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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후이성 벙부시 파룬궁수련생 우쥐펑, 거듭 납치돼 무고한 징역형 선고받아

[밍후이왕](밍후이왕통신원 안후이 보도) 안후이(安徽)성 벙부(蚌埠)시 우쥐펑(吳菊鳳, 69)은 2019년 4월에 재차 중공(중국공산당)에 납치돼 박해를 당했는데, 현재 또 4년 6개월 불법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우쥐펑은 파룬궁을 수련한 후, 평소에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했다가 여러 차례 현지 중공 사당에 잔혹한 박해를 당했다. 그중 두 차례 불법 노동교양 처분을 받았는데 총 4년이 넘었고, 4년 3개월의 불법 징역형도 선고받은 적이 있다.

2011년 6월 23일 오전, 우쥐펑은 담배공장 숙소 집안에서 사당 ‘610’ 및 현지 파출소 경찰에 의해 가택 수색과 납치를 당했고, 일주일 동안 불법 감금됐다.

2014년 5월 15일 정오, 우쥐펑은 집에서 점심밥을 짓고 있었는데, 시 610 사람들이 불법적으로 들이닥쳐 납치됐다. 그리고 4년 3개월 불법 징역형을 선고받아 안후이 여자감옥 8감구에서 강제노동을 해야 했다.

우쥐펑은 2018년 6월에 출소한 후, 1년이 되지 않은 2019년 4월에 또 납치됐다. 현재 4년 6개월 무고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사실상 파룬따파를 수련해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함은 가정, 사회에 복과 이로움을 가져다주고 대중의 도덕성을 향상시켰는바, 합법적일 뿐만 아니라 표창을 받아야 한다. 파룬궁수련생은 근본적으로 붙잡히지 말고, 기소당하지 말며, 재판받지 말아야 한다. 파룬궁수련생이 바른 믿음을 견지하고, 진상을 똑똑히 알림은 피해자로서 공정한 평가를 요구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역시 사회 정의를 보호하고 사회적 양심을 수호하는 것으로, 역시 헌법과 법률의 보호를 받아야 함이 마땅하다.

중공 장쩌민(江澤民) 집단이 발동하고 유지한 이번 집단학살 박해는 1억이 넘는 파룬궁수련생과 그들 가족에게 극심한 고난을 가져왔다. 무고한 좋은 사람에 대한 이번 박해는 또 중국의 법제와 사회도덕성을 점점 타락하게 했다. 중국에서 오늘날 이러한 혼잡한 상태가 나타난 것은 완전히 이번 파룬궁 박해로 일어난 것이다. 모든 중국인은 모두 이번 박해의 피해자다.

(역주: 관련 박해 인원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0년 2월 1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 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2/13/4011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