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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时时)각각 자신을 높은 표준으로 엄격히 요구

글/대륙대법제자 전루이(真如意)(구술)

【명혜망2008년12월4일】 사부님이시여, 당신이 제자에게 준 것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매번 제가 잘하지 못할 때 가끔씩 눈물을 줄줄 흘리고 문화가 없어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심중에는 사부님께 하고 싶은 말이 끝이 없고 시를 써도 끝이 없는 것이다. 사실 예전에 몇 번은 나의 심득 교류를 동수가 필을 대신하여 썼던 적이 있으나, 모두 발표되지 않아 이번에는 많이 써려고 하지 않았다. 내가 안으로 찾아보니 나에게 많은 집착심이 있어 발표하지 못했던 것 같다. 이번의 심득교류 원고는 보낸 후에 내가 가부좌할 때 원신은 미국으로 날아갔다. 사부님께서 한참 정신을 집중하여 무엇을 보시기에 사부님께서 무엇을 그리 자세히 보고 계실까?하는 생각에 옆으로 다가가서 보니 원래는 사부님께서 내가 쓴 심성교류원고를 보시고 계신 것이었다.

——본문 작자

나는 1996년에 대법을 얻었다. 그 당시 나의 온 몸은 모두 병이라 의사는 나에게 사형판결을 내렸다. 하지만 법을 얻은 후 온몸의 병이 다 없어지고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던 것이다.

수련 중 첫째 관은 문화가 없어 책을 볼 수 없어서 마음이 매우 조급했다. 하지만 나는 꼭“ 쩐,싼,런”(真、善、忍)의 세 글자 그대로 수련할 것이라고 생각하곤, 책을 보지 못해도 책보기를 견지하면서 모르는 글은 다른 사람에게 물어가며 조금씩 글을 익혀 책 전부를 모두 읽을 수 있었다. 사부님께서 제자의 성심을 보시고 도와주신 것이다. 매번 관을 넘길 때마다 사부님께서는 곧 점화해 주셨다. 한번은 사부님께서 아홉 개의 글자를 현시해주었는데(왜냐하면 나는 절반 열린 상태에서 수련)“법의 최고 표준으로 당신을 요구”라는 글자였다. 나는 곧 시시각각 높은 표준으로 자신에게 요구했다.

99년 7,20 이후 “정” (情)관을 넘지 못할 때 사부님께서는 “깨끗히 버린다”(舍尽)라는 글자를 보여주셨다. 그러나 나는 깨닫지 못하고 2000년 북경에 상방할 때 우리 가정을 벗어난다는 집착심을 가지고 가다보니 결국 붙들려 한동안 굽은 길을 걸었다. 집에 돌아오니 남편은 수련하지 못하게 하면서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동의하지 않았다. 내가 법을 실증하러 가기 전에는 남편이 나의 수련을 아주 많이 지지해 주었는데, 내가 붙잡힌 후 부터는 겁이 나, 내가 또 붙잡혀 들어갈까봐 두려워 수련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었다. 남편은 나에게 “만약 당신이 또 수련하면 우리는 곧 이혼하고 집도 주지 않을 것이고 한 푼의 돈도 주지 않을 것이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수련을 위해서라면 나는 아무것도 없어도 된다. 견정한 신념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 무엇도 나의 수련의 결심을 막지 못한다.”고 해서 결국 우리 둘은 민정국에 이혼하러 갔는데, 결혼증을 잃어버려 이혼을 하지 못했다. 사실 나는 똑똑히 알고 있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제자의 수련하는 결심을 보고 도와 주셨던 것이다. 제자의 온정한 수련 환경을 보증하였던 것이다.

집에 돌아온 후 남편은 “이혼은 못하게 됐다. 그러나 국가에서 당신들의 수련을 반대하니 나도 당신을 수련하지 못하게 할 것이다”고 했지만, 나는 “나는 파룬궁 수련을 한 후 전신의 병이 모두 좋아졌을 뿐만 아니라 당신 몸의 4가지 병도 모두 좋아지지 않았는가? 당신이 득을 많이 봤는데 당신은 응당 나의 사부님께 감사를 드려야 도리에 맞는데 왜 나의 수련을 저애하는가? 당신은 정말로 방법이 없구만.”이라고 했다. 그리하여 처음엔 남편이 집을 나서면 곧 몰래 법공부를 하고, 밤에 잠을 자기 시작하면 나는 곧 연공을 했다. 어떤 때 그가 발견하고 크게 욕을 해도 나는 관계하지 않았다. 그는 사구(社区)에 출근을 하는데 매번마다 가도 주임, 혹은 “610”이 그들에게 회의한 뒤 임무를 줄때 특히 파룬궁에 대해서 말하면 남편은 집에 와서 나에게 화를 내고 심지어 욕을 했다. 한 번은 나를 때려도 가만히 있고 화를 내지 않고 도리어 그에게 내가 대법수련 “쩐,싼,런”(真、善、忍)원칙대로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틀린 게 없다고 했다. 사부님께서는 문제에 부딪치면 안으로 찾고 마음 속에 강철을 용화시키는 자비가 있어야한다고 했으므로 나는 꼭 그를 용화시키겠다고 생각했다. 현재 그는 정말로 변했다. 무슨 일이 있으면 언제나 편안한 언어로 자세하게 나에게 말하면서 다시는 큰소리치지 않는 것이었다. 쩐,싼,런의 파룬따파가 그를 개변한 것이다.

나는 수련 중에 관을 넘길 때 어떤 때는 잘 넘기고 어떤 때는 잘 넘기지 못하는데 집착과 사람마음 때문이었다. 나의 기억에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집착이 하나도 남김없이 수련되면”(《홍음》〈미혹속의 수련〉)세간의 일체 집착을 내려놓는 것은 말하기는 쉬워도 실천하자면 어려운 것이다. 오직 사부님의 법을 기억해야 하는 것이다.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한 것을 타파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제거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을 확고하게 할 수 있다.”(《정진요지2, 교란을 배제하자》)“이 일이 당신 탓이든 당신 탓이 아니든지 막론하고 당신이 모두 자신을 찾는다면 당신은 문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유럽법회설법》)
나는 어디에서나 진상을 알리기 전에는 모두 발정념을 한 다음 곧바로 “쩐,싼,런”(真、善、忍) 세 글자를 말한다. 사람은 진실해야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고 나쁜 일을 하지 않고 일에 부딪치면 참는 것이다. 우리에게 주신 사부님의 법을 말하면 세인들은 명백히 알아차리고 3퇴도 권하기 쉬워졌다. 공산당이 부패했다고 말하면 사람마다 알고 있었다. 귀주성 장부샹(掌布乡)의 “돌에 새겨진 글자”를 말하고 “중국 공산당 망”은 하늘의 뜻인 것이라고 알려 준다. 암환자는 하루라도 더 살려고 하는데, 하물며 건강한 사람들은 어떻게 자신의 생명을 진귀하게 여기지 않을 수 있겠는가? 세인이 3퇴를 한 후에는 그들에게 ”쩐,싼,런 하오””파룬따파하오”를 기억하라고 알려준다. 그렇게 하면 겁난이 올 때 나쁜 일도 좋게 변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면 세인들은 머리를 끄떡이고 기뻐하면서 감사의 말을 남겼다.

2003년 말 내가 동수와 함께 일을 한 것은, 홍법을 위하고 진상을 말하고 더욱 많은 세인을 구도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우리 둘은 모순이 발생했는데 동수에게 사람 마음이 나타나고 잘하지 못했을 때, 내가 마치 엄마처럼 참견하면서 지적해 주자 그는 좋아하지 않았다. 나는 그 일로 화가 나서 오래도록 그가 잘못해도 말하지 않았는데 그렇게 일 년이란 시간을 낭비했다. 2008년 5월, 당지 파출소의 악경이 그를 납치하자 나는 안으로 찾게 되면서 나의 집착을 찾아서 울었다. 모두 나의 사람마음이 중하고 법공부를 잘하지 못해 조성한 것이었다. 동수가 납치당하자 가계를 나 혼자 하게 되어 한 달 동안《전법륜》을 한번밖에 보지 못했다. 정공을 할 때 연꽃판이 못쓰게 되었고 꽃잎이 떨어졌어도 나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교란이라고 생각했다. 한번은 7살 된 외손자가 우리 집에 왔는데 당시 나는 법공부를 하고 있었다. 손자도 대법제자인데 혼자 말 하듯이 “외할머니는 떨어졌다”고 하면서 나에게 다시 “외할머니는 떨어져내려 왔습니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반문하면서 “어떻게 네가 알지?”라고 물으니 손자는 “하루 저녁에 내가 연꽃 위에서 법공부를 할 때 어떤 물건이 내 머리에 떨어져 무언지 머리를 들어보니 외할머니가 떨어져 내려온 것이었다. 할머니의 연꽃판도 못쓰게 되었다.”고 했다. 외손자의 말을 듣고 나는 많이 놀라 곧 묻기를 “외할머니가 무얼 잘못한 것인지 말해보렴?” 손자가 답하기를 “외할머니는 법공부를 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사부님께서는 제자에게 “법공부를 많이 하라”고 자주 말씀하신 게 생각났다. 나는 법공부하는 중요성을 심각하게 체험하였고 그 후부터는 아무리 바빠도 잠을 못자더라도 법공부를 했다.

수련 중에서 우리는 사회중의 일체를 잘 원용해야하고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시시로 심성 수련”을 하고 일사일념을 법에 가늠하여 좋지 않는 생각이 떠오려면 즉각 제거하였다. 안으로 찾아 자기의 부족 점을 찾고 원망도 미운 것도 없어야 곧 자비심이 나올 수 있는 것이고 다른 사람이 나를 좋다고 하던지 나쁘다고 하던지 나의 마음이 동하지 않으면 좋지 않은 물질은 순간에 해체되는 것이다. 한번은 누렇지도 않고 검지도 않은 껍데기가 갈라지면서 나 자신이 아주 가볍게 한 송이의 꽃같이 위로 날아오르는 게 정말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였다. “청결한 연꽃은 법안에서 생기거늘”(《홍음2》〈향련〉)그런 미묘함은 정말로 언어로서는 표현할 수 없는 것이다。

사부님이시여, 당신이 제자에게 준 것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매번 내가 잘하지 못할 때 가끔씩 눈물을 줄줄 흘리고 문화가 없어 표현하지 못하지만 심중에는 사부님께 할 말이 끝이 없고 시를 써도 끝이 없는 것이다. 사실 예전에 몇 번은 심득 교류를 동수가 필을 대신하여 썼던 것으로, 모두 발표되지 않아 이번에는 많이 써내려고 하지 않았다. 내가 안으로 찾아보니 나에게 많은 집착심이 있어 발표하지 못했던 것 같다. 이번의 심득교류 원고는 보낸 후에 내가 가부좌할 때 원신은 미국으로 날아갔다. 사부님께서 한참 정신을 집중하여 무엇을 보시기에 사부님께서 무엇을 그리 자세히 보고 계실까?하는 생각에 옆으로 다가가서 보니 원래는 사부님께서 내가 쓴 심성교류원고를 보시고 계신 것이었다. 나는 너무 감동되어 울면서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이시여!당신은 너무 고생하십니다. 제자는 꼭 잘 수련하여 당신의 자비와 구도를 부끄럽지 않게 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의 교류원고가 발표되지 못하더라도 나는 모두 쓸 것이다. 이는 내가 사부님에게 바치는 답장이다. 동수여 모두가 필을 들어 사부님께 답장을 바치자!

(본인의 문화 제한으로 동수가 필을 대신했음)

(명혜망 제5기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완성:2008년12월02일
문장발표:2008년12월04일
문장갱신:2008년12월0400:42:44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2/4/19098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