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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 자신의 수련을 지도

글/ 호북 대법제자 이옥란

[명혜망 2008년 11월 7일]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 (<<전법륜>>), 하지만 사부님께서는 당신의 그 마음을 요구하시며, 당신에게 반드시 그 소원이 있어야 한다. 나는 실제 수련 가운데서 심심히 느꼈다. 내가 사부님과 함께 있으면 사부님은 언제나 내 마음을 알고 계신다. 정법 중에 내가 속으로 무슨 일을 생각하기만 하면 사부님께서는 언제나 나에게 가장 훌륭한 안배를 해 주신다…….이 번 임무를 완수한 후, 나는 현지에서 대법자료 전달원이 되었다. 3년간 전달 사업을 하는 동안 사부님께서는 늘 나를 고무해 주셨는데, 자전거를 타면 마치 누가 뒤에서 밀어 주는 것 같아 무척 기뻤으며 행복하기 그지없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본문작자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 하십니까!
동수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나는 1998년 4월에 법을 얻은 제자로서, 수련의 길을 꼬빡 10년간 걸어 왔다. 이 10년은 대법도가 자신을 수련하고 중생을 구도하며, 사악을 해체 제거하고 조사 정법한 10년 이었다. 이 10년 동안 사부님의 점화와 보살핌 속에서 나는 대법도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여, 그로부터 대법의 위력도 감수하게 되었다.

1, 법으로 자신의 수련을 지도하다

1999년 ” 7.20″ 때, 나는 파출소에 불법 수감되었는데 진상을 모르는 경찰이 나에게 물은 게 기억난다. “당신들 파룬궁의 종지는 무엇인가” 나는 일시적으로 정말로 대답이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한 동안 지나서야 말했다. “진선인이지요” 그 때는 일년 넘게 법을 배웠는데 아직도 법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었다는 게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었다.

뒤미처 온 것은 사부님에 대한 비방,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였고, 수련 환경은 아주 열악해 졌다. 나는 형세가 어떻게 열악하든 나는 꼭 수련하겠다고 생각했다. 비록 나는 법이 무엇인지 그다지 잘 알지는 못했어도 법이 좋다는 것, 층차가 아주 높다는 것만은 알고 있었다. 내 몸의 병들이 사방으로 다니면서 보여도 낫지 않았지만 파룬궁을 배우면서 죄다 나았던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 하셨다. “고층차 중의 법을 모르면 수련할 법이 없다”, 나는 사부님의 제자이므로 마땅히 사부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 주셨고, 제자에게 무슨 요구가 있는가를 알려면 반드시 법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그렇게 한 동안 법공부한 감각은 참말로 좋았고, 공부를 할수록 더 하고 싶었고, 공부할수록 공부를 더 사랑하게 되었다. 하루에 3,4강씩 읽었는데 어떤 때는 책에서 금빛이 반짝이고, 오색 찬연하여 참으로 아름다웠다. 법공부를 하든, 법을 외우든, 나는 날마다 한강씩 공부를 하면서 나머지 시간에는 법을 외웠다. 즉 법공부와 외우기를 결합해서 했다. 법을 외우는 과정은 법에서 승화하는 과정이었고, 제자의 수련이 성숙에로 가는 과정이었다.

사존님, 원래 당신께서는 정법 중에서 발생한 전부의 과정을 죄다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어떻게 수련하고, 어떻게 깨달아야 하는지를 우리에게 모두 가르쳐 주셨습니다. 법을 외운 후의 감수는 더욱 신기하였다. 무슨 문제에 부딪치면 사부님께서는 나의 머리 속에 무슨 법을 넣어 주셨다. 이를테면, 한 번은 프린터가 고장이 나서 아무리 애써 봐도 안 되기에 앉아서 법공부를 할 수 밖에 없었다. 한 시간 후 다시 기계를 가동하였더니 일체가 정상이여서 나는 너무 격동되어 눈물을 흘리면서 두 손을 허스하고 “사부님 감사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사부님께서는 나의 머리에 “우리 이 공법은 법이 사람을 연마하는[法煉人] 공법이다. 법이 사람을 연마(煉)하는 공법은 바로 일부 상태가 모두 공(功) 중에서, 법(法) 중에서 체현되어 나올 것이다.”를 넣어 주셨다.(<<전법륜>>)나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법공부를 많이 하고 일하는 마음이 있어서는 안 됨을 가르치심을 알게 되었다.

2, 사부님께서는 언제나 나의 마음을 알고 계시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 (<<전법륜>>), 하지만 사부님은 당신의 그 마음을 요구하며, 당신에게는 반드시 그 소원이 있어야 한다. 나는 실제 수련 가운데서 심심히 느꼈다. 내가 사부님과 함께 있으면 사부님께서는 언제나 내 마음을 아신다. 정법 중에 내가 속으로 무슨 일을 생각하기만 하면 사부님께서는 언제나 나에게 가장 훌륭한 안배를 해 주신다. 2003년에 나는 한 노 동수가 자료를 송달하는 것을 보고 마음속으로부터 탄복하였다. 이렇게 사악한 환경에서도 중생을 위해, 대법을 위해 바삐 다니면서 고생하는 그녀를 보면서 나는 자신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게 괴로웠다. 이틀 후 협조인이 자료 한 꾸러미를 가져다가 나에게 다른 한 협조인에게 전달하라는 것이었다. 오가는데 몇 리나 되었고, 당시엔 그 협조인을 알지 못하는데다 구체적인 주소마저 몰랐다. 단지 협조인이 알려준 방향과 성명에 의거하여 찾아야만 했다. 그 임무를 완수한 후, 나는 현지에서 대법자료 전달원이 되었다. 3년 동안의 전달 사업을 하는 중에 사부님께서는 늘 나를 고무해 주셨는데, 자전거를 타면 마치 누가 뒤에서 밀어 주는 것 같아 마음이 무척 기뻤고 행복하기 그지없었다.

2003년 봄, 우리 법공부 팀이 사악에게 파괴되었고, 따라서 13명 제자가 잡혀갔으며, 8명이 세뇌반에 보내졌고, 두 명이 간수소에 수감 당했다. 수련생들은 준엄한 고험에 직면하였다. 나는 생각 하였다. 법공부 팀을 중지해서는 안 된다. 법공부 팀은 사부님께서 열어 주신 것인데, 나의 집에 법공부 팀을 세울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또 생각해 보니, 납치된 동수들이 아직 돌아오지 않았고, 집에 있는 동수들은 나와서 법공부를 하는데 두려운 마음은 없을까? 내가 주견을 세우지 못해 갈팡질팡 하고 있을 때, 한 동수가 찾아와서 나와 함께 법공부를 하자며, 다음 번에는 모모 동수를 데리고 오겠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바로 이렇게 7,8명으로 구성된 법공부팀이 자동적으로 모이게 돼 견지하고 있다.

후에 나도 작은 꽃송이로 피어나고 싶어 늘 마음속으로 어떻게 설비 기계 자료를 사 들일 것인가를 계획하고 있었다. 최대의 문제 거리는 여전히 기술을 조금도 모르는 것이었다. 생각을 했다가도 놓아 버리고 놓았는가 하면 또 완전히 놓지 못하고 있었다. 바로 내가 마음 속에 할 말이 있어도, 말할 수 없어 할 때, 본 지역에서 자료를 만들던 동수가 사정이 생겨 이사를 하게 되었고, 나는 아무 힘도 들이지 않고 이미 다 갖추어진 기존의 설비들을 얻어 동수에게서 숙련된 조작기술을 재빨리 배웠다. 지난해 동수는 나에게 천연색 진상 소책자 두 권을 주었는데 나는 눈이 번쩍 뜨였다. 나에게도 컬러프린터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정말 예쁘구나. 사람 구하는 효과가 꼭 좋을 것이다.

말하자면 신기하기도 했다. 이튿날 오전, 나에게 기술을 가르쳐 주었던 동수가 우리 집에 놀러 와서 말하는 것이었다. 컬러 프린터가 한 대 있는데 1300원만 주면 살 수 있고, 효과가 대단히 좋다는 것이었다. 그 말을 듣고 나는 좋아서 어쩔 줄 몰랐다. 그야말로 마음으로 생각하자 일이 곧 이루어진 셈이었다. 나흘 후에 4500 컬러프린터 한 대를 갖게 되었다. 프린터 설치 과정에 교란이 아주 커서 세 시간이나 애를 써서 겨우 설치가 다 될 무렵 컴퓨터가 또 되돌아오는 것이었다. 이건 뚜렷한 교란이었다. 나는 동수에게 확고하게 말했다. “설치하지 말아요. 설치하지 말아요, 그걸 상관하지 말고 프린터를 가동하세요, 혹시 프린터가 제대로 됐을지도 몰라요” 나는 마우스를 받아 쥐고 복사 순서대로 조작하자 동수는 어쩔 수 없다는 듯 말했다. “설치하지도 않고서 어떻게 복사하나요?” 잠시 후에 한 부의 완전한 문건이 나왔다. 정말로 설치되었던 것이었다. 우리 둘은 손을 굳게 잡으면서 말했다. “신기하네! 신기하네! 정말 신기하네!” 왜 신기한가. 마우스를 잡은 그 시각, 나는 아주 강한 일종의 정념이 있었다. 마땅히 좋아야 하고 아무 문제도 없을 것이다. 이 삿된 것을 믿지 않는다. 이 일을 통하여 나는 연공인의 정념은 바로 지휘이고 바로 명령으로서 어떤 때, 어떤 상황에서나 사부님의 보살핌이 있다는 것을 믿고 정념이 족하기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것을 심각히 체득 하였다.

3, 무조건 안을 향해 찾는 것은 수련의 법보

우리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속인의 이 복잡한 환경 속에서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고 있다. 우리 이 법문은 또 직지인심으로 수련하는 것이다. 우리와 속인, 동수지간에 발생한 매 한가지 일마다 모두 우연한 것이 없으며, 모두 사부님께서 우리가 닦아 버려야 할 사람 마음에 따라 안배한 것이며, 우리들의 씬씽 제고를 위해 발생한 것이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안을 향해 찾으라고 요구하신 것은 실은 하나의 천기이다. 그러므로 무조건 안을 향해 찾는 것은 수련의 법기이다.

(1), 다른 사람이 잘못해도 안을 향해 찾다

몇 달 전, 나와 동수는 불법판결로 수감되었던 동수가 형기가 차 출옥하게 되어 맞으러 갔다. “610”에서 사람을 빼앗아 올 관건적 시각에, 동수의 가족은 거침없이 나에게 말하는 것이었다. “당신은 상관하지 말아요, 당신은 할 일이 없어요, 난 당신을 알지 못합니다.” 당시 상대방이 도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더 많은걸 생각할 사이가 없었고, 후에 우리는 정체적으로 도와서 지혜롭게 동수를 집으로 데려올 수 있었다. 이 일은 표면으로 보면 다른 사람의 잘못인 것 같았지만, 확실히 나에게 수련해야 할 요소가 있었던 것이었다. 안을 향해 찾아보니 나에겐 깊이 숨어있는 두려운 마음이 있었다. 솔직히 말해서 사심이었다 ㅡ 동수가 여러 해 동안 수감돼 있었지만 나는 그녀의 가족에겐 관심이 아주 적었고, 어떤 때 약간 도움을 주어도 협조인이나 남을 통해서 완수 하였던 것이다. 이는 번거로움을 두려워하고 자신을 보호하는 마음으로서 바로 사심이 아닌가? 그녀 가족이 “당신은 할 일이 없어요, 난 당신을 알지 못합니다.”라고 한 말이 틀리는가? 나는 내자신이 너무도 수련을 형편없이 한 게 후회 되었다.

(2), 남의 결점을 발견해도 안을 향해 찾다

한 노 동수는 늘 나에게 이 사람도 나쁘고 저 사람도 잘 못한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그녀가 너무 지나치고, 아주 강한 질투심이 존재 한다고 여겼다. 한 번은 그녀가 또 그렇게 하길래 나는 화가 치밀어 그녀에게 쏘아 부쳤다. “그래요, 그래요, 그녀는 늙기도 하고 재간도 없어요.” 뜻인즉 그녀에게 질투심이 있다고 지적했던 것이다. 나는 내가 왜 이런 일에 부딪쳤는가? 사부님께서는 제자더러 일에 맞닿으면 안을 향해 찾으라고 하셨는데 나에게 질투심이 있는 게 아닌가? 일시적으론 찾을 수 없었다. 그것은 나는 평소 뒤에서 남을 의논하는 습관이 없었기 때문에 말썽을 일으킬 때가 거의 없어서 찾기 어려웠던 것이었다.

한 연회 석상에서 퇴직한지 여러 해 되었으므로, 직장의 동료들이 함께 모이자 매우 친절하게 몹시 기뻐하면서 이야기들을 하였다. 장삼이 말했다. “몇 년 전에 아들한테 집을 사 주었는데 어떠어떠하게 좋은 집이지만 그 때는 한 평에 2천여원만 주고 샀는데, 지금 팔면 8천원이 넘는다나?” 이사도 말했다. “2년 전에 딸애한테 130여 평 집을 사 주었는데 지금 팔면 세 배, 네 배는 받을 수 있어” 듣고 있는 나는 그야말로 불편했다. 그것은 내가 최근에 딸애한테 한 평에 4천원이 다되는 78평의 집을 사 주었는데 거기에 장식값까지 합치면 38만원이나 들었던 것이다. 그것마저 두 칸짜리 였다.

집에 돌아온 후 마음을 놓을 수 없었다. 법공부도 조용해 지지 않았고, 다른 일도 하기 싫었으며, 나를 위하고 이익을 위한 사심의 교란으로 인해 괴롭기 그지없었다. 대법도는 정법을 위해, 사람을 구도하기 위해 이곳에 잠간 머물렀다 떠나간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속인에게 있는 것을 우리는 대단해 하지 않으며, 우리에게 있는 것을 속인은 얻자고 해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왜 이렇게 괴롭고 내려놓을 수 없는가? 사부님께는 방법이 있어 나의 머리에 “다른 사람이 만약 잘되면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으로 평형을 이루지 못한다”(<<전법륜>>) 란 법을 넣어 주셨다. 그제야 나는 나자신에게서 아주 강한 질투심을 찾아내게 되었다. 이 질투심은 대단한 것이어서 법의 규정에는 질투심을 버리지 않으면 정과를 얻을 수 없다고 하였다. 사부님의 가지로 나는 드디어 이 화강암 같은 물질을 버리게 되었다. 그 마음을 버렸기 때문에 연회 석상의 일체를 다시 돌아보았을 때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3), 남이 남의 말을 할 때 나자신은 안을 향해 찾았다.

지난 달, 한 동수가 나를 찾아와 “한 가지 일을 좀 도와 주세요”라고 했다. 들어보니 원래 한 동수와 그녀 남편 사이에 아주 오랜 동안 모순이 있어 두 사람은 줄곧 고집을 부리고 있었다. 내가 말했다. “왜 자기가 그녀하고 말 못해요?” 그녀가 말했다 “말해 봤어요, 그녀는 자신을 연공인으로 여긴 것이 아니라 남편 앞에서는 속인이예요. 그녀는 결혼 후 줄곧 남편을 사랑하지 않았다고 해요. 사실 그녀 남편은 괜찮은 사람이거든요.” 그녀의 말에 나는 깜짝 놀랐다. 이건 나를 두고 말하는 게 아닌가? 나는 남편과 결혼한 지 28년이 됐고, 겉으로 보기엔 그래도 괜찮은 것 같았지만 나의 내심에는 언제나 그는 자격이 미달되는 남자라고 여겼다. 무슨 일이든 모두 내게 떠맡겨 그와 살면서 고생을 너무 많이 하였고, 너무 속을 썩였으며, 너무 지쳤으니 그야말로 수지가 맞지 않았다. 그의 앞에서 무슨 수련이고 수련이 아니고 간에 그에게 무슨 불만이 있기만 하면 나는 즉시 그를 제압하였다. 사실 그 역시 괜찮은 사람이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동수의 입을 빌어 나를 비평하신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더는 사부님께서 이렇듯 걱정하시게 할 수 없었다. 곳곳마다 일마다에서 자신을 수련인으로 여기고, 다시 남편을 봤을 때 마음은 많이 평온해 졌다. 마음으로부터 그가 애초에 <<전법륜>>책을 모셔와 나를 대법의 문에 들어서게 한데 대해 감사 드렸다. 후에 사악이 대법을 박해했어도 그는 나의 수련을 줄곧 지지해 주었는데 한 속인으로서 이 생명만으로도 족한 것이다. 그가 합격이 안된 것이 아니라 내가 자신을 수련인으로 여기지 않았던 것이었다.

존경하는 사부님, 자비로운 동수님들, 저는 정법 중에서 걸어온 저의 길이 아직도 휘황하지 못하며, 중생을 구도하는 일도 아주 평범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사부님께 회보하자니 참으로 얼굴이 붉어집니다. 정진하는 동수에 비겨보면 거리가 너무도 멉니다. 하지만 저는 이 만고의 기연을 소중히 여깁니다. 제자들에게 교류 기회를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오직 신사신법만 한다면 사부님과 함께 있을 수 있고, 사부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것은 가장 훌륭한 것이라는 것을 저는 굳게 믿습니다. 사부님, 동수님들 안심 하십시오, 최후의 길을 저는 꼭 더욱 착실하게 걸어 갈 것입니다.

(명혜망 제5 회 중국대륙대법제자수련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 2008년 11월 7일
문장분류 : 대륙법회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11/7/1886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