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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로 달리고 있는 “젊은이”

글/ 하북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1월 3일] 나는 지금 70세를 향해 줄달음치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나에게 50살이 되었는가, 퇴직할 때가 된 게 아니냐고 한다. 사람들은 또 내가 12살 손녀와 함께 있으면 모두 딸이라고 여긴다. 그러면 나는 그들에게 당신들은 실제 나이와 많이 차이나 보이지 않지만 나는 한세대 더 차이나 보인다고 한다. 나와 함께 사업했던 동료들은 나를 보면 눈이 휘둥그래져 말을 못한다. 왜 내가 늙어서 못 알아보는 거냐? 라고 하면 그들은 막 웃는다. 아니, 늙은 게 아니라 너무 젊어서 감히 못 알아보겠어요. 지금 내가 문을 나서기만 하면 모두들 나에게 눈길을 쏠리면서 이구동성으로 칭찬한다. 정말 젊네요, 너무도 예뻐요, 나는 시기를 놓칠세라 대법이 좋아서 그런 거죠라고 말해 준다,……이렇게 말하고 웃는 가운데서 대법의 진실한 존재를 실증한다.

ㅡㅡㅡ본문작자

법을 얻다

1997년 5월초 나는 대법의 문으로 들어섰다. 연공을 한 첫 날, 사부님께서는 나의 천목을 열어 주셨다. 연공한지 사흘째 되는 날 밤 11시에 잠자리에 들려고 하는데 갑자기 “쏴”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나의 왼쪽 발바닥 중심에서부터 송곳 하나가 들어가더니 아주 힘겹게 1㎝, 1㎝씩 위로 올라가는 것이었다. 그날 하룻밤 지새도록 나는 줄곧 땀에 푹 젖어 있었다. 이튿날 오전까지 줄곧 송곳이 온 몸을 꿰지르고 올라가더니 11시가 되자 정수리에서 뭔가 흘러내리는 것 같았다. 그 순간 나는 단번에 온 몸이 홀가분해져 자신을 찾을 수 없었고, 발바닥은 구름을 밟는 듯 가볍다 못해 걷는 줄도 모를 정도였다. 그 일순간에 1년 반 동안 마비되었던 반신불수, 여러 해 된 관심병, 신장병 등이 오간데 없이 사라졌다. 대법은 참으로 너무도 신기하였고, 신기하다 못해 믿지 못할 지경이었다. 나는 그 때부터 대법 수련속에 푹 잠기게 되었다. 날마다 나는 법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어 매 한 강의를 3시간 동안 다 읽었다. 나는 한 글자, 한 구절을 눈으로 본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읽었고, 종래로 태만하지 않고 연공을 견지했다. 대법의 신기함은 나의 몸에서 수시로 나타나곤 했다. 나는 하루 종일 희열과 흥분 속에 잠겨 있었고, 날마다 붐비는 사람들 사이를 거닐 때면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여겨졌다. 나는 정말이지 더 많은 사람들이, 사람들 모두가 이처럼 행복을 얻을 수 있고 나눌 수 있기를 바랬다. 그래서 만나는 사람마다 대법의 아름다움과 신성함을 그들에게 소개하였고, 배우고 싶다고 하면 책을 보내 주었다.

단련

99년 “7.20” 박해가 시작되자 하루 밤 사이에 홍색 공포가 중국 대지를 뒤덮었고, 대량의 동수들이 붙잡혔으며, 경찰, 순라대가 모든 연공인을 한집 한집씩 세밀하게 검사했다. 그리고 한정된 시간 내에 대법책 등 자료를 바치게 하였다. 가족들은 겁에 질렸고 나도 미망 속에 빠졌다. 이게 어찌된 일인가? 사악의 당문화에 오래도록 독해됐던 나는, 사당이 위대하고 영광스러우며 정확하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고, 게다가 천성적으로 담이 작고 두려운 마음으로 인해 대법 책을 한 권도 남김없이 바쳐 버렸다. 지금은 사부님께 죄송하고 대법에 미안한 짓을 했음이 참으로 후회스러울 따름이다.

그 후 며칠 동안 마음을 안정시키며 조용히 사고했다. 내가 대법을 수련한 게 참으로 착오인가? 텔레비전에서 대법과 사부님에 대해 목이 쉬도록 이른바 “죄상”을 말하는 것을 들을 때, 나의 눈앞에는 수련 후 발생했던 하나하나의 장면들이 떠올랐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나는 진정으로 수련하는 사람들의 몸을 정화시켜 줄 수 있다(<<스위스 법회 설법>>) 이를 내가 심각하게 체험하지 않았는가, 나는 병으로 출근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하루밤 사이에 완전히 병이 완쾌되었다. 속인사회에서 얼마나 많은 돈을 의사에게 갖다 주어도 이런 효과에는 전혀 도달할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돈 한 푼 요구하지 않으셨다. 사부님께서는 나의 천목을 열어주시어, 나는 허다한 다른 공간의 아름다움과 수성한 광경을 진실하게 보았고, 온 하늘 가득 연꽃 보좌에 않으신 사부님을 뵈었고, 연공장 곳곳 어디나 파룬이 돌고 있는 것을 보았다. 큰 것은 집꼭대기만큼 컸고 작은 것은 고대의 바퀴 같았다. 그리고 사부님 법신이 연공장을 보고 계시며, 사부님께서 손에 법기를 들고 처마 위에서 우리 집 울안의 연공장을 청리해 주시는 모습을 보았다. 동시에 또 나에게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천목을 여는 형식을 보여 주셨고, 나는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가족이 혜택을 볼 뿐만 아니라 친척친우, 이웃들마저 모두 혜택을 받는다는 것을 견증 하였다. 이 하나하나의 일들은 진실한 존재이며,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모두 진짜였다.

악당은 사부님께서 사람을 속였다고 모욕했다. 이른바 속인다고 한다면 목적이 있는 것이다. 돈을 사취하거나, 감정을 기만하는 것인데, 그렇다면 사부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요구 하셨는가? 아무 것도 없다. 나는 사부님께 한 푼도 드린 적이 없으며, 나는 심지어 사부님의 얼굴 한 번도 뵌 적이 없다. 하지만 내가 대법의 문에 들어선 날부터 사부님께서는 속인들이 얼마나 많은 돈을 들여도 얻을 수 없는 그렇게 많은 것을 나에게 주셨다. 자신이 몸소 겪은 감각은 문제를 가장 설명할 수 있는데 어찌 함부로 다른 사람의 악의적인 중상을 곧이들을 수 있겠는가? 나는 알게 되었다. 악당이 지금하고 있는 일체가 완전히 대법을 모함하는 것이고, 사부님에 대한 비방날조이며, 수련인에 대한 박해라는 것을. 나는 더는 주저하고 방황할 수 없었다. 내가 잘못 걷고 있는 게 아니다. 사부님께서는 나더러 좋은 사람이 되라고, 더욱 좋은 사람이 되라고, 더더욱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셨다.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영원히 옳은 것이다.

바로 그 때, 평소에 자주 만나지 않던 동수 몇 명이 찾아 왔다. 우리는 현재 하늘땅을 뒤덮을듯한 탄압에 마주하여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교류를 했다. 나중에 동수들은 의견 일치를 보았다. 사당은 강대한 선전공구로 날조하고 있지만 우리 대법제자는 입이 있고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혜가 있다. 우리 모두 자신의 친척친우가 있으므로 우리 모두 온돌방에 앉아서도 대법의 진상을 그들에게 알려 줄 수 있다. 이것을 미세관 개변이라 한다. 우리 모든 수련인 매 한 사람이 20명에게만 말한다 해도 사당은 스스로 무너질 것이다. 그 때부터 나는 직접 만나서 진상을 알려주는 수련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착실한 수련(实修)

당시의 홍색 공포 속에서 많은 연공인들 모두 감히 문밖을 나서지 못했다. 나는 대법의 진상을 세인들에게 알리려면 집에 앉아서 기다릴 수만 없는 것이며, 반드시 나가서 진상을 알릴 환경을 개창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 외, 어떻게 진상을 잘 알려 세인들이 알게 하고 접수하게 하겠는가 하는 것은 관건적인 문제였다. 나는 내 주변의 친한 이웃집, 친구집, 동료 등 부동한 유형의 사람들에게 가서 이같이 잔혹한 탄압하에서의 세인의 심리상태, 대법과 수련인에 대한 태도, 존재하는 보편적인 인식상의 오류와 의문점을 이해시켜 주었다. 그들과의 담화를 통해 이런 방면의 문제를 분명히 알게 된 나는 신심이 생겼고 지피지기(知己知彼)했다고도 할 수 있었다. 첫째, 현재의 사람은 문화대혁명 시기의 사람처럼 그렇게 맹목적이 아니다. 둘째, 사람들 모두 건강을 추구하는 염원이 있다. 때문에 병을 제거하고 몸을 튼튼히 하는 각도로부터, 가장 낮은 층차로부터 말하면 세인들은 여전히 쉽게 접수할 수 있다. 직접 만나서 진상을 말하는 과정에서 주요하게는 아래 몇 개 방면으로부터 대법을 실증했다.

1, 자신의 외모를 중시했다.

매 번 집을 나설 때 나는 꼼꼼하게 치장을 한다. 담담한 화장에 알맞은 옷을 입고, 도량이 넓고 대범한 행동으로 사람들에게 이미지가 신선하고 정신이 유쾌한 감각을 주게 한다. 이 비상시기에 세인들은 대법제자를 특별히 주시함으로 대법제자의 외부 이미지는 개인을 대표할 뿐만 아니라 동시에 대법의 형상도 대표하고 있으며, 세인이 진상을 접수하는데 기초를 다져 준다. 그래서 내가 이후에 진상을 말하는 과정에 여러 번 나타난 일인데, 내가 막 말을 시작하려 하면 나를 알고 있는 세인이 즉시 앞질러 말한다. 당신이 말하지 않아도 난 파룬따파가 좋다는 걸 알아요, 난 당신이 이렇게 정신이 맑은 것을 보기만 해도 이 법이 좋다는 걸 알 수 있어요.

나는 지금 70세를 향해 줄달음치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나에게 50살이 되었는가, 퇴직할 때가 된 게 아니냐고 한다. 사람들은 또 내가 12살 손녀와 함께 있으면 모두 딸이라고 여긴다. 그러면 나는 그들에게 당신들은 실제 나이와 많이 차이나 보이지 않지만 나는 한세대 더 차이나 보인다고 한다. 나와 함께 사업했던 동료들은 나를 보면 눈이 휘둥그래져 말을 못한다. 왜 내가 늙어서 못 알아보는 거냐? 라고 하면 그들은 막 웃는다. 아니, 늙은 게 아니라 너무 젊어서 감히 못 알아보겠어요. 지금 내가 문을 나서기만 하면 모두들 나에게 눈길을 쏠리면서 이구동성으로 칭찬한다. 정말 젊네요, 너무도 예뻐요, 나는 시기를 놓칠세라 대법이 좋아서 그렇습니다. 이 공법의 특징은 바로 갈수록 젊어지는 거랍니다. 우리 사부님께서 말씀 하셨어요, “젊은 처녀들은 늘 미용하기를 즐긴다” (<<전법륜>>)고. 당신이 파룬궁을 연마해 보세요, 당신의 피부는 보증하고 나보다 더 좋아질 것이고 희고도 불그레해 질 거예요. 이렇게 말하고 웃는 가운데서 대법의 진실한 존재를 실증한다.

2, 세인을 친인으로 여기고, 자비로 중생을 대했다.

진상 알리는 가운데서 만난 매 한 사람에게 나는 모두 알려 준다, 망망한 인해, 많고 많은 중생 가운데서 우리가 이렇게 함께 말할 수 있고 내가 감히 당신에게 진상을 알려 줄 수 있는 것은 생각해 보세요, 우리 사이의 연분이 얼마나 큰가를, 어쩌면 여느 세에 우리는 한집 식구였을지도 몰라요, 우리는 친인 이예요! 당신이 진상을 들을 수 있는 것은 당신에게 아주 큰 복이 있다는 걸 설명하는 거랍니다. 장차 당신은 알게 될 겁니다. 이렇게 하면 세인과의 거리를 가까이 할 수 있고 세인은 탄복되고 기쁜 마음으로 진상을 쉽게 받아들인다.

3, 병을 제거하고 몸을 튼튼히 하는 각도로부터 진상을 알리는 중점을 잡았다.

세인은 건강을 갈망한다, 나는 사부님께서 하루 밤 사이에 나의 몸을 정화해준 실례가 있으므로 나는 곧 자신의 경력으로 대법의 진실한 존재를 실증 하였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나의 말을 다 듣고는 말한다. 언니, 나도 책을 보고 싶어요, 또 어떤 이는 말한다. 당신이 정신이 건강한 것을 보니 얼마나 좋아요, 난 안돼요, 온 몸에 병뿐이니까요, 나는 말한다, 우리 이 나이에 제일 귀중한 게 무엇이겠어요? 건강이지요, 건강이 있으면 생활 질량이 높아 질것이고, 적어도 자식들을 힘들게 하지 않을 겁니다. 이렇게 하면 그들은 기쁘게 책을 받아 간다.

한 번은 사촌 동생과 사촌 여동생에게 책을 주러 갔더니 그들은 집에 없었지만 그곳에서 여러 해 만나지 못했던 이웃을 만났다. 그녀는 기뻐하며 나를 자기 집으로 끌면서 말하였다. 언니, 여러 해 보지 못하는 사이에 어떻게 이렇게 젊어지고 예쁘지셨나요? 무슨 젊음을 되찾는 묘약이라도 드셨어요? 나는 웃으면서 말 하였다. 내 자네한테 비밀을 알려주지, 난 파룬궁을 연마하고 있어. 이어서 그녀에게 연공전후의 신체변화를 들려주었다. 그녀가 말하였다. 내가 30여 년 동안이나 판매원 사업을 해서 다리에 병을 얻은 건 언니도 알잖아요, 난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몰라요, 날마다 밀가루 밀대로 힘주어 때려도 소용없어요. 나에게도 그 책을 보여 주세요. 나는 말했다. 자넨 정말 연분이 있네. 마침 내가 갖고 온 것이 있으니 먼저 보게나.

며칠이 지나 상황을 알아보려고 그녀 집에 갔더니 그녀는 기뻐서 어쩔 줄 몰라 했다. 언니, 언니가 간 후 제가 문을 잠그고 손을 씻은 뒤 단숨에 69페이지나 읽었어요, 밤중이 되자. 언니가 말한 것처럼 온 몸에 땀이 가득 났어요, 긍정하고 사부님께서 몸을 정화해 주시는 거라고 생각 했지요, 날이 밝자 우리 남편이 또 고래고래 욕지거리를 시작했어요, 그가 아무 이유도 없이 별별 욕을 다 하는게 이젠 30여년이 되었어요, 나는 막 대꾸하려다가 사부님 말씀이 생각났어요, 연공인은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다. 난 단숨에 목구멍까지 올라오던 욕을 삼켜 버렸어요. 그랬더니 남편도 갑자기 욕을 멈추었어요, 그 날부터 그는 나를 더는 욕하지 않았어요. 이틀 채 아침에 일어나니 사부님께서 그녀의 천목을 열어 주었고, 그녀의 다리도 더 이상 아프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온 몸이 날듯이 가벼워 얼마나 편안한지 몰랐다. 재빨리 그녀가 이끌어서 두 여 동생과 외조카도 모두 법을 얻었고, 큰 여동생은 수련 후 산소통을 버리고 몇 년 동안이나 누워 있던 침대와 이별하게 되었으며, 얼굴이 불그레진 채 층계를 오르내릴 수 있을 만큼 건강한 사람이 되었다.

어느 날 나는, 모 부분의 책임간부로 있는 동료의 아들 집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이야기하던 중 나는 대법의 홍전, 인류 도덕의 회복, 자신 몸의 변화에서부터 대법의 박해에 관해 옅은 데로부터 깊은 데로, 사부님 가지하에 단숨에 세 시간 동안이나 담담하게 말하였다. 말하는 동안 그는 놀라움에 눈이 휘둥그래져 나를 지켜보았다. 내가 말을 끝내자 그는 감개무량해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전에는 연공인들에 대해 정말 이해할 수 없었고, 정신이 모두 정상이 아니라고 여겨왔다. 오늘 당신의 말을 듣고 보니 그야말로 언어가 정련되고 도리가 명석하며, 논리성이 강하다. 아아, 당신 사부님께 당신과 같은 이런 제자가 있는걸 보니 당신 사부님은 참으로 대단한 분이시겠다. 나는 간절하게 말했다. 솔직히 말해서 수련하는 사람 가운데 내가 제일 좋은 게 아니라 아직도 많은 사람 마음이 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모범인물보다 더 선진적인, 완전히 남을 위하는 사람으로 되라고 가르치셨는데 나는 아직도 거리가 멀다. 나의 말을 다 듣고 나서 그는 자신의 직장에도 연공하는 사람이 있는데 아주 성실하다고 했다. 박해가 시작될 때 위에서 그를 해고시키라는 명령이 내려 왔다고 했다. 하루는 그의 애인이 자신의 직장에 가서 무직증명을 떼 달라고 했다며, 마침 직장에 퇴직자 수속을 밟고 있으니, 그 당시 해고된 그에게 퇴직 수속을 새롭게 해줄 거라고 했다. 그래서 예전에 해고했던 모든 자료는 자신이 보관하고, 만약 누가 찾는다면 자신이 책임을 감당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 말을 들은 나는 격동된 나머지 그의 손을 꽉 부여잡고 말했다. 얘야, 네가 이렇게 파룬궁을 선하게 대하니 정말 감사하구나, 넌 꼭 복을 받을 것이다. 내가 이렇게 말하자 곁에 있던 그의 고중에 다니는 딸이 말에 끼어들었다. 할머니, 그럼 내가 대학에 갈 수 있어요? 나는 확신해 주었다. 갈 수 있어, 지금부터 날마다 “파룬따파 하오” 를 외우면 넌 꼭 대학에 갈 수 있다. 후에 그의 딸은 과연 아주 훌륭한 대학에 갔다. 그의 부친의 아주 위급한 병도 재빨리 회복 되었다. 대법은 그의 가족 모두에게 복을 가져다주었다.

4, 좋은 사람이 되는 법리로 푸른 하늘을 떠 받쳤다.

2001년 7월 다시 집을 짓기 위해 잠시 새로운 곳에 전세를 얻어 가 있었다. 모든 일체가 낯설었다. 어떻게 이곳에서 진상할 환경을 개척할 것인가?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좋은 사람이 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우리 집에서 사람을 고용해서 재료를 마련해 정원의 낡은 나무문을 새 철문으로 바꾸었고, 정원의 안팎 땅을 평평하게 고르게 골라 정원의 면모를 일신시켰다. 이사 온 이튿날부터 아침 일찍 일어나 정원 안팎, 부근의 좁은 길을 청소하기 시작했다. 우리 집 남쪽은 노천 공용 화장실과 맞붙어 있어, 나는 화장실 뒤면 벽에는 화장실 구덩이에서 건져낸 더러운 쓰레기들이 몇 년이나 쌓여 있던 것을 한 삽 한 삽씩 깨끗이 청소했다. 그리고 화장실 바닥의 울퉁불퉁 고르지 않은 벽돌들을 고르게 펴 놓았다. 사실 내가 한 일은 모두 보잘 것 없는 작은 일이었지만 그 곳 사람들을 뒤흔들어 놓았다. 우리 이곳에 어쩌면 이렇게 좋은 사람이 왔단 말인가! 사람들은 뒤에서 의논 하거나 만나서 칭찬 하였다. 나는 담담히 웃으면서 말하였다. 남에게 편리하면 나한테도 편리하지요. 사람들은 나하고 접촉하는 걸 좋아하게 되었고, 나와 한담하기를 바랐고, 나의 신체에 관심을 모았다. 얼마 안 되어 내 주변에는 법을 얻은 사람이 20여명 되었다. 나와 같은 정원에 세 들어 살던 사람은, 글을 모르는 70여세 할머니를 제외하고는 죄다 법을 얻었는데, 그 중에는 70이 넘는 할아버지도 한 분 계신다.

같은 정원에는 개성이 아주 강하고 봉급을 받는 여 간부가 살고 있었다. 처음에 그녀는 연공에 대해 말하는 나의 말을 접수하지 않았다. 그녀는 사무실에 자기와 맞은편에 앉은 사람도 연공했는데, 아주 화목하던 가정이 지금은 이혼하게 됐다는 것이었다. 그 때문에 대법에 대해 좋지않은 견해가 있다는 것이었다. 나는 잠시 연공에 대한 말을 꺼내지 않기로 하곤, 날마다 집안일을 책임있게 했다. 남편을 섬기고 애를 교육하고, 며느리를 도와 애기를 봐주며, 입에 맞는 반찬을 만들고, 며느리를 도와 집안 청소를 하고 심지어 며느리의 변기마저 깨끗이 씻어 놓았다. 동시에 집 울안의 기분을 아주 활발하게 꾸며 놓았다. 이 일체를 그녀는 모두 보고 있었다. 후에 그녀는 나에게 말하는 것이었다. 아주머니, 아주머닌 어쩌면 이렇게도 훌륭해요? 나는 말했다. 우리 사부님께서 우리더러 좋은 사람이 되고, 더 좋은 사람이 되며, 더더욱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쳤어요. 그러자 그녀는, 나는 이후부터 당신을 본보기로 당신을 따라 배우겠어요, 이후엔 나도 아들을 이렇게 잘 대해 주겠어요. 라고 했다. 나는, 좋아요, 그럼 나하고 함께 대법을 배워봐요, 자넨 본래부터 좋은 사람이니까 자넨 꼭 더더욱 좋은 사람으로 될 수 있을 거네. 얼마 안 되어 그녀는 정말로 대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현재 악당의 박해가 엄중한 상황이지만, 우리 이 정원에서는 문을 활짝 열어놓고 아무 때건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켜 놓고 정원에서 거니는 사람이 있으면 그들을 불러다 함께 듣는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좋은 사람이 되라는 법리로 새로운 환경에서 진상을 알리기 위한 환경을 마련해 놓았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은 자신을 단련하는 과정이기도 했다. 진상을 알리면서 나는 끊임없이 자신을 수정(修正)하고, 어느 곳은 제대로 말하지 못했고, 방법이 타당하지 못한가를 자주 반성하고 총결 지었다. 말 할수록 방법이 많아졌고, 말 할수록 언변이 좋아졌으며, 말 할수록 지혜가 늘었고, 말 할수록 세인들이 믿었다. 시작에는 한 사람에게만 말했지만 후에 와서, 특히 직장에 가서는 한 무리 사람에게 말하였다. 어떤 동료는 나를 보자 말하였다. 난 당신만 보면 파룬궁을 연마하고 싶어요, 어떤 사람은 말하였다. 그녀(나를 가리킴)가 이 공이 좋다고하면 그건 긍정하고 좋은 거야. 직장의 어느 중층 지도자는 말하였다. 다른 사람이 나에게 할 말이 있다고 하면 나는 고려해 보겠지만, 당신이 좋다고 말한 것이면 그건 긍정적으로 좋은 것이다. 나는 정말이지 사부님께서 나에게 부여해 주신 지혜에 몹시 감사드린다. 나는 정말로 나와 함께 사업했던 동료들이 이렇듯 쉽게 대법을 받아들이고, 진상을 알게 되어 새 삶을 얻게 된 것에 대해 기쁨을 금할 수 없다.

나는 이렇게 부동한 사람들 가운데서, 부동한 환경에서, 부동한 방식을 썼다. 99년 “7. 20”부터 시작하여 끊임없이 진상을 하여 2004년 9월 1일까지 나한테서 진상을 들은 사람들 중 200여 명이 법을 얻었고, 그 중 일부 사람들이 수련의 대문으로 들어 왔다. 동시에 3퇴를 위해 기초를 다져 주었다. 3퇴가 시작된 후 나는 하루가 멀다하고 나와 인연 있는 이 사람들을 도와 주었는데 도합 3천 7백여 명이 악당의 일체 조직에서 탈퇴 하였다. 나는 지금도 계속 노력하여 더욱 잘하려 한다. 이상은 내가 수련의 길에서 직접 만나서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한 약간한 방법이다. 너무 급하게 썼으므로 동수들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허스.

(명혜망 제5회 중국 대륙 대법제자 수련 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 2008년 11월 3일
문장분류 : 대륙법회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11/3/1886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