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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하얼 대법제자가 사존의 탄신일과 대법홍전 22주년을 경축합니다 (24조)

[밍후이왕]

 

헤이룽장성 치치하얼시 푸위현(富裕縣) 얼다오완(二道灣) 대법제자가 사존의 생신을 삼가 축하드립니다!

이 아름다운 날, 제자는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문안 올립니다. 사부님. 수고하셨습니다! 17년 동안 사존께 얼마나 많은 걱정을 끼쳐 드렸으며 얼마나 많은 고생을 겪게 해드렸는지 모릅니다. 제자는 오직 최후 수련의 길에서 정진하고 또 정진하며 세 가지 일을 잘하고 반드시 자신의 사전 큰 소원을 이행하며 원만하여 사존을 따라 돌아가겠습니다.

제자는 금후 날마다 더욱 잘하고 원만하여 사존을 따라 돌아가겠습니다.

제자들은 최후 정법 시각을 맞아 시간을 다그쳐 법공부를 많이 하고 착실하고도 확고하게 수련하며, 정체적으로 잘 협조하고 협력하며, 모든 문제를 정념으로 보며 세 가지 일을 잘해 사존의 수고를 덜어드리고 기쁘게 해 드리겠습니다! 사존의 자비로운 고도와 가호에 감사드립니다.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제자와 중생이 축전을 보내 축하하고

과일과 향을 올려 사부님의 생신을 축하하네

사부님 축하드립니다. 사부님 수고하셨습니다.

바다 건너 사부님 우러르며 귀향을 간절히 바랍니다.

사도(師徒)가 재회하니 중생들은 더욱 행복해 합니다.

(번역되지 않은 더 많은 문안은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문장발표: 2014년 5월 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greetings.minghui.org/mh/articles/2014/5/7/291162.html
원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4/5/8/5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