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후난성(湖南省)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1월 8일】
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전 세계 동수들 안녕하세요!
나는 후난성 서남쪽 변경지대의 대법제자이다. 1998년 11월 23일 인연으로 대법을 얻었다. 이튿날 아침 동수 사무실로 달려가 사부님의 보서 『전법륜』을 얻었다. 『전법륜』첫 장을 펼쳐 보는 순간 사부님의 자비롭고도 익숙한 얼굴이 나를 보고 웃고 계셨다. 나의 눈에서는 갑자기 눈물이 흘렀고 한동안 울음을 멈출 수 없었다. 동수도 울었다. “나는 이 한부의 대법을 찾고야 말았다! 왜 오늘에야 얻었는가?” 당시에는 연분을 몰랐고 시간의 속박을 받아야 했다. 동수더러 “왜 나에게 일찍 알려주지 않았는가?” 하고 원망했다. 그때부터 나는 사부님의 법신상을 향해 소원을 빌었다. “저는 비록 자습(自習)한 제자이지만 열등감을 가지지 않고 금후 수련 중에서 어떠한 마난과 곤란이 나타나더라도 꼭 사부님을 따라 가겠습니다!”
수련 전에 나는 여러 가지 병이 있었다. 다발성 자궁근류, 만성 장․위염, 메니에르 증후군, 풍토병 등으로 정년 전에 퇴직하였다. 법공부와 연공을 한 후 병이 전부 나았다. 병이 없이 몸이 홀가분한 상태를 진정으로 체험했다. 사부님께서는 나의 천목을 열어주시어 『전법륜』책 중의 매 글자가 모두 금빛 찬란하고 화려하고 아름다운 경관이 나타나게 했고, 매 하나의 글자가 모두 사부님의 법신으로 된 것을 보게 하셨다. 정말 책에서 말씀하신 것과 똑같았다. 5장 공법 연마를 통해 천이(天耳)도 열려 매일 다른 공간의 미묘하고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었는데 정말 듣기 좋았고 귀를 즐겁게 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고무 격려하신다는 것을 알았다. 정진해야 한다! 직접 전수 받은 제자이건 자습하는 제자이건 막론하고 사부님께서는 오직 사람의 마음만 보시며 모두 동일시 하신다고 하셨다. 나는 용맹 정진하며 쫓아갔기에 법 공부 중에서 제고가 아주 빨랐다.
대세가 상반된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가
반년 남짓 연공했는데 1999년 ‘7.20’ 장모모가 파룬궁을 탄압하고 자비하신 사부님을 모함했다. 대세는 상반되어 중공매체는 대법을 모함하는 거짓말로 하늘땅을 뒤덮었다. 대법제자로서 어찌 집에서 마음 놓고 연공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럴 수 없다! 나는 중앙에 가서 상방할 책임이 있다! 반드시 그들에게 진상하고 법을 실증해야 한다. 대법의 명성을 되돌리자! 우리 사부님의 공정함을 되찾자고 생각했다.
우리 몇몇 동수는 법리상에서 빨리 제고하고 상호 교류하여 자신이 마땅히 책임을 져야 하므로 베이징에 가서 법을 수호하고 사부님을 위해 공정함을 찾기로 했다. 우리는 99년 10월 베이징에 들어가 대법을 수호했다. 우리가 베이징에 가서 법을 수호하려는 마음을 그 어떠한 곤란도 동요시킬 수 없었다. 이것은 진수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었다. 장모모는 정부 건달무리를 이용하여 파룬궁을 박해했다. 만약 이번 박해가 없었다면 대법제자가 베이징에 들어가 호법(護法)할 필요가 없다.
‘7.20’ 후 부터 나는 중공통치를 철저히 믿지 않았다. 스스로 당 문화를 없애려고 텔레비전을 보지 않고 사당의 신문을 보지 않았다. 그것들의 ‘위대하고, 영광스럽고, 정확’이란 허위적인 것을 믿지 않았으며 사당의 노래를 부르지 않고 사당이 퍼부은 독소를 깨끗이 없애버렸다. 길에서 야채를 사던지 남편과 함께 산보하던지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파룬궁은 좋고 텔레비전에서 하는 말은 모두 가짜라고 알려 주었다. 남편은 내가 납치될까봐 내가 말하는 것을 막고 사람들에게 진상하는 것을 교란하면서 “당신은 사부를 만난 적도 없으면서 왜 이렇게 필사적으로 하는가” 라고 했다.
나는 남편이 속인이기에 그를 이해하였다. 그에게 “당신의 그 말은 옳지 않다. 내가 당신에게 알려 주겠는데 세인들이 중공매체의 요언을 듣지 않고 진상을 알면 구도될 수 있다. 나는 우리 사부님을 위해 목숨을 거는 것이 아니다. 사부님은 제자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당신이 생각해보라. 속인 중에서도 한 방울의 은혜를 받으면 샘물만한 것으로 갚아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당신도 보았겠지만 내가 파룬궁을 연마하여 심신이 건강해졌고 성미 또한 많이 바뀌어 이전에는 늘 당신의 머리 위에 앉으려 해서 당신은 모두 참고 견디지 않았는가. 내가 대법에서 얻고도 대법을 위해 공정한 말 한 마디도 못한다면 사람인가? 당신은 상관하지 말라. 내가 법을 위반하지 않았는데 무엇이 두려운가? 나는 연공인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려고 할 뿐이다”라고 했다.
변두리의 한 송이 작은 꽃
과거에 우리 지역의『밍후이주간』과 사부님 경문은 외지에서 보내왔으므로 아주 불편했다. 사부님의 가호로 2005년 초 우리도 작은 자료점을 건립하여 다른 지역의 자료도 책임졌다. 우리 자료점 동수들은 정체 협조를 잘 했다. 매 번 문제가 발생하면 동수들은 즉시 안으로 찾았기에 몇 년 동안 정상적으로 운영되었다. 자료점을 책임진 동수가 비교적 수고했는데 몸과 마음을 전부 진상자료를 만드는데 바쳤다. 예를 들어 시디 굽기, 소책자, 『9평』만들기 등이다. 후에 자료점의 한 동수가 반면으로 나갔기에 자료점을 책임진 동수는 나에게 그를 대신하여 소모품을 사라고 했다. 나는 흔쾌히 이 항목을 접수했다.
한번은 내가 넘어져서 다리를 부상당하여 한 동안 소모품을 보내지 못했다. 나는 소모품이 공급되지 않아 자료점의 정상 운영에 영향을 끼칠까봐 오늘은 마땅히 가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그러자 다리 통증이 더 심해져서 걸을 수 없었다. 어떻게 할 것인가? 재빨리 안으로 잘못한 것이 없는가를 찾아보았다. 나는 즉시 사악의 요소가 교란하여 가상을 조성했다는 것을 깨닫고 어떠한 일이든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막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법보이자 불법신통인 발정념으로 그것을 깨끗이 청리하고 순조롭게 소모품을 자료점에 가져갔다.
마난 중에서 의연히 중생을 구도
금년 ‘7.20’ 전 날 나와 한 노인 동수가 납치되고 사악은 불법으로 우리 집을 수색했다. 우리는 구치소에서 각자가 놓지 못한 집착을 안으로 찾았다. 자신이 정에 대한 집착과 욕망을 아직도 놓지 못했고, 입으로는 놓았지만 사실 진정으로 놓지 못했다는 것을 찾아냈다. 이것은 자신이 직면한 것이고 반드시 넘어야 할 관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제자로서 마난이 올 때, 정말로 마음이 움직이지 않거나 또는 부동한 층차에서 당신에 대한 부동한 요구에 부합되도록 마음을 놓는다면, 족히 고비를 넘을 수 있다.”(《정진요지》〈도 법(道法)〉)그때 사부님의 가르침을 생각하니 즉시 마음이 열리고 안정될 뿐만 아니라 ‘6.10’과 ‘공안’을 원망하지 않았고 이 마난을 좋은 일로 간주했다. 물론 낡은 세력의 박해는 긍정적으로 승인하지 않고 전부 부정했다. 납치되어 들어 온 것은 바로 이 방면의 중생을 구도하라는 것이 아닌가? 평상시에 그들의 사무실을 들어가려고 하면 좀 우려가 되었다. ‘법제사무실’의 주임은 필기를 하고 있었는데 노동교양 자료를 상급에 보내려고 준비하고 있었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당신은 상급에 보고 하지 말아야 한다. 보고하는 사람은 죄를 짓는 것이다! 대법은 중생을 구도한다. 나는 대법제자로서 중생이 죄를 짓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다. 그것은 보응을 초래하는 것이다. 내가 이치를 당신에게 알려 주겠다. 첫째, 내가 자료를 준비하고 쩐, 싼, 런을 수련하여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데 무슨 죄가 있는가? 잘못이라면 중공사당의 투쟁이고, 장모모가 시비를 뒤바꾸어 파룬궁을 비방한 것이다. 중국인민의 신앙자유는 국가 ‘헌법’제 36조에 부합되는 것이다. 당신은 집행자로서 나보다 이 점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장모모가 선두적으로 헌법을 위반한 것이다. 둘째, 우리가 쩐, 싼, 런을 수련하는 것이 국가, 사회, 개인 및 가정에 백가지 유리할 뿐 한 가지 해로움도 없다. 법률은 사회와 개인에 대해 손해와 위험을 조성한 범죄인을 관리하는 것이므로 당신들은 그런 살인방화나 관리하라. 셋째 당신들은 중공의 기만을 당했다. 마음을 바로 잡고 쩐, 싼, 런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을 공격하지 말고 악인을 도와 나쁜 짓을 하지 말라. 선을 공격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교 조직이다. 선악은 반드시 보응을 받는다! 당신이 보라. ‘천안문 단체 스스로 분사’ 위안의 제작인은 악보를 받아 죽었다.” 진상을 안 주임은 당장 삼퇴했고 계속 감사하다고 했다.
나는 또 구이저우(贵州)핑탕섄(平塘县)掌布乡(장부샹)의 ‘중국공산당망’ 돌의 진상을 기타 사람들에게 들려주었고 그들에게 참관하여 사당에서 삼퇴 할 것을 권했는데 모두 9명이 삼퇴했다. 감금된 기간동안 날마다 그들에게 대법 노래를 불러주었는데 그들은 듣기 좋다고 했다.
15일 후 우리는 집에 돌아 왔다. 수련과정에서 무슨 마난이 나타나든지 오직 정념이 충족하고 법에서 법리를 인식하기만 하면 심성이 제고되고 업력도 소멸된다. 마난에 봉착하여 두려움 없이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다. 대법의 한 입자로서 사람을 구하는 중대한 역사사명을 짊어지고 있기에 어디에 있든지 모두 마땅히 대법제자의 책임을 다하고 사전의 서약을 지켜야 한다.
여러 가지 ‘삼퇴’ 방법을 선택하다
나는 2005년 정월부터 시작하여 진상편지를 써서 진상하고 ‘삼퇴’를 권했다. 나중에 이렇게 하면 효과가 늦고 삼퇴 인원이 적다는 것을 발견하고 전화로 ‘삼퇴’를 권했더니 효과가 조금 빨랐다. 그런 다음 또 지폐로 ‘삼퇴’를 권했는데 인민폐는 유통이 빨라 사람마다 볼 수 있었다. 그리하여 인민폐에 ‘파룬따파하오’ ‘파룬따파는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퇴당은 평안을 보장 한다’는 등의 글자를 찍었는데 이 방법은 아주 좋았다. 한 번은 친정 남동생이 내가 지폐에 ‘파룬따파하오’를 쓰는 것을 보더니 그도 펜을 들어 지폐에 성심껏 ‘파룬따파하오’ ‘파룬따파는 정법이다’ 란 글을 썼다. 그는 선의 보응을 즉시 체현했다. 2006년 11월 8일 차를 운전하고 부인을 데리러 가는 도중에 교통사고로 작은 차가 엎어져서 안에 완전히 갇혔다. 차안에 4명이 있었는데 부녀 한 명은 갓 돌이 지난 아이를 앉고 있었다. 통상적인 이치로는 ‘차가 파손되고 사람은 사망’ 해야 하지만 4명 모두 아무런 상처도 입지 않았다. 이것은 단지 예를 든 것이다.
내가 진상하고 ‘삼퇴’를 권하는 범위는 아주 넓다. 술집, 식당, 공공버스, 관광지와 각항 각 업의 정치법률 계통 즉 공안, 검찰, 법원, 국안, 법률사무소 등과 위로는 중앙총리, 전국인민대표대회, 아래로는 농민백성까지 어쨌든 내가 접촉할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진상했다. 사부님의 정법노정이 진행됨에 따라 환경이 느슨해졌다. 2006년 하반기부터 또 얼굴을 맞대고 『9평』,소책자, 진상시디를 배포하고 사무실에 들어가 ‘삼퇴’를 권했는데 진상 효과가 아주 좋았다. 내가 거주한 근처 회사들의 백분의 70십 이상이 이미 삼퇴했고, 나의 친척들의 백분의 90이상이 이미 삼퇴를 했으며 지난 몇 년의 삼퇴 명단은 소각하여 숫자를 알 수 없으나 2009년 4월부터 9월까지의 삼퇴 인원수는 657명이다. 이 숫자는 그리 이상적이지 못하므로 금후 배로 노력하여 시간을 다투어 중생을 구도하겠다.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해도 자신의 수련을 해이하게 할 수 없다.
한 번은 관광지에서 ‘삼퇴’를 권하기 위해 십 여 명이 한데 모인 데서 진상을 하였다. 한 60여세 되는 노인이 삼퇴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천안문 분신자살은 사부님의 지시라는 등 헛소리를 했다. 나는 필사적으로 그에게 이야기 했지만 한 마디도 먹히지 않았을 뿐더러 이름까지 부르면서 사부님을 욕했다. 나는 그더러 “입을 다물라!” 고 했지만 그는 오히려 더욱 힘내어 욕했다. 이런 악렬한 상황에 봉착하여 나는 조급해 더는 참을 수 없어 노발대발하면서 “당신은 방귀를 낀다!”고 소리 쳤다. 당시 얼굴 표정은 아주 흉측스러워 행인들도 모두 나를 보고 있었다. 이 때 40여 세 되어 보이는 부인이 “때려도 되받아 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다는데 때리지도 않고 욕부터 하는가.”라고 했다.
나는 즉시 사부님께서 속인의 입을 빌어 점오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냉정해진 후 이것은 진상하고 삼퇴를 권하는 것을 통해 자신의 쟁투심이 폭로되었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닦아 버렸다. 둘째는 자신의 층차가 선한 경지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고 금후 갑절로 자비심을 수련해 내야 했다. 셋째 진상하기 전에 발정념으로 자신 공간장 내의 사악과 썩어 빠진 귀신의 교란을 청리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여기까지 깨달은 후 나는 즉시 앉아서 발정념을 했다. 15분 후 다시 진상할 때 노인은 욕하지 않았지만 아직도 삼퇴하려 하지 않았고 오직 한 사람만 삼퇴했다. 이번의 진상은 아주 이상적이지 못했다. 그러므로 사람을 구도하는 일에서도 자신의 수련을 늦출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예전 동수들이 되돌아오도록 힘껏 도와주다
예전 동수들은 두려운 마음으로 99년 ‘7.20’ 후에 낙오하여 감히 나와서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하지 못하고 있다. 또 일부 사람은 완전히 수련을 포기했는데 정말 아쉽다. 나는 그들을 보면 마음이 아주 괴롭다. 다만 하나의 염원이라면 사부님께 가지를 빌어 제자들이 이런 동수를 도와 되돌아오게 하는 것이다. 나는 이것 역시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고 걸어야 할 길이라고 깨달았다. 그리하여 사부님의 경문과 『밍후이주간』, 션윈 시디, 『9평』, 소책자 등의 자료를 가지고 집집마다 다니며 그들을 찾아 각자의 집착을 이해한 후 그들 마음의 매듭을 풀어 주었다.
한 동수는 우리가 삼퇴를 권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반대하면서 ‘정치’에 참여한다고 했다. 동수의 이런 심태에 근거하여 나는 구이저우(贵州)핑탕섄(平塘县)掌布乡(장부샹)의 ‘중국공산당망’ 돌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것 역시 ‘정치’에 참여한 것인가?! 돌에 씌어진 ‘중국공산당망’ 은 인위적으로 쓴 것이 아니다. 그 돌은 2억7천년 전의 거대한 천연석이다. 이미 중국의 과학자와 전문가들이 기기로 측정한 것이다. 이것이 예언이 아닌가? ‘멸공석’은 정말 침묵속의 소리이고 하늘이 사람에게 계시하는 것이고 사람에게 자비한 것이다. 가령 당신이 사당의 한 인원이고 사당의 한 분자이면서 사당조직에서 나오지 않는다면 사당의 순장품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삼퇴는 바로 사람을 구하는 것이 아닌가? 어찌 정치에 참여한다고 할 수 있는가? 당신이 잘 생각해 보라.”
나는 그가 완전히 분명해질 때까지 대법제자가 정치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고 이야기 했다. 대법제자의 수련은 출세간이지 정치에 흥취가 없고 정치에 대해 어떠한 요구도 없다. 결국 그의 마음속의 매듭을 풀고 동수는 대법으로 돌아 왔다.
결어
나는 수련 중에서 오직 법공부를 잘하고 법에서 심성을 제고한다면 넘지 못할 관이 없고, 반대로 법공부를 중시하지 않고 대법의 요구대로 하지 않는다면 한 발자국도 내딛기 힘들거나 혹은 반면으로 나간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오늘까지 걸어 올 수 있었던 것은 매 한보가 모두 자비하신 사부님의 가호와 동수의 도움을 떠날 수 없다. 금후 법공부에 더욱 노력하고 법공부를 비기고 수련을 비기면서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3가지 일’을 잘하여 중생구도의 위대한 사명은 완성하겠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허스!
(밍후이왕 제6기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09년 11월 8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대륙인터넷법회글 >6회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8/2115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