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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중에서 자신을 잘 수련하다

글/ 하북 대법 어린제자

[명혜망 2008년 11월 16일] 저는 2004년에 법을 얻은 꼬마제자입니다. 법 공부를 통하여 저는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저는 학교에서 학우들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어요. 하지만 후에 발정념을 홀시하였기 때문에 사악에게 틈탈 기화를 주게 되었어요. 학교 선생님은 나를 찾아 문제가 아주 엄중하므로 큰 힘을 들여 저를 “지도” 해야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후 반주임은 저를 사무실에 데려다 놓고 다른 두 선생님과 함께 저에 대한 사상 사업을 했습니다. 저는 듣지 않고 그들에게 “천안문 분신자살” 진상을 알려 주었습니다. 왕진동의 얼굴은 화상을 입었지만 그의 머리카락은 조금도 타지 않았고, 바지가 다 타 버렸지만 두 다리 사이에 끼어 있는 비닐 휘발유 병은 오히려 변형도 되지 않았고…..

선생님들은 저를 설복할 수 없게 되자 당서기실로 데려 갔습니다. 악당 당서기는 저를 공갈협박 했지만 제가 발정념을 하자 그녀는 그다지 사납지 않았습니다. 악당 서기는 또 아빠(수련하지 않음)를 불러다 저에게 압력을 가했지만 저는 동요하지 않았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본문작자

사부님 안녕 하세요!

동수님들 안녕 하세요 !

저는 꼬마 제자입니다. 제 5회 서면 심득 교류회를 빌어 저의 수련 경력을 사부님, 여러 동수님들께 회보하려 합니다.

배 합

저는 2004년에 법을 얻은 어린 제자입니다. 그 때는 엄마와 (동수)함께 법공부를 하고, 함께 요구에 따라 대법 책 수개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법 공부가 깊지 못했던 탓으로 마음을 닦는 것에 대해서는 그다지 잘 알지 못했습니다. 《9평》이 발표된 후 저는 한 번 보았고 또 엄마와 배합하여 《9평》을 제작하고 기타 진상 자료와 함께 배포 하였습니다. 자료를 배포할 때 저는 엄마 뒤에서 걸어가면서 한 편으로 발정념으로 우리 주변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 하였습니다.

어느 날 저녁, 우리는 소책자 하나를 남의 집 손잡이에 끼워 넣었는데 우리가 떠나자 안에 있던 큰 개 한 마리가 짖어댈 줄 누가 알았겠어요. 하지만 우리는 상관하지 않고 그냥 앞으로 걸어가면서 자료를 배포했어요. 우리가 원래의 길로 되돌아 왔을 때 그 곳에서 갑자기 한 사람이 나타나 우리를 보더니 손에 쥐고 있는 자료를 가리키면서 “이걸 당신들이 넣은 건가?” 하고 묻는 것이었어요. 나는 속으로 놀랐지만 즉시 마음을 평정해 온정 시킨 다음 발정념을 했어요. 그 사람은 원래의 위치에서 꼼짝 하지 않고 서 있었습니다.

후에 집에 돌아온 후 엄마와 저는 또 발정념으로 그 사람 배후에 있는 사악한 요소를 제거 하였습니다. 사부님 보호 하에 아무런 일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전 변

2005년 엄마의 인도로 저는 한 동수를 만나 우리와 함께 어떻게 법에 동화되고 어떻게 자신을 수련하겠는가를 교류하면서 저는 점차 법 공부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홍음》을 외웠는데 제 자신의 부족을 찾아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응석받이로 자라나 고생을 겪으려 하지 않았고, 먹기 좋아하는 것만 먹으려 하고 먹기 싫은 것은 먹으려 하지 않았으며, 칭찬 듣기는 좋아해도 비평 듣기는 싫어했고, 일을 하면 늑장을 부리고 연공도 적게 하였어요.

요만한 고생도 두려워하면서 내가 어떻게 수련을 하나? 법 공부를 통해 저는 고생하며 소업하면 덕으로 전화되고, 덕은 공으로 연화 된다는 것을 진일보 알게 되었어요. 사부님께서는 일찍 “수련의 이치와 사람의 이치는 반대이기 때문이다”(《2005년 샌프란시스코법회설법》)고 말씀하셨어요. 그러므로 고생을 좀 하는 것은 좋은 일이며, 안일을 탐내고 게으른 것은 나쁜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고생을 두려워하는 관념을 개변하려 합니다.

승 화

법 공부를 통해 저는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저는 학교에서 학우들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어요. 하지만 후에 발정념을 홀시하였기 때문에 사악에게 틈탈 기회를 주게 되었어요. 학교 선생님은 나를 찾아 문제가 아주 엄중하므로 큰 힘을 들여 저를 “지도” 해야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후에 반주임은 저를 사무실에 데려다 놓고 다른 두 선생님과 함께 저에게 사상사업을 했습니다. 저는 듣지 않고 그들에게 “천안문 분신자살” 진상을 알려 주었습니다. 왕진동의 얼굴은 화상을 입었지만 그의 머리카락은 조금도 타지 않았고, 바지가 다 타 버렸지만 두 다리 사이에 끼어 있는 비닐 휘발유 병은 오히려 변형도 되지 않았고, 노 수련생이라고 불리는 왕 진동이 기본적인 결인 자세마저 할 줄 몰랐고, 류사영이 기관을 절개 수술 하였는데도 기자가 취재할 때 오히려 똑똑히 말할 수 있었다……

저는 또 그들에게 장자석의 상황을 알려 주었어요. 한 작은 마을에 2억7천만년전의 큰 바위돌이 산꼭대기에서 굴려 내려와 두 쪽으로 갈라졌는데 높이 1미터, 길이 7미터로서 위에 6개의 글자가 도드라지게 새겨져 있었는데 바로 “중국공산당망” 이었다. 따라서 사람이 새긴 흔적이란 찾아볼 수 없었다. 텔레비전 방송국에서도 보도했는데 그것들은 다만 앞의 다섯 글자만 보도 했을 뿐이다.

선생님들은 나를 설복할 수 없다는 걸 알고는 당 서기 실로 데려 갔습니다. 악당 당서기는 저를 공갈협박했지만 제가 발정념을 하자 그녀는 그다지 사납지 않았습니다. 악당 서기는 또 아빠(수련하지 않음)를 불러다 저에게 압력을 가했지만 저는 동요하지 않았습니다.그 후 며칠 저를 찾는 행위에 혐오감을 느끼고 번거로움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생겨나 또 틈을 타게 했습니다. 선생님이 또 저를 불러 학교에서 진상을 말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번에는 부드럽게 말을 하기에 저는 귀찮아서 “예예”하고 응부해 버렸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병 상태가 나타나 고열이 났습니다. 동수는 나에게 발정념을 해 주었습니다. 저는 꿈을 꾸었는데 꿈에서 저는 작은 몽둥이로 낡은 목욕통에 놓인 작은 괴수 알을 죄다 깨 버렸더니 괴상하게 생긴 괴물이 튀어나왔고 나는 물러나 쫓겨서 베란다에 갔습니다. 더는 물러설 길이 없다는 것을 발견했을 때 저는 기다란 뜨개바늘로 그 괴물의 심장을 찔렀습니다. 괴물은 몇 번 소리 지르더니 사라졌어요. 깨여난 저는 옴 몸이 땀에 젖었고 열이 나던 증상도 없어졌습니다. 후에 동수한테서 들으니 이는 한 사악한 생명이 제거됐다는 겁니다. 사악한 요소는 제거 되었지만 저는 이 관을 잘 넘지 못했고 압력 앞에서 정정당당하지 못했습니다.

후에 엄마는 저 보고 사부님의 《2005년 샌프란시스코법회설법》의 한 단락을 외우라고 했습니다. “일부 수련생들은 번거로움에 봉착하기만 하면 자신이 수련인이라는 것을 망각하며 기뻐하지 않는다. 일부 수련생들은 일단 모순의 충돌, 감정의 충격을 당하면 곧 기뻐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당신은 여전히 수련을 할 것인가 하지 않을 것인가? 수련하는 사람은 문제를 거꾸로 보는 것으로, 이런 마난(魔難)과 고통을 모두 제고할 좋은 기회, 좋은 일로 보면서 그것더러 많이 오고 빨리 와서 자신을 빨리 제고하게 한다. 일부 수련생들은 곧바로 밖으로 밀어버린다. 너는 오지 말라. 왔다면 자신에 대하여 딴 생각이 있다고 여기며 어쨌든 다른 사람이 말을 못하게 한다. 당신이 좀 잘 지낸다면 그것은 수련인가? 그럼 수련할 수 있는가? 오늘에 이르러 아직도 이 관념을 돌려놓지 못한다면, 사부가 된 나마저도 당신이 어떻게 원만으로 나갈 수 있는지 다 모른다. 안일함을 추구하는가. 안일함을 추구하려면 그럼 안일함을 추구하라. 한 속인으로서 안일함을 추구한다면 사부는 어떤 말이든 다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속인이 안일을 추구하려는 것 역시 사람이 잘못했다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사람 그는 바로 이처럼 추구 중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현재 인류의 사회는 바로 이러하기 때문이다. 현재 속인의 일을 사부는 아무것도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당신들은 문제를 이렇게 인식해서는 안 된다.”

저는 자신의 부족을 더욱 인식하게 되었어요. 안일을 구하는 그것은 속인의 추구이고, 안일, 평온, 행복, 그 모두는 사람이 추구하는 것이며, 수련인은 속인이 추구하는 것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안일은 바로 하나의 집착입니다. 속인의 마음, 속인의 추구를 지니고는 역사가 수련인에게 부여한, 대법제자에게 부여한 중생구도, 법 실증의 사명을 잘 할 수 없습니다. 저는 한 대법제자이고, 한 수련으로서 저는 속인의 어떠한 추구도 원하지 않습니다. 저는 꼭 있는 힘을 다해 더 잘하여 사명을 완수하여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를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층차의 제한으로 부당한 곳이 있으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랍니다.

문장발표 : 2008년 11월 16일

문장분류 : 대륙법회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11/16/1896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