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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파룬궁수련생들이 진상 스티커로 전염병을 피하는 좋은 방법을 전하다

[밍후이왕]

• 스자좡(石家莊)시 파룬궁수련생, 진상 스티커로 전염병을 피하는 좋은 방법을 전하다

• 상하이 교외 진상 스티커

• 산둥 칭다오 지역 진상 스티커

스자좡시 파룬궁수련생, 진상 스티커로 전염병을 피하는 좋은 방도를 전하다

지금 우한 폐렴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특히 중국공산당 사당(邪黨)이 도시를 봉쇄하고 아파트를 봉쇄하면서 아파트 주민은 이틀에 한 번밖에 나갈 수 없다. 또 한 번에 한 가정에서 한 사람만 나가서 채소를 사고 물건을 살 수 있으며 2시간 안에 돌아와야 했다. 돌아오면 체온을 재고 출입증에 나갈 때 등록했던 번호를 취소해 준다. 거리의 많은 상가가 문을 닫고 있고 행인이 아주 적다. 전염병은 중국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가져다줬다. 비록 어려움이 있지만 대법제자로서 사람을 구하겠다는 맹세를 잊어서는 안 된다.

스자좡 대법제자는 얼굴을 마주 보고 진상을 알리는 일 말고도 나가서 물건을 살 때를 이용해 아파트 벽, 전봇대, 가로등, 공원 및 아파트 현관문 등에 ‘9자 진언’을 붙여 사람들에게 전염병을 피하는 좋은 방법을 알려줬다.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읽으면 전염병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목숨을 지킬 수 있습니다.”



상하이 교외 진상 스티커




산둥 칭다오 지역 진상 스티커




원문발표: 2020년 3월 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3/6/4019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