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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리에 5년 징역형을 선고받은 짱중메이, 지린성 여자감옥으로 납치돼 박해당해

[밍후이왕] (밍후이 왕통신원 지린성 보도) 2020년 6월, 바이청(白城)시에 거주한 파룬궁수련생 짱중메이(臧中美)는 비밀리에 5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이미 지린(吉林)성 여자감옥 13대대로 납치돼 박해를 당했다.

짱중메이(47세)는 전 지린성 리수(梨樹) 농장의 초등학교 교사이다. 1999년 7월, 중공(중국공산당) 사당이 광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했다. 2000년 말, 그녀는 베이징으로 들어가서 대법 진상을 설명하고 평화롭게 청원했다가 중공에 의해 1년 6개월의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받아 노동교양소에 감금돼 박해를 당했다.

불법 노동교양이 끝나고, 짱중메이의 남편은 중공 경찰이 장기간 집으로 찾아와 진행한 교란을 감당할 수 없어 핍박에 못 이겨 그녀와 이혼하고, 어린아이를 데리고 그녀를 떠났다. 짱중메이는 수련을 견지하고 믿음을 포기하지 않아 또 학교에 의해 공직에서 해고당했다. 중공의 박해 중에서 짱중메이는 핍박에 못 이겨 지린성 바이청시로 가서 유랑생활을 하며 일을 하여 생활을 유지했다.

2020년 2월 16일, 짱중메이는 전동차를 타고 진상을 알리다 바이청시 타오베이(洮北)구 국가보안대대의 악독한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악독한 경찰은 그가 임시 거주한 거처에 들이닥쳐 가택 수색을 진행하여 컴퓨터, 대법 서적, 진상 자료, 현금 등 개인 재물을 강탈했다. 짱중메이는 바이청시 구치소로 납치됐는데, 그녀는 단식의 방식으로 박해를 저지했다. 2월 말에 불법적인 체포령이 비준되었다.

2020년 6월, 짱중메이는 비밀리에 5년의 불법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그 후 지린성 여자감옥으로 납치돼 13대대에 불법 감금되어 박해를 당했다.

관련 박해 기관과 박해자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0년 8월 2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8/28/4110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