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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말씀대로 세 가지 일을 잘하다

글/중국 동북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11월 2일]

존경하시는 사부님 안녕하세요? 전 세계 동수 여러분 안녕하세요?

1. 사악의 경제적인 박해를 전면적으로 부정하다

나는 96년도에 대법을 얻었고 금년에 51살이다. 대법 수련 중에서 지금 우리는 정법이라는 이 우주의 특수한 역사 시기에 처해있고, 정법의 수요가 일체를 결정함을 알았다. 그렇다면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말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과정 중에서 일정한 조건을 구비해야 한다. 또한 우리가 보통사람 사회에서 정정당당하고 안정된 사업일터가 있고, 사업을 통하여 노동소득을 얻을 것을 요구한다.

1999년과 2002년 나는 북경에 가서 상방(上访)하였다. 돌아온 후 회사에서는 사악의 지시대로 나의 직장을 정지시키고 나의 월급을 지급하지 않았다. 나를 오직 한 곳에만 있게 하고 회사의 직원들이 나와 말하는 것도 허용하지 않았다. 중공이 대법을 박해함으로써 전국은 온통 홍색 공포속에 휩싸이게 되었다. 당시의 그런 박해의 압력으로 나는 마치 숨도 제대로 쉴 수가 없는 것 같았다. 대법과 사부님에 대한 견정한 믿음으로, 대법에 대한 견정으로, 그 당시 나의 마음속에는 이런 한 가지 생각밖에 없었다.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은 잘못이 없다. 대법은 나에게 그렇게 많은 것을 주었고, 사람들에게 가져다준 것은 오직 아름다움, 행복, 상서로움 밖에 없다. 이렇게 좋은 법이 도리어 이런 모함과 박해를 받으니 이것은 절대적으로 그것들의 잘못이다.

사부님께서는《정월대보름날 설법》에서 “당신들도 그것을 승인하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잘 하도록 하라. 그것을 부정하고 정념이 충족하도록 하라. 나는 李洪志의 제자이다. 기타의 배치는 모두 싫으며 모두 승인하지 않는다. 그러면 그것들은 감히 하지 못하므로 모두 해결할 수 있다. 만일 당신이 정말 할 수 있다면, 입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위적으로 할 수 있다면 사부는 반드시 당신을 위하여 처리해줄 것이다. 게다가 사부님 주위에 또 많은 호법(護法)이 있으며 많은 불(佛), 도(道), 신(神)이 있으며 또한 더욱 큰 생명이 있는데 그들은 모두 참여할 것이다. 왜냐하면 승인 받지 못하고 강제로 박해하는 것은 법을 범하는 것으로 우주의 낡은 이치 역시 허용하지 않으며 무리한 박해는 절대로 안 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낡은 세력도 감히 하지 못한다. 가급적으로 여러분들이 올바르게 걷도록 하라.” 라고 하셨다.

나는 회사 책임자들에게 진상을 말하였다. 그 당시 공안국 정보과 경찰도 가끔씩 우리 회사에 와서 회사 책임자를 찾았다. 회사의 직원들은 이를 보기만 하면 공안국에서 또 나를 찾아 온 것임을 알고 있었다. 나는 경찰에게도 대법의 아름다움, 사부님의 자비에 대하여 말하였다. 나는 우리 직원들의 앞에서 그들에게 “저는 대법의 표준에 따라 하였고 사업에 대해 열심히 책임졌으며 동료들과 화목하게 지냈어요.”라고 말하였다. 직원들도 내 말이 맞다고 긍정하였다. 동시에 나는 부단히 법학습을 함으로써 자신에게 아직도 어떤 내려놓지 못한 마음이 있는가를 찾았고, 대법에 부합되지 않는 곳이 있다면 자신을 바로 잡았다. 이렇게 20여일이 지나 회사에서는 끝내 나의 직장을 회복시켜줬다. 회사 동료들은 나에게 “다른 사람들이 와서 말하더군요. 파룬궁을 연마할수록 좋은 직장을 얻고, 파룬궁을 연마하지 않을수록 좋은 직장을 얻지 못한다고 말이예요.”라고 말하였다. 나도 대법의 위엄을 깊이 느끼게 되었다. 정념의 위력은 당시 속인들로 놓고 말한다면 정말로 불가사의한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였다. “제자들 정념이 족하거니 사부는 국면을 전환시킬 큰 힘이 있노라”(<사도은>). 나는 사악의 경제적인 박해를 전면적으로 부정하여야 자신이 응당 해야 할 모든 것을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2. 법학습을 많이 하여 두려워하는 마음을 제거하고 정념으로 중생을 구도하다

1999년 7월 20일 후부터 사악은 온 하늘과 땅을 뒤덮었다. 나는 낮에는 출근하고 저녁에는 집에 돌아와 동수들과 함께 나가서 자료를 배포하고, 페인트로 표어를 쓰고, 플래카드를 걸고, 진상 VCD를 배포하였다. 첫 시작에는 두려운 마음이 매우 중하여 그들에게 붙잡혀 구류당하고 노개소에 가거나 판결을 받을까봐 두려웠다. 법학습을 하고 교류함에 따라 많은 두려워하는 마음을 없애게 되었다.

사부님께서는 “어떤 수련생은 법을 실증(證實)하기 위하여 모두 구치소에 가고, 노동개조를 당하고, 판결을 받아야만 비로소 가장 좋은 수련이라고 말한다. 수련생들이여 그런 것이 아니다. 나서서 각종 방식으로 법을 실증하는 것은 위대한 행위이다. 절대로 사악에 잡혀 가야만 하는 것과 같은 것은 아니다. 만약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나선 수련생들이 청원(上請)을 하는 중에서 또 죄 없이 잡혀가고, 노동개조 당하고, 판결을 받은 모든 수련생들을 석방하여 달라고 요구하는가? 잡혀가는 것이 목적이 아니며 대법을 실증하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위대한 것이고 대법을 실증하기 위하여 비로소 나선 것이다. 기왕 나섰으면 또한 법을 실증하는데 도달할 수 있어야만 비로소 진정으로 나서는 목적이다.”(《이성》)라고 말씀하셨다. 내가 이해하건대 안전에 주의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나와서 진상을 이야기 하면 절대로 붙잡히고 구류당하고 노개당해야 되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이것은 낡은 세력들이 강제적으로 가한 것으로서 사부님께서는 승인하지 않고 우리도 승인하지 않으며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것이다. 때문에 이 6년간의 박해중에서 나와 주위의 동수들은 나가서 플래카드를 걸든지, (어떤 때 동수와 함께 나가서 한 번에 백여 개의 플래카드를 건다) 자료를 가져다 주든지, 혹은 스티커를 붙이든지, 모두 상호 배합하고 발정념을 하여 연분이 있는 사람을 구도하였다.

어느 한번 나와 동수는 밤에 나가 진상자료를 배포하였는데 자전거를 한 집 문 앞에 놓았다. 우리가 다 배포하고 돌아와 보니 자전거는 보이지 않고 오직 한 사람이 거기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알고 보니 그는 우리들의 자전거를 다른 사람이 가져갈까봐 자전거를 자기 집 울안에 옮겨놓고 우리를 기다리는 중이었다. 나는 그 당시에 이것이야말로 연분이 있는 사람이 우리를 기다리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되어 우리는 그에게 진상을 알게 하고 우리가 무엇 때문에 이렇게 하는가를 말해 주었다. 그는 알아듣고는 매우 기뻐하였고 우리 역시 대법을 위하여 이 연분이 있는 사람을 구도하게 되어서 기뻤다.

2001년의 어느 날 이었다. 우리 여기에서는 매년 한 번 산에 올라가는 활동이 있다. 이 활동을 통하여 집단적이고 대면적으로 진상을 알리기 위하여, 우리는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준비를 분담하여 하였다. 우리 동수 넷은 붓으로 플래카드를 썼는데, 우리 두 사람이 쓰고 한 60여세 되는 아줌마가 왔다 갔다 하며 걸었다. 어떤 때 미처 따라가지 못하면 약간씩 걸기 위해 다니기까지 했고, 한 사람은 기계로 플래카드 옆을 다듬었다. 우리는 사흘 밤과 이틀 낮을 자지 않으면서 5000여 폭의 플래카드를 만들었다.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는 진정으로 정체협조, 상호배합을 느끼게 되었다. 사부님께서는 시시각각 우리를 가지하여 주셨다. 특히 나는 중학교도 졸업하지 못하였고 지금까지 붓글씨를 써보지 못했지만, 만드는 과정 중에서 동수들은 모두 괜찮다고 느꼈다. 나는 진정으로 사부님이 주신 지혜와 가지를 느낄 수 있었으며 대법의 위력을 느낄 수 있었다.

어느 한번 나는 한 아줌마를 만나 그에게 진상을 말하였는데, 말하자마자 그녀는 사악한 당으로부터 독해를 깊이 받아서 나쁜 말만 하였다. 그녀에게 어떻게 말해도 그녀는 듣지 않았다. 당시 마음속으로 “그만두자, 구하지 못해도 방법이 없다.” 라고 생각했다. 순간 나는 사부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좋고 나쁨은 사람의 그 일념(一念)에 달렸다. 이 일념의 차이가 부동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그렇다, 나는 중생을 구도하러 왔다. 무엇 때문에 이렇게 나쁜 생각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이 역시 악당의 그 따위 것의 교란을 받은 것이 아닌가?! 나는 또 계속하여 그녀에게 말하는 동시에 그녀 배후의 사악한 당의 요소를 없앴다. 천천히 그녀는 마치 듣는 것과 같았다. 나는 가져간 진상 VCD와 소책자를 그녀에게 주어 집에 가서 보게 하였다. 그녀는 알아들은 후, 파룬궁이 북경에 가서 소란을 피우고 정치에 참여한다고 말하지 않았으며, 자신이 믿는 것이 무신론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마지막에 그녀는 “나는 다시는 대법을 반대하지 않겠어요.” 라고 하였다. 나는 그 당시 그녀가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한데 대해 진정으로 기뻤다.

이 6여년이 되는 시간에 나는 법학습을 하고 진상을 말하며 발정념을 하는 것을 견지하였다. 사악이 말하는 민감한 날이나, 북경에서의 정의와 사악의 대결이나, 바람이 불고 비가 와도 나는 내가 응당 해야 할 일을 변함없이 하였다. 나는 사부님께서 하신 “대각자는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거늘, 의지는 금강으로 만들어졌구나. 생사에 집착이 없으니, 정법의 길은 평탄하여라” (<홍음 (2)·정념정행>)라는 말씀을 마음속에 깊이 새겼다. 부단히 진상을 말하고 법학습을 하는데서 씬씽도 매우 제고되었다. 한 단계의 시간이 지나 돌아보면 진상을 말한 효과가 점점 좋아지고, 두려워하는 마음과 득실을 따지는 마음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해체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진상을 말하는 과정은 정말로 나 자신이 수련하여 씬씽이 제고되는 과정이었다.

3. 법으로 일체 모순과 저애력을 없애며 상호 배합하고 공동 제고해야 한다

2002년 우리 시의 자료점이 파괴를 당해 동수들이 붙잡혀 갔다. 이 준엄한 형세하에서 동수들이 나를 찾아와 나더러 인접한 도시에 가서 사부님의 경문과 명혜자료등을 받아오라고 하였다. 나는 당시에 좀 두려웠는데, 그것은 악당이 다년간 머릿속에 부어넣은 공포심이었다. 그러나 동수들이 붙잡히고 박해를 받는(그 가운데는 나의 여동생 동수도 있었다) 정황하에서 근본적으로 더 망설일 시간이 없었다. 이때 사부님의 말씀이 떠올랐다.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며, 명백하게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전법륜>) 그러자 삽시간에 나는 몸에서 힘이 넘침을 느낄 수 있었고 무섭다는 감각도 없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에게 “사부님, 전 사부님의 자비고도(慈悲苦度)를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저는 저의 사전의 큰 염원을 실현하겠습니다. 사부님께서 제자더러 하라고 한 세 가지 일을 잘하겠습니다. 사부님께서 정법이 인간 세상에 올 때까지 저를 가지하여 주십시오.”라고 하였다.

이렇게 되어 나와 여러 동수들은 이 일을 책임지게 되었다. 문제를 발견하면 우리는 협조인과 함께 구역을 나누어 교류하고 토론하였으며, 공동으로 방법을 생각하여 더 훌륭히 하였다. 동수들이 붙잡히면 우리는 제일 빠른 속도로 상호전달하면서 모두 함께 발정념을 하여 구해 내었다. 문장을 써 인터넷에 발표하여 사악의 박해를 폭로하거나, 자료를 가져다주거나 혹은 스티커를 붙이거나 가족들과 함께 가서 진상을 말함으로써 현지에서 아주 좋은 효과를 보았다.

어떤 때는 나와 동수지간에 협조되지 않아 모순이 커져 더욱이 정체 대법 실증 일을 영향주기까지 하였다. 한 마디 말을 위하여, 한 가지 일을 위하여, 나와 동수는 목에 핏대를 세우고 얼굴을 붉히며 다투기까지 하였다. 일종 무형의 간극이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어떤 때는 “배합해 나가지 말자, 혼자 가서 진상을 말하면 되지”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수련의 길 같지 않으나 모두 대법중에 있거늘”(홍음<가로막지 못하리>)로 자신의 집착심, 질투심, 쟁투심을 덮어 감추려고 한 것이었다.

자사 자리한 심리 때문에, 나는 더는 이런 끝도 없는 씬씽 고험을 감당하려고 하지 않았고, 이로하여 나의 그 취약한 자아를 수호하기 시작하였다. 그 기간에 나는 내가 그렇게 많은 대법일을 하였는데, 한 마디 말 때문에, 작은 일 때문에 동수들이 내가 한 것이 틀리다고 말한다고 생각하였다. 그것은 그 기간에 법 실증 일도 많았고, 분량도 많았으며, 거의 매일 일만하여 법학습 시간도 적었고, 법학습을 할 때 마음도 조용하지 못하였기 때문이었다. 심지어는 <명혜주간>도 시간이 없어 보지 못했다. 마치 속인이 일을 하는 것과 같았다. 일을 함에도 순정한 마음이 없었고, 만든 진상 VCD도 어떤 때는 공백이 되었으며, 프린터도 일상적으로 종이가 걸리고, 만든 대법 진상자료도 중생을 구도하는데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였다. 그때 사악은 빈틈을 파고 들어와서 우리를 박해할 수 있는 것이었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학습을 하는 것을 통해 나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아냈는바, 나의 기점이 틀리고, 문제에 부딪치면 자신을 찾지 않고 안에서 찾지 않으며 안으로 수련하지 않은 것이었다. 나는 동수들을 찾아 같이 법을 학습하고 교류하고 토론하여, 사악한 낡은 세력이 희망한 것이, 바로 우리 사이에 모순이 생기고 정체가 와해되어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 함에 영향주는 것임을 명백하게 알았다. 이렇게 되면 누가 기뻐하는가? 흑수, 썩은 귀신들이 기뻐하고 사부님께서는 기뻐하시지 않는다. 사부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현재 일부 수련생들 사이에서 마찰이 나타났다. 여러분들은 주의를 해야 한다. 이런 작은 일 때문에 대법제자들이 마땅히 해야 할 바른 일(正事)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 된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어떠한 모순이 나타나든지, 어떤 정황이 나타나든지 간에 그것은 틀림없이 우리 자신이 누락이 있는 것이다…그러므로 일을 함에 있어서 협조를 잘 해야 하며 매 대법제자의 일은 모두 여러분들의 일이다. 개개인은 모두 작디작은 조그마한 일로 인하여 서로 아주 큰 간극이 생기지 말아야 한다. 이는 모두 안 된다. 소중히 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대법의 일을 함에 있어서 협력해야 하며 잘 협력하도록 해야 한다.”(<대뉴욕지역 법회에서의 설법과 해법>)

안으로 찾아 부족한 점을 발견한 후 동수들 사이도 평화로워 졌으며 재빨리 또 하나의 견고한 정체로 형성되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심자명>에서 말씀하신 “집착을 내려놓으면 가벼운 배 빠를 것이오, 인심이 무거우면 바다 건너기 어렵노라”의 다른 내포를 깨달았다. 이런 법리를 깨달으니 나는 주위의 환경도 많이 느슨해졌음을 감각하였으며 내심도 많이 온화해졌다. 나는 비록 여전히 수련속에 있지만 꼭 노력하여 사람의 일면을 수련해 버리련다. 이 특수한 역사 시기, 사존님은 우주의 법리를 우리에게 가르쳤으며, 우리에게 법의 지혜를 부여하여 주어 우리들에게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하게 하였다. 나는 꼭 최선을 다하여 자신을 잘 수련하여 순정한 마음으로 대법의 일을 하련다. 동수들과 같이 법 실증의 길에서, 서로 더 잘 배합하여 우리들의 사전의 염원을 실현하겠다. 고험과 마난속에서 시시각각 사존께서 말씀하신 “적게 쉬고 자아 성찰해 정념을 더하고, 부족함 똑똑히 알고 다시 정진하거라”(<이지성각>)의 법을 마음에 새기고 반드시 자신을 잘 수련하련다.

이 몇 년 동안의 부단한 노력을 통하여, 위대한 사존님의 자비로운 보살핌 하에, 우리는 부근 도시에서 사부님의 설법과 <명혜주간>을 가져오던 데로부터, 지금은 우리 지역에서 기본적으로 인테넷에서 자료를 다운받아 사부님 설법, 진상자료, 구평, 소책자, 스티커, 현수막, CD, 진상비디오 테이프, 호신부를 만들고 있다. 지금 나는 소비재를 사서 인터넷에서 자료를 다운받아 인쇄하고 있다… 물론 전제는 법을 잘 학습하는 것이다. 동수들도 차근차근 나에게 컴퓨터를 가르쳤는데, 이지적이고 성숙되는 과정에서 한 걸음 한 걸음 견실하게 걸어왔다. 이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나에게 준 것이고 매 한걸음도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살핌을 떠날 수 없는 것이다. 나 이 제자는 실로 그 무엇으로도 이 무한한 불은(佛恩浩荡)을 갚을 수 없습니다. 오직 곱절되는 노력으로 중생을 더 많이 구도하여 사부님의 염원을 완성하겠습니다.

이 정법의 최후단계, 사악이 그 얼마나 미친듯이 발광하고, 배후에서 그 어떤 사악을 표현해 내어도 나는 끝까지 사부님을 따라 갈 것이며,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서 견정불이 할 것이다. 동시에 그것들에게 그 어떤 박해의 기회와 구실을 남겨놓지 않겠다. 희망컨대 우리 모두가 서로 일깨워주며 정체를 형성하여, 공동으로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 함으로써, 이 만고에도 만나기 어려운 기회와 연분을 아끼며, 사부님의 자비고도와 중생들의 간절한 기대에 어긋나지 말자. 사부님에게 보답하는 것이란 오직 중생을 구도하는 길에서 사부님의 말씀을 잘 듣고 세 가지 일을 잘 하는 것이다.

합당하지 못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존님 감사합니다. 여러 동수들 감사합니다.

문장완성: 2005년 10월 06일
문장발표: 2005년 11월 02일
문장갱신: 2005년 11월 02일 02:51:26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5/11/2/1133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