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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위원회 책임자 장쩌민 고소사항 문의하고 ‘전법륜’을 보려고 가져가다

[밍후이왕] 마오밍 주민위원회 사람이 장쩌민 고소 건을 물어보고 ‘전법륜’ 한 권을 모셔가다

2015년 7월 17일 오후 5시 넘어서 마오밍(茂名)시 주민위원회 사람이 마오밍시의 한 파룬궁수련생 집에 가서 장쩌민 고소 관련사항을 문의했다. 집 안팎에는 많은 사람으로 가득 찼는데 듣는 바로는 15일 마오밍시 수련생 몇 명이 연명하여 순펑(順豐)택배 편으로 최고검찰원에 장쩌민 고소자료를 발송했는데 최고검찰원에 우편물을 받는 사람이 없어 장쩌민 고소자료가 현지로 반송되었던 것이다. 〔베이징시 스징산(石景山)구 루구둥졔(魯谷東街) 5번 – 이전에 수련생이 이곳으로 순펑택배를 이용해 발송했었는데 받았었다〕

현지의 택배원이 자료내용을 뜯어보고 경찰에 신고하여 상을 받으려 했던 것 같다. 현지 파출소에서는 경찰 한 명을 보내 주민위원회의 책임자와 택배원과 함께 파룬궁수련생의 집에 문의하러 왔다. 그들은 오자마자 먼저 물었다. “당신은 파룬궁을 연마합니까.” 수련생은 아주 확고하게 그렇다고 대답하고 나서 정념으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우리가 무엇 때문에 장쩌민을 고소하려 합니까? 1999년 4·25 때 주 총리께서 파룬궁에 대한 불공평한 문제를 원만히 해결했지만, 장쩌민은 개인적인 질투로 파룬궁 박해운동을 발동해 16년이나 지속했지요. 우리는 ‘진(眞)ㆍ선(善)ㆍ인(忍)’을 수련하여 좋은 사람이 되고 파룬궁을 수련하여 건강한 신체를 얻는데 뭐가 안 좋습니까? 이전에 나는 여러 가지 질병을 앓고 있었는데 파룬궁을 연마해서 나았어요. 돈도 안 들이고 주사 맞느라 고생도 안 하고 얼마나 좋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장쩌민을 고소하여 공정한 평가를 찾자는 것입니다.”

이 책임자는 앉아서 수련생에게 ‘전법륜’ 한 권을 빌려 몇 페이지를 보더니 말했다. “만약 사람마다 선한 사람이 된다면 이 사회의 사람들은 안정된 생활을 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을 것이며 사회 기풍이 좋아질 것입니다.” 이 책임자는 마지막에 아주 진지하게 수련생에게 말했다. “이 ‘전법륜’을 저에게 줄 수 없습니까?” 수련생은 그에게 만약 진심으로 보고 싶다면 이 보서(寶書)를 갖고 가서 천천히 보라고 했다. 그들은 기쁘게 수련생의 집을 떠났다.

찐저우 대법제자가 향 간부의 장쩌민 고소상황 문의에 대해 정념으로 대하다

7월 6일 찐저우(晉州)시 둥리좡(東裏莊)향 수성(宿生)촌 중국공산당 촌 서기는 본 마을의 대법제자에게 물었다. “향 정부 농촌 책임자가 당신을 찾던데 장쩌민을 고소했습니까? ” 대법제자는 대답했다. “고소했습니다. 그 간부에게 오라고 하세요, 제가 그에게 말하지요.”

촌 서기는 그 간부와 전화 연락하고 대법제자에게 전화기를 건네주었다. 대법제자가 물었다. “나에게 무슨 볼일이 있습니까?” 상대방이 되물었다. “장쩌민을 고소하지 않았습니까?” “예, 고소했습니다. 헌법에는 신앙과 언론은 자유라고 규정했지만, 우리(파룬궁)를 16년이나 박해했는데 고소를 못 하게 하다니. 현재 시진핑은 고소를 허용했는데 (주: 당국이 최근 내놓은 지침을 가리킴, 즉 ‘안건은 반드시 입건하고 고소는 반드시 심리한다.’라는 내용) 왜 고소하지 않겠습니까? 여기로 오십시오, 상세하게 얘기하지요. 하루는 더 기다려 줄 수 있습니다.” 촌 간부는 “회의하러 급히 가봐야 합니다.”라고 말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대법제자가 찐저우 고향 집에서 이틀을 기다렸지만, 그 간부는 그녀를 찾아오지 않았다.

문장발표 : 2015년 7월 23일
문장분류 : 중국소식 > 정의로운 이야기 > 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15/7/23/3129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