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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핑두경찰, 죄를 날조하여 청수리를 모함하다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산둥보도) 산둥(山东) 핑두(平度) 주거우(祝沟)진 파룬궁수련생 청수리(盛淑丽)가 5월24일 진상을 알리다 진상을 모르는 사람의 악의적인 고발로 주뎬(旧店)진의 사악한 경찰에게 납치돼 지금까지 칭다오(青岛)시 모푸둥(墨普东) 간수소에 불법 감금되어 있다. 핑두 경찰은 소위 그녀의’죄증’을 마음대로 날조하여더욱 박해할 목적을 달성하였다.

5월 24일 오후, 핑두 주거우진 파룬궁수련생 청수리와취위안즈(曲元芝)는 핑두 주뎬진에서 함께 진상을 알리다 고발당했다. 주뎬 파출소의 사악한 경찰 4명은 경찰차 한 대와 오토바이 한 대를몰고 와 둥왕보(東王卜) 마을에서 청수리와 취위안즈를 납치하였다. 이튿날, 청수리는 모푸둥 간수소에 불법 감금되었고, 6월 6일이 되어서야불법체포를승인하는 영장이 발부되었다.

그녀가 납치당할 때는 이미 진상자료를 얼마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래서 사악한 경찰은 판결 받을 때 ‘증거’가 부족하다고 여겨 소위 ‘증거’를 날조해 박해 목적을 달성하고자했다. 주뎬 파출소는 상부 보고 자료에 그녀의 집을 수색하여 소위 증거를 얼마만큼 수집했다고 날조했다. 그러나 실상은 5월 25일오전, 주뎬 파출소의 몇 명의 경찰이 확실히 그녀의 가게에 와서 수색하려다 그녀의 남편이 거절하여 풀이죽어 돌아간 것이었다. 청수리네 가게 문도 들어가지 못했는데 어떻게 그만한 물건을 찾아냈겠는가?

청수리의 형부는 핑두 공안국 교통경찰대대에서 근무하고 있다. 소위 ‘국민의 경찰’은 자신의 친척에게조차 이처럼 가당치 않게 모함하는데, 권력없고 세력 없고 인맥없는 사람에게는 어떻게 대할 것인지 생각만 해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그래서지금 사람들 모두가 “이전의 토비는 심산에 있었으나 지금 토비는 경찰에 있다.”고 하는 말이 정말이지조금도 거짓이 아니다!

올해 45세인청수리는 2004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그녀는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 심한 두통을 앓아 늘 아파서 눈도 뜨지 못했다. 그러다 파룬궁을 수련한 후 아주빨리 ‘병이 없어져 온 몸이 가벼운’ 미묘함을 체험하였다. 그리하여 그녀는 자신이 수련을 견지한다는이유만으로 수 차례 핑두의 사악한 경찰에게 박해를 받았다. 그녀에겐 초등학교 다니는 딸과 장애인 아들이있는데, 말이 어눌하고 걸음걸이도 성치 않아 보살핌이 필요하다. 그런상태에서 그녀가 납치를 당하자 조급한 남편은 그녀를 구출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다 강구하였다. 그녀의장애인 아들은 공안국에 가 어머니의 석방을 요구했지만, 경비가 들어오지 못하게 막았다. 그녀의 아들이 겨우 비집고 들어가면 그들은 또 그를 끌어내었다. 그리하여아들이 기가 막혀 엉엉 울면 사악한 무리는 “하하” 하고 크게 웃는 게 인간성이라곤 전혀 찾아 볼 수 없었다.

지금 삼퇴(중국공산조직의당, 단, 대를 탈퇴)한사람의 숫자는 이미 1억 4천 만 명을 초과하였다. 파룬궁을 박해하는 장씨 건달집단은 이미 상가집 개와 같다. 그러나주뎬 파출소 소장 추이쉬웨이(崔续伟), 지도원 왕더량(王德良), 부소장 양즈레이(杨志磊) 따위는 식견이 좁아 여전히 박해정책을 맹목적으로 집행하고있는데, 그들과 그들 가족의 미래가 정말이지 걱정되지 않을 수 없다.

(박해에 참여한 사람들의 정보는 아래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람)

문장발표: 2013년 7월 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7/4/276200.html