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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고부동하니 정념이 신의 위력을 나타내다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1월 14일】

존경하시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여러 동수들 안녕하십니까!

나는 97년 초에 법을 얻은 노 제자이다. 비바람 속에서 확고히 신사신법 하여 오늘까지 걸어온 것은 모두 평시에 법 공부를 많이 하고 매일 연공을 견지했기 때문으로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서 평안하게 각종 마의 난을 지나게 됐다. 이 기간에 경험한 대법의 신기를 말하려면 끝이 없다. 이번에 사부님께서 개척하시고 동수들의 근면한 노력으로 꾸린 인터넷 교류회를 빌어 나의 수련 체득을 사부님께 회보하고 동시에 동수들과도 교류해 법을 실증하는 목적에 도달하기를 희망한다.

처음에 ‘전법륜’을 한번 본 후 나는 진정하게 수련하려면 대법에 먹칠해서는 안 되며 지금 사회상의 부패한 것들을 따라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음력설이 다가오자 나는 재빨리 속인 속의 인정(人情) 빚을 다 갚은 후 연공을 시작했다. 정월 초파일 아침, 나는 일찍 일어나 어둠을 더듬으며 층계를 내려가 연공 장소를 찾아갔다. 나는 남편이 작은 화원에서 파룬궁을 연공한다는 말만 듣고서 그곳을 찾아갔는데 사람이 많았지만 어두워서 아는 사람은 한 사람도 찾지 못했다. 음악이 울리자 나는 앞에 서서 구령에 따라서 움직였다. 어느 한 언니는 내 두 어깨를 붙들고 나게 돌아서서 자기를 따라 하라고 했다. 동공 연공이 끝나니 날이 개었으며 나와 같은 집에 사는 사람도 만났다. 그 이후부터 그 동수는 나에게 연공동작을 가르쳐 주었으며 비바람이 불어도 매일 연공장소로 갔다.

한번은 가부좌하고 앉았는데 팔다리가 모두 없어지는 감각이 나타났으며 아주 편안하여 나는 매우 기뻤다. 나는 곧 다리를 내려놓고 침대에 누어서 휴식하는 남편에게 알려줬다. “사부님 말씀은 모두 진실이예요.” 아울러 금방 나타난 상태를 말해줬다. 그 후부터 가부좌하면 다리가 심하게 아파서 지탱하기 힘들자 나는 먼저 법공부를 잘하고 마음을 잘 닦고 심성 제고를 기다려 다시 가부좌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동공만 했다. 그때 내 직장 환경은 아주 좋았으며 매일 ‘전법륜’ 세 강을 통독했으며 집에 돌아오면 저녁에는 책을 베끼고 경문을 외웠다.

어느날 아침 8시반경, 나는 물을 끓이려고 2천와트 되는 전기곤로 위에 큰 주전자를 얹어 놓고서 곁에 앉아서 책을 보았는데 10시가 되어도 물이 끓지 앓았다. 물주전자를 들어 보니 한 접촉 부분에서 불꽃이 튀었다. 나는 즉시 콘센트를 다시 꽂으려고 생각했는데 그 순간 주전자 전원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다시 물주전자를 올려놓으니 곧 물은 끓었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점오해 주시는 것임을 깨달았다. 동공과 정공은 하나도 빠져서는 안 되는 것으로 마치 이 두 접촉 부분과 같이 하나가 접촉이 잘 안 되도 물이 끓지 않는 것처럼 수련도 어느 하나가 빠진다면 원만되지 않는 것이다. 깨달은 후 나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그날 오후 단체 법학습 때 단번에 가부좌를 반시간이나 할 수 있었으며 그 후 남편과 아이도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그때 우리 가정은 단체 법학습과 연공 홍법에 참가했으며 매일 모두 행복과 즐거움 속에서 생활했다.

99년 ‘7.20‘ 당시 나는 ’연공을 하지 않겠다’는 보증서를 쓰기 거절했다고 불법적으로 직장 초대소에 감금됐으며 매일 공안분국과 각 현장 직원들이 감시했다. 사장은 회의를 열어 우리에게 물었다. “누가 보증서를 쓰지 않았소? 무엇 때문에 쓰지 않소?” 나는 곧 대법이 어떻게 좋고 내 심신에 아주 큰 변화를 가져 왔으며 원래 갖고 있던 각종 병이 모두 다 나았으니 은혜를 잊거나 의리를 지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기에 절대 연공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남편은 내가 쓰지 않으니 자신도 쓰지 않았으며 다른 사람들은 몇 글자 썼다. 당시에 나는 상사 눈에 고집불통이 됐으며 당시 초대소 층계 아래에서 눈물을 머금고 하늘에 향해 맹세를 했다. “마지막 나 하나만 남는다 해도 나는 수련을 견지할 것이다.” 이후 밖에 동수가 가짜 경문을 나에게 전하자(그 당시 가짜인 것을 몰랐음) 자신의 쟁투심으로 인해 정에 이끌려 비뚤게 깨달고 밖에 나가서는 연공하지 않겠다고 썼다. 직장의 한 상사는 보고 나서 이 정도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안 되면 나는 쓰지 않겠다고 했으며 직장 상사는 상급에 서명을 바쳤다. 10여일 후 우리를 집에 돌아가게 했으며 정상적으로 출근하게 했다 .

돌아온 후 법공부하고 수련을 지속하면서 나는 당시에 쓴 그 말이 틀렸으며, 아직도 개인수련의 기점에서 위사위아의 목적을 지닌 채 중생이 미혹 당하고 대법이 파괴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수련인으로서 반드시 진상을 세인에게 알려주며 사악의 거짓말을 폭로해야 하며 대법을 수호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은 후 나는 거리에 나가거나 혹은 직장에서 기회만 있으면 당시 이해에 근거해 대법의 아름다음을 말했으며 세인에게 TV방송국과 신문에서 말한 것은 모두 거짓이며 사람을 속인 것이라는 것을 알려줬다.

이후 어느 한 먼 곳에 있는 동수가 진상 자료를 가져왔으며 두 번 받은 후 나는 곧 깨달았다. ‘동수도 아주 바쁜데 그를 이렇게 왕복 뛰어다니게 할 수는 없다.’ 곧 남편과 재빨리 중고 복사기 한 대를 구입했으며 인근에는 인터넷에 접속해 자료를 다운받을 수 있는 동수가 있었다. 한 동수는 자료 운반을 책임졌다. 이렇게 우리는 가장 초창기에 소형 자료점을 설립했으며 동수들에게 자료를 공급하는 외에 나와 가족은 밤에도 시간을 내서 자료를 발송하고 붙였다. 그 당시 우리 사업은 모두 아주 가벼웠으며 직장에서 시간이 있으면 법공부 했고 경제조건도 비교적 좋았으므로 일체를 모두 자신이 부담할 수 있었으며 그 어떤 사람과도 물질거래가 없이 아주 순정하게 일을 진행했다.

2000년 이후 사악은 세뇌반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한 무리 한 무리의 동수들이 세뇌로 전향됐고 자신도 사람의 마음이 일어나 동수를 원망하기 시작했다. ‘어떻게 사부님을 배반하고 대법을 배반하며 사악에게 전향할 수 있는가? 평소에 법공부할 때 말을 아주 잘하지 않았는가? 이때 와서 왜 그런가?’ 마음속으로 나는 절대 전향하지 않으며 죽어도 사악에게 굴복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하지만 쟁투심, 원망하는 마음이 사악에게 틈을 주었다.

2001년 사악이 꾸며낸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 이후 사람마다 관을 넘어야 했다. 직장 사당서기는 나에게 태도표시를 하라고 했다. 내가 면전에서 사악의 거짓말을 폭로하자 사당서기는 대노하며 즉시 나에게 직장을 떠나라고 했다. 그리고 사람들을 데리고 집에 찾아와 불법적으로 재산을 강탈했다. 그날 나와 가족들은 직장 초대소에 구류 당했으며 그날 밤으로 직장을 떠나 타향에서 유랑하기 시작했다. 사당서기 등은 죄책을 회피하기 위해 또 무단결근 했다는 이유로 우리를 제명한 후 계속해 사람을 보내 우리를 뒤쫓았으며 내 친구들에게까지 소란을 피웠다. 그해 우리는 다시 불법 납치당했으며 직장 공안분국에 구류 당했다.

20일후 또 불법적으로 시 간수소에 감금됐다. 감금되던 날 대법제자와 속인들을 포함해 모두 나에게 말했다. “보증서를 쓰지 않는다면 나갈 생각은 아예 하지 마세요.” 나는 그곳에 있는 대법제자를 만나 끊임없이 눈물을 흘렸으며 무슨 말을 했으면 좋을지를 몰랐다. 그날 저녁에 연공하고 법공부(모두 대법제자가 손으로 베낀 경문)를 했고 정념을 발했으며 하룻밤을 샜다. 이튿날에는 다른 감방으로 옮겨졌는데 그곳에서도 저녁에 똑같이 했다. 이튿날 여간수는 나를 벌 세웠으며 점심시간이 얼마 안 남자 감방 소장에게 내게 밥을 먹인 후 계속 벌을 세우라고 말했다. 나는 밥을 먹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무엇 때문에 밥을 먹지 않느냐고 물었다. 나는 밥을 먹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수련을 위해 산다고 말했다. 그는 듣고 나서 즉시에 낮은 소리로 나에게 말했다. “자기 자리로 돌아가시오.” 그리고 이후엔 벌을 주지 않았다. 정말로 “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무너지리라”(홍음2-두려울 것 뭐냐)였다. 여간수가 떠난 후 나는 눈물을 흘렸으며 사부님께서 나를 자비로 보호해주셨다는 것을 알았다.

이틀 후 저녁에 연공할 때 당직을 서는 경찰이 내가 연공하는 것을 보고 나의 연공을 제지했으나 나는 계속 연공했다. 그는 감방 소장과 형사범들에게 나를 지키라고 하고는 가버렸다. 소장이 나에게 연공하지 말라고 하자 나는 곧 제자리에 앉아서 가부좌하고 입장해 발정념을 했다. 좀 지나니 내 곁에 앉아서 담배를 피우던 소장은 일어나서 맞은편에 있는 제자리로 걸어가면서 말했다. “너무 괴로워, 나는 상관하고 싶지 않아. 연공하고 싶으면 하시오. 나는 자겠소.” 당직경찰은 상급에 보고해 이튿날 감옥관리 과장이 남자 형사범을 시켜 나를 작은 철 의자에 올려놓았으며(의자에는 구멍이 있었으며 두 다리와 가슴을 모두 잠글 수 있는 철로 만든 의자다) 두 손은 의자 뒤로 수갑을 채웠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말했으며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도리를 알려주었다. 점심밥을 나를 때 남자 형사범이 말했다. “철 의자 위에 있는 파룬궁 누나에게 밥을 많이 담아주시오, 우리가 잘못했소, 우리가 철 의자에 올려놓지 말아야 했는데.”

나는 밥 먹기를 거부하기 시작했다. 5일후 사악한 감옥 의사와 여간수가 한 무리 남자형사범들을 데리고 와서 강제로 나에게 음식을 주입하려 했다. 내가 협조하지 않으니 소장은 여간수에게 나를 때리라고 시키면서 말했다. “우리 남자들은 손을 쓰지 않고 여간수가 당신을 가르칠 것이오.” 나는 그들에게 이렇게 하면 보응을 당할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과연 여간수가 며칠간 출근하지 않았다. 감옥 관리과장은 나를 들어 그의 사무실로 갔으며 내가 그에게 진상을 말하자 그는 다 듣고 나서 남자 형사범더러 수갑을 열어주라고 하면서 자신은 철 의자 열쇠를 열 권한은 없다고 말했다.

사부님께서는『정법과 수련』에서 말씀하시기를, “문제가 나타날 때에는 반드시 먼저 자신의 잘못 여부를 검사해야 한다. 만약 교란과 파괴임을 발견하면 구체적인 문제를 처리할 때 표면적인 사람에 대해서는 가급적 평화롭고 자비선량[慈善]해야 한다. 왜냐하면 사악이 사람을 이용할 때 사람 자신은 흔히 명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그렇지만 이용당하는 사람은 늘 사상이 좋지 못한 사람이거나 혹은 좋지 못한 사상을 나타내는 사람이다). 다른 공간의 사악의 교란에 대해서는 반드시 엄숙하게 정념(正念)으로 제거해 버려야 한다.” 며칠 후에 여간수가 출근해 감옥 앞에 와서 손가락으로 나를 가리키며 말했다. “당신이 내가 보응을 당한다고 말하지 않습니까? 정말로 보응이 내 머리에 떨어졌어요. 나는 며칠 간 출근하지 못했어요.” 감방 사람들은 들은 후 모두 크게 웃었다.

어느 하루 소장이 당직을 설 때 대법제자가 그에게 진상을 말했는데 그는 사악이 선전한 말대로 말했다. “이 일체는 모두 당신들이 집을 관계하지 않고 도처에서 날뛰고 다녔기에 조성한 것이오.” 그가 간 후 나는 같은 감방 대법제자와 말했다. “사악의 거짓말을 제거해야 합니다. 반드시 그들에게 이 일체는 사악이 불법적인 박해로 조성한 것임을 똑똑히 말해 주어야 하며 그들이 죄를 짓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동수는 말하기를 그가 이전에 이미 그들에게 이 방면의 문장을 썼으며 다시 쓸 필요가 없으니 나에게 쓰라고 했다. 동수는 나에게 종이와 펜을 준비해 주었으며 나는 철 의자에 앉아서 휴일을 이용해 눈물을 흘리면서 여러 장의 법을 실증하는 진상 문장을 썼으며 문장 뒤에 나는 정중하게 사악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만고 이래 가장 얻기 어려운 정법이며 그 어떤 형벌도 나의 확고하게 수련하려는 결심을 개변할 수 없는 것이며 박해 받아 죽는다 하여도 자신의 마음은 반드시 확고히 수련할 것이다”라고 알려 주었다. 다 쓴 후 신변의 동수가 감옥 소장에게 주었다. 소장은 보고나서 말했다. “쓰기는 잘 썼는데 철 의자에서 내려올 수는 없소.” 나는 담담히 한번 웃었다.

여간수가 출근하니 소장은 곧 내가 쓴 문장을 그녀에게 주었으며 그녀는 단번에 다 본 후 뒤돌아 나갔다. 좀 지나서 소장은 몇 명 남자 형사범을 데리고 여 감옥 문밖에 서서 나를 향해 말했다. “어떻소? 당신 보니 아주 불쌍한데 내려오시오.” 이어 남자 형사범이 열쇠로 감옥문을 열고 들어와 철 의자 자물쇠를 열어 놓았고 나에게 제자리로 돌아가라고 했다. 내가 내려서 걸을 때 소장은 말했다. “이렇게 긴 시간(반 개월)지났는데 아직도 잘 걷는군요.” 그는 연공에 대한 일은 제기도 하지 않고 곧 나갔다.

그날 이후 나는 매일 법 공부[손으로 베낀 경문과 홍음(洪吟)]와 연공, 발정념을 견지했으며 나를 관계하는 사람도 없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들 자신이 바르게 했을 때에 사부는 어떠한 일이든 당신들을 위해 다 할 수 있다. 만약 당신들이 정말로 정념(正念)이 아주 강하고 생사를 내려놓을 수 있으며 금강부동(金剛不動) 할 수 있다면 그런 사악은 당신들을 건드리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그 사람을 죽이지 않으면 그에 대한 어떠한 박해도 다 소용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사악도 그를 상관하지 않을 수밖에 없다. 만약 이런 상황에서도 사악이 계속 박해한다면 사부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사부는 무수한 법신(法身)이 있을 뿐만 아니라 또 나를 도와 일을 하는 무수한 정신(正神)들도 직접 나서서 사악을 제거할 것이다.”(『북미순회설법』)이 일을 통해 대법의 위력을 견증했으며 오직 정념정행만 한다면 사악의 말은 소용이 없는 것이다. 동시에 사부님의 요구대로 법 공부를 많이 하고 부단히 연공을 견지한다면 신체의 거대한 변화는 속인은 가져 올 수 없는 일이다.(철 의자 위에서 사악을 제거할 때도 마치도 자신이 다른 공간의 전차 위에 앉아서 천군만마를 지휘해 적과 싸우는 것 같았다.)

30여일 후 구치소에서 나오기 이틀 전, 두 개 여감옥이 한방으로 합쳐서 대법제자가 많아졌다. 방안에는 부단히 연공하는 사람이 있어 당직 간수에게 기록됐다. 이튿날 여간수가 회의하고 돌아와서 사람들을 모두 불러 줄을 세워 놓고 밤중에 누가 연공했냐고 물었지만 대답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녀는 소장에게 물었다. 소장은 다만 3명이 밤중에 당직을 서지 않았다고 말했다. 3명의 대법제자가 한쪽에 불러 세워졌고 그중 한 노년 대법제자는 맞기까지 했다. 그리고 대법제자들에게 이후에는 연공을 못한다고 위협했다. 여간수가 떠나간 후 나는 신변의 몇 명 대법제자들과 말했다. “우리는 소극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명백히 말해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연공을 견지해야 합니다.” 점심 휴식시간에 우리 4명의 대법제자는 매 개인이 다 한 부씩 자기가 연공을 해야 하는 이유를 간수에게 썼다.

파룬따파의 ‘파룬이 안으로 돌면 자신을 제도하고 밖으로 돌면 남을 제도하는(内旋度己,外旋度人)’ 특징에 근거해 “대법제자가 연공하면 소장, 간수, 당직 직원 그리고 형사범에게 좋은 점을 가져다 줄 것이며 만약에 대법제자의 수련을 교란하고 저애한다면 곧 거대한 업력을 조성할 것이다.(업력의 표현형식-질병, 재산파괴, 재난, 교통사고 등등 각종형식) 이런 업력은 자신이 부단히 감당해야 할뿐만 아니라 심지어 그들의 부모, 자녀, 부부 등 가족이 모두 다 감당해야 하는 것이다. 이와 반대라면 이익을 얻을 것이고 복을 받을 것이다. 이렇게 파룬따파는 사람에게 유익하기 때문에 대법제자로서 반드시 연공을 견지해야 한다.” 오후에 여간수는 보고 나서 웃으면서 맞은편 대법제자 곁에 와서 친근한 척하면서 말하기를 자기는 성격이 나쁘니 그 대법제자에게 이후에 자기에게 대들지 말라는 등, 그리고 저녁에 정 연공하려면 밤에 당직서는 간수에게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고 말했다.

간수가 간 후 소장은 우리 대법제자에게 낮은 소리로 말했다. “당신들은 연공을 한 번에 다 같이하면 좋지 않아요?” 나는 말했다. “좋아요, 그럼 어느 시간이 좋을까요?” 그는 “이전에 다른 구치소에서 보았는데 저녁 식사 후에 연공 했어요.”라고 말했다. 이렇게 저녁식사 때 나는 곧 대법제자들에게 말했다. “밥을 재빨리 먹고 땅에 서서 연공 합시다.” 여러 사람들은 나이 젊은 한 대법제자를 추천해 연공할 때 구령을 부르면서 했다. 이번에는 연공을 잘하지 않던 이들도 모두 단체연공에 참가했다. 당직 남자경찰이 한 무리 남자 형사범들을 데리고 와서 문 밖에서 소리쳤다. “멈춰!”(밤에 당직 남자 간수는 여 감옥에 들어올 권한이 없다) 그는 소장에게 제지시키라고 했으나 소장은 말했다 “당신이 상관하지 못하는데 나는 더욱 상관할 수 없지요, 이렇게 많은 사람이 하는데(15명 대법제자)내가 누구를 상관하겠습니까?” 밖에 어느 남자 형사범이 말했다 “파룬궁은 정말 멋있구나, 지금까지 본적이 없어.” 문밖에서는 떠들썩했다. 한 시간 동안 연공이 끝나서야 흩어졌다. 발정념과 정공은 모두 자기자리에서 하니 관계하지 않거니와 아무 때나 할 수 있었다.

다음날 형사과 과장이 감방 소장을 불러 갔으며 좀 지나서 소장이 돌아와서 말했다. “과장이 어제 저녁에 누가 이끌어 연공했느냐고 물었는데 처음에 이끌었는지 보지 못했으며 밥을 먹고 설거지를 끝마치니 땅바닥에 파룬궁들이 꽉 차 서있었으며 오직 모모가 가장 나중에 내려가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소.” 야간당직을 서는 조장들도 하나씩 모두 과장 사무실로 불러갔다가 돌아와서 모두 말했다. “야간당직을 설 때 매우 조용했으며 누가 이끌어 연공했는지 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들은 또 “과장이 말하는 것을 들으니 소장과 여간수는 아침에 출근하기 바쁘게 시 공안국에 불려 갔는데 아직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오전에 휴식할 때 나와 몇몇 대법제자들은 또 한곳에 모여서 “우리는 반드시 견지해야 하며 절대 수련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말하는 사이에 감방문밖에 한 남자 간수가 열쇠를 갖고 문을 열면서 나를 부르며 빨리 물건을 챙기라고 했다. 이렇게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호하에서 직장에서 파견된 사람과 나와 동수들은 같이 구치소에서 나와 시 세뇌반으로 이송됐다. 한 동수는 이미 박해로 병이 심해져 바로 집으로 돌려보내졌다. 내가 제때에 사악의 박해를 부정하지 못했기에 사악은 나의 쟁투심이 강한 공간의 틈을 뚫고 들어왔으며 나는 또 불법적으로 시 세뇌반에 구류됐다.

나는 세뇌반에 간 다음 연공을 했으며 단식도 시작했더. 그들이 나에게 밥을 먹으라고 권고할 때 나는 말하기를 “당신들이 나에게 종이와 펜을 주면 나는 밥을 먹겠다”고 말했다. 그들은 상사와 상의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아주 빨리 나에게 종이와 펜을 갖다 주었으며 나는 밥을 먹은 후 곧 부동한 각도와 대비의 방식으로 그들에게 “파룬따파는 만고 이래 가장 얻기 어려운 정법이다!”라고 써주었으며 사악의 각종 거짓말을 폭로했다. 또 자신의 경험으로 대법의 아름다음을 말했으며 그들에게 선과 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천리를 알려주었는데 모두 5, 6편을 썼다. 사부님께서는 “이른바 전화하는 일을 하고 있는 그러한 사람 역시 속아 넘어간 사람인데 왜 되돌아 그들을 향하여 사악을 폭로하고 진상을 똑똑히 알리지 않는가? 나는 강제로 전향한 모든 수련생(전향을 위해 잡혀간 적이 없는 사람은 제외)들은 전향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사악을 폭로하고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동시에 그들에게 선악에는 반드시 보응이 있다는[善惡必報] 인과(因果)관계를 말해 주기를 건의한다.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은 사악이지 대법제자가 아니다.”(『정진요지2』〈건의〉)라고 말씀하셨다.

이후 그들은 나한테 사악의 거짓 비디오, 녹음을 틀어주기 시작했는데 나는 법을 외우는 동시에 마음속으로 일념을 가해 사부님께서 그러한 사악한 물건들이 내 공간장에 들어오지 못하게 가지해 주시기를 빌었다. 사부님께서는 “마음에 두지 않으니 세상 다툴 것 없노라 보나 보지 못한 듯하니 미혹되지 않노라 듣고도 듣지 못한 듯하니 마음 어지럽지 않노라 ”(『홍음』〈도(道) 중에〉)라고 말씀하셨다. 아울러 그들에게 그것은 모든 사람을 속이는 것이라고 알려주면서 이 기회에 전원을 뽑아버리면서 그들의 그러한 물건은 나에 대해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며 대법은 일찍 이미 나의 머리에 깊이 박혀 있다고 알려주었다. 이렇게 전기를 소모하면서 그러한 거짓말을 보여주어도 오직 당신 자신을 해칠 뿐이니 전원을 끄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부단히 발정념을 해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고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도리를 말했다. 그는 내 양지의 권고를 듣지 않고 곧 계단에서 소리를 질렀으며 곧 나의 전향를 위해 교육하는 자가 달려와 내 뺨을 두 번 때렸다. 당시 나는 앞을 향해 계속 걸어가면서 법을 암송했으며 그는 뒤에서 두 번 때리고는 뒤돌아 달아났다. 나는 계속 걸어가면서 대법을 암송했으며 오직 비디오를 켜기만 하면 나는 스위치를 끄거나 혹은 전원을 뽑아버렸다. 그들은 몇 차례 회의를 통해 곧 나를 돌려보냈다.

돌아온 후 나는 마음속으로 그들에게 이야기해 줄 진상을 모두 이미 다 글로 쓰고 모두 말했으므로 나도 갈 때가 됐다고 생각했으며 사악한 요소가 다시는 그들을 조종해 죄를 범하는 것을 허용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들이 저녁에 밥을 퍼라고 했으나 나는 침대 위에 않아서 움직이지 않았고 누가 어떤 말을 해도 말하지 않았다. 그들이 교장에게 보고하자 교장은 와서 무엇 때문에 비디오를 껐느냐고 물었다. 나는 “그들이 그러한 사악의 거짓말은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이고 범죄이기에 내가 그들에게 알려주었는데 그들은 듣지 않기에 나는 그들이 잘되게 하기 위해서 스위치를 끌 수밖에 없었다” 고 말한 후 그를 상대하지 않았다. 마지막에 그는 “당신을 때린 사람이 와서 당신한테 잘못을 승인하길 요구하느냐”고 묻자 나는 필요 없다고 말했다. 교장은 “이전에는 여기에선 사람을 때리는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는데 그 사람이 당신을 때렸고 우리가 이미 그를 비평했으니 당신이 일어나서 밥을 먹으면 앞으로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가 어떤 말을 하든지를 막론하고 나는 눈을 감고 말을 하지 않았다. 며칠 후 내가 화장실에서 돌아와 계단를 오를 때 소리를 지르던 자가 비틀거리면서 천천히 층계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다. 듣는 말에 의하면 그 사람은 며칠 전 갑자기 뇌혈전에 걸렸으며 나를 때리던 자는 이미 전근됐다고 한다. 그 후로부터 누구도 감히 나룰 건드리지 못했다. 바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바와 같다. “신의 눈에는 낡은 세력의 배치도 이러하다. 당신은 한 손으로 사람을 잡고 놓지 않으며 저쪽 손은 또 부처를 잡고 놓지 않는데 당신은 도대체 어느 것을 가지려고 하는가?! 정말로 내려놓을 적에 정황은 같지 않다.”(『대뉴욕 지역법회설법 』)

나는 내가 집으로 돌아갈 때가 됐다고 생각했으나 어떻게 마굴에서 벗어나야 하는지를 몰랐다. 돌연히 베개 근처 벽위에 몇 개의 뚜렷한 ‘설방(雪方), 약처방, 저혈압’ 이라는 작은 글자가 보였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점오해 주신 것이라고 깨달고 그때부터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지 않았다. 의사는 심박동 과다, 심근혈 결핍, 고혈압으로 검사했다. 그들은 내가 거기에서 죽을까봐 두려워 재빨리 병원으로 보내게 했고 병원에 간 지 3일만에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서 집으로 돌아와 정법의 홍류 중으로 오게 됐다.

2007년 3월 하순의 어느 날 저녁, 내가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한 젊은 경찰 부부가 막아서면서 나의 팔을 잡고 관할구역 경찰한테 전화를 했다. 당시 나는 급히 그들을 벗어나 재빨리 자료를 다 배포하려는 생각에 자비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지 못하자 3명의 젊은 경찰이 도착해 나를 파출소로 데려갔다. 자료는 경찰들에게 빼앗겼으나 도리어 나는 조급해하지 않고 일념을 발해, ‘이미 이곳에 왔으니 오늘 저녁 그들을 구하자!’ 처음엔 온화하게 그들에게 진상을 말하기 시작했는데 당직 경찰은 상급에 전화했으며 조금 지나자 한 중년 남자가 왔다. 나는 그를 한번 잠시 보고 보고는 계속해서 그들에게 진상을 말해 주었다. 그 중년 남자는 조금 듣고 나서 젊은 경찰들이 내 말에 대꾸를 하지 못하는 것을 보자 “너희들은 그녀와 말하지 말라, 내가 그녀와 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당신은 내가 누구인지 알고 있나?”라고 물었다. 나는 대답하기를 “나는 당신이 누구인지 상관하지 않으며 당신이 왔으니 나는 당신을 구해야 합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신의 사부가 모모시에서 학습반을 할 때 나도 따라서 학습했다” 등등의 말을 했다. 그는 내가 믿지 않을까봐 그의 사무실에 그때의 책이 있다고 말했다. 나는 부단히 정념을 발했다. 그는 젊은 경찰에게 묻기를 “전등이 켜졌나?”라고 묻자 한 젊은 경찰이 켜졌다고 대답했다. 젊은 경찰이 말하기를 “당신이 나간 후 우리가 계속 수리해도 문제를 찾지 못했으며 전화할 때에도 수리하지 못해 전등이 켜지지 않았습니다. (손가락으로 나를 가리키며 )그녀가 차에서 내리자 당신 방의 전등이 켜졌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나에게 말하기를 “정말입니다. 당신이 오니 우리 소장 방의 불이 켜졌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그들을 구하라는 것을 깨달았다.

소장이 잠깐 나갔다가 먼지가 묻은 비닐주머니를 들고 돌아왔는데 들어오자 비닐주머니를 땅에 놓고 한권 한권씩 안에서 책을 꺼내며 나를 불러 보게 하며 묻기를, “당신도 갖고 있나?” 나는 그가 어느 대법제자의 집에서 빼앗은 것이라고 물으니 그는 “내 것이다”라고 말했다. 젊은 경찰 역시 “정말로 소장의 책입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당신이 사부님을 따라 학습반에 참가했으니 당신역시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진귀한 것을 모르면 끝장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당신 사부님이 얼마나 학력이 높을까? 나는 그보다 더 높다”라고 말하자 나는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일억 대법제자가 있는데 그중에는 박사, 석사생 많고도 많으며 여러 학위를 가진 사람도 적지 않으며 세계 각국 사람들이 모두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사부님의 제자이며 당신이 얼마나 높은 학력이 있어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는 “나는 지금 돈이 있으며 며느리에게 차도 사 줄 수 있는데 당신들은 살 수 있나?”라고 물었다. 나는 “당신이 비행기를 산다고 해도 죽어서 갖고 가지 못하며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천리가 있습니다. 오늘 내가 당신들에게 진상을 말해 당신들이 어떻게 하면 자신을 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었었습니다. 나를 빨리 집으로 돌려보내주세요”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당신을 노동교양소로 보내겠다”고 말했다. 나는 “당신의 말은 소용이 없습니다. 반드시 나를 빨리 집으로 돌려보내야 합니다. 당신이 다른 사람의 가정을 파괴하면 당신도 가정도 무사하지 못할 겁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무섭지 않으며 부부가 갈라지면 나는 또 스무살 처녀를 찾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나는 “당신의 아들이 그걸 인정할까요?”라고 말했다. 그는 “내 아들은 이미 20살이다”라고 말했다. 나는 “얼마나 크든지를 막론하고 그도 계모를 원하지 않을 것이며 마치 당신이 당신 부모가 계모인 것을 원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고 말했다.

그는 입을 다물고 말이 없었으며 급히 그의 상급에 전화를 했다. 나는 의자에 앉아 입장하고 발정념을 했다. 사악이 세인을 조종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으며 이곳 생명에게 나는 이미 그들에게 다 말했으므로 어떤 것을 선택할 지는 그들의 일이므로 나는 마땅히 집으로 돌아가야 하며 아직도 많은 일이 있어 여기에서 지체할 수 없다며 사부님께서 가지해주시기를 빌었다. 소장이 “당신들이 오지 않으면 나는 그녀를 풀어주겠다”고 하는 말만 들었는데 젊은 경찰은 소장과 전화하면서 밖으로 걸어나갔다. 좀 지나 젊은 경찰이 돌아와 내게 말하기를 “가세요. 당신을 집으로 돌아가라고 합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들을 따라 밖으로 걸어 나오는데 젊은 경찰이 말하기를 “불법(佛法)이 있어 보호해주네요”라고 말하면서 나를 복도 끝으로 가면 문이 있다고 말했다(당시 나는 어디에 문이 있는지를 몰랐으며 이튿날 그곳을 지날 때에야 그곳에 작은 문이 있는 것을 알았다) 나는 “내가 어디로 들어왔으면 그곳으로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하며 파출소 대문으로 걸어 나갔는데 그는 내가 대문으로 나가려하는 것을 보자 따라와서 “대문으로 나가려면 대문을 열어야지”라고 말하면서 열쇠로 열었다. 나는 사부님의 가지하에 정정당당하게 파출소에서 걸어 나왔다. 그들은 문 어귀 계단에서 나를 배웅했으며 나는 뒤돌아 그들에게 평온한 어조로 “당신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 것과 일찍 구도되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말하고 파출소 큰 마당에 걸어나왔다. 집 인근 공중 전화를 보니 이미 저녁 10시10분이었다. 집으로 돌아와 나는 안을 향해 찾았는데 당시 집착심과 바르지 못한 염두를 찾아냈다.

이 몇 년간 법률사업을 하는 한 동수의 도움 하에 나는 여러 회사, 시 정부, 시 공안국, 노동국 등에게 박해 진상을 말하고 아울러 진상편지를 썼다. 처음 시작할 때는 두려운 마음으로 인해 상방 편지식이나 혹은 진상내용을 전면적으로 쓰지 않자 그들은 각종 이유를 대면서 접수하지 않았다. 돌아와서 나는 안을 향해 찾았으며 부단히 두려움과 각종 집착심을 제거해 마지막에는 ‘천안문 분신자살사건’부터 ‘전세계 대법 홍전형세’까지 썼으며 『9평 공산당』의 출현 및 ‘파룬따파의 좋은 점’, ‘사당 집단이 대법제자를 산채로 장기 적출해 팔아먹어’ 국제여론에 분노를 일으킨 사실과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천리를 써서 알려주었다. 또 사람의 최종 선택은 마땅히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이어야 하며 동시에 당, 단, 대에서 탈퇴해 대법에 죄를 범한 손실을 보충하면 평안을 보장한다는 등 내용을 알려주었다. 이번에 다시 찾아 갔을 때는 나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며칠 후 나에게 전화로 오라고 불렀는데 나는 가지 않았다. 반달이 지난 후 나는 한통의 등기우편을 받았는데 안에는 “모년 모월 모일에 보낸 고소장을 이미 접수 심사했으나 조건에 부합되지 않아 본 위원회에서는 수리하지 못한다. 주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제소인 모모가 제기한 소송은 본위원회의 수리범위에 속하지 않는다”라고 적혀 있었다. 나는 나의 일체는 그들의 말한 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오직 그들이 복음을 얻고 대법의 진상을 알고 구도될 수 있길 바랄 뿐이다.

매일 법 공부를 견지하고 법을 암송했고 발정념도 견지 했으며 5조 공법 연공을 견지했으며 우연이 못 했을 때는 나중에 시간을 찾아 했다. 문제에 봉착하면 안으로 향해 자신을 찾았기 때문에 줄곧 거리에서 진상을 말할 수 있었으며 『9평』과 소책자, CD, 전단지 등 대법 진상자료를 발송했다. 매일 내 손에서 나간 돈은 표면만 깨끗하기만 하면 모두 진상화폐로 썼다.(박해 후 먼저 영업을 했으므로 매일 모두 잔돈을 찾아주었다) 지금 동수들의 도움 하에서 자신도 인터넷에 접속하고 다운을 받을 수 있고, 발송 및 자료를 찍을 수 있으며 CD를 굽는 등 일을 다 할 수 있다. 이 일체는 모두 사부님에 대한 올바른 믿음에서 온 것이다. 사부님은 『전법륜』중에서 말씀하셨다.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사부님은 또 말씀하셨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 나는 오로지 법을 확고히 믿고 의심 없는 하나의 마음이 있을 뿐 최종 일체는 모두 사부님이 주신 것이다. 비록 나는 아직도 많은 집착이 있으며 다 닦지 못했으나 나는 확고히 믿는다. 최종에 나는 잘 할 것이다!

부족한 곳은 동수들께서 자비로 지적해주시면 즉시 교류하고 공동제고 할 것입니다. 다같이 조사정법하여 원만해 사부님을 따라 돌아갑시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동수 여러분 감사합니다!

(밍후이왕 제6기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2009년 11월 14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대륙인터넷법회글 >6회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14/2115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