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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산(唐山) 4000여명이 서명해 중공생체 장기적출을 질책

[밍후이왕] (밍후이 통신원 허베이보도)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해 폭리를 취한 죄행은 전 세계를 놀라게 했으며, 사람들은 분분히 이런 폭행을 저지시키겠다고 서명했으며 참여자의 죄행을 조사할 것을 요구했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탕산지역 4,688명이 서명해 이런 폭행을 반대했다.

한 남자는 이 사실을 듣고 서슴없이 서명란에 서명했다. 그의 부인은 “당신의 아명은 모모라고 하지 않습니까. 아명으로 하세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아명으로 하지 않을 거요.”라고 말했고 아내는 “그러면 성을 쓰지 말고 이름만 쓰세요.”라고 말했다. 그는 “그럴 필요 없어요.”라고 말하며 마지막에 정정당당하게 자신의 이름을 쓰고 지장을 찍었다.

정의 인사 한 명은 서명뿐만 아니라 한 단락의 이치가 정당한 글을 썼다. “생체장기적출은 인성을 말살하는 일이며 하늘에서도 용서받지 못할 일입니다. 듣고 나니 마음속으로 오싹해집니다. 어느 문 어느 무리에서도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몹쓸 짓을 하지 않습니다. 사형수도 본인과 가족의 동의가 없으면 장기를 적출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부처를 수련하는 파룬궁 수련생을 산채로 장기를 이식해 폭리를 취하는 것은 정말로 믿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대량의 사실 앞에서 중공은 확실히 몹쓸 짓을 하였습니다. 게다가 수량이 많고 수 만 명에 해당됩니다. 이것은 지구상에서 전대미문의 사악이며 하늘에서도 용납하기 어렵습니다. 반드시 악보를 받으며 천멸중공합니다. 나는 듣고 아주 분노가 일어나며, 서명으로 중공의 생체장기적출을 견결히 반대합니다.”

청년 샤오버이는(가명) 중공사당이 생체장기적출한 진상을 알고 즉시 서명했다. 샤오버이는 성격이 급해 서명을 하고 지장을 찍어야 한다고 하자 금방 엄지를 눌렀다. 식지 손도장을 찍어야 한다고 듣고 다시 식지도 찍었다. 후에 샤오버이 친구가 서명할 때 좀 주저하자 샤오버이는 말했다. “주저할 것 뭐 있니? 빨리 서명해. 공산당에게 생체장기적출을 허용하면 안 된다.” 친구는 서명을 했을 뿐만 아니라 친구의 어머니도 진상을 알고 서명했다.

사당의 중상과 선전에 영향을 받은 사람은 여태껏 진상을 철저히 안 적이 없다. 하지만 생체장기적출에 반대를 표시했고 서명하고 지장을 찍었다. 그리고 글로 적었다. “본인은 정의를 표하기 위해 이 악인의 악행을 반대합니다.”

문장발표: 2014년 6월 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6/4/2930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