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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차이둥성, 혹독한 구타로 생명 위독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헤이룽장 보도) 2018년 12월 27일 오후,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 와이다오(道外)구 난만(南馬) 파출소 경찰이 파룬궁 수련생 차이둥성(柴東升)의 집의 문을 부수고 들어가 차이둥성을 납치했다. 경찰은 불법적인 가택 수색까지 진행하여 파룬궁 서적, 프린터 3대, 프린터 용지 몇 상자, 개인 생활비, 만 위안(한화 약165만원)이 넘는 현금 등 개인 재산과 물품을 강탈했다.

차이둥성은 불법적인 구금 기간에 경찰에게 구타를 당했다. 이 일로 오른쪽 다리가 세 곳이나 골절되고, 혼수상태에 빠졌다.

中共酷刑示意图:殴打
중국 공산당 고문 재연도
: 혹독한 구타

2018년 12월 28일 오후, 경찰은 가족에게 하얼빈 의과대학 제4병원 중환자간호실로 가서 돈을 내고 응급처치를 받으라는 통지를 내리고, 동시에 보석 절차를 밟게 했다.

차이둥성은 아직도 하얼빈 의과대학 제4병원 중환자간호실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있고 생명이 위독하다.

관련 박해 기관과 박해자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9년 1월 1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14/3803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