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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잘 수련하고 중생을 구도

글/ 랴오닝(遼寧)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1월 16일]

존경하시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들 안녕하십니까.

나는 1996년 3월에 법을 얻었다. 처음에 나는 무엇이 수련인지 몰랐다. 하루는 친척이 나에게 『파룬궁』책 한 권을 주어서 한 번 읽어 보았더니 보물을 얻은 느낌이었고 마치 자신의 생생세세에서 오래 동안 찾던 물건을 찾은 것 같았다. 그때부터 나는 끝까지 수련하기로 결심했다. 십여 년 간 사부님의 가호로 무수한 시련의 고험과 마난을 경과하면서 수련에서 자신으로 하여금 점차적으로 성숙되게 했다. 아래 자신의 체험 몇 가지를 동수들과 교류하려 한다.

1. 자신을 잘 수련해 가정에 잘 원용하다

‘7.20’ 전, 남편은 내가 연공하는 것을 반대했다. 당시 법공부가 깊지 못해 날마다 그와 다투면서 씬씽(心性)을 지키지 못했기에 공을 헛되게 연마했다. 법공부 팀의 법공부와 상호 비기고 ‘쩐싼런(眞善忍)’에 비춰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면서 문제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고 자신의 이 마음을 수련했다. 자비롭고 자상한 심태를 보전하기만 하면 일에 부딪혀도 잘 처리할 수 있다.

‘7.20’후 어느 날 내가 집에서 휴식하고 있는데 가도서기가 5명의 경찰을 데리고 우리집에 찾아왔다. 당시 서기는 “이렇게 좋은 며느리가 왜 파룬궁을 연마하지요?”라고 말했다. 나는“뭐라고요? 내가 이전에 어떤 모양인지 당신이 압니까? 파룬궁을 연마해 병을 치료하고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었는데 당신들은 왜 연마하지 못하게 합니까?”라고 말했다. 남편은 옆에서 놀라 나에게 말하지 못하게 하면서(그는 기업 공안부분에 출근했다) 막아섰다. 이후에 상급에서 책을 내놓으라고 할 때 나는 절대 책을 주지 않았지만 남편은 몰래 일부분을 바쳐서 넘어갔을 뿐만 아니라 나를 감독, 보증한다는 담보를 쓰고(이 일은 내가 나중에야 알았다) 남은 대법서적을 전부 숨겨놓았다.

그때부터 그는 내가 그와 가정에 연루될까봐 연공과 법공부를 못하게 했다.(볼 책이 없었다.) 연공을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날마다 나를 지키면서 외출하지 못하게 했고 어떤 사람과도 접촉하지 못하게 했다. 나는 방법이 없어서 그가 집에 없을 때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다. 어느 날 남편이 집에서 휴식하고 나는 방에서 문을 닫고 가부좌했는데 남편이 발견하고 교란하면서 가부좌를 하지 못하게 했다. 내가 그의 말을 듣지 않고 다시 가부좌하자 그는 또 못하게 했다. 나는 화가 나서 그와 다투기 시작했다. 나는 대법은 엄숙한 것으로 당신이 이렇게 하면 보응을 받는다고 말했다. 2001년 봄, 남편은 엄중한 위장병에 걸렸는데 의사는 위축성위염이라고 진단했다. 남편은 지속적인 복통이 생겼고 밥을 조금만 먹으면 배가 부풀어 견디지 못했으며 많은 약을 먹었지만 효과를 보지 못해 날마다 허약해 졌다. 나는 마음속으로 그가 왜 이렇게 힘든지 알고 있었기에 그에게 진상을 밝히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이야기했을 뿐만 아니라 누구든 파룬따파를 박해하면 보응을 받는데 이것은 당신이 대법을 파괴하고 내가 연공하는 것을 반대한 결과라고 했다.

2002년에 이르러 그는 쇠약해 온 몸이 뼈와 가죽뿐이고 체중이 50키로도 안되었다. 당시 친구들은 그가 이렇게 약하게 된 것을 보고 무서워했고 모두 불치병에 걸렸다고 의심했다. 어느 날, 내가 연공할 때 그는 집에서 보고 또 노기등등해 하며 화를 내면서 나와 이혼하겠다고 말했다. 나는 안 된다고 하면서 다만 내가 연공하고 법공부 할 수 있는 환경만 있다면 당신이 어떻게 해도 다 좋다고 했다. 수련의 길은 내가 택한 것이므로 반드시 끝까지 수련해야 한다. 그는 내가 포기하지 않자 아들을 불러와 어떻게 할 것인지 물었다. 아들은 엄마가 확고하게 연마하려 하니 엄마에게 집에서 연공하도록 하자고 말했다. 그는 아들이 자기편이 아닐 뿐만 아니라 내 심태가 아주 확고한 것을 보고 아무 말도 못했다. 그때부터 나는 연공과 법공부에 더욱 정진했다.

나는 비록 퇴직해 집에 있었지만 매일 집안일을 하는 외에 시어머니의 시중을 들었다.(그녀는 뇌혈전, 노인성 치매에 걸렸고 대소변을 가리지 못해 매일 씻겨야 했다) 나는 이것도 나의 씬씽을 고험하는 것임을 알고 있었다. 나는 낮에 시간이 없었기에 저녁시간을 이용해 법 공부와 연공을 했고 어떤 때에는 사부님의 신경문이 오면 일부를 복사함과 동시에 진상자료를 만들어 저녁에 나가 배포했다. 비록 매일 적게 잠을 잤지만 피곤하지 않았고 몸은 매우 가벼웠다.

평소 나는 거의 매일 모두 남편에게 진상했다. 그는 반대하던 데로부터 결국 일부분 듣기 시작했다. 나는 또 사부님의 설법 테이프를 늘 틀어놓아 집안 식구들이 듣도록 했다. 내가 시어머니에게 알아들을 수 있냐고 물으면 그녀는 가슴을 치면서 마음속으로 알아들었다고 했다. 나는 또 늘 시어머니에게 ‘파룬따파하오’를 읽어 주었는데 그녀는 비록 어투가 바르지는 않지만 듣길 원했다. 내가 시어머니를 잘 시중하자 인근 사람들이 좋은 며느리를 삼았다고 했고 남편은 기뻐했다. 이렇게 장기간 견지하니 남편도 승인했을 뿐만 아니라 내가 연공하고 법공부를 하는 것을 반대하지 않았고 또한 자발적으로 숨겨놓은 대법서적을 모두 가져왔다. 이후에 그는 엄정성명을 발표해 자신의 과거 착오를 승인하고 또 ‘삼퇴’를 했다. 그로부터 그의 신체는 날마다 건강해졌고 최후에 완전히 건강을 회복했고 체중도 15키로 정도 늘었다.

2. 모르면 배우면서 가정 자료점을 설립

정법노정이 추진됨에 따라 대법서적과 진상자료가 모자랐다. 동시에 나도 진상자료를 만드는 동수들이 매우 고생하는 것과 우리 지역 자료점이 수시로 파괴된 것을 보았다. 이런 상황에 겨냥해 나는 법공부와 연공을 하는 기초에서 가정자료점을 만들어 동수들의 압력을 경감하고 자료점 역시 자신의 수련하고 씬씽을 제고하고 집착을 제고하는 과정이라고 여겼다.

그러나 문제는 과거에 컴퓨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기에 시작이 매우 힘들었다. 그러나 나는 우리는 연공인이므로 극복하지 못할 곤란이 없다고 생각했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功)은 사부에게 달렸다”(『전법륜』) 그리하여 나는 컴퓨터를 배우는 것부터 시작해 한 단락 시간을 열심히 배우고 탐구해 타자로부터 조판 프린트, 그리고 인터넷 다운로드까지 기본상 독립적으로 조작할 수 있었다. 평소 사부님의 경문, 『9평』과 밍후이 자료, 진상소책자 편집, CD 굽기, 전자책 만들기, 인터넷에서 ‘삼퇴’를 하기 등등을 할 수 있게 됐다.

컴퓨터를 배웠으나 더욱 많이 나타난 문제는 기계고장과 안전문제였다. 그래서 나는 법공부를 더욱 늘리고 씬씽을 제고하면서 어떠한 시끄러움에 봉착해도 우선 안으로 찾았다. 기억하건대 한 번은 기계고장이 나서 하던 일을 멈추고 열심히 법공부를 하면서 우선 자신을 찾은 다음 기계를 향해 발정념을 하고 기계와 대화를 나누었더니 좀 지나 제대로 되었다. 그때로부터 나는 열심히 법공부를 하면서 안으로 자신을 찾았는데 이렇게 하면 꼭 일이 잘 됐었다. 지금 나의 이 작은 자료점은 점차적으로 성숙되고 완화되어 독립적으로 핀 한 송이 작은 꽃이 됐다.

3. 대면 진상하여 시간을 아끼며 사람을 구도

막 진상하기 시작해 무엇부터 이야기 했으면 좋을지 몰라 친척, 동료, 친구들에게만 이야기 했다. 법공부를 열심히 함을 통해 발정념으로 구세력의 교란을 물리쳤다. 그런 후 낯선 사람들에게 진상하기 시작했다. 상점에 가거나 야채시장에 가거나 시내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을 이용해 어디에 가든지 진상을 알렸다. 매번 이야기하기 전에 발정념으로 사부님의 가지를 빌고 가는 곳마다 사부님의 경문을 외우면서 세인의 구도를 저애하는 다른 공간장을 청리했다. 이렇게 하면 안전할 뿐만 아니라 이야기 효과도 좋았고 ‘삼퇴’도 순리로웠다.

예를 들면 2007년 우리집 인테리어를 하려고 장식시장에서 재료를 구입한 후, 거기에서 묵묵히 사부님의 경문 “대법제자, 당신들은 혼탁한 세상[濁世]의 금빛이며, 세인의 희망이며, 사부를 돕는 법도(法徒)이며, 미래의 법왕(法王)이다. 정진하라, 세간의 각자(覺者)들이여. 현재의 일체는 바로 미래의 휘황이다!”(『축사』) 나는 모든 기회를 이용해 누구를 만나거나 진상을 이야기했는데 180명을 ‘삼퇴’시켰다. 동시에 나는 그들에게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성심껏 외우면 평안하고 복을 받을 수 있으며 좋은 미래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사부님께서는 “정법(正法)의 이 일이 없다면 정법시기(正法時期) 대법제자(大法弟子)의 위대함을 부각시켜 나오지 못한다. 대법제자들은 당신들이 마주한 책임은 중대하며 물론 역시 당신들 자신의 내원(來源)이 있으며 모두 포함해 나는 비로소 당신들이 위대하다고 말한다. ‘정법시기 대법제자(正法時期大法弟子)’의 호칭에 자격이 있다. 그것은 우주 중에 다시는 있지 않을 것이며 천지개벽에도 역시 이 한 번이며 우주의 천지개벽에도 이렇게 한 번이다.”(『각 지역 설법』「2002년 보스턴 법회 설법」)라고 말씀하셨다. 사부님의 이 구절 설법을 읽을 때마다 나는 내심으로부터 가책을 느끼고 자신의 책임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만약 우리가 잘 하지 못한다면 정말 사부님의 고도(苦度)에 미안하고 우리에게 무한한 희망을 품고 있는 중생들에게 미안하다.

4. 법공부를 많이 하고 과거의 동수를 찾다

법에서 사부님께서 정진하지 못하는 수련생을 이렇게 조급해하시는 것을 보고 나는 매우 부끄러웠고 자신에게 왜 과거의 동수들을 관심하지 않았는지 반문했다. 이 생각이 들자 얼마 안 되어 길에서 ‘7.20’ 이전의 동수를 만났다. 그녀는 나의 손을 잡고 눈물이 글썽이며 교통사고로 골절이 생겨 입원했다가 금방 퇴원했다고 했다. 그는 기대의 눈길로 나를 바라보면서 몇 마디 말하고는 지팡이를 짚으며 걸어갔다.

나는 그들을 구하지 못한다면 한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정력을 다해 그를 관심하고 그의 마음속 매듭이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나는 그를 방문하고 그와 장시간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가 돌아오려 하지만 동수들이 알면 체면이 깎일까 봐 두려워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나는 그를 고무격려하면서 그에게 사부님께서 한 명의 제자도 잃지 않으려 한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나는 그에게 신경문을 주고 단독으로 그와 함께 법공부와 연공을 했는데 이렇게 몇 달간 견지하니 그는 가부좌를 하지 못하던 데로부터 가부좌를 할 수 있었고 사부님의 전시기 저작만 보던 데로부터 신경문과 밍후이왕 전 자료들을 보게 됐다. 사부님의 신경문 『막다른 고비[死關]에서 벗어나라』가 발표된 후, 우리는 함께 공부하고 외웠는데 그의 감수가 아주 깊었다. 그는 자신이 정법노정과 아주 멀리 떨어졌고 사부님께서는 재삼 자비로 자신과 같은 사람을 기다리면서 다시는 만고의 기회를 잃지 않게 하신다는 것을 인식했다. 그는 갈수록 노력하여 법공부를 하고 발정념을 하면서 부단히 자신을 찾고 사부님께서 배치한 길로 바르게 걸고 조금씩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면서 법을 실증하고 진상하고 삼퇴를 권하러 나왔다. 지금 이미 20여 명을 사당의 일체조직에서 탈퇴시켰다. 나는 그가 한걸음 한걸음씩 걸어 나오고 갈수록 더욱 잘하는 것을 직접 보면서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대법은 무한하여 그로 하여금 대법 속에 되돌아오게 한 것에 감사를 드렸다.

나는 또 한 집식구 셋을 알고 있는데 부부가 모두 사부님의 설법을 친히 들은 적 있다. ‘7.20’ 이후, 남편이 자료를 배포하다가 납치됐다가 2005년 초에 구치소에서 나왔으므로 두려워하는 마음이 매우 심해 더이상 나오지 못하고 집도 이사했다. 이후에 심각한 병업이 나타나 매일 기침을 짓고 가래에 피가 나와 병원치료를 했지만 났지 않았다. 나는 항상 그의 집에 갔는데 그들에게 이미 대법서적과 경문이 없다는 것을 알고 책과 경문을 가지고 가서 그들과 함께 공부했다. 시작엔 그들은 두려워 하며 책과 경문을 집에 두지 못했다. 나는 그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모든 책과 자료를 모두 가져갔다. 부단한 법공부와 발정념을 통해 그들의 신체는 건강해졌고 두려워하는 마음도 점차적으로 감소됐고 자료와 대법서적도 집에 남겨두었다.

이후에 그는 갈수록 법공부 열정이 높아졌고 mp3와 전자책을 사려 했다. 나는 전자상가에 가서 mp3를 사서 대법서적을 넣었는데 mp3에 품질 문제가 생겨 수리해야 했다. 그는 안에 이미 대법내용을 넣었기에 수리하는 사람이 알까 봐 두려워 그것을 고치지 않고 다시 구입하려고 했다. 나는 그가 아직도 두려워하는 마음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다.

사부님께서는 “수련 중에서 당신들이 부딪힌 좋은 일이든 좋지 않은 일이든, 모두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당신들이 수련하기 때문에 비로소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다. 수련자는 사람의 마음을 갖고, 업의 빚을 갖고, 집착을 갖고서는 원만할 수 없다. 시간은 금으로 하여금 닳을수록 더욱 빛나게 할 것이다.”(『시카고법회』)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이것은 좋은 일이며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자신을 잘 수련하라고 했고 실제 행동으로 걸어 나오지 못한 동수들에게 법을 실증하라고 하신 것이라고 깨달았다. 그리하여 나는 그 mp3를 요구하기로 했다. 이미 법을 넣었고 대법에 동화된 생명이므로 수리하러 보내도 별치 않은 문제라고 생각했다. 나의 마음이 법에 있을 때 일체가 모두 순리로웠고 3일 만에 수리됐다. 법을 읽음은 동수로 하여금 정법수련, 정념정행에 명확한 인식을 갖게 했다.

부단한 법공부와 착실한 수련을 통해 그의 집 세 식구는 모두 대법으로 돌아왔다. 지금 법공부 팀에 참가하며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하고 있으며 그의 집에도 법공부 팀이 있다.

사실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과정은 자신을 제고하는 과정이고 씬씽을 제고하는 과정이며 기타의 것도 따라서 올라온다. 진정으로 자아를 내려 놓는다면 동수지간에 간격을 없애고 진정으로 일체가 될 수 있으며 정체제고, 정체적인 승화를 할 수 있다.

이상을 개인 체험이므로 부당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이 지적하기 바란다.

(밍후이와 제6기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09년 11월 16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대륙인터넷법회글 >6회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16/2121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