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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꽃 중에 한 떨기 작은 꽃

문장/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1월 13일】아들의 시체를 본 순간 정말이지 우레 5개를 한꺼번에 맞아 지붕이 꺼지는 듯 했다. 그것이 사실이라는 게 믿기 어려웠다. 아들은 어릴 때 총명하고 영리해 학업 성적도 빼어나 온 가족의 자랑거리였다. 그랬던 아들이 갑자기 사악에게 생명을 빼앗긴 것은 속인으로 말하면 감당하기 어려운 것이었다.

연로한 부모가 자식을 잃는 건 인생에서 가장 불행한 일이다. 그러나 한 수련인으로서는 사실 생사의 관을 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전법륜》중에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다. “친척이나 친한 친구가 고통을 겪을 때 당신이 마음을 움직이는가 움직이지 않는가, 당신이 어떻게 가늠하는가 하는 것으로 한 연공인(煉功人)으로서는 바로 이처럼 어렵다!” 나는 당시에 묵묵히 맹세하였다. 하늘이 무너져도 나는 사부님을 따라 끝까지 수련할 것이다. 사실은 이 마난 앞에서 아들에 대한 정을 버리게 한 것이다. 나와 아내 모두 아들에 대한 정을 버릴 수 있었다.

–본문 작가

사부님 안녕 하십니까! 동수님들 안녕 하십니까!

나는 노년대법제자이며 지식인에 속한다. 1995년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벌써 10여 년이 넘었기에 노수련생이라 할 수 있다. 그동안 대륙 대법제자심득교류회를 4번이나 흘러보낸 것은, 나 스스로 수련을 잘 못했다고 생각했기에 지금까지 쓰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명혜편집부의 제5차 대륙대법제자 심득교류회의 통보를 들은 후 계속해 몇 번이나 꿈에 시험을 치는 걸 보았다. 이는 사부님께서 나를 일깨워 주심을 깨달았다. 응당 시험지를 바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자 나는 더는 기다릴 수 없었다. 나는 즉시 내가 겪은 일부 심득체험을써서 사부님께 드릴 것이다.

1.법을 얻다.

나는 선천적으로 몸이 별로 안 좋았다. 중년이 되어 간염은 이미 간경화로 커져갔고 거기다 폐기종에 걸렸다. 또 원래부터 각종 질병으로 신체가 아주 허약했다. 중서의 기공도 나의 이러한 병을 고칠 능력이 없었다. 아마도 내가 얼마 못가서 죽을 것 같았다. 이때(1995년)나에게《전법륜》을 소개해 준 사람이 있었다. 나는 실험해보겠다는 마음으로 대법에 걸어 들어 왔다.

한동안 연공을 하니까 신체가 이전보다 많이 좋아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때 어떤 사람이 나에게 《전법륜》보배 책을 전해 주었다. 나는 그 책을 읽어 본 후에야 알게 되었다. 법륜공은 수련이지 일반 기공이 아니라는 것을. 내가 그동안 수련에 대하여 하나도 몰랐기 때문에 수련의 신성함을 느끼지 못했던 것이다.

《전법륜》속에 나오는 불, 도, 신은 내가 장기간 악당의 무신론을 주입당한 것과 서로 저촉되는 것이었다. 이로 인해 나의 사상적 충격은 아주 컸다. 그래서 나는 주로 병을 고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할 목적으로 수련하는 것이니까 이해가 안 되는 것은 먼저 한 켠에 두자고 생각했다. 그렇게 나는 여러분을 따라 계속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했다.

법공부를 할 때 매번 신, 불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나는 재빨리 그 부분은 뛰어 넘겼다. 병을 고치겠다는 강렬한 마음을 품었기 때문에, 그리고 법에 대하여 완전히 믿을 수 없었기 때문에 한동안 수련을 했으나 신체는 물론 다른 제자들처럼 그렇게 완전히 큰 변화는 없었지만 그래도 작용이 있었다. 법륜공은 사람들더러 좋은 사람이 되게 하고 병을 없애고 신체를 건강하게 할 수 있어서 나는 법륜공이 좋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나는 계속 배웠다.

진상 소책자를 만들면서 나는 다른 동수가 쓴 다윈의 진화론에 대한 비판 문장과 자료를 참고로 보았다. 나의 이성은 그 문장을 보면서 사부님의 말씀이 진정한 과학임을 알 수 있었다. 이렇게 내 머리 속에 있던 무신론에 대한 신념을 동요시키고 훼멸시켰으며 그럼으로써 사부님의 설법을 점점 더 믿게 되었다. 따라서 수련도 점점 더 견정해져 갔다.

2. 고험

99년 7월 20일 박해가 시작되자 아들이 잡혀 갔다. 텔레비젼에는 연일 대법과 사부님을 비방하는 내용들만 방송했다. 그러자 나는 개인수련 단계에 있었고 법공부가 깊지 못하다보니 신사신법이 약해 혹시라도 대법에 내가 모르는 《비밀》이라도 있는 게 아닌가, 또 문화대혁명 때처럼 속거나 걸려들지 말자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오후시간 내내 자세히 텔레비젼을 한 번 보았다. 그랬더니 그 내용이란 것들 모두가 연구회에서 99년 상반년에 폐물짝 유봉재, 조걸명 등이 사부님과 대법을 모함하고 파괴한 문장뿐이지 다른 새로운 내용은 없었다. 따라서 나는 이번의 박해가 완전히 황당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대법과 사부님께서 가장 바른 것이라는 생각이 더욱 확고해 져 더욱더 대법을 믿음이 견정해졌다. 그때부터 나는 사악이 대법을 모함하는 텔레비를 안 보았고, 방송도 안 들었고, 신문도 주문하지 않았고, 한마음으로 대법 수련을 견지 하였다.

나의 아내는 2000년 북경에 법을 실증하러 갔다가 간수소에 갇혀 거의 반년을 보냈다. 예전에 나는 밥을 차려주면 입만 벌려 먹으면 되었고, 아내가 옷을 주면 그냥 입기만 하는 생활을 하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나 혼자 집에서 고독한 생활 외, 밥과 빨래 등 가사일을 해야 할 뿐만 아니라 2주에 한 번씩 아내가 갇힌 간수소에 물건을 갖다주어야 했다. 그런 생활이 일반 사람들에겐 큰 어려움이 아닐 수 있어도, 나이 들고 책만 많이 읽던 나에겐 큰 재난이었다. 그 외에도 우리의 월급이 적어져 매달 300여원 밖에 남지 않았다. 그래서 어떤 때에는 밖에서 일을 하고도 돈이 없어서 외식을 하지 못할 만큼 생활이 어렵게 미끄러졌다. 이는 낡은 세력이 가하는 부인에 대한 박해일 뿐만 아니라 나에 대한 박해와 고험이었다. 이런 상황은 오히려 나에게 심성을 제고하는 환경을 제공해 주었다. 이 기간 내에 나의 두려운 마음과 의거심은 현저하게 감소되어 갔다. 어느 날 나는 쓰레기를 줍고 있는 사람을 보니 사악이 나의 퇴직금을 줄여도 나에게는 두 손이 있다. 나의 특장과 기능을 운용해도 나자신을 먹여 살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저히 안 되면 내가 쓰레기를 주어서라도 살 수 있는 것으로, 대법을 견정하게 수련하는 마음은 그 무엇으로도 동요시킬 수 없는 것이었다.

아들은 《7.20》을 시작하자마자 잡혀가서 박해를 받다가 이듬해 설날이 되기 전에야 풀려났다. 그러나 박해는 끝나지 않았다. 단위에서는 《6.10》의 압력하에 아들의 직장 일을 박탈했고, 그 외 《6.10》은 또 자주 전화를 해서 아들에게 대법을 포기하라고 협박하였다. 그러한 박해를 피해 아들은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다 후에 또 납치되었고, 이런 생활은 박해로 목숨을 잃을 때까지 계속되었다. 내가 아들의 시체를 본 순간 정말이지 우레 5개를 한꺼번에 맞아서 지붕이 꺼지는 듯 했다. 그것이 사실이라는 게 믿기 어려웠다. 아들은 어릴 때 총명하고 영리해 학업 성적도 빼어나 온 가족의 자랑거리였다. 그랬던 아들이 갑자기 사악에게 생명을 빼앗긴 것은 속인으로 말하면 감당하기 어려운 것이다. 연로한 부모가 자식을 잃는 건 인생에서 가장 불행한 일이다. 그러나 한 수련인으로서는 사실 생사의 관을 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전법륜》중에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다. “친척이나 친한 친구가 고통을 겪을 때 당신이 마음을 움직이는가 움직이지 않는가, 당신이 어떻게 가늠하는가 하는 것으로 한 연공인(煉功人)으로서는 바로 이처럼 어렵다!” 나는 당시에 묵묵히 맹세하였다. 하늘이 무너져도 나는 사부님을 따라 끝까지 수련할 것이다. 사실은 이 마난 앞에서 아들에 대한 정을 버리게 한 것이다. 나와 아내 모두 아들에 대한 정을 버릴 수 있었다.

3. 법공부하다.

나는 법공부가 대법제자의 근본임을 알고 있다. 오직 법공부를 해서 머리속에 담은 대법이 더욱더 많아져야만 자신의 뼈 속에 형성된 사람의 이치를 깨끗이 없앨 수 있다. 법공부는 한 수련인이 신으로 향해 걸어가는 근본적인 보증이다. 법공부의 중요성을 인식하였기에 특수정황을 제외하고 몇 년간 나는 매일 모두 법공부를 견지하였다.

법공부할 때 나는 주요하게 《전법륜》을 통독한다. 예전에는 몇 년간 붓으로 선지에 《전법륜》을 약 대여섯 번 베껴쓰기도 했다. 내가 청소년 때부터 책을 암송하기 싫어하는 습관을 양성한데다 나이가 많아지고 기억력이 차해지자 근 한 달간 시간을 들여서야 제1강의를 암송하였다. 뒤에 문장을 암송하면 앞에 것은 모두 잊어버렸다. 그래서 《전법륜》을 암송하는 계획을 그만두었다. 오늘날까지 나는 단지 《논어》, 《도법》 등 몇 편의 사부님의 경문만 암송할 줄 안다.

나는 자주 오전에 《전법륜》 한 강의를 공부한다. 오후에는 사부님께서 각지에서 설법하신 것을 공부한다. 한 단락 시간이 지나면 다시 한 번 사부님의 경문을 복습한다. 이렇게 정법시기에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 그리고 일부는 반드시 어떻게 해야 할지 머리가 청성했다. 예를 들면 우리가 자료를 만들 때 자료소재는 정법의 큰 방향을 단단히 틀어쥐고,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확립해주신 명혜망의 주요한 내용을 선택했 다. 올림픽전에 일부 사이트에서 각종 올림픽 전망에 대한 예언을 발표했다. 어떤 동수는 흥미진진하게 올림픽이 열리지 못하면 악당이 해체된다는 등 유형의 말을 하였다. 그러나 우리는 사부님의 《호주 수련생에 대한 설법》에서 말씀하신대로 목전 악당을 해체시키는 것이 주요한 것이 아니라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야말로 대법제자의 주요임무로 하였다. 현재 낡은 세력은 이미 제거되었으며 모든 형세는 사부님께서 장악하고 계신다. 이 한 단락 시간은 제자더러 중생을 구도하는 것과 자신을 수련하여 제고시키는데 사용하도록 남겨주신 것이다. 정법이 언제 결속되는가는 사부님께서 결정하시는 것이기에 그 어떤 예언도 정확하지 않다. 이상의 인식에 의해 우리는 악당이 언제 해체되며 북경 올림픽이 개최되는가 하는 여부는 모두 우리가 자료를 선책하는 내용이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 및 대법과 대법제자가 박해받은 진상을 알려주며 그것으로 사람들의 양지와 선념을 불러일으키며 사람을 구하는 목적에 도달해야 한다.

4. 한 떨기의 “작은 꽃”

명혜망은 사존께서 우리에게 확정해주신 대법제자의 교류무대이며 믿음직한 사이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선택하는 자료는 주요하게 명혜망에서 온다. 2001년 초 우리는 컴퓨터를 샀다. 그 후 나는 사이트 봉쇄를 돌파해 명혜망을 보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한 번도 중단한 적이 없다. 나는 대법의 정법진전, 박해정황, 대법의 홍전형세를 모두 즉시 알았다. 나는 대법제자의 교류문장을 필독하면서 나 자신의 인식과 대조해보았다. 나는 어떤 면은 찬성하지만, 어떤 면은 내가 보는 다른 관점도 있다. 이렇게 나는 매일 모두 동수와 교류를 했다. 사부님의 법대로 가늠해 나 자신이 매일 제고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처음 명혜망에 접속했을 때는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했지만 후에 심태는 비교적 평온해졌다. 처음엔 나만 명혜망 글을 읽었으나 어떤 때에는 나도 일부 자료를 썼다. 후에 부근의 큰 자료점이 파괴당한 후 우리 주위의 동수들이 자료를 보기가 매우 힘들었다. 애초부터 나는 우리 집은 공안이 자주 오는 중점이고, 감시 차가 바로 우리 주위에서 왔다갔다 하는데 어떻게 자료를 제작하겠는가?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두려운 마음이 일어났다. 하지만 또 두려운 마음 때문에 우리가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사명을 저애할 수 있단 말인가?라는 생각도 들었다. 한편으론 여러분이 급히 자료를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과, 다른 한 면으론 두려운 마음이 중하여 늦게까지 결심을 내리지 못했다. 부단히 법공부를 통하여 우리는 한 수련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들었다. 우리는 조건이 없는 것이 아니라 이런 조건은 모두 사존께서 안배해주신 것이며 대법이 부여한 것이다. 하나의 두려운 마음으로 인해 우리가 중생을 구도하는데 저애한단 말인가? 두려운 마음을 없앤 후 우리는 매우 빨리 레이저 프린터기를 사서 동수가 급히 수요하는 사부님의 신경문, 《명혜주간》 및 소책자, 한 장씩 된 진상자료를 제작하였다. 정법진전의 수요에 따라 후에 또 먹으로 쓰는 프린터기를 더 설치하여 각종 채색의 한 장씩 된 것과 채색이 선명한 소책자를 제작하여 당지에서 진상하는 수요를 만족시켰다. 이어서 또 아름다운 CD, PVC 및 수정호신부 등을 제작하였다. 현재 정법의 진전에 의거하여 무엇이 수요되면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다.

자료점이 바르게 걷는가 하는 것은 단지 자료를 제작하는 사람의 개인수련에 관련된 문제일 뿐만 아니라 더욱 중요한 것은 주변 동수들이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걷는가 하는 문제에 영향을 준다. 그러므로 소재를 선택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자료 소재를 선택할 때 명혜망에서 선택하는 것을 단단히 틀어쥐었다. 어떤 사람은 우리의 자료가 단조롭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과도정부의 총통령, 정의적인 속인의 어떤 편지 등이 매우 좋다고 여기며 우리더러 제작하게 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에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 우리는 사부님의 말씀만 듣는다. 그러므로 우리 이 점은 사오한 자에게 시장을 주지 않는다. 외면에서 전달해온 일부 대법에 부합되지 않는 것은 동수 모두 능력의 저애를 받는다.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좋은 일이며 매우 신성한 일이다. 그러나 사악한 환경 중에서는 매우 신비롭다. 그러므로 안전문제도 매우 현저하며 상당히 중요하다. 안전은 두 가지 방면에서 고려해야 한다. 한 방면은 세간의 이치에 부합되어야 하며 안전의식과 안전조치가 있어야 한다. 안전의식에서 말하면 사악은 호시탐탐 노리고 있으며 한 시각도 그것의 파괴와 소란을 느슨히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의 사상이 마비되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안전은 개인문제가 아니라 정체에 관련되며 한 사람에게 누락이 있으면 여러분에게 영향을 준다. 안전한 시기를 말할 때면 어떤 사람은 “당신들은 두려운 마음이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이것은 이지적이지 못한 언행이라고 생각하며 책임감이 없는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안전조치방면은 이렇다. 자료를 가져올 때 빨리 연락한다. 불필요한 교류는 하지 않으며 이해하지 못하는 수련생은 받아주지 않고, 또 필요한 만큼 제작하며 재고가 없게 한다. 마음대로 범위를 확대하지 않는다.

법리에서 정념은 강해야 한다. 우리가 일을 하는 것은 우주에서 가장 신성하고 가장 바른 일이다. 자료를 만들 때부터 자료를 배포할 때까지 시종 견정한 정념을 유지하고 순정한 심태를 유지했고, 절대로 사악에게 파괴당할 일을 생각하지 않았다.

자료를 제작할 때 인터넷에 오르는 안전도 하나의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정념을 강하게 하는 외, 컴퓨터의 안전설치 및 높은 기능의 방화벽도 매우 중요하다. 나는 과거에 za및 麦卡非 등 방화벽을 사용하였다. 하지만 며칠 사용했더니 감시당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급히 시스템을 뜯었다. 후에 나는 정식판의《노튼네트워크안전방화벽》을 안장한 후 철저히 사악의 공제에서 벗어났다.

자료를 만드는 자체는 수련이 아니다. 그러나 자료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수련을 할 수 있다. 우선 두려운 마음을 제거했다. 민감한 시기에 다른 사람이 소문을 전달하는데, 예를 들면 올림픽기간에 사악이 어떠어떠하며 인터넷을 하는데도 여러분이 주의를 주어 사상 속에 일종 무형의 압력을 조성하게 하였다. 이럴 때면 발정념을 하여 “두려움”의 물질을 제거하여 나의 정념을 더욱더 강하게 한다. 다른 한 면에서 법리에서 말하면 진상을 이야기하며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낡은 세력은 감히 반대하지 못한다. 박해는 제자의 집착심을 견주어 온 것이다. 당신이 두려운 마음이 없으면 박해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의 사상 속에는 무슨 민감한 시기의 문제가 존재하지 말아야 한다. 때가 되어 무엇을 해야 하면 무엇을 하면 된다.

이익에 집착하는 마음을 없애다;

대법제자의 돈은 대법의 자원이다. 그러므로 돈을 자료를 제작하는데 쓰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우리는 자료를 제작할 때 설비를 아주 좋은 것으로 산다. 종이 및 CD도 품질이 좋다. 돈이 얼마나 들던지 우리는 종래로 따지지 않았다. 자료를 제작하는 일체 지출은 모두 우리 자신이 부담하였다. 어떤 동수는 시간이 길어지면 미안한 마음에 돈을 갖고 온다. 우리는 거절하여 받지 않았다. 거절하여도 기어코 주면 그것을 비교적 곤난한 면에 사용하였다. 우리는 주요하게 사람을 구도하는 효과에서 출발하였다. 무엇이 효과가 좋으면 무엇을 하였다.

협조문제;

우리는 가정자료점이기에 두 사람이 협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한 가지 일에 두 사람의 의견이 일치하면 일하는 것도 매우 순리롭다. 왜냐하면 장이 바르면 사악은 틈탈 곳이 없다. 만약 협조를 잘하지 못하여 의견이 다르면 즉시 문제가 나타난다. 종이가 집혀있지 않으면 소프트웨어가 안 되거나 혹은 프린터해낸 자료가 규칙적이지 못하다. 그러므로 협조하는 것은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는데 매우 중요한 한 절차이다. 이런 방면에서 우리는 모두 반드시 법의 기점에서 시시각각으로 정념을 유지하여 문제에 부딪치면 안을 향해 찾으며 평화롭게 상의하고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지 않으며 자신의 의견을 견지하지 않았다. 이렇게 서로 협조하자 더욱더 좋아졌다.

나는 한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사존의 요구대로 반드시 해야 할 일부 정법수련의 일을 하고 있다. 정진한 동수와 비기면 차이가 매우 크고, 사존의 요구와 비기면 더욱 멀다. 하지만 앞으로 수련 중에서 계속 차이를 줄이도록 더욱 노력하여 잘하도록 할 것이다!

(제5회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작성:2008년 11월04일

원고발표:2008년 11월13일

원문위치: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11/13/1892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