경찰이었다. 대법제자가 현수막을 거는 것은 불가능 했으며 단지 약간의 움직임이 있거나 손을 소매에 넣으면 즉시 맞아서 땅에 쓰러지고 두 손은 머리를 막고 경련을 일으켰다. 그런 다음에는 경찰이 사람들을 헤치고 들어가 대법제자를 경찰차에 끌어 올렸다. 대법제자를 때려 쓰러지게 한 사람들은 사복 경찰이었다. 그들이 무엇으로 때렸는지 보지 못했으며 손놀림이 아주 빨랐다. 당연히 어떤 동수는 동수들이 막아 주었기에 붙잡히지 않았으나 반드시 구타당한 것이 심하지 않아 혼자 일어날 수 있어야 했다. 경찰은 마가 씌워서 걷는 사람이든 앉아있는 사람이든지 간에 대법제자이기만 하면 모두 붙들었다. 우리는 하나도 무섭지 않았고 단지 어떻게 되는지 보고 있었다. 다만 동수가 현수막을 꺼내 든다면 나도 꺼내 들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하고 외치려 했는데 유감스럽게도 실행하지 못했다. 한 경찰은 웃으면서 나에게 “보지 말시오, 집으로 돌아가시오”라고 말했다. 집에 돌아오니 동수에게 들었는데 우리 지역에서 42명의 동수가 납치당했으며 38명의 동수가 노동교양을 당했다.

반(反)박해 중에서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다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고 위대한 대법제자가 되다

내가 마땅히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할 때 한 두터운 남자 바리톤 목소리가 내 머리를 뚫고 들어와 “당신은 목표에 도달했으니 육체가 죽는 형식을 통해 원만한다”고 말했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의 배치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으며 사부님은 우리를 ‘백일비승’한다고 하셨다. 나는 당신은 사부님이 아니며 당신은 구세력이니 나는 당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 나는 단호하게 그를 제압하고 또 문장을 써서 인터넷에 올렸다.

『제자의 위대함』 경문 발표 후 나는 대법제자의 책임이 무겁다는 것을 감각했고 사부님은 8가지 ‘위대함’으로 대법제자가 하고 있는 일체와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체를 높이 평가하셨다. 그때부터 나는 매시각마다 『제자의 위대함』으로 자신을 가늠하고 채찍질했다. 전 지구 일요일 동시 발정념을 시작할 때 나는 매일 모두 아침 3개 정각에 정념을 견지했는데 통지를 취소할 때까지 줄곧 했다. 이것은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3가지일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도항』 경문 발표 후 나의 머릿속에 있는 개인수련의 사유는 개변됐다. 나의 생명에 정법수련의 새로운 내용을 주입해 주었고 새로운 내가 탄생해 새 우주의 한 개 입자로 되는 것을 갈라놓을 수 없다고 생각했으며 반박해 중에서 확고히 걸어나와 견실의 기초를 닦았다.

구치소에서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다

2002년 초 나와 갑 동수는 외지에 진상자료를 배포하다 불법 납치당해 구치소에 갇혔다. 우리는 주소와 이름을 말하지 않고 단식으로 박해를 제지했다. 내가 강박적인 음식물 주입을 당하기 전에 공안5처 아니면 검찰원인지는 잘 모르나 전체 수감자에게 말하기를, “그 누구도 오늘 저녁 일을 말하지 못하며 그렇지 않으면 형기를 더 늘리겠다!”고 말했다. 매 수감자들은 모두 말하지 않겠다고 대답했다. 옆에 있던 여 간호사는 한번 보니 사람이었는데 다시 보니 지옥의 작은 귀신이었다. 튜브 안에서 빼내는 것은 모두 피였는데 식도가 파열되어 그들은 내가 살 수 없다고 생각하고 수감자 네 명을 시켜 지키게 하면서 일이 생기면 보고하라고 했다. 그때 나는 정신을 잃었는데 깨어날 때 내 머리 속에는 소리가 있었는데 “망령된 생각 다 떨쳐버리면 부처 수련 어렵지 않노라”(『홍음』「무존」)였다. 나는 다시는 계속 단식하지 말고 신체를 보존하고 자신을 바로 수련해 조사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해야한다고 깨달았다.(자신의 근본 집착은 깨달지 못했다) 내가 눈을 뜰 때 수감자들이 다 왔는데 그녀들은 내가 살지 못할 것으로 여겼다. 어떤 사람은 나에게 “큰언니, 난 언니가 죽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는데 언니에게 음식물을 주입할 때에 윗 창문에 한 사람이 서있었는데 키가 크고 빛나는 흰 옷을 입었는데 당신의 선생님이었어요!” 나는 그녀에게 나의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하고 계시다고 알려주었다.

나의 깨달음이 옳았기 때문에 사부님께서는 나를 하늘사다리로 오르게 했다. 꿈속에서 유백색 하늘사다리는 절반 공중에 매달려 있었고 양 옆에는 손잡이가 없었는데도 나는 사다리에 오를 수 있었다. 하늘사다리는 자동적으로 올라갔고 쟁쟁 소리가 났으며 나의 발이 위로 오르면 하늘사다리는 곧 한번 상승하고 얼마를 올라갔는지 모르나 하늘 사다리는 더이상 오르지 않았다. 나는 사다리 꼭대기에 앉아 천궁을 바라보니 한편의 새파란 투명 빛이 매우 맑았으며 정말로 나는 자유자재 했다. 나는 이것이 내 씬씽의 위치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와 갑 동수는 높은 담장을 사이에 두고 교류했다. 우리들은 틈이 있었기 때문에 사부님의 점화도 듣지 않았으므로 사악이 공간을 뚫고 들어온 것으로 이를 피동적으로 감당해서는 안 되며 정념을 발해서 꼭 법공부, 연공, 발정념, 진상을 알리는 것을 견지함으로써 감옥 환경을 개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 자체가 곧 바로 낡은 세력의 배치를 부정하는 것으로서 우리들은 대법제자이기 때문이라고 교류했다. 우리들은 공동 인식에 도달한 다음 배움을 비기고 수련을 비기고 공동 정진했으며 그곳의 환경을 개척했다.

연분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진상을 말하다

먼저 범죄자들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다. 많은 수감자들은 진상을 안 후 자원적으로 법공부를 했으며 법을 베껴 적었다, 어떤 사람은 집에 편지를 보내 홍법했으며 어떤 사람은 『홍음』을 베껴 갖고 갔으며 한 글자도 모르는 할머니는 나에게 『전법륜』을 베껴 줄 것을 요구하며 그의 아들과 손자에게 보여주겠다고 했으며 어떤 사람은 자기가 갖고 가서 보았다. 그 중 두 소녀는 나를 따라 법공부와 연공도 했으며 불려 나가 체벌을 당했으며 반성문도 썼다. 그들은 형기를 더 늘어날 위험도 무릅쓰고 대법을 공격하지 않았다. 결국 그들은 가벼운 판결을 받았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불가사의하다고 느꼈다. 그 둘은 마음속으로 대법을 믿은 결과라는 것을 똑똑히 알고 있었다.

무장경찰에게도 진상을 알려 주었고 다수는 모두 진상을 들었으며 어떤 사람은 자발적으로 우리에게 시간을 알려주어 발정념을 했으며 범죄자들도 우리를 도와 진상을 말했으며 효과도 괜찮았다.

모든 경찰에게 진상을 알려주니 다수는 모두 그들이 직권 범위 내에서 대법제자들을 선하게 대했다. 우리는 죄수복을 입지 않았고 감옥 규칙을 외우지 않았으며 보고를 하지 않았고 “간부는 좋습니다(幹部好)”를 외치지 않았다. 왜냐하면 우리는 미래의 불도신이고 그들은 우리를 불법적으로 가뒀기 때문에 우리가 그들을 좋다고 하면 그들에게 좋지 않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사원의 주지가 황제를 보아도 무릎을 꿇지 않았다. 어떤 급의 검사가 와도 우리는 모두 가부좌를 하고 제인(結印)하며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우리는 자신이 작곡한 “파룬따파하오” 노래를 불렀으며 우리가 열심히 노래하니 죄인들도 따라 불렀으며 노래 소리는 먼 곳까지 울렸으며 남자 감옥에서도 따라했다. 그들은 우리가 노래한다고 해서 문을 닫은 적이 없었다.

법정에서 진상을 알려 박해를 폭로하다

2001년 10월쯤이다. 법원에서 기소장을 보내왔는데 나는 받지 않았다. 그들은 내가 받지 않으면 보고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나는 “만약에 내가 ‘기소’받는다면 당신들이 박해에 참여했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인데 이것이 당신이 바라는 것입니까?”라고 말했다. 그들은 기소장을 가져갔다.

2002년 3,4월에 처음 비밀 재판을 열었다. 그들 말로는 공개 재판을 열었다고 했으나 우리는 그들의 거짓말을 폭로했다. 어느 사람이 우리에게 수갑을 채우라고 하니 일곱 사람이 들어와서 강제로 우리에게 수갑을 채우려 했고 우리는 저항했으며 정념을 발하자 그들은 성사하지 못한채 도망치고 말았다. 두 번째는 7월쯤으로 이번에는 감히 수갑를 채우려 하지 못했으며 상냥하게 우리에게 스스로 채우라고 했는데 당연히 불가능한 것이다. 법정에서 나는 경찰을 나의 뒤에 서지 못하게 했으며 나는 죄인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들은 할 수 없이 멀리 떨어져 섰다. 나는 갑 동수에게 “동수 동생 울지 말아요,(그는 당시 온몸에 경련을 일으켰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대법제자들아 눈물을 닦아라, 사탄 마귀 전부 괴멸되리니’(『홍음2』「청성」)인데 우리는 사악을 폭로하고 대법을 실증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이렇게 자기를 위해 변호했다

나는 대법제자이고 법을 위반하지 않았기에 나를 위해 변호해야 한다.

우선 우리는 그 무슨 ‘종교’가 아니다. 나의 사부님께서는 일찍이 우리가 그 무슨 ‘종교’가 아니며 우리는 절, 교회, 도관, 수도원, 정관 계율이 없으며, 오고 싶으면 오고 가고 싶으면 가고, 사람마다 모두 사업과 가정이 있으며 오직 ‘쩐싼런(眞善忍)’을 수련해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종교’가 아니며 더욱이 ‘사교’라고 말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사교’에 대해 우리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중에서 사람들이 정교를 믿는 것을 반대하는 것이 바로 ‘사교’라고 말씀하셨다. 나의 사부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선하라고 가르쳤으며 사람들의 도덕을 높였는데 바로 가장 바른 것이다. 다시 말해 ‘사교’가 아니며 이 역시 사람들이 마음대로 정하는 것이 아니다.

두 번째 우리는 사회치안을 교란하지 않았으며 그저 속인의 형식을 이용해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사악을 폭로했을 뿐이다. 나의 사부님께서는 “사악을 폭로하는 동시에 민중 두뇌 속의 사악에 의한 유언비어와 가상의 독해(毒害)를 깨끗이 제거하는 것으로 사람을 구원하는 것이다. 이는 최대의 자비이다.”(『축사』)라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배포한 CD는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의 진상’이다. 나는 제인하고 가부좌하고 앉아 분신한 왕진둥(王進東)이 연출한 자세가 가짜이며 ‘자살 사건’의 몇 가지 의문점에 대해 해석했다. 재판장은 나의 말을 중단하려고 시도했으나 나는 그녀를 제지했다. 계속해 나는 말하기를 “진상자료를 당신들도 보았을 것인데 나는 당신들에게 다시 말하겠는데 무엇 때문에 ‘중국인들은 일념의 차이로 유태인보다 더 비참하게 될 수 있는’ 이치를 …”

나는 생명의 위험을 무릎 쓰고 와서 이곳 어르신과 당신들의 고향 친구들을 구도하며, 한 장의 진상자료, 한 개의 CD는 보고 싶으면 보고 보고 싶지 않으면 보지 않는데 어떻게 ‘사회치안질서를 교란’하고 ‘법률 집행을 파괴한다’고 하는가? 때문에 죄명은 성립될 수 없으며 반드시 무조건 우리를 석방해야 한다!(그들은 서로 얼굴을 쳐다볼 뿐 할 말이 없었다) 아울러 반대로 피고인은 마땅히 형사경찰대, 공안국, 검찰원이며 그들은 무고한 사람을 마음대로 붙잡고 또 당신들은 사악을 도와 잔인무도한 짓을 해 우리를 판결하려 하니 당신들의 양심은 어디에 있고 천리는 어디에 있는가? 다시 당신 자신을 보라, 누가 뇌물을 받고 뇌물을 주면서 직권을 이용해 법을 어기면서도 오히려 엄숙한 척 하고 점잔을 빼는데 나는 당신들이 하는 일체를 알고 있다! 대법이 나에게 초상적인 공능을 부여해 주었다!(그들은 모두 머리를 떨어뜨리고 말이 없었다) 나의 사부님께서는 누구나 모두 가장 좋은 물건을 자기 자녀들에게 주려고 생각한다고 말씀하셨다.(원 말씀이 아니다) 나의 사부님의 자비는 우리가 가서 당신들을 구도하라고 하셨다. 당신과 당신 가정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당신들의 직권 범위 내에서 대법제자들을 선하게 대해야 한다.

나의 동수도 자기를 위해 변호했으며 우리 모두 서명하지 않았고 손도장도 찍지 않았다.

나는 그들이 나를 보낼 때 그들을 증오하지 않을 것을 재삼 말하면서 대법은 좋다는 점과 대법제자들은 좋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모두 알며 위에서 압력이 내려오면 우리는 방법이 없다고 말하라고 했다. 나는 당신들을 미워하지 않으며 나의 사부님은 사람들을 원망하지 말라고 했으며 오직 당신들이 진상을 알면 된다, 법정인간 시에 남으려면 “파룬따파 하오!”, “대법제자들을 선하게 대하면 공덕이 무량하다!”를 기억하라고 하니 그들은 머리를 끄덕이며 “맞다”라고 했다. 돌아가서 나는 ‘법정 진술’을 그들에게 전해주었다. 문장의 결말은 “만약 진급하기 위해 대법제자의 박해에 참가했다면 그것은 큰 필요가 없는데 나의 사부님께서 ‘더(德)’는 태어나기 전에 쌓은 것이며 ‘더’가 있어야 관리가 되며 큰 돈도 벌게 된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만약 전세의 원연(怨緣)이라면 법정인간 시에 나의 사부님께서 이 일체를 선해시켜 주실 것이다.” 마지막에 『법정인간예언』을 보내주었다.

내가 법정에서 대법을 실증하고 사악을 폭로했기에 사부님께서는 나를 고무하셨다. 꿈에서 사부님께서 세 차례 점수를 가해 주셨는데 매 차례 5점이었다. 이는 나로 하여금 많이 전진하게 했다.

한층 더 박해하려 함을 제지하다

우리는 불법판결 3년형을 받았는데 우리는 이러한 박해를 승인하지 않았고 판결서를 받지 않고 상소도 하지 않았다. 그들이 한층 더 박해하려 함을 제지하기 위해 반드시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이지로 법을 실증하고 지혜로 진상을 알리고 자비로 홍법하고 세인을 구하라”(『이성』)해야만 악행을 제지할 수 있다. 그들은 목적에 도달하기 위해 ‘차바퀴전술(車輪戰術)’을 운용하고 ‘먼저 예를 갖추다 나중에 병사를 보내는(先禮後兵)’ 방법을 채용했다.

우선 관할 경찰이 우리의 사진을 찍게 했는데 사진이 없으면 노동개조국에서 동의하지 않는다. 나는 그들에게 바로 알리기를 “나의 사부님께서는 ‘어떤 환경이든지 막론하고 사악의 요구, 명령과 지시에 다 협조하지 말라’ (『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고 하셨으므로 당신들이 박해에 참여하지말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크게 깨달고 “아, 원래는 이렇구나, 당신들은 돌아가라”고 말했다. 그는 다시는 자발적으로 박해에 참가하지 않았다.

나를 접수한 5처 국장과 정치위원은 나를 찾아 대화했는데 그들은 단지 사진을 찍는 것 뿐으로 박해에 참여한다는 것은 승인하지 않았다. 나는 묻기를 “그럼 당신들이 대법제자를 노동개조국에 팔면 6천 위안을 얻는데 이것이 박해에 참여한 것이 아닌가?(그들은 할 말이 없었다) 만약 당신들이 폭력을 사용한다면 나는 머리를 벽에 박겠다!” 그들은 “그러지 말라, 그러지 말라, 우리는 절대로 폭력을 사용하지 않으니 당신이 허용하면 다시 찍겠다”고 말했다. (현지 동수들이 모두 구타당한 채 보내졌기 때문이다)

그 후 감옥을 맡은 경찰, 구치소 소장, 5처 처장은 모두 어떤 방법을 써도 성공하지 못했다.우리는 그들을 위하는 기점에 있었고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이지, 지혜, 자비로 진상을 알렸기 때문에 전체 참여자들이 대법에 대해 적게 죄를 범하게 했다. 우리는 7개월의 시간을 들여 구세력이 우리를 더욱 박해하려는 시도를 부정했다.

수련 중에서 사람의 마음을 없애버리다

2005년 집에 돌아와 나는 사부님의 모든 설법을 굶주린 사람이 물마시듯 읽으면서 더욱 시간의 긴박함을 느꼈다. 『9평』은 이미 세상에 나왔기에 전면적으로 『9평』을 전하고 삼퇴를 촉진해 나와 선생님, 나의 퇴직 노임을 요구하는 이름으로 원래 직장에 돌아가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해 매우 많은 친척 친구들을 구했다. 나는 사악이 나에 대한 박해는 크게 고려하지 않으나 동수들이 나를 보는 태도는 고려한다. 그들은 내가 구세력의 배치 하에서 대법을 실증한 것이라고 여기며 정념정행 없이 만기 전에 출소한 것은 틀린 것일 뿐 아니라 정법 노정을 따라가지 못한 것이라고 여기면서 나를 도와 법에서 제고시키려고 했다. 이러한 말들은 부동한 층차에서 온 것인데 어떤 사람들은 ‘당신이 다시는 집착을 갖지 말고 다시 집착이 있으면 또 감금된다’고 말하고 또 어떤 사람은 ‘우리는 당신의 일 때문에 1년 넘게 의논했다’ 등등의 말을 했다.

사실 나도 자신을 찾았다. 나는 정(情) 때문에 할 수 없이 동수들과 외지로 가서 자료를 배포했으며 법 속에서 그곳 중생을 구도하지 않았으므로 나의 일념이 틀린 것이었다. 또 사부님의 점화를 듣지 않았기에 정말로 후회했으며 다시는 동수의 집착에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나 동수가 오히려 나의 집착에 집착해 시끄럽게 여러 번 말하면서 억지로 나를 승인하게 했다. 나는 이일 가지고 논쟁했다. 말이 통하지 않았으므로 나는 시작에는 피했으나 동수들은 자발적으로 나를 찾아와 또 의논했다. 나의 ‘다른 사람이 말을 못하게 하는 마음’이 남김없이 모두 폭로됐으나 도리어 나 자신은 몰랐다. 나의 마음속 수용능력은 거의 극에 달했는데 마침 사부님의 법이 나를 깨우쳤다. “누구도 모순 속에서 자신을 보려 하지 않고 자기가 고통을 받았고 불행을 당했는데 또 자신한테서 찾고 자신이 어느 곳에 잘못됐는가를 찾는다는 것은 정말로 행하기 매우 어려운 것이다. 만약 누가 할 수 있다면 나는 이 길 위에서 수련의 이 길 위에서 당신의 영원한 생명에서 모두 당신을 가로막을 것이 없다고 말하는데 정말 이러하다.”, “자기 자신부터 우리 내부에서 원인을 찾아야 하며, 어떠한 일에 부딪혔을 때 모두 우리 자신의 내부에서 원인을 찾고 자신의 부족함을 찾아야 한다.”(『싱가포르 법회에서의 설법』) 나는 자신을 향해 찾기 시작했는데 대법 중에서 명을 구하는 마음, 나를 위하는 마음, 다른 사람이 말을 못하게 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찾았는데 찾은 순간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줄기 뜨거운 줄기가 전신을 관통했다. 사부님께서 또 나에게 한차례 관정을 해주신 것이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말을 못하게 하는 마음은 그래도 밖으로 나왔지만 내가 계속 그를 없애갈수록 나약해졌다. 『맨해튼설법』을 보고 원래는 사부님께서 의도적으로 배치하신 것인데 내가 어찌 사부님과 ‘부딪’히겠는가? 제자는 그럴 수 없다.

정념으로 뛰쳐나오다

작년 가을 나와 선생님이 한 큰 무역청사에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했는데 사악에게 검거돼 보안이 우리를 파출소로 넘겼다. 나는 즉시 안을 향해 무슨 집착이 있어 사악에게 틈을 주었는지 찾았다. 나는 자기가 선생님에 대해 너무 집착하고 그가 수련을 잘하지 못할까 두려워하며 그가 일을 그르칠까 두려워하고 그가 관을 넘기지 못하고 떨어질까 봐 두려워했다는 것을 찾았다. 그가 방금 한 차례 큰 병업관을 넘었기 때문에 나의 ‘두려움’이 사악의 박해를 불러왔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빌었다. ‘사부님, 제자가 틀렸으며 제자가 잘하지 못했습니다. 그에게 집착하지 말아야 하며 그는 사부님께서 관할하는데 제 집착이 사악을 불러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사부님의 제자이기에 사부님께서 배치한 길로 가며 절대 구세력이 배치한 길로 가지 않겠습니다. 저는 제 실수로 그렇게 많은 중생을 회멸시킬 수 없기에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기회를 주시면 다음에 잘하겠습니다’라고 빌었다!

파출소에 도착한 후 우리는 갈라져서 불법 심문을 받았는데 나를 심문한 사람들 중 하나는 국보대대 대장이고 다른 하나는 파출소 소장이었다. 그들은 내가 수련한 것이 높다고 말하고 문화수준도 높으며 일반인이 아니기에 나를 주모자로 정했다. 그래서 나에 대해 갑작스러운 심문을 진행하면서 나를 부추겨 나로 하여금 잘못하게 하려 했는데 나는 꾀임에 속지 않았다. 나는 각개격파하는 방법을 채용해 한 사람이 있을 때 진상을 알려주면 그래도 들었다. 하지만 그들 두 사람이 함께 있으면 비교적 사악했다. 나는 역량을 집중해 그들 배후에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했다. 그들은 방법이 없어 내 선생님이 진상자료를 배포하러 가는 것을 보았다는 보증서를 쓰고 나의 이름을 쓰라고 했는데 가명도 된다고 했다. 나는 사악에게 그 어떤 보증서를 써 주지 않았다. 그들은 내가 당하지 않는 것을 보고 화가 머리 끝까지 올라와 사부님을 공격하고 대법을 공격했다. 나는 끊임없이 강대한 정념을 발했다. 배후에서 그들을 조절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하고 사악이 어떠한 말을 빌어 중생이 잘못되게 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기를 빌고, 사부님께서 제자의 정념을 가지해 줄 것을 빌었다. 또 사악은 입을 다물어라! 사악은 사부님을 공격하지 못하며 대법을 공격하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자신의 신체가 부단히 확장되는 것을 발견했는데 확장되고 확장되고…사부님의 가지 하에 나의 정념은 갈수록 강해지고 갈수록 강해졌다.(내가 감각한 시간은 100년이 넘었다) 갑자기 내 심장에 이상이 발생했는데 그들은 놀라서 의사를 데려왔으나 나는 머리를 저으며 거절했다. 나의 의식은 매우 똑똑했다. “나는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들은 즉시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했다.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셨다! 선생님은 한창 한 경찰과 말하고 있었는데 대법을 찬양하고 있었다. 정말로 “사람은 제각기 운명이 있다!”(『전법륜』)였다. 우리는 집으로 돌아왔는데 마침 6시 발정념을 했다. 이튿날 선생님이 큰 아들직장에 사실을 말했기에 두려운 마음이 나왔는데 나는 즉시 『전법륜』중에서 말씀하신 “당신 자신이 그 마음을 내려놓아야 하는데,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가 생각났다. 그렇다, 사부님께서 나의 것을 모두 없애버렸는데 내가 아직까지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아울러 ‘두려운’ 것은 내가 아니다. 이 일을 나는 개별적인 동수들에게 말했다. 내가 수련을 이렇게 해서 사부님께서 마음을 쓰게 하였으니 정말로 사존님께 죄송스럽다고 느낀다.

정념은 대법에서 나온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중에서 말씀하셨다. “고층차의 법을 반드시 투철히 배워 어떻게 수련하는가를 알아야 하며, 다섯 가지 공법을 한꺼번에 전부 배워야 한다. 장래에 당신은 상당히 높은 층차, 당신이 생각지도 못한 그러한 고층차에 도달할 수 있으며, 정과(正果)를 얻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